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도 수석자 카이스트 화학과 이윤섭교수는 인품도 수석입니다.

2000년도 전엔 그래도 서울대 무라학과로 가서 나라발전에 기야한 사람이 닜었는데 최근엔 의대만 가고 있어서 희망이 안보입니다 머리좋은사람 과학을 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더욱 밝게 빛날텐데....

@johndavid6338

5 ай бұрын

너는 의학이 인문학으로 알고 있구나

@user-jv6rw1pl6n

Ай бұрын

죽어가는 사람 잡는게 제일 쉬워서 의대가 돈도 제일 많이 벌수잏고

@ppkdi675

7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에선 서울대 물리가도 나라발전에 기여할수 없음

이공계가 나라발전의 힘이란걸 느낍니다....

@user-uc9uq5mg4c

7 ай бұрын

정답

@user-or3ju4qt8r

7 ай бұрын

대학을 나오면 모하고 유학 수석을 나오면 모하냐 업무 제대로 하는것들 없고 맨 사기꾼들

@user-hd1mp1oy2i

7 ай бұрын

마자요

@user-uz9zc8es2z

7 ай бұрын

낙하산 그런거없다 진실은 한국 경제 몰락 원인과 도둑넘들 ㅡ 다음 검색

@abc123-c7p

7 ай бұрын

이공계를 나오면 미국을 가야죠.

7080년대 수석은 선택 과가 정말 다양했네요 이후 물리 전자 공학 법대 많고 2000년대는 역시 다 의대 남다른 두뇌 남다르게 쓰여지길요

요새 수석은 의대 의대하지만 예전에는 법대,물리대,사학, 경제,컴퓨터,전자공학, 전기전자등 다양한 분야로 갔지요.

@idrtdfftf54

2 ай бұрын

2002년 이전까지 전체 수석 의대는 1명도 없음. IMF영향으로 대기업이 더 이상 평생직장이 아닌것이 되었고 입학과 동시에 미래가 보장되는 의대인기 폭등. 이후 의약분업과정에서 의사들 반발로 타협안으로 의대 정원 축소하며서 땅끝마을 까지 전국 의대 한바퀴돌고 서울대 가는 현재 서열 확립 이공계 기피 외국 유명대 박사 급감 연고대 국내박사만 해도 지방대 교수 쌉가능. 망국으로 가는중 ㅋㅋㅋ

의대보다는 공대공부가 대체적으로 더 어려움. 의대는 기본적으로 외우는 것이 많고 공대는 이해력외에 창의력이 있어야함

@user-vn3eb2do8b

Ай бұрын

의대 공부 안해 본 사람들이 그런 얘기 하지요..

@user-ud5td4yo8k

Ай бұрын

나는 의대생이 아니라 의대생이 그러더군.. 이해력 보다 암기할게 너무 많다고..

@LeeGangsub

Ай бұрын

​@@user-vn3eb2do8b의대 공부도 어렵지만 공대 공부가 더 어려워요.

@user-zh9eg7oi5y

27 күн бұрын

​@@LeeGangsub사람생명다르는게어렵지

@BOXER462

27 күн бұрын

​@@user-zh9eg7oi5y그건 그런데... 중세시대 의사와 중세시대 과학자를 생각해보시거나... 아인슈타인 테슬라 vs 인류 역사상 최고 의사 하면 ?? 답이 나올듯요 ㅋㅋ

그래도 수석한 분들이 그 오랜 옛날에도 화학과,물리학과,전자공학과를 진학했다는게 놀랍네요...

@jongtaikim621

7 ай бұрын

원래 70년대 화공과 80년대 물리, 전자공학과 90년대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이런 식이었는데 대폭망 IMF가 모든 것을 삼켜버렸죠 연구원들 짤리고 치킨집 하는 것을 보고 아 이길은 아닌가벼 의치한약 수의대 이런 곳으로 가버렸습니다 과거에는 서울공대가 지방대 의대보다는 조금 더 위였다고 친다면 지금은 의대 다 채워지고 서울대 간다하는 느낌(아직도 소신지원하는 분들 있다지요) 한의대는 86학번까지는 가기 쉬었는데 87부터 갑자기 굉장히 어려워졌었다고 하더라고요(경희대한의대(여기는 그전에도 들어가기 쉽지 않앗지요)빼고 말입니다)) 이번 윤석렬의 연구개발 예산 삭감으로 또한번 자연과학이나 공학계열진학이 더 줄어들 듯 합니다

@homelaboratory5513

7 ай бұрын

미국은 지금도 그래 의대가려면 화학과. 생명공학과 가야됨

@jongtaikim621

7 ай бұрын

@@homelaboratory5513 이머병? 어째 이렇게 봉창을 뚫고 있는 것인가? 우리나라에 저 화학과 물리학과 진학한 사람들이 의대갈라고 진학한 것이 아닌데 미국은 지금도 그렇다니 참 맥락없는 댓글이로고 하긴 미국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인정을 못받는 이유가 잘난 애들이 하나같이 의대가서 그런일이 벌어진다고 하더만 참고로 미국에서도 우리 의대같은 6년제 아직도 35개교나 있음(pre med 이수한 학사 아니고 고등학교에서 바로가는 과정)

@homelaboratory5513

7 ай бұрын

@@jongtaikim621 그렇지 알긴아는구만 나는 프리출신이라

@user-dw4xq5jg4k

7 ай бұрын

​@@jongtaikim621정치병은 병입니다.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장승수씨가 언제였더라? 99년도 수능 최초만점자 여자분은 HOT가 뭐죠? 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겼죠

@empty9744

7 ай бұрын

장승수씨는 96학년도 장수생이셨는데 합격발표때 건설현장에서 막걸리 마시면서 소식을 듣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인문계 수석

@ygso-ru7nj

5 ай бұрын

Hot를 모른다가 아니라 잘모른다임

수석하면 다 물리학과 전자과 가는게 지금은 믿겨지지가 않는다. 결국 저런 인재들이 지금까지 먹여살린거지. 앞으로는 외국성형쇼핑방문 같은걸로?

그나마 지금 한국이 버티는게 저 시절 공부 잘하던 사람들이 이공계 진학했기 때문인데 그 사람들 빠지면 한국 미래는 처참할 듯

@hurryup13

7 ай бұрын

그치만 의대정원을 늘림 ㅋㅋㅋㅋ 공대는 이제 더더욱 ㅎㅌㅊ들만 가겠네

@user-uc9uq5mg4c

7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younhopark8252

7 ай бұрын

스티즌잡스 엘론머스크 이공계 사람들이 나라를.먹여살리는데..제발 처우개선도 되고 의대보다 공대에 천재들이 몰렸으면 좋겠네요

@user-ew7hq6fi9r

5 ай бұрын

의대정원 늘려서 별볼일 없어야 공대나 자연대 가죠

@hurryup13

5 ай бұрын

@@user-ew7hq6fi9r 의대정원 늘리는동안 그러면 지금 서성한가는애들이 나 서울대요하고 엣헴질하면되겠노

2000년 이전에는 수석이 의대를 가진않았는데 2000년이후 부터는 그 좋은 머리로 의대를 진학하는군요

나라가 지금 이정도까지 발전해서 세계 10위권 자리 지킨게 1970~2000년까지는 머리 좋고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이공계 진학해서 과학 기술에 매진했기 때문. 지금은 보시다시피 대부분 의대진학. 심지어 과학고 나와서 의대 진학함. 의학, 의술 연구가 목적이 아니라 얼른 의사 면허 따고 나와 병원 근무하면서 돈 벌기 위해.

@user-dkiatmogeo

6 ай бұрын

그걸 비꼴 필욘 전혀 없을것 같은데? 본인이 공부 잘해서 안정적인 직업 갖겠다는데 굳이 비꼴필요가 있나?

@johndavid6338

5 ай бұрын

?????????????????/??????????? 그럼 빈살만은 돈만 많은 쓰레기냐?????

@user-gq8wc6xu6q

5 ай бұрын

​

@ssttynet6211

Ай бұрын

​@@user-dkiatmogeo 도대체 어디서 비꼰다고 느낀거임?...

@user-vn3eb2do8b

Ай бұрын

공대 간 우수한 인재들을 국가와 궁민이 제대로 대우해 주지 않은 결과..

대학졸업후가 더 대단들하네요.인생들이 대졸후부터 은퇴까지 1% 화려한 인생들이네요.수재들과의 경쟁에서도 탑이셨네요.평생.한명도 빠짐없이.

@cyranomp

7 ай бұрын

1% 라니... 1등한테... 0.0002%라고요...

예전에는 정말 다들 자연과학계열로 많이 갔었네요.ㅎ

늘응원합니다

국사학과,불문학과....낭만의 시절이었네 ㅋㅋㅋ

확실히 imf기점으로 의대로 쏠리기는함 뭐..어차피 의대는 3천명 to고정이지만 80년대는 법조인이 대세 그 이전은 확실히 산업발전 시대라 이공계

01학년도 만점 66명일 때 제가 졸업한 학교서 2명 만점이었는데 그 중 재수생인 제 동기는 경희대 한의예과 갔었어요~당시 드라마 허준 광풍으로 한의대가 진짜 인기 많았었죠~

@gregryu2782

7 ай бұрын

한의대는 학교가 많지않아 아마 경희대 갔을겁니다 좀 특성화된곳이지요

@umbasiduratshu

6 ай бұрын

광주인성고?

@bradlee7895

6 ай бұрын

@@umbasiduratshu 아니예요~

@user-in3wg7li7i

23 күн бұрын

01년도 경희대 한의대에 만점자 2명 입학했었는데 그중 한명이겠군요

1985년 수석 이미령님 너무 로맨틱하다. 미림여고가 서울대 옆 고시촌 인근에 있는 학교인데... 거기서 고등학생 시절 꿈을 키워 서울대 물리학과에 진학을 했고... 이 후 휴스턴대 교수....

@user-bm8iy7we4b

7 ай бұрын

광주일고나 순천고하면 전남지역 수재들만 모이는곳이었죠 지금은 평준화되었지만ᆢ

@user-wz5ge1er7h

6 ай бұрын

원희룡장관 파워도 최고 대단합니다 천재장관

@sangmunoh4638

5 ай бұрын

@@user-wz5ge1er7h 그런 사람이 세월이 흐르면서 그냥 잡룡이 되었음. 한 때는 젊은 정치인 중에서 지지했는데, 지금은 뭔가 길을 잘못 잡은 듯...

@Surlimagic

5 ай бұрын

@@user-wz5ge1er7h수석 했으면 뭐하나 9수 한놈 밑에서 빌빌 거리며 뻔뻔한 낯짝을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다니는데 인성이 더 중요 하다 해롱아

❤❤❤아주 수재들의 내용입니다 ❤❤❤

1994년 배호필씨가 우리 고등학교 선배인데 입학할 때마다 선생님들이 우리학교 전국 수석 나왔다고 매번 귀에 딱지 앉을때까지 이야기 한게 생각나네요

@boxer4476

7 ай бұрын

성광39회 졸업 그때 수학능력 시험 첫회인데 94학번 1차 2차 수능시험 2번 보고 그 중에 높은 점수적용해서 원서냄. 200점 만점일 때 배호필이가 4개 틀렸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때 담임 별명(정부미)선생이 계속 자랑했을 껍니다.

@user-ev3kz3kn6q

7 ай бұрын

1994년 수석은 수능과 본고사를 합계한 서울대 수석입학한 법대 최지석으로 봐야할것 같습니다.

@user-bq6dn6wd1i

7 ай бұрын

78년도 수석은 "성동고 차국린"이 아니었던가???

@cannonhitter37

7 ай бұрын

@@user-bq6dn6wd1i 78년도는 모르겠습니다

아주 의미있는 영상 개인적으로 80년대 말에 대학다녔고 나름 명문고 출신인데 당시 난다 긴다 하는애들 서울대 의대보다는 제어계측이나 물리학과에 몰려서 점수도 그과들이 의대보다 높았는데 세태가 바뀌어서 안타까우면서 나라도 함께 망하는 징조가 되었네요. 딴거 없다. 의대 입학정원 고령화 시대에 맞게 2배 이상 늘려라.

@sjwon

6 ай бұрын

네배는 늘려야 합니다.그때보다 노인인구 네배니

@user-eo7sy6hl8l

6 ай бұрын

2배 의사 건보재정은? 좀 알아보고 얘기해

@user-dw3ff6hg1w

3 ай бұрын

노인들이 천년 만년 살 것도 아니고 노인들 다 돌아가시고나면 의사들 남아돌아서 내가 이러려고 의대같나 자괴감 들 듯​@@sjwon

@frisebichon1519

Ай бұрын

@@user-eo7sy6hl8l 의사 2배 늘어난다고 안 아픈데 2배로 병원 많이 간다더냐??

@jihojio2118

28 күн бұрын

지금도 물리학 & 수리학부는 최고의 친구들이 갑니다.

사실 80 학번 이전까지는 본고사 수석이 진짜 실력자엿죠 .

@johndavid6338

5 ай бұрын

인터넷도 못하는 사람이 실력자???????

@jeongahkim3327

5 ай бұрын

​@@johndavid6338그때는 과외나 학원이 없이 공부하던 시기 이기 때문에 본고사 를 본 사람중에 수석한분들이 진짜 실력자라는 말

@hornbykim6681

5 ай бұрын

​@@johndavid6338 이렇게 ㅁㅊ한 소리를 태연스럽게 ^^

@labofiss

4 ай бұрын

아인슈타인은 19세기에 태어났는데... 인터넷 들어보기는커녕 상상도 못했을텐데?

88년 정성태씨는 87년 12월 겨울부터 88년2월말 까지 부산뉴스에 아침마다하루 하루 일정 방송했지요.일찍 아버지 여의고 홀어머니와 고모인지 이모 인지 같이 금사공단에일해서 뒷바라지 해서 개천에 용난 캐이스라고 방송 지겹도록 나오고 부모들 공부하라는 구박할때 구실만들어 줬지요.당시 명장동에 개교한 충렬고 1회 졸업생이죠.학력고사 340점만점에 331점.삼성전자에 근무하시네요

@user-ch1fs6gm7k

7 ай бұрын

우리학교 선배님이신데 미국에 무슨 연구소에 계신다고 들었는데..

@user-rd4ku1ih9c

7 ай бұрын

​@@user-ch1fs6gm7k구글인가 실리콘밸리에 있다고 본거 같은데 삼성으로 스카웃됐을수도 있겠죠

@johndavid6338

5 ай бұрын

어쩌라고

영상을 보고 있으니, 막노동을 하며 고학하여 1996년 서울대학교 인문사회계열 전체 수석을 차지했던 장승수 변호사가 떠올랐습니다.

@user-ed7hb5mv6t

7 ай бұрын

저도요~아마 '공부가 가장 쉬웠다'? 였던가요?

@lapis621

6 ай бұрын

정계에 픽업 될만한 스토리 있는 스펙인데.....조용 하시네요 🤔

@user-tk2rm3ep2p

6 ай бұрын

장승수. 하고. 대구서 같이. 노가다. 뛰었습니다. 왜소한체격이지만. 깡아리 있는. 그런 친구임

@user-ji1yq9wz4j

3 ай бұрын

변호사하심

법조인들이 많은데… 입법부, 사법부가. 후져서 범죄자 인권만 높여놓고 피해자 인권을 땅에 떨어뜨려 놓은채 욕만 먹는거 보면…ㅉ 죽은 지식을 외우기만 한 법조계 인재들은 아무짝에 쓸모없어 보이네요…! 오승은씨처럼 물리학 박사로 후학 양성하는 분들이야말로 세상의 보배라는 생각이 듭니다.

@johndavid6338

5 ай бұрын

니가 뭔데 감히 선악을 판단하지??????

수재들~~세상의 별입니다

1982년 수석은 문과 이과 를 나누었는데 문과 수석은 원희룡이고 이과 수석은 김종흔이고 서울 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국립암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일하고 있음

@sjy6070

6 ай бұрын

그랬지요. 신계의 친구들...

@FactBomber0922

5 ай бұрын

원희롱 ㅋㅋㅋㅋㅋㅋ

@user-qj2cd8gq2k

2 ай бұрын

이과수석은 제 기억으론 박현창?

@user-qj2cd8gq2k

2 ай бұрын

328점이었나

수석이 전자공학 물리과를 가니 우리 나라 과학기술이 발전한 것임 그걸 MZ가 누릴 뿐 그러니 선배들에게 겸손한 자세와 고마운 자세로 살아야

맘이아프다 90년대까지 만점자나수석은 설대 이공계 진학인데 IMF 이후 2000년대는 전부 의대로 가는구나

1. 확실히 학구적인 분들이라 그런지 교수가 되신 분들이 많다는 특징이 있네요. 문과 쪽에서는 법조인도 많고요. 2. 2000년대 들어 확실히 의대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네요. 지금 같은 사회상이라면 저 1980~90년대에 수석이었던 분들도 의대 선택했을 것 같습니다.

@user-vb5kb7qx8l

7 ай бұрын

입학할때야 1등이지만 졸업할때는 그저그런 수준으로 졸업했겠지 그리고 이나라 그동안 수십년간 정치계와 묶여 학부모들 등꼴빨아먹은 교육카르텔 사라져야 한다 그저 좌파성향으로 물든 지지층인 교육계 출신애들 먹여살리려고 수없이 교육제도 바꿔가며 국민 삐빨아먹는 카르텔들 오죽하면 쪽집게 학원까지 나왔겠나 지금이라고 뭐가 다를까

@user-xr5rx4ml7p

7 ай бұрын

그만큼 요즘엔 연구활동을 싫어하는거죠

@jongtaikim621

7 ай бұрын

@@user-xr5rx4ml7p 멀 모르는 말씀이시네요 의대도 연구활동 많이 합니다. 연구활동이 싫어서가 아닙니다 IMF가 주원인이죠 아마 이번 윤정부의 연구개발비 삭감이 조금남은 새싹마저 불질러서 완전 망조 들겠지요

@zayoutube

7 ай бұрын

@@jongtaikim621 솔직히 필요없는 연구비, 대학원생 월급주는 연구비가 더 많다고 봅니다. 솔직히 미국에서 트랜드가 생기면 그것 따라서 연구주제 잡아서 학회 다니는 분들이 대다수. 연구비가 정말 의미있다면 민간 연구비가 생겨야지 세금으로 장난질 치는 연구는 정말 저질임.

@jongtaikim621

7 ай бұрын

@@zayoutube 대학원생 월급주는 연구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니 이런 철모르는 애기를 하는 것이군요 이 월급으로 우리나라 연구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게 없어진 내년에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은 거의 망쪼로 갈 것입니다

1979년도의경우 김용재씨는 재수생 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324점) 현역1등은 서울 동성고등학교 출신의 오용근씨로 323점 이었던것 같습니다 서울대 본고사 입학시험에서도 공대에서 차석 서울대 전체에서 차석으로 차석인생이 아니냐라는 말이 돌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십여년전까지 신문에 서울대 전체수석합격자, 자연계수석합격,인문계수석, 최고령 최연소합격자, 쌍둥이합격자 사진기사가 해마다 실렸었지.

천재들의 모임이군요

오내원 이런 분이 우리 나라 농업을 발전시켰겠다 우수 학생들이 과학 전공 후 종과도 전공해서 농업 연구원으로 가야 우리 나라가 살 길임

다 경기고였네 ㄷㄷ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우리 79학번은 대전고 김용재님이 그해 수석하여 서울대 신문학과 진학 하였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kiyomi7788

5 ай бұрын

그래서 이회창이 요즘은 고대 나와서도 기자를 할수있나요? 했던거군..

캬 우리학교 선배님도 있네 ㅋㅋㅋ

다들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서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일을 하시네요...ㅎ 제가 보기에 한분만 현재 백수네요... 앞으로도 그럴 것 같구요...ㅋ

원희룡이 개간지긴하네 이력서는ㅋㅋㅋㅋ

@user-ssh7yr6tuteyii

5 ай бұрын

ㅋ 같은 소리하네 이력서에 적을 것도 없는 놈이... 밥은 먹고 다니냐? 원희룡이 발끝은 쫒아가냐?

90년대까지가 그나마 한국이 희망이 있던 시기였다. 수도권비수도권 격차도 크지 않았고 수능수석들이 대부분 이공계를 지원하면서 과학기술혁신의 틀을 어느정도는 유지했다. 지금은 1등부터 3000등까지 다 의대가는 구조이고 더이상 나라를 먹여살리는 기업들을 유지할 우수 과학기술인력이 배출되지 않기에 희망이 없다.

8:15 초중동창 짝이었는데 자랑 스럽네요~~어렸을때 부터 천재 였는데~~

@user-vh5wu3hi5s

3 ай бұрын

님 친구는 삼성전자 부사장 될동안 님은 뭐했음?

옛날엔 공부 잘 하면 공대나 순수과학 쪽으로 갔고 지금처럼 의대 편중은 아니었구나.

@gregryu2782

7 ай бұрын

옛날엔 더욱 돈이 많이 들어 잘사는집 아니면 못갔습니다

@user-rd6yu6ly4j

5 ай бұрын

90년대까지만 해도 이과계열의 최고 수재들은 서울대 공대 전자공학과 제어계측, 자연대 물리학과로 갔고, 의대는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문과에선 법대가 단연 탑이었고, 경영 경제가 넘버2를 다퉜죠.

@user-sh4be1dy3u

5 ай бұрын

한국의 미래가 암울한 이유

@user-vq4cg7dz1i

5 ай бұрын

그옛날은 궁대를 선호했던같은데요….

@user-sz1ni2bo6g

5 ай бұрын

지금 의대교수들 전국 1등도 아닌데 의대 2000명 더 뽑는다고 의사 질 떨어진다는소리 하고 앉았냐

대입학력고사 340만점 (학력 320점 + 체력장 20점) 시절에 → 가채점 했을때는 339점으로 전국 수석일 것이라고 생각됐던 고등학교 선배님은 → 수학 정답을 밀려써서 아쉽게도 → 331점으로 전국 차석을 했는데 → 네이버 검생 창에서 검색을 해좌도 → 네이버 검색에 안 떠서 → 전국 차석을 하신 고등학교 선배님은 뭐하고 사시는지 궁금하다

저 좋은 머리로 의사를 해준다는것도 고마운일이고 대학교수로 제자를 양성해주는것도 너무 감사한일같네요

@jongtaikim621

7 ай бұрын

그거는 아닌 듯 저 좋은 머리로 다른 것 해줘야 고마운 일입니다

@MrFuturebank

7 ай бұрын

뭔 개소리 머리 좋으면 머리쓰는일을 해서 인류발전과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어야지. 청진기 들고 ㅎㅎ

@jongtaikim621

7 ай бұрын

@@MrFuturebank 멍청한 넘 같으니라고 머리 좋고 성적 좋다고 과학자 하라고 등 떠밀 수는 없기는 하지 근데 지 잘 먹고 잘 살라거 의사한다는데 존중할 필요는 없지

@user-ym8co7gf7q

6 ай бұрын

대입 수석을 사장 많이 보유한 회사 : 김앤장 법률사무소 ㄷㄷ

간만에 참신한 주제다 ㅋㅋ

2002년도부터 의대로가네요.imf이후라서 그런듯요.

요사이는 이과 수석들은 거의 의대진학을 하는데..당시의 인재들은 순수학문에 많은 관심을 보였네요..

정보 매우감사합니다

와우~~~

저 전체수석자중 가장 천재는 70년도 수석인 임지순일것임. 예비고사 ,서울대 본고사 동시 수석한 유일한 사람임.

똑똑할수록 인성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똑똑하면서 이기적이고 최악의 인성을 갖는 경우 그 영향 또한 광범위하게 퍼집니다.

1970~2000 그 시대에는 물리.전기전자.화학. 등 이공계가 우세했다 언제인가부터 의대가 인기 과가 되었음

확실히 수석들은 단순히 대학만 잘간게 아니라 실제로도 한가닥씩은 하네 ㄷㄷㄷㄷㄷㄷ

1981년 오관석님 사진에 이병주 변호사님 사진이 실렸습니다. 이병주 변호사님도 서울대 물리학과를 나오신 수재이십미다만.

훌륭하신대한민국 인재들을유튜브 방송으로들을수 있다니감사합니다.

1984년도 학력고사 수석은 김천고등학교의 송병호 입니다. 배우 송윤아 오빠지요. 제가 84학번인데 그 당시 이과에서 수석이 나와 화제였습니다.

@user-ji1yq9wz4j

3 ай бұрын

송윤아 큰오빠ᆢ 서울대 의대갔다고 자랑하더라고요

똑똑한사람 왜이리많노

ㅇㅇ 👍 대단

8,90년대만해도 이공계로 많이갔네...

@user-ei3in9gi7h

7 ай бұрын

50년대는 농대. 60년대 상대. 그리고 70년대 부터 90년대 중반 까지 공대. 지금은 의대. 조만간 흐름은 바꿤.

대부분 대도시출신인대 간혹 이름도 모르는 소도시에서 전국수석했다는건 대단하네요

인도공대처럼 우수한 인력은 공대를 가서 나라를 살려야 하지 않을까요.

@EASY-it7rh

7 ай бұрын

당신은 가기싫고 남은 갔으면 하고?

@user-uc9uq5mg4c

7 ай бұрын

수학2 일반고에서 배우지 않습니다 특목고 없애려는 좌파들 보십시요 하향평준화 이거 무서운겁니다

@hyeongtaekim4323

7 ай бұрын

@@EASY-it7rh성깔 한번 더럽네.

@hallawkim7245

6 ай бұрын

걱정하지 마라 지금도 카이트스, 포스텍 등 공대 들어가는 사람 많다

@johndavid6338

5 ай бұрын

인도공대 나와서 미국을 살리지 인도를 살리지 않아......

좋은 머리로 스스로의 입신양명은 물론이겠지만 나라와 국민을 위해 바르게 사용하면 더할 나위 없겠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많은 것을 보면 오히려 평범하지만 땀흘려 부지런히 사는 많은 사람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과에서 진짜 공부하는 사람은 경제학을 한다

2000년도 이후에는 많은 인재들이 의대로 가는군요

2000년 대 이전 이과출신은 물리학, 전자공학 전공이 많고, 그 이후에는 주로 의대를 갔군

2000년 이전은 거의 과학 분야로 진출 했는데, 2000년 이후 부터는 거의 다 의대군요. 의대쏠림이 분명하게 보여서 좀 씁쓸합니다.

1988년부터 몇 년동안은 선지원 후시험으로 학력고사를 치렀습니다. 지원한 대학교에서 학력고사를 치른거죠. 그러다 보니 수석 학생들이 다양한 학과에서 나올 수도 있었을 겁니다.

일년 선배... 가 전국 수석이지만 학교에서 특출난 일화는 거의 없음. 아, 암산으로 하면 정답인데 풀이를 쓰면 틀리는 경우가 있다는 수학 선생의 말은 기억 남.

83년도 수석 신문에 사진난거 기억나요 수석이 잘생겼네 했었고 궁금했는데 판사하고 계셨군요

_'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책 쓰신 흙수저, 학원 한번 안가고 전국 수석 하신분 기억나욤_

1985년도는 인문계열 남자 이고 정준화 입니다 이미령님은 1984년도 여자 자연계 수석입니다

원희룡 장관님 ㄹㅇ 똑똑한분이시구나....

우리 옆집 사는 중학교 후배가 2001년도 전국수석 수능 만점자 중 한명이었는데, '서울대 공대랑, 경희대 한의대, 연세대 의대, 카이스트 붙었는데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서울대 공대 진학했음. 제 동생은 연대 경영이랑 동아대 의대 붙어서 연대 경영 갔는데 지 인생 최고의 실수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처럼 공부 잘하는 인재들이 이공계를 선택하는 분위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1990년 자연계 수석 윤여환은 빠졌네요 중3때 우리반 반장이었는데 소식이 무척 궁금합니다

하늘이 베풀어준 지적재능을 활용한 훌륭한 인재가 과학자나 엔지니어로 과학분야에서 일하면서 국가나 인류 사회를 위해 보람있는 일을 하는 것이 보기 좋군요. 요즘들어 돈독이 올라 의대나 법률가 기타 펀드매니저로 일하는 한심한 인재도 있고.

똑똑한 이공계 수재들이 많이 배출 되어야 하는데

70년대는 이공계로 인재들이 많이 갔네요 역시 이공계.경제학과.등 골고루 많이 갔네요. 요새는 의대.의대.의대.

@user-oi7sg5lr6p

4 ай бұрын

국사학과 개취대박

대단한 사람들 많네...

전국 수석해서 국사학과 가신분이 제일 대단한것 같네요.

숭실고 2년 선배님 오석태 자랑스럽습니다.

송기호 이런 분같은 수석이 나와야

81학년 수석에 서울법대 83년 사법시험 합격이라 대박이네

이공계로 우수인재가 가야되는데

02:15 전국수석이 역사학과 진학하다니.. 옛날엔 로망이 있었네

@letme409

5 ай бұрын

송시열선생 후손으로 가난😮. 전국의 격려금 사기당해 탈탈 털렸다고 뉴스에 보도됨

과거의 교육이 진짜 평준화인 이유가 서울 뿐 아니라 지방 고등학교에서도 수석이 나오던 시대였네요 ㅎㅎ 참고호 우리 고등학교 선배도 저중에 한분 계십니다 ^^ (지방고 출신이심)

84학년도 수석은 황덕순 한 분이 아니라 장순욱씨, 송병호씨 두 분이 더 계십니다 누락된 듯 하네요 그리고 단일 수능 선택과목 시행 후 단일 수석이 없다 하셨는데, 표준점수 기준 수석은 몇몇 있었을 것 같습니다. 당장 23학년도 수능만 봐도 만점자는 3명이었지만 표준점수 수석은 현대청운고 출신의 권하은 양이었습니다.

오승은님 교수되셨던데요.유퀴즈 나오심

수석이라고 해서 인생도 수석아닙니다. 공부 못한다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좋은 대학 나온다고 다 잘되는거 아니더이다.....

1984년 김천고 송병호 전국 공동수석(3명)임.

@user-rd4ku1ih9c

7 ай бұрын

송윤아 오빠

1996 학년은 장승수(대구경신고) 님이 전국수석아닌가요? 4수생에 공사판에서 일하다가 고려대 서울대 모두합격 , 특히 서울법대수석 및 서울대 전체 수석입학자죠 ㅡ 96 수능 장승수님이 인문계고, 자연계인 이정원님이 수능점수에서 더 높았나요?? 장승수는 수능후 수석이라고 방송국서 찾아오고 난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영어 접하기 어려웠을 시절에 수석한 분들이 미국 가서 전문가로 자리잡은 거 인상적이고 대단하다는 생각. 서울대 물리학과 졸업 후 하버드대의과대 교수~ 애플사에 근무 하시는 분~ . 그리고 최초의 '여자 예비고사 수석' 불문학 번역가, 출판업 하는 임희근. 수석합격 당시에 아버지가 박정희 대통령의 청와대 대변인이라는 뉴스 영상 봤음

와 원희룡

@vesim6420

7 ай бұрын

ㅋㅋㅋ 제주 출신인데 제주도지사할때 제주도 중국화시켜버림 ㅋ

1984년 전국수석은 대구영신고 장순욱입니다

학력고사 시절에는 문과 수석과 이과 수석으로 나누어서 집계했었어요~

@leopardleopard6664

7 ай бұрын

문이과 통털어 전체수석 발표하고 그 다음 전체 수석 문과면 이과수석 여자 문과 수석 여자 이과 수석 등도 발표함

수능 전 시대는 만점자가 거의 없을 꺼다. 체력장도 포함 되기에.

역시 고등학교때 공부를 잘해야 하는 이유 다 한가닥씩 하잖아?

2:05 와, 송기호 선생님도 전국수석을 하셨네요.

@user-gj5pu4yy8p

7 ай бұрын

송기호가 누고??

@masonjo5386

5 ай бұрын

ㄴ뜰니체 그켬이고

차석도. 궁금하네요

91년도 목포 덕인고 그때가 내 중3겨울방학때였고 저분이 중학교 선배였음 목포시내가 난리가 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