1강 苦 | 강신주의 아낌의 인문학 한 공기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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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classe
#클래스e #강신주 #불교철학 #철학가 #철학
불교철학의 핵심은 고(苦)이다. 삶은 행복이 아닌 고통으로 시작한다는 것이 불교철학에서 말하는 삶의 이치이다. 철학가 강신주는 ‘고통’을 알아야 비로소 ‘사랑’을 알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불교철학을 통해 바라본 진정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철학가 강신주에게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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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신주의 아낌의 인문학 한 공기의 사랑
[클래스e] 월~금 오전 05:30, 월~목 밤24:00, EBS 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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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1

  • @EBSclasse
    @EBSclasse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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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kc1ty1sw3w
    @user-kc1ty1sw3w5 ай бұрын

    강신주 박사님 건강 해 보입니다 반갑습니다 강의 잘 새겨 듣겠습니다🙏🏼🙏🏼🙏🏼

  • @user-hn4vk1nv4n
    @user-hn4vk1nv4n5 ай бұрын

    강신주님께 푹 빠졌어요♡ 건강해 보이셔서 좋네요❤

  • @ojh1177
    @ojh1177Ай бұрын

    박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통찰과 솔직함이 저에게 큰 가르침을 주십니다

  • @awesome6964
    @awesome69645 ай бұрын

    열심히 책 읽고 있었는데 영상이 알고리즘에 뜨다니 ㅎㅎ 구멍난 바람에 소리나듯 기분 좋은 마주침이네요😂😂

  • @jungmin77
    @jungmin775 ай бұрын

    와우~ 계속 올려주세요. 꼭꼭 씹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dj9sn4rc1j
    @user-dj9sn4rc1j4 ай бұрын

    스승님 감사합니다 배웁니다

  • @wook2981
    @wook29815 ай бұрын

    박사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user-td2dn5ct8z
    @user-td2dn5ct8z4 ай бұрын

    건강해 보이셔서 감사합니다!

  • @WHY_KIM
    @WHY_KIM5 ай бұрын

    와!! 1일전이라니.. 옛날건가봐요 ㅜ 그래도 잘 새겨들을게요 ❤

  • @user-ky6ms4ed9b
    @user-ky6ms4ed9b5 ай бұрын

  • @user-ky6ms4ed9b
    @user-ky6ms4ed9b2 ай бұрын

    장렬한 사랑의 노동자여 ㅜㅜ

  • @lsy54812
    @lsy548125 ай бұрын

    가장 좋아하는 분~^^ 아침 운동 시작도 강신주님 강의 들으며 걷고 있어요~^^

  • @pink5407
    @pink5407Ай бұрын

    몸 이 말 해 준 다 언 행 일 치 라 고

  • @user-vf9ej6do5j
    @user-vf9ej6do5j5 ай бұрын

    생노병사 울고, 늙고, 병들고, 죽는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고 특이한 것도 아니고 평범한 정상입니다.

  • @user-bh3yc7je2q
    @user-bh3yc7je2q5 ай бұрын

    14분부터 보기. .ㅋㅋ

  • @user-bh3yc7je2q
    @user-bh3yc7je2q5 ай бұрын

    조던 피터슨처럼 하나님을 만나기를. . 라이프니츠처럼 천재 기독교 철학자가 될텐데. . 그 이데아 궁극자는 하나님. . 강하게 강의하는듯하지만 내가 들은 강의중에서 가장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신조오빠의 강의. .신조오빠 때문에 나의 이상형이 너무 높아져서 시집은 다 갔네. .😅

  • @aaa31232

    @aaa31232

    5 ай бұрын

    오빠 불교다니는데 오빠한테 올려? 기독교인도 품어줄께

  • @Live-to-die-vv2ng2zs4f

    @Live-to-die-vv2ng2zs4f

    5 ай бұрын

    박정희 암살을 시도했다가 체포된 무장공비 김신조? 그놈은 목사가 되었다고 들었고 저놈은 강신주임. 이상형을 만나서 결혼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시대의 보편성을 주도하는 문화권력이 세뇌하는 환상임. 만나는 어떤 사람으로인해 그런 환상들이 파괴되고 아름다움의 기준이 그 사람으로 변해야 사랑임. 아름다워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추한 것도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거임. 님이 태어나기도 전에 님의 부모님은 어떤 아기가 태어나든 사랑할 것이라고 미리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님을 사랑한 것이지 어떤 아기가 태어난 후에 예쁘게 생겨서 사랑하는 것이 아님. 플라톤의 이데아론과 임마누엘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이해하면 눙깔이 얼마나 무가치한 것인지 알게 됨. 기독교 철학이라는 것은 있을 필요조차 없음. 본래 철학은 서양철학뿐이고 서양철학과 기독교의 신학은 천년이상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발전된거임. 동양철학은 중국에 서양철학이 전해진 후에 생긴 말이고 그 전까지는 유교가 된 공자의 사상과 도교가 된 노장사상을 총칭해서 부르는 말이 없었음.

  • @lsy54812

    @lsy54812

    5 ай бұрын

    신조 오빠~??? ㅎㅎ 강신주님이신뎅.....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2 ай бұрын

    "아낌의 인문학"이란 몹시 어울리지 않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인문학"이라는 중후한 한자어 를 수식하는 단어는 "고유어" 로서는 경박한 느낌이 있습니다. 묵직한 한자어를 쓰는게 좋겠습니다. "반말"은 삼가셔야게쓰습니다. 미국 늙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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