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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
참 저렇게 어려운 시절이 있었습니다. 6.25진행중인 때라 더 배고프고 가난한 때였습니다. 지금의 세대들은 실감을 느끼겠는지... 우리에게도 눈물나는 보릿고개시절이 있었습니다. 격세지감을느낍니다.
내나이 7살때. 엄마 의 손잡히고 동생은 엄마의 등에 엎히고~~~생생합니다. 참으로~~~~😢😢🎉
@shepherd_worldwide
5 ай бұрын
고생 하셨겠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선배세대의 노력으로 지금 저희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불과 74 년전 이야기군요. 전 태어나지도 않았던 저때 정말 눈물이 나네요.. 지금에 너무나 감사해야죠
저 어려움을 버텨내 주신 것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눈물나는 영상, 참 어렵게 살아온 우리 선배세대 ㅠ, 존경합니다 👍
그리좋았던 그들이 고인물되고 썩은물되어 온세계에 빨대꼽고 편히살다 그 고혈속에서 깨어난 사람들이 그들이 잘못된것을 말해야 합니다. 그게 우리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