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서울대 많이 보낸 고등학교 순위에 대해 알아보자!

1979년 서울대학교에 많이 입학한 고등학교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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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14

  • @RottyPark
    @RottyPark6 ай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 @user-oz5rl2eu4b
    @user-oz5rl2eu4b6 ай бұрын

    속된말로 뺑돌이 학생이 아니라 시험으로 합격한 학교 들로 전북 전주고와 전남 순천고가 호남의 명문고가 되었지요. 지금은 모두 뺑돌이 학구제가 되었지만요.

  • @user-oz1ol2nd2k
    @user-oz1ol2nd2k7 ай бұрын

    1973년도 제1회 연합고사로 고등학교를 갔던 사람인데, 당시 우신의 경우 200점 만점에 180이상은 3년 장학금 조건이 있었습니다,거기다 당시 돈 많기로 소문난 진로그룹이 가지고 있다고 학생들 사이에 소문이 많이 났었던 가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안그렇겠지만 당시에 교통이 상당히 않좋아서 생각이 있었던 학생들도 선듯나서지 못한 결정적 이유였습니다. 당시에 친구들 몇명과 우신을 지원할까 아니면 아직 평준화가 안됀 인천 제물포고를 지원할까하는 이야기를 했었던 기억이 남니다.

  • @user-yc5um7nb1d

    @user-yc5um7nb1d

    7 ай бұрын

    부산진여상 1985년도 카트라인이 192점 이였음.. 학교전체가 서울대생 수준이지. 여상.상고가 더 상위권이였지.. 서울법대 쉬운데 집에 돈이 없어 은행 갔다.

  • @user-vt1jx2xe7p

    @user-vt1jx2xe7p

    13 күн бұрын

    서울은 76입학부터 고교 평준하 됬습니다

  • @user-sn3pk7ls8z
    @user-sn3pk7ls8z5 ай бұрын

    대단하다 전주고

  • @hwadong486
    @hwadong4867 ай бұрын

    중소도시 소재 진주고 79명 대박이네요... 마산고 102명 후덜덜

  • @bsl9415

    @bsl9415

    7 ай бұрын

    비 평준화 고등학교임.

  • @user-yk1xs9pm6m

    @user-yk1xs9pm6m

    7 ай бұрын

    평준화 시절 진주의 대아고 1위(69명?), 동명고 2위하기도

  • @bsl9415

    @bsl9415

    7 ай бұрын

    @@user-yk1xs9pm6m 서울,부산,광주 평준화 빼고,도시 이름 들어간 고교는 비 평준화 시절에도,명문에 속함. 춘고,청주,충주,대전고,김천고,마산고 등등. 평준화 지역에서,비 평준화지역으로 시험 본 학생도 많았고. 의미 없는 수치니,그냥 재미로 보면 됨. 참고로,경기,서울 비평준화시절에 서울대 평균 250명 이상.경복고 150 이상임. 경기여고 100,이화 70~80 선 유지. 기타 서울 지역 사립고,특히,경동고 후기고교도 평균 70명(경기,서울,경복 낙방자가 2차로 시험.봐서 들어가는 고교)

  • @innovator108

    @innovator108

    7 ай бұрын

    79년도면 마산은 대전보다 큰 도시입니다..현재 마산 진해 창원이 합한 창원시가 100만이 넘었지요..

  • @user-rl4vo2gd1f

    @user-rl4vo2gd1f

    7 ай бұрын

    82년도인가는 진주고등학교가 대망의 전국 1위 171명을 서울대에 보냈습니다

  • @ganggil-uw3vn
    @ganggil-uw3vn7 ай бұрын

    자원이 빈곤한 이 나라는 제대로 된 인물을 길러내는게 최대의 목표가 되어야 했는데 평준화를 시킨다는 어리석음이 많은 문제를 일으켰네요.

  • @derbyace1225

    @derbyace1225

    7 ай бұрын

    깝깝하죠. 일제를 벤치마킹 한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관료주의가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도 사실인데... 판사의 망치와 목수의 망치가 왜 가치가 달라야 하느냐..라는 선동질에 열광하고 있으니 기가 찰 따름.

  • @user-ih5hu6wx9x

    @user-ih5hu6wx9x

    6 ай бұрын

    저 당시 입시 제도가 가장 공평했고, 개천에서 용이 나올수 있는 제도였다. 좋은 환경에서 부유한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꾸준히 과외 공부 잘 한 아이들이 명문대 들어가는 시대가 오기전까지 지능 높은 학생이 벼락공부와 운으로 명문대 갈수 있었지.. 오히려, 머리 좋은 아이들에게 유리한 제도로 우수한 대학생 대학원생이 더 많이 나왔다. 그 인재들이 80년대 90년대 경제발전을 이끈거임.

  • @jayryu1192

    @jayryu1192

    24 күн бұрын

    한학교내에 학생간 학력차이가 많이 나는 평준화보단 예전처럼 비슷한 실력끼리 모이는게 좋지 않나? 더군다나 평준화 체제에서도 특목고니 자사고니 생기면서 평준화의 취지도 다 사라짐

  • @user-jr1ey5ou3x
    @user-jr1ey5ou3x7 ай бұрын

    와... 전주고가 명문이었단 소리는 들었어도 이정도까진줄은 몰랐네 ㄷㄷ

  • @user-oi2pr3jc6p

    @user-oi2pr3jc6p

    7 ай бұрын

    전주가 평준화가 늦어 덕을 본 거죠

  • @leopardleopard6664

    @leopardleopard6664

    6 ай бұрын

    전주고 평준화가 늦어서 그럼 서울 부산 평준화 전에 전주고 10위 안에 든적 몇번 없음

  • @josephconfirm
    @josephconfirm5 ай бұрын

    갈마시게시고시 전주고등.. 자부심 대단했었지요..

  • @user-ir9vg1so7l
    @user-ir9vg1so7l7 ай бұрын

    🎉🎉당시엔 전주대전 마산 진주청주 등이 좋앗고 서라벌 대일 신일등이 좋았지 80 우신 전주 대전 마산. 진주 등등

  • @user-bj8mw3rl7o
    @user-bj8mw3rl7o5 ай бұрын

    홧팅 춘천고! 비평준화일때는 넘사벽이었는데 평준화이후로~

  • @Lee-ql5bi
    @Lee-ql5bi7 ай бұрын

    헉 ! 전주고 1등이라고 비평균화 지역이라서 ᆢ 그래도 대단하네

  • @user-rx3ws7ep8k
    @user-rx3ws7ep8k6 ай бұрын

    마산고 모자 뱃지 정말 멋지네

  • @user-ny2ec1ti6b
    @user-ny2ec1ti6b6 ай бұрын

    당시 기준 마산고 대전고 전주고 3개 학교가 100명 이상 입학 시킨 명문고였네요.

  • @user-ti4ft5vq3t

    @user-ti4ft5vq3t

    4 ай бұрын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등 5대도시가 고교평준화 된 이후에 1978학번부터는 전주고 대전고 마산고(1975년 고교입학) 전국 3대명문고였는데... 위 학교들도 1979년부터는 고교평준화가 되어 명성이 시들었습니다~ 되어

  • @jayryu1192

    @jayryu1192

    Ай бұрын

    다른 지역보다 평준화가 늦게되면서 잠시 반짝한거죠

  • @user-sk2rw1jm8z
    @user-sk2rw1jm8z7 ай бұрын

    모교인 서울용문고 30명 놀랍네요. 1975년도에는 달랑 1명이었는데

  • @user-gx6yp4og5b

    @user-gx6yp4og5b

    2 ай бұрын

    81년부터 85년까지 5년동안 174명을 보냈지요

  • @nkoh741
    @nkoh7417 ай бұрын

    개천에서 용날수도 있던시절...

  • @user-sg9iu1ue2y
    @user-sg9iu1ue2y7 ай бұрын

    나이 좀 먹은 아잰데요~~올만에 보니 추억돋네요~~그땐 평균화, 비평균화로 구분되서 힘들게 시험보고 들어간 비평균화 고교(지금의 자사고,외고,과학고 수준)들이 날렸네요~

  • @korea214
    @korea2147 ай бұрын

    우신고 출신으로서 우신고가 한때는 서울대에 많은 학생들을 진학시킨 거 확인....... ㅋ

  • @user-cr6hq9ei2w
    @user-cr6hq9ei2w7 ай бұрын

    부산동아고등학교 화이팅🎉🎉🎉

  • @user-gy2zo3zr6g
    @user-gy2zo3zr6g7 ай бұрын

    그 당시엔 학교에서 서울대 많이 보내려고 연고대 인기학과 가려는 학생들 강제로 서울대 비인기 학과 원서 쓰게하고 그랬지...담임 권력이 대단했던 시절...

  • @user-bd7km7vc4g

    @user-bd7km7vc4g

    7 ай бұрын

    79학번 한양의대 들어감 당시후기 한양의대가 최초로 예비고사특차로 뽑음 6명 합격 서울대 본고사날 면접 그때 합격 지금 피부과 전문의 본고사 시절 수학을 못했는데 예비고사를 잘봐서 서울대고 나발이고 한치의 망설임없이 한양의대감 79학번 한양의대는 연대의대보다 예비고사 평균 높았음 서울대 이공계 전과가 연대의대보다도 훨씬높았음 서울대 의예과 이공계 떨어진 학생들 후기 한양의대들어옴 이게 신의한수가 될줄이야

  • @user-yo2rz6ih7p

    @user-yo2rz6ih7p

    7 ай бұрын

    그때 간사람들 고마워 했을겁니다.. 내친구.전남대 전자과 갈바에 서울내 농대갔을거라고 후회 했음..지금 방송국 근무함

  • @user-ry8dv3oz7e

    @user-ry8dv3oz7e

    6 ай бұрын

    ​@@user-bd7km7vc4g 290점 이상 받으셨나보네요.. 공부 정말 잘하셨네요... 부럽습니다..

  • @seongirum

    @seongirum

    6 ай бұрын

    90년대 학번들도 비슷합니다. 서울대 보내려 학생 의견 무시하고. 담탱이들이 대신 인생살아줄것도 아니면서.

  • @mryunglee1769

    @mryunglee1769

    5 ай бұрын

    @@seongirum 고3때 우리반 2등인가 3등 한 친구가 서울대 기계공이랑 카톨릭대 의예과 둘다 합격해서 카톨릭 의예과감 얘는 무조건 의대만 쓰려고 했는데 아마 담임이 사정해서 서울대 기계공 썼을거임 자기 자유였다면 서울대 의예과 떨어져도 써봤을거고 아니면 같은날 치르는 다른학교 의예과 썼을텐데 암튼 90년대에도 서울대 입김이 있었음, 다른 한 녀석은 서울대 농대랑 고려대 공대랑 합격했는데 자기는 고대 가고 싶어 했는데 서울대가라고 학교에서 꼬셔서 아마 서울대 갔음 ㅋㅋ

  • @user-ih6ro1bm2x
    @user-ih6ro1bm2x5 ай бұрын

    나는 그때 경희고 나왔는데 한두명 합격한거 같음. 그때 서울대합격은 대단한 일이지. 사시합격과 동급.나는 서울대 탈락했고 2차 성대 단과 수석.

  • @user-ej6gw8uf8l
    @user-ej6gw8uf8l6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지방에서 설대 많이왔는데.지금은 부익수저 대물림 으로 수도권에서 흔들고있지요. 학원과 개인교습쪽집게 들의 제자들ᆢ!

  • @dhehejcdbej
    @dhehejcdbej7 ай бұрын

    4위로 87명 보낸 우신고 사람들 잘 모르지만 비평준화 특수로 서울 우신고등학교 엄청 잘 나가던 시절이었죠. 반꼴찌가 한양대 중앙대 갔다는… 전국 1위도 했었죠.

  • @monse8798

    @monse8798

    7 ай бұрын

  • @user-xs3jx3xo3n

    @user-xs3jx3xo3n

    7 ай бұрын

    6회여유~^^

  • @mintaejung2672

    @mintaejung2672

    7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반에서 1.2등하던 애들이 갔었죠. ㅎ

  • @user-fv4cn1rz4k

    @user-fv4cn1rz4k

    7 ай бұрын

    여기 시험보고 떨어짐. 까까머리 중학생에게는 충격! 나름 상위권이라 생가했는데 결국 뺑뺑이로 충암고 경희대 79학번~ 석열이랑 동창~

  • @user-ne9cc6zk2v

    @user-ne9cc6zk2v

    7 ай бұрын

    ​@@user-fv4cn1rz4k석열이는 서울대법대여...뭔 비교를 해..경희대가..

  • @godot-lee
    @godot-lee7 ай бұрын

    1978년인듯, 내(설대 출신 아님)가 78학번인데 당시 진주고가 재수생 포함 79명 이었음.

  • @user-gf1ye8yj8n
    @user-gf1ye8yj8n7 ай бұрын

    당시 마산고 대단했었네요~~😊

  • @user-cf2zz6vo5j

    @user-cf2zz6vo5j

    7 ай бұрын

    저때가학교 역사상최고로 알고 있습니다 평타로 40~50명은 갔었죠 서울서 마산창원 와서 사는데 마고 부심도 대단했었죠 지금은 잘해야 1명

  • @sangyong6844

    @sangyong6844

    7 ай бұрын

    80년말 마산고 졸업생인데, 그때 당시에도 자부심이 굉장했던 것 같네요. 학교 선생님들의 80%가 동문선배라서 찍소리 못했죠.ㅠㅠ

  • @user-cf2zz6vo5j

    @user-cf2zz6vo5j

    7 ай бұрын

    @@sangyong6844 그러시군요 마침 저때 80학번 서울대치대 나오신 분과 제가 같히 근무 하기에 아주 잘알고 있습니다

  • @user-ht5oe9ki7b

    @user-ht5oe9ki7b

    7 ай бұрын

    마산고는 비평준화지역 고교였기에 그랬슴

  • @seosSEO

    @seosSEO

    5 ай бұрын

    @@user-ht5oe9ki7b 맞습니다. 69년생 이고 부산 출신인 제가 85년 입학 당시 연합 고사 커트 라인이 145로 였는데 마산 지역은 185점 이였다는 군요.

  • @kephas7772
    @kephas77725 ай бұрын

    79학번 큰형 시절엔 예비고사,본고사 시절임...응암동에 살았던 시절엔 서대문구였다가 '78년에 지금의 은평구로 바뀌었죠...영동고등학교가 80년대 학력고사 시절 때는 강남8학군으로 경기고와 1,2위를 다투었었는데...80년대 중반 이 후 뉴스에 매해 보도될 정도였죠...

  • @user-gi3pf3xg8k
    @user-gi3pf3xg8k5 ай бұрын

    대전고등학교 가려고 재수까지 했는데, 재수를 마치니 뺑뺑이 1회에 신설학교에 당첨. ㅠㅠ 진짜 재수 겁나게 없이 시작한 청춘.

  • @user-dm5ps4tw2u
    @user-dm5ps4tw2u7 ай бұрын

    79년도는 이미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는 평준화된 시기임.

  • @Dasan1111
    @Dasan11116 ай бұрын

    서울 평준화 지역에서는 경복고가 1등이군요. 의외군요. 경기나 서울처럼 강남으로 이사도 안가고 평준화지역 주변이 엄청 낙후된동네에서 학생이 갔을텐데

  • @yoohjmeang6911
    @yoohjmeang69117 ай бұрын

    언어학과 음악계열, 미술계열 많이 보내봤자의 일

  • @scko933
    @scko93329 күн бұрын

    서울 성북구에 있던 대일고,신일고,서라벌고,영훈고등학교도 평준화 고들이었지만 20-45명선 서울대 보냈고 연고대도 30여명씩 합격시켰는데 그후 외고 과고 특목고들 생기면서 추락했지요ㆍ

  • @user-wc6nh4tt4y
    @user-wc6nh4tt4y7 ай бұрын

    전주고 예전에 진짜 공부 잘했다는데 대단했었네

  • @user-qj4fg9fq2y

    @user-qj4fg9fq2y

    7 ай бұрын

    서울, 부산이 평준화 지역이고, 전주, 진주, 마산은 아직 비평준화 지역이어서 상위권을 휩쓸었네요

  • @user-zv7zs3bv9d

    @user-zv7zs3bv9d

    7 ай бұрын

    대전 말고는 광역시급은 다 평준화가 된 시점이라.. 대전보다 앞선건 잘한거네요

  • @user-rl9uc7ij7y

    @user-rl9uc7ij7y

    7 ай бұрын

    비평준화 혜택으로 잠깐 득을 본거지

  •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5 ай бұрын

    지금은 위상이 많이 추락했죠 대신 상산고의 위상이..

  • @carma8201

    @carma8201

    5 ай бұрын

    예전에 전주고가 지역 명문고였어요.. 일제시대때 일본인 학교! 전주 신흥고가 민족학교. 신흥고는 일본왕 숭배거부로 일시적으로 폐교도 당하고..ㅋㅋㅋ 전주고가 학생수도 많고 타지역에서도 많이 와서, 서울대 많이 갔죠.. 서울대 농대만 간건 아녀요.. 법대도 많고.. 공대도 많죠.. 농대가 더 많긴했지만...

  • @user-wj2ok3ws7i
    @user-wj2ok3ws7iАй бұрын

    내 모교 마산고 자랑스럽습니다😊

  • @yrc5169
    @yrc51697 ай бұрын

    가운데 떠억~ 자랑스런 모교 대전고 ㅎ

  • @user-tr7fg9oe8j
    @user-tr7fg9oe8j3 ай бұрын

    대도시의 명문고는 하향평준화가 되었고 비평준화가 된 중소도시로 우수한 학생들이 빠져나감 특히 호남지방의 우수한학생들이 거의 전주고로 간것으로 기억함

  • @user-hf4sz8hb2i
    @user-hf4sz8hb2i7 ай бұрын

    전고가 왜 안나오나 했더니 1위였음? 그당시는 참 대단한 학교였네

  • @user-oz1ol2nd2k

    @user-oz1ol2nd2k

    7 ай бұрын

    예전 고입이 있던 시절에 호남을 대표하던 학교는 역시 광주일고 였고(당시 전라도 사람들은 보통 서중,일고를 제일 엘리트로 치고 있었지요) 그 다음이 전주고였습니다.인천은 제물포고,제주는 오현고와 제주일고,부산은 부산고,경남고,대구는 경북고,청주는 청주고,대전은 대전고,강원도는 그렇게 차이나게 명문은 없었고 춘천고나 원주고 정도가 나름 선전하는 분위기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경기도는 서울과 인천때문인지 별로 주목할만한 학교는 없었던 것같습니다.

  • @carma8201

    @carma8201

    7 ай бұрын

    @@user-oz1ol2nd2k ㅎㅎㅎ 쪽수대비도 그렇고 전주고가 매년 전국에서 서울대 제일 많이 보냈던 시절인데... 언제적 광주일고? 전주고가 전국 1위라잖아요... 광주일고는 전주고에 명함도 못내밀던거고..조선시대에도 3대도시로 광주, 전남북, 제주도를 관할하는 호남 제1도시가 전주였는데... 전주성도 있고, 전라관찰사가 전주에 있었죠...광주에는 성도 하나 없었잖아요...나주보다 못한게 그당시 광주인데..지금 광주가 호남 제1도시로 착각하는 전남사람들 많아요.... 호남 제 1문이 지금도 전주에 있잖아요...전주고가 서울대 186명 보냈던 적이 있고, 그 당시에도 전국 1등였어요... 그래서 고교 평준화했다는 소문도 있었어요...

  • @user-kq2iq4en4s

    @user-kq2iq4en4s

    7 ай бұрын

    에고~ 우리 광주에 대해 열폭하네. ㅎㅎㅎ@@carma8201

  • @Forevermydream2024

    @Forevermydream2024

    7 ай бұрын

    뭔 상황모르는 소리들을? 호남은 비평준화 시절 광주고가 1~8회까지 전국 5위 안에. 그러다 광주일고 시절 호남 천재 총집합. 평준화 깨지고 비평준화 전주고가 짱먹은 거지. 내가 광주고 출신인데 DJ 때 법계 4인방이 다 광주고. 김태정 법무장관, 고건 대법원장, 박윤흔 헌법재판소장, 이세중 변호사협회장. 박주선이 검찰총장 했다면 5인방도 갔겠다. 다 의미 없고 평준화 된 시절에 악으로 깡으로 평타치 인문계고가 서울대 30~40명 넣은 미친 시절이 있었지. 그것도 둘이나. 광주 인성고와 광주 문성고 80년대 후반. 20명대는 다반사였고.

  • @jollybeeee

    @jollybeeee

    7 ай бұрын

    경기, 평양, 경북, 대전, 광주일, 진주, 전주, 마산, 공주 순이였죠^^

  • @user-qk7zn6rl7n
    @user-qk7zn6rl7n5 ай бұрын

    우신고등학교는 서울시 오류동에 존재하는 유일한 비평준화 고교로 입학 할때 서울대 200명 목표로 장학금 많이 준다고 해서 서울전역에서 우수한 학생들 많이 왔고...그러다 보니 통학시간이 편도 1시간에서 1시간 반 걸리는게 보통아었지요 학교가 신설학교라 교사진들이 많이 부족했었던 경향도 있었고...많은 악조건속에서도 대학진학율이 나름 선방하지 않았나 싶네요...

  • @user-ql3oe9in2k
    @user-ql3oe9in2k5 ай бұрын

    부산 동아고출신인데 선배님들 세대때랑 제가 나왔던 세대랑 알긴하다만 갭이크긴크네요.

  • @user-qk7zn6rl7n
    @user-qk7zn6rl7n7 ай бұрын

    우신고등학교 대단하네...

  • @jayryu1192

    @jayryu1192

    Ай бұрын

    서울 변두리라서 평준화가 늦게 되면서 잠시 반짝

  • @sonnylee5482
    @sonnylee54826 ай бұрын

    전주고등학교가 탑이었다는게

  • @user-hz5ll4qh2i
    @user-hz5ll4qh2i7 ай бұрын

    이때가 좋을때데..지방화시대..

  • @user-cf3fz4gz6l
    @user-cf3fz4gz6l2 ай бұрын

    청주고가 8위 였네요. 당시 비평준화였는데 대단하네요!

  • @user-bh9gg8do7l
    @user-bh9gg8do7l7 ай бұрын

    1979년에 대구는 비평준화가 아니고 평준화 시기입니다.

  • @emdeo999
    @emdeo9996 ай бұрын

    전주고가 괜히 명문고가아니었네

  • @user-wo5oe4fb9x
    @user-wo5oe4fb9x7 ай бұрын

    지방은 79년 신입생부터 고교평준화. 지방거점공립교가 득세했죠.

  • @zosanpark735
    @zosanpark7357 ай бұрын

    80 81년 전주 대전 마산 진주 82년 진주고 원탑

  • @thunder-fe8mp
    @thunder-fe8mp7 ай бұрын

    마산고 마크보고 놀라서 들어왔네

  • @user-qw7tg4zd9z

    @user-qw7tg4zd9z

    7 ай бұрын

    전주고 마크보고 놀라서 들어왔어욤ㅋㅋ

  • @user-dd9jy5uu6l
    @user-dd9jy5uu6l7 ай бұрын

    대전고 후덜덜하구만

  • @mandukim5377
    @mandukim53775 ай бұрын

    저땐 이미 부산 같은 대도시는 평준화 지역이었죠. 비평준화 때 부산 지역 명문고였던 부산고, 경남고 합쳐서 한 해에 서울대 300명 넘게 보냈습니다.

  • @user-vt1jx2xe7p

    @user-vt1jx2xe7p

    13 күн бұрын

    79년은전국 비평준화 마지막 세대 입니다

  • @user-ho9yg6gp4g
    @user-ho9yg6gp4g7 ай бұрын

    내가 79학번인데 추억이 새롭네. 광주시에서 k고를 나왔는데 전남대만 왕창들어갔다네.

  • @oxoxking
    @oxoxking6 ай бұрын

    평준화 비평준화로 구분을 나누어서 해야됩니다. 그래야 정확한 통계입니다.

  • @user-od9ki3qj8t
    @user-od9ki3qj8t7 ай бұрын

    이 당시 마산고는 그 지역의 천재들만 들어 가는 수재들의 요람이였지,,, 촌에서 마고 들어 갔다고 하면 잔치하고 그랬어... 나는 1984년 평준화 세대라서 그 당시의 위세는 잘 몰랐지만,,,, 전설로만 전해오던 이야기가 사실 이였네 !!!!

  • @Muwolya
    @Muwolya3 ай бұрын

    이때 보성고는 진짜 레전드다..역시 혜화시절 보성은 미쳤구나

  • @user-nx7lx2cq1h
    @user-nx7lx2cq1h27 күн бұрын

    자랑스러운 우신고.

  • @user-wr7bl6cy6y
    @user-wr7bl6cy6y5 ай бұрын

    대전고 전주고 입결이 연합고사 200점만점에(체력장20점 포함)198점 정도였음 죽 한문제 틀링션 불합격 될정도였음 그 이유는 5대도시(서울시.부.대.인.광주시)가 평균화 되면서 8:19 전국에서 몰렸기 때문임 당시 대전 전주는 6,7대도시였음

  • @user-jl8fj5sc5m

    @user-jl8fj5sc5m

    3 ай бұрын

    전주고 커트라인 190 이었음

  • @user-tl7sl4vz7m
    @user-tl7sl4vz7m7 ай бұрын

    광주 평준화로 전남북 수재들이 비평준화된 전주고로 대거 몰렸던 학번이 79학번임..동생 친구가 고교입시에서 만점입학을 했는데 만점자가 20명이 넘었다고 들었음

  • @user-mo7cq2mf5g
    @user-mo7cq2mf5g7 ай бұрын

    지금도 대학입학예비고사 봐서 떨어지면 전문학교 로 가야 한다고 생각함

  • @younghwankim3135
    @younghwankim31355 ай бұрын

    81학번 소개해주세요 😊

  • @user-ft3pq4xz9b

    @user-ft3pq4xz9b

    5 ай бұрын

    무시험으로들어간 고등학교알아서 뭐하려구 윈래는 경기 서울 경복등명문전통고등학교가 제일많았다는것

  • @user-lw6wj2gz4r
    @user-lw6wj2gz4r7 ай бұрын

    진주도 저 다닐때인 90년대는 학교마다 20, 30명대는 갔는데, 지금은 뭐 ㅡㅡ

  • @user-xg7to3bj1v
    @user-xg7to3bj1v3 ай бұрын

    대도시 대부분 학교가 평준화지역이었고 당시는 비평준화 명문이 두각을 냈지.

  • @user-dh1vq9mm3m
    @user-dh1vq9mm3m7 ай бұрын

    부산브니엘고등학교가 빠졌습니다 31명 지원해서 30명이 합격했습니다 제가 그해에 브니엘 졸업하고 1979년도 서울대 입학해서 잘알고 있습니다 동래고등학교도 30명 가까이 보냈습니다 참고로 그당시 서울대공대 예비고사 평균이 295점 정도이고 연대의대는 270점 정도로 서울대사대와 비슷했고 고대의대는 서울대농대와 비슷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 @haho5637

    @haho5637

    7 ай бұрын

    맞는 말.

  • @derbyace1225

    @derbyace1225

    7 ай бұрын

    우와~~ 명문대 의대가 서울대 농대와 같은 수준이었다니... 현재의 정서와는 확실히 차이가 있네요. ㅎㅎ

  • @1Masterpiece

    @1Masterpiece

    6 ай бұрын

    @@derbyace1225 당시에는 공무원 직렬도 농업,임업이 승진도 티오가 많고, 힘도 쎄던 시기이죠

  • @user-jl1xx8gp6r

    @user-jl1xx8gp6r

    6 ай бұрын

    옳습니다. 당시 연세대는 고려대 보다 15점 ~20점 높았습니다. 적어도 1987년까지는요.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팩트. 법대 빼고. ㅎ ㅎ

  • @ronin3372

    @ronin3372

    5 ай бұрын

    참고로 평준화1기 (대학 77학번)는 브니엘고에서 서울대 11명 합격, 부산에서 1위 했었죠. 그 해 부산대 합격도 63명으로 1위.ㅋ

  • @byungsong2819
    @byungsong28195 ай бұрын

    한국이 7-80년대 90년대까지는 살기좋았죠 진짜 개천에서 용 날수도 있었음

  • @user-hj6gx5dp3x
    @user-hj6gx5dp3x7 ай бұрын

    역시. 전주

  • @user-dw9jo1hx3e
    @user-dw9jo1hx3e7 ай бұрын

    나의 모교 대전고 2등이네요

  • @user-qn4fs2og7k
    @user-qn4fs2og7k7 ай бұрын

    나때는 그래도 20명씩 서울대 보내고 연고대도 같은 수로 갔는데 지금은 흑흑...

  • @tiltiri19

    @tiltiri19

    6 ай бұрын

    지금은 외고,과학고, 자사고로 상위권학생 다 보내는 비평준화, 일반고는 거의 2부리그격

  • @DS-lm4pz
    @DS-lm4pz7 ай бұрын

    최상위권은 거의 모두 비평준화 시절 입학생을 받은 고교들이네요.

  • @user-wt8go8mo9o
    @user-wt8go8mo9o5 ай бұрын

    경인지방외 시험제로 바꾸면 자연스럽게 지방 발전

  • @ccoigi59
    @ccoigi595 ай бұрын

    평준화 이전은 경기고 서울대 시대였음. 고위공무원 회사임원 대부분 k.s출신

  • @dslee6523
    @dslee65237 ай бұрын

    이걸보고 평준화가 지방 명문고 멸종시켰다는걸 확인. 비평준화때 지방에서 공부열심히 하면 서연고 충분히 갈수 있는데 누가 평준화 만들어 지방 교육 망하게 했는가?

  • @user-gj5iu7sp8l

    @user-gj5iu7sp8l

    5 ай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고교평준화가 아들의 흉을 감출 수 있다고 보신 겁니다. 참고로 박지만은 학창시절에 소문난 농땡이였습니다.

  • @user-hi6ev5tp4e
    @user-hi6ev5tp4e3 ай бұрын

    한해 160명이 서울대를 가는 고등학교는 어던 분위기였을까. ㄷㄷ 요즘 최상위 자사 특목고 이상으로 치열했겠네

  • @user-hu6jk9zz7o
    @user-hu6jk9zz7o7 ай бұрын

    보성화이팅

  • @user-sx1wb7et8y
    @user-sx1wb7et8y7 ай бұрын

    대도시는 평준화였고 지방은 비평준화...역시 학력차가 크네요...

  • @user-li5uj4kv2b
    @user-li5uj4kv2b4 ай бұрын

    79년의 경기와 경복 서울의 차이는 경기는 재수생이 없었고 서울 및 경복 재수생이 많았지 그래서 차이가 나는 거

  • @heechoahn2769
    @heechoahn27697 ай бұрын

    재학생대비 서울대 보낸수치가 맞는 것 아닌가? 20개반의15명과 10개반 12명이랑 누가 많이 보낸 것인가?

  • @uquw394u8
    @uquw394u87 ай бұрын

    대전고가 2위였구나. 미쳤네.

  • @jasonju6846
    @jasonju68467 ай бұрын

    인구밀도와 학교수로 대놓고 비교해도 강원도 춘천 인물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 저당시 전국 6위~. 명문고가 수두룩한 서울소재 고교에 비교해서도 두배가까이나 많으니 55명~ 저때는 예비고사 마지막해 쯤인가 그렇고 학력고사 시절 80년대 초반에 100명 가까이인가 보냈던 것으로 기억~ 20명 가까운 우리 사촌 형님들의 정규코스~. 손흥민, 황희찬 EPL 스타 2명을 배출한 도시~, 그외 허재 감독, 고 박종환 감독, 배삼룡, 이주일, 김추자, 노사연, 이외수, 엄기영 앵커, 주영진 앵커 등을 배출한 작지만 결코 작지않은 비범한 인물들을 배출하는 도시~ 비록 박정희 정권때부터 시작된 차별과 서울시를 위한 일방적인 희생으로 강원도가 지금 수십년째 이렇게나 찌그러졌지만 여전히 기인들과 스타들을 배출하는 춘천이 자랑스러움~

  • @user-rf6nc6lc4d

    @user-rf6nc6lc4d

    7 ай бұрын

    ​@@user-ly8ij2wi4o당시 강릉은 비평준이었고 춘천, 원주는 평준화 지역이어서 그렇습니다. 똑같이 평준화나 비평준화였다면 결과는 다르겠죠.

  • @gaudi8274

    @gaudi8274

    7 ай бұрын

    에라이 ~ 그래서 지역구 국회으원이 ㄱㅈㅌ 냐? ㅋ ㅋ

  • @user-ph9hl7fc5w
    @user-ph9hl7fc5w6 ай бұрын

    조금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1972년 정도에 고교 평준화가 아직 안 되었을 때 경기, 경복, 서울의 3대 명문이 대단했지요. 72년도 K2 는 300고지 작전을 초과 달성을 했습니다. 3개 학교 합격자가 1000명을 초과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런데 살고 보니 그게 자랑은 아니더이다.

  • @user-xy4nv5ef5w

    @user-xy4nv5ef5w

    6 ай бұрын

    60년대 경기 경복 서울에서 서울대 연대 고대는 꼭 가야.. 100명 이상씩 서울대 갔으니..

  • @user-zr5wc5yr8v
    @user-zr5wc5yr8v3 ай бұрын

    왜 서울세종고는 안 나와있지? 1979년 당시 서울세종고는 서울대 몇명 갔을라나 되게 궁금한데?

  • @user-od1xi5js8f
    @user-od1xi5js8f7 ай бұрын

    저때 3학년기준으로 60명이상 10반이상일텐데 전주고 한반에 16명이 서울대? 실화냐? 내가나온 오신고등학교는 600명중에 5명이나 갔을려나

  • @tiltiri19

    @tiltiri19

    6 ай бұрын

    비평준화라 그래요

  • @user-fh4gz3iv3c
    @user-fh4gz3iv3c7 ай бұрын

    춘천고 화이팅!

  • @joonyparks
    @joonyparks7 ай бұрын

    전주고등학교는 전라북도 전체라고 해도 될 판이고 서울은 골고루 분산돼있었음.

  • @Ab-ze4eh
    @Ab-ze4eh9 күн бұрын

    우신고등학교 졸업생으로 괜시리 반갑내요.

  •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5 ай бұрын

    서울 빅3의 위상이 많이 떨어졌네요 전주고 마산고의 대약진이 돋보이구요

  • @TheGene1225
    @TheGene12257 ай бұрын

    1961년 경기고등학교 서울대 지원 590명 388명 합격 대부분 메이져 대학 .

  • @carpediem6734

    @carpediem6734

    5 ай бұрын

    마지막 비평준화기수인 76년도엔 무려 520명대 @@

  • @TheGene1225

    @TheGene1225

    5 ай бұрын

    @@carpediem6734 그건 몰랐네요. 그때 저는 미국유학중이었습니다..

  • @SamASH-oj7xp
    @SamASH-oj7xp5 ай бұрын

    저때 학력고사는 암기시험임. 고2때까지 반 하위권에서 놀다가 고3올라가 하루3시간자고 열공해 sky진학하는 드라마가 가능한 시절이었죠 😅

  • @sjjeon775
    @sjjeon7757 ай бұрын

    옛날엔. 골고루 지방에서도 공부를 잘햇고마

  • @ganagana8992
    @ganagana89927 ай бұрын

    지방대가 강세인이유는 비평준화로 그주변지역에서 잘하는학생들이 몰려들어서인듯

  • @user-gf6kl2bq2
    @user-gf6kl2bq23 ай бұрын

    지방 비평준화를 유지했으면 적어도 교육때문에 수도권으로 안몰렸을텐데

  • @sungyoungkim9831
    @sungyoungkim98317 ай бұрын

    53명…😮

  • @westrains6680
    @westrains66807 ай бұрын

    외대부고가 없다니 ㄷ

  • @user-by9xj7cg2u

    @user-by9xj7cg2u

    7 ай бұрын

    니 몇학번이고...ㅋ

  • @user-kp4bz7sb3j

    @user-kp4bz7sb3j

    7 ай бұрын

    지금은 외대부고가 최고지요 합스출신? 몇기?

  • @jmh1467
    @jmh14674 ай бұрын

    79년이면 나때네 쥐띠들 청주고교도 꽤갈때엿고 대전고가 전국적으로 알아줫엇음 초등학교 일학년짝궁이 고학년되기전에 전학을 갓는데 시골이다보니 공부하기존 조건이되는곳으로 간거고 나중에 들은말로는 대전고등학교 다닌다고 하던구만151명중에 포함된건지 모르겟네 좌우지간 저땐 각지역마다 명문고들이 잇어서 지방에서도 서울대를 많이들 갓엇는데 교육제도가 바뀐후 요상해진거지

  • @chanmingjj5531
    @chanmingjj55316 ай бұрын

    저 당시 지방은 비평준화여서 의미 없는데... 그럼에도 전주고는 비평준 중에서도 레벨이 다르네, 서울 유일 비평준 우신을 압살하다니 ㅎㄷㄷ

  • @carpediem6734

    @carpediem6734

    5 ай бұрын

    전주고는 전통의 명문고이고 우신은 79학번이면 3회(재수는 2회)로 신생학교였음. 교통도 나빠 부천시 옆 영등포구(지금 구로구) 궁동으로 오지였음. 우신은 4회인 80학번때가 200명을 훌쩍 넘겨 최고점을 찍고 5회때인 81학번때 평준화 1기가 나오면서 수그러듦. 그래도 재수생 강세로 총120명대를 기록한것으로 기억(현역은 10명대). 81학년도도 마지막 비평준화 세대인 전주 대전이 1, 2위를 한것으로 기억남.

  • @user-qj4fg9fq2y
    @user-qj4fg9fq2y7 ай бұрын

    79년이면 본고사가 마지막으로 시행된 해 인 것 같네요

  • @user-ws2dj4bm1o

    @user-ws2dj4bm1o

    7 ай бұрын

    1980년이 마지막입니다.

  • @user-sr1vb4wc4v

    @user-sr1vb4wc4v

    7 ай бұрын

    지역마다 달라요. 대전은 81년이 마지막이고요.@@user-ws2dj4bm1o

  • @user-li6ye4hp1v

    @user-li6ye4hp1v

    7 ай бұрын

    대입은 지역별로 다르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본고사 세대가 80학번이고 81학번이 학력고사 1세대입니다. ​@@user-sr1vb4wc4v

  • @user-hb2do5ib4r

    @user-hb2do5ib4r

    7 ай бұрын

    평준화하고 헷갈리신것 같네요. 전 81학번인데요. 80년 고3때 위영상에 나오는 학교중 하나에 재학하였는데(평준화지역의 특수지고교) 본고사 준비 열심히 하 던중 여름에 갑자기 교육개혁한다고 본고사 폐지하고 예비고사와 고교 내신만으로 대학 가도록 바꿔버렸죠..

  • @kb-nd5mf
    @kb-nd5mf2 ай бұрын

    대전고와 전주고가 1,2위를 하던때는 74년에 서울,부산 뺑뺑이...75년에 대구,인천,광주 뺑뺑이...76년 77년 78년 3년간 톱을 달림...79년부터 뺑뺑이로 춘추전국시대가 됨

  • @user-pb3zl1iy8o
    @user-pb3zl1iy8o7 ай бұрын

    80학번까지 본고사 세대입니다 1212 직후에 사교육 금지 조치와 더불어 본고사가 폐지되었습이다

  • @user-hb2do5ib4r

    @user-hb2do5ib4r

    7 ай бұрын

    본고사를 펴지시킨건 80년 여름이었어요.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데 이를 비웃듯이 마치 군사작전하듯 기습적으로 발표했죠. 저도 여름방학때 학교에서 본고사 준비하던중 뉴스를 들었죠 ㅠ

  • @user-wk2pu4tm4o

    @user-wk2pu4tm4o

    7 ай бұрын

    81학번인데 본고사 열심히 공부하는데 난데없이 전두환정권이 사교육금지..근데 대학정원수를 엄청 늘린데다가 졸업정원제로 정원보다 30%를 더뽑아서 대학본고사 세대보다 대학은 쉽게 갔음. 그래도 베이비붐세대라서 학력고사 응시자는 100만명 가까이 되고 전국 4년제대학 정원숫자는 20만명정도라서 대학가기는 쉽지 않았죠..지금은 명문대나 힘들지 웬만한 듣보대는 원서만 내도 가잖아요.

  • @carpediem6734

    @carpediem6734

    5 ай бұрын

    ​@@user-hb2do5ib4r 80년 7.31교육조치 ㅋ

  • @TheKiller-kc1je
    @TheKiller-kc1je4 ай бұрын

    서울대 입학 고교순위는 특히 비평준화 시절에는 순위는 무의미 하지요 60년대부터 서울권 평준화 전인 74년 전까지는 대학진학률도 5%도 안되던 시절에 다가 전국에 고교 수도 많지도 않았고 특히 서울 3대 공립고교로 불리는 경기 서울 경복은 전국적으로 학생 선발권 갖고 준비 된 애들 선발해서 알아서 서울대 입학 하던 시기였었죠 국립 서울대 뺴고 나머지 대학은 등록금만 있으면 들어가던 시기였습니다 비교 하려면 1974년 이후 평준화 이후 강북의 학교들이 대거 강남으로 이전하고 강남에 자리 잡고 치고 올라 가려는 시기면서 지방의 비평준화 공립 고교들의 준비 된 애들 선발해서 서울대 보내던 시기였던 7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전까지 즉 89년까지 평준화 속에 서울 강북에 있는 고교들이 서울대 입학 성적을 내던 시기가 훨씬 대단했던 시기죠 강렬하게 남는 학교가 서라벌고등학교였죠 신문 보면서 서라벌고등학교라는 이름이 눈에 띄었죠 90년대 들어서고는 특목고 과학고가 날리기 시작하죠

  • @user-dm8wo5sl5n
    @user-dm8wo5sl5n7 ай бұрын

    옛날엔 전주 양반이 유명했지 .. 30년전에 전주에 여러번 가봤는데 .. 상대가 확실히 품격이 있었다

  • @good-idea03
    @good-idea037 ай бұрын

    저당시는 서울 인문계고는 거의 어느 지역이나 서울대 20-30명정도 보냈음..강남8학군이 막 등장하기전이라서 성북1학군이 대학진학률이 좋았음..그리고 1974년부터 서울은 고교평준화로 추첨으로 고교를 갔지만 대전 전주 인천 부천 진주등 지방대도시는 몇년 늦게 고교평준화를 시행해서 아직 비평준화 명문고로라서 서울대 50명이상 100명이상씩도 보냈음..비평준화때는 서울은 경기고 한학년 800명중 400명 정도 서울대 갔고 서울고 경복고도 300명 가까이 갔었음 비평준화 경기고에서 연고대나 2차 성대 한대가는 애들 거의 성적이 밑바닥이었음

  • @user-wb9ol8if8n

    @user-wb9ol8if8n

    7 ай бұрын

    1차 서울대 떨어지면 어디 올데갈데 없었느니라~ 성대, 한대는 밑바닥..? 제대로 알지 못하면 주둥이나 까지마라~

  • @good-idea03

    @good-idea03

    7 ай бұрын

    ​​​@@user-wb9ol8if8n고교입시 막바지시절 1975년 경기고 796명 서울대 지원해서 502명 합격, 1976년 804명지원해서 498명 합격임...그러면 2차 성대 한대 외대가는 학생들이 거의 밑바닥이 아님 뭐임..ㅎㅎ..물론 황교안 같이 경기고에서 공부 꽤 잘했는데도 서울법대 떨어지고 성대 법대나와서 검사장 법무부장관 국무총리까지 한 경우는 있기는 함.

  • @heechoahn2769

    @heechoahn2769

    7 ай бұрын

    옛날에도 서울 인문계도 서울대1명도 못보내는 학교 많이 있었음.

  • @terrykim1055
    @terrykim10556 ай бұрын

    이런거 말고 서울대 출신 범죄자좀 나쁜짓 한놈들좀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5 ай бұрын

    경기고, 서울고, 경복고 에서 50명 내외 듷어간거는 4수해서 들어간거야 ? 그리고 서울 명문고 마지막 졸업생이 76학번인데 그 이전보다 전주고, 대전고, 진주고, 청주고, 마산고 등 지방명뮨고에서 서울대 합격이 폭증혔네.... why.. ? 전에는 중학교때 지방 최고 수재들이 경기고등 서울로 가다가 평균화 이후 지방 명문고로 간거야 ?

  • @wgbae1555
    @wgbae15557 ай бұрын

    중앙고 24명, 현재는?

  • @user-nq3gw9uk2r

    @user-nq3gw9uk2r

    7 ай бұрын

    제로 72년1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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