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8. 공부도 안 하고 부모를 무서워하지 않는 딸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강한성격 #공부포기 #딸과갈등
저는 고1 딸과의 갈등을 겪고 있는 엄마입니다
중2 때부터 공부를 안 한다고 하더니 어느 순간 본인은 대학도 가기 싫다고 선언
한 번 성질을 부리기 시작하면 무섭게 돌변
친구들과 놀러 다니고 쇼핑하는 것만 좋아하고 부모를 무서워하지 않는 강한 성격

Пікірлер: 345

  • @user-dm3fm4sn3b
    @user-dm3fm4sn3b Жыл бұрын

    부모는 공부관점이 아니라 건강관점이어야한다. 감사합니다

  • @user-fk3on4sc3f
    @user-fk3on4sc3f Жыл бұрын

    아기?아기가 원하는대로? 고1을 아기라고 부른다고? 예뻐서겠지만 애한테 쩔쩔매는듯. 아무리 예뻐도 그나이로 대해야.. 2주전부터 2주간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6살딸에게 모유먹이는 엄마도 아기라고 부르던데.. 오박사님도 여러행동이 기괴하다고 표현하던데.. 다른 엄마들도 자녀가 너무 예쁘다. 서른이 넘어도 내애는 예쁘다. 내애가 예쁘면 혼내고 엄할일이 많다. 나랑만 살애가 아니고 4살만되도 집밖만 나가면 사회생활을 해야되니까.. 아기라고 부르는거보니 지난 17년간 엄마 양육태도 알겠네.. 재벌가도 제대로된 집은 공주로 안키운다.

  • @jjj-yq4xb
    @jjj-yq4xb11 ай бұрын

    저는 많이 참았습니다 공부를 못해도 게임만 해도 말대꾸를해도 많이 참았습니다 지금은....20살 대학생입니다 하고싶은공부학고 미래를 고민하는 정신이 건강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참는게 능사는 아니고 최선은 아니겠지만 참고 기다리고 아이 생각에 귀 기울이니 지금은 누구보다도 친햐 모자 사이가 되었습니다

  • @user-cr3ym1hq8g
    @user-cr3ym1hq8g Жыл бұрын

    정말 지혜로우시다.공부가 아닌 아이의 건강을 우선 생각해야하는게 부모라니~저희아이. 고2.공부관점이 아니라 건강과 주변친구에 관점을 뒀더니 지금 아이랑 잘 지내고 있고 공부도 열심히 합니다.부모의관점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 @user-hi7im6lk4c

    @user-hi7im6lk4c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Buri724

    @Buri724

    Жыл бұрын

    @@LOvE-tc5gu 생각보다...말로는 아니라고 해도 공부를 모든것의 최우선에 두고 아이를 대하는 부모님들이 많아요. 제3자가 보면 위태로운데 부모는 정확히 못보는 경우요.

  • @user-rp2hf2jl5d

    @user-rp2hf2jl5d

    Жыл бұрын

    초딩때부터 애들 학원 여러개 보내는 무지한 부모들이 너무 많아

  • @user-fq1yd2hn1t

    @user-fq1yd2hn1t

    Жыл бұрын

    @@LOvE-tc5gu 공부가 우선인 부모가 엄청 많지요

  • @user-mr1gz2qx3p
    @user-mr1gz2qx3p Жыл бұрын

    난 잘못들었나 싶어 다시 듣기를 해봤어요. 아기라는 표현을 쓰네요. 고1딸래미를 아기라구요. 나도 자식 키워서 뭐라 안좋은 말은 안하고싶지만 엄마 아빠가 훈육태도부터 체크해보셔야할꺼 같네요.

  • @user-ij9oe6ug9o

    @user-ij9oe6ug9o

    5 ай бұрын

    저도 놀랬어요 헉.. 아기??

  • @user-rg9yt4sp1q

    @user-rg9yt4sp1q

    4 ай бұрын

    중간중간 아이라고 하신 것 같기도……

  • @user-ud1mc8ro1s
    @user-ud1mc8ro1s Жыл бұрын

    부모를 무서워해야한다는 생각자체가 애를 어긋나게 하는건 아닐까요? 애눈높이로 바라봐 보심이~~~ 스님말씀처럼 남시선으로 보지마시고 애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학교,공부 중요한거아닙니다. 공부 못해도 정신이 건강해야 애와 내가 행복한길입니다. 지금 시련을 슬기롭게 넘기면 나중에 애들은 스스로 수습한답니다~~ 그냐 믿어주시고 하고싶은대로 하게 두심히 ..

  • @user-ev4yg9fu1h

    @user-ev4yg9fu1h

    Жыл бұрын

    딸래미 나이가 딱 남자 고추가좋고 술.담배 친구들과 노는것에 빠져있음 시간이 지나면 다 겨들어옴 집구석 콩가루면 애들이 밖으로 도는건 당연한결과

  • @granmama3920

    @granmama3920

    Жыл бұрын

    @@user-ch3ky5rg1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꼴... 열받는다고 할말 못할말 안가리고 직장상사랑 서로 쌍욕하고 싸우던 사람이 나한테 사회생활 인간관계 운운하니 그저 같잖고 웃김 그러면서 만만한 자식한텐 없는 자존심까지 끌어다가 있는대로 세우고 지랄지랄 개지랄! 최소한 제정신 박힌 인간이면 세대차이때문에 답답함 느끼고 자주 싸우긴해도 너나잘해라 이런생각은 잘 안함

  • @granmama3920

    @granmama3920

    Жыл бұрын

    @@user-ev4yg9fu1h 그래서 가정환경 안좋은 애들이 사고쳐서 고딩엄빠 되거나 여기저기 구르다가 버려지거나 새벽에 골목에서 왠 남자애들이랑 줄담배 피는것도 봤고 가정환경의 중요성을 매순간 느끼고 보게됨 안그런 애들도 있지만 정신적으로 취약해질만한 환경이라 그저 안타까울 따름..

  • @seo-er6oc
    @seo-er6oc Жыл бұрын

    저는 카톨릭신자이지만 스님의 말씀 많이듣고있습니다. 듣고있으면 정말 어른이말씀이 이런게아닐까? 존경스럽습니다.

  • @user-in2gl9bt1k
    @user-in2gl9bt1k Жыл бұрын

    울딸도 중학생때 학교안가고 대학도 안간다해서 알아서해라고 했드니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지방인데 수도권대학간다해서 지금 졸업반입니다 지금은 대학원진학한다고 해서 머리가 띵합니다 아이들은 순간순간 변합니다 중요한것은 공부를 하든 일을 하든 자기가 느껴서 해야지 절대로 부모가 해라고 한다고 하는건 아니라는거 머리아픕니다 자식을 낳은것 자체가

  • @doesntmkesense
    @doesntmkesense Жыл бұрын

    참 재밌는게 부모들은 항상 "나는 멀쩡한데 애가 왜그럴까요?" 문제는 항상 부모들인데..

  • @user-gp6kq2mv6z

    @user-gp6kq2mv6z

    Жыл бұрын

    원초적 문제는 늘 부모 입니다. 돈벌어다 주는게 다가 아닌데 부모들은 제각각이고 자녀교육도 내몰라라 합니다.

  • @troosimimimmi

    @troosimimimmi

    Жыл бұрын

    자식을 별도의 개체로 인지하지 못하고 내 피와 살에서 나온 분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user-gp6kq2mv6z

    @user-gp6kq2mv6z

    Жыл бұрын

    @@troosimimimmi 그래서 꼰대엄마 아빠가 되는거죠

  • @granmama3920

    @granmama3920

    Жыл бұрын

    자기가 문제있는 인간들은 흠이 있다고도 생각을 못해요 자긴 100% 정상이고 배우자 자녀 친척 형제만 멍청하고 미쳤을 뿐이죠. 나 어릴때는 길거리에서 밀치고 차고 길엇갈리면 전화문자로 쌍욕을 그렇게 해대더니 대인기피증 우울증 생기니까 잘 키웠더니 애가 이상하다고 다 들리는데서 크게 비웃더군요 그러면서 자기형제가 종교에 빠져서 자식 안챙긴다고 욕하던데 애 아플때 안돌봐주고 종교에 빠지는거나 이년저년 하면서 죽어라 때리는거나 문제있는건 그나물에 그밥인것을..

  • @Young-lk7wp

    @Young-lk7wp

    Жыл бұрын

    부모기질을 닮습니다 학생들30년지켜보며 느낀겁니다 어릴때부터 제대로 관심을가지고 키워야할거같아요

  • @nf8821
    @nf8821 Жыл бұрын

    질문들으면서 문제 원인 이미 간파하신 스님 🙏

  • @user-ek1lt8it2h
    @user-ek1lt8it2h Жыл бұрын

    저희 언니가 고등때까지 사연자분 따님같았는데 20살때부터 돈벌러 다니더니 부모 고생하는것도 느끼고ᆢ완전 성실한 성인이 되어서 지금은 사업합니다 믿어주시고 안아주시고 잘때 머리 쓰다듬어 주시고 잠자리에서 기도해주시고 잘 할 수 있다고 용기주세요 사랑만이 아이를 바꿉니다

  • @user-sweetierinarinarinarina

    @user-sweetierinarinarinarina

    Жыл бұрын

    그래요ㆍ나이들어 언니맘을 아는거보니 님도 많이 성장하신거같습니다

  • @jm-pi6cf

    @jm-pi6cf

    9 ай бұрын

    꼭 전부 그렇지는 않지만 타인에게 피해 끼치지 않는 한에서는 반항하는 아이가 오히려 자립심 있이 잘 자랍니다. 네네네 순종만 하는 아이는 부모가 계속 평생서포트 안해주면 멘붕오고 아무것도 못합니다. 기존 사회질서와 어른 권위에 도전할 줄 아는 아이가, 반항끼 있는 아이가 사회에 나가서 권위에 깨지기도 하고 상황을 뚫고 나가기도 하면서 자립심 있게 자기 앞길 자기가 잘 닥고 책임감있게 다 잘 삽니다. 타인에게 피해주는것만 아니면 그냥 믿고 사는게 최고입니다.

  • @user-kb2mx7pc4j

    @user-kb2mx7pc4j

    5 ай бұрын

    @@jm-pi6cf이 글 읽는데 왜 제 맘이 뭉클할까요😭

  • @user-uf9ew3bw1g
    @user-uf9ew3bw1g Жыл бұрын

    부모는 무서워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 @mks7481

    @mks7481

    Жыл бұрын

    아이를 존중해줘야 부모에 대한 존경이 생기는 것 같으니 참 어느게 먼저다가 없네요 가정분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 @user-uf9ew3bw1g

    @user-uf9ew3bw1g

    Жыл бұрын

    @@mks7481 아이를 존중해주는게 먼저 입니다. 우리가 먼저 태어 났으니 사람을 존중해주는것을 가르쳐 줘야합니다. 존중 받아야 또 존중해주는 거니까요.

  • @granmama3920

    @granmama3920

    Жыл бұрын

    @@mks7481 순서로 따지면 위에서 아래로 가는게 맞겠죠 분수대에 물이 없으면 분수가 아니게되고 고래도 뿜을 물이 없으면 말라 죽으니까요

  • @ppippoppippo597

    @ppippoppippo597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얼마나 한심하면 무서워하질 않을까

  • @user-fi3qf5jb4o

    @user-fi3qf5jb4o

    Жыл бұрын

    @@MCMH5.23 부모가 제대로 살면 존경해라 어째라 안가르쳐도 저절로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부모가 행복하게 바르게 아이를 존중하면서 살면 됩니다

  • @user-wd7rv5ru9c
    @user-wd7rv5ru9c Жыл бұрын

    자녀의 정신건강을 해치는 부모가 너무나 많네요 결혼전에 법륜스님께 반드시 가르침을 받는다면 이런 비극이 없을텐데요

  • @ashleyyoo4857
    @ashleyyoo4857 Жыл бұрын

    정말 두고두고 들어야하는 말씀입니다. 부모는 어린 아이를 도와주는 역할이라는 것. 아이가 부모 마음에 들어야하는게 아니라는 것. 아이의 말이 아니라 마음을 들여다 보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 @user-kz5fg9os9p
    @user-kz5fg9os9p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서서계신모습에 마음이 뭉클합니다.

  • @MissRuth1004
    @MissRuth1004 Жыл бұрын

    성인 직업 교육을 20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스님 말씀 정말 구구절절 틀린구석이 없습니다. 스님께서도 병이라고 하셨는데, 부모에게 막대하고, 악 쓰고, 감정의 기복이 너무 심하거나 없거나 하는 건 병 맞습니다. 제 학생 중에 중고등학교 때 왕따로 스스로 자신을 외부로 부터 차단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취업은 하고 싶어하는 친구였습니다. 하지만 10년 가까이 타인을 스트레스로 받아 들여지는 공식이 머리 속에 자리 잡고 있다 보니, 능동적인 구석이 하나도 없고, 눈치도 전혀 없었습니다. 하나를 식히면 딱 그 하나만 합니다. 말도 필요한 말 외에는 하지 않으니 말 더듬도 있고, 워낙 말을 하지 않아 성대를 사용하지 않다 보니 말소리도 이상했습니다. 그런데 전 그 친구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학교 폭력의 결과로 인생이 망가진 거잖아요, 뭐라도 도와 주고 싶었습니다. 어머니와 이야기도 많이 하고... 그리고 정신과 검사를 했습니다. 지능은 평균 이상, 외부의 자극을 일반인보다 더 큰 스트레스로 받아 들인다는게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처방 약을 먹었습니다. 일단 본인부터 가 편하다고 합니다. 항상 100%의 긴장감으로 밖에 나갔는데 긴장도가 떨어지는 거죠. 10년 만에 느끼는 마음의 가벼움이었지 싶습니다. 정신과 약 먹는다고 인생 망하는 것 아닙니다. 요즘 취업 공부에 스트레스 받아 하는 젊은 친구들 많습니다. 진짜 살려고 하는 사람은 스스로 병원 찾아 갑니다. 그리고 똑똑한 사람은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갑니다. 이게 정상은 아니구나... 그런 친구들이 결국엔 힘든 시간을 잘 견디고 자기 자리를 찾아 갑니다. 참 이런 부모도 있었습니다. 정신과 치료 말고는 모든 치료를 다 해 주면서 정신과는 데려가지 않는 부모, 심지어는 20대 청년이 2년이나 집에서 나가지도 않고 대중교통 이용 못했다 하는데 정상으로 알고 있는 부모.

  • @user-pz3lb7je7k

    @user-pz3lb7je7k

    11 ай бұрын

    식히면 X 시키면 O

  • @DE-gs3dm

    @DE-gs3dm

    9 ай бұрын

    ​@user-pz3lb7je7k 식히면 x 시키면 o >>>> X 식히면 오타가 나 시키면으로 수정하면더 글이 더 이쁠 것 같아요 >>>> O

  • @user-sd7pk8wj4t
    @user-sd7pk8wj4t Жыл бұрын

    우리아이도 중2 때부터 사춘기를겪으면서 학교를가지않고 친구들과노는걸 좋아했어요 하지만저는 화내지않았어요 니건강하고 행복하면 된다 하지만 이시기에 니가 잘못살면 나중에 반드시 니가후해할까봐 엄마는걱정된다고 늘말해줬어요 그시기에는 엄마가화를 내게되면 애가 스트레스를 굉장히 받더라구요 지금은 정말예쁘게 잘자라고있습니다 부모는 늘따뜻하게 기다려줄수있어야할거같더라구요 엄마가 자녀친구들하고도 친하게지내면 아이가더밝게 자랍니다

  • @kkkki1488
    @kkkki148811 ай бұрын

    스님 저는 오늘도 성장하는 엄마입니다 갈길이 멀었습니다 너무나도 어른의 대답이라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user-bf7ve3fh1x
    @user-bf7ve3fh1x Жыл бұрын

    부모는 아이의 상태를 살피고 도와주는 존재여야한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lucychoi3390
    @lucychoi3390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스님의 지혜 잘 배웁니다 ~~ 들을 때는 알것 같으면서도 잘 실행되지 않는 것이 문제이죠~~ 저의 아들도 현재 고 3인데 고2때 좀 많이 방황해서 그때 제가 엄청 힘들었어요~~ 학교도 안 가고 ~~ 그 당시 저도 무지에 꽁꽁 둘러 쌓여서 그냥 학교 안 간다고 애만 몰아 쳤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못난 부모였어요~~ 학교 안 가는 아이는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아이 입장에 서서 먼저 생각 해보는것이 부모인데 말이예요~ 겉이 부모로 포장 되어 있지 진정한 부모는 아닌가 봅니다 ~ 자기 생각 대로 애들을 통제 하려고~ 자기 마음대로 ~ 애에 대한 존중 무조건 적인 사랑이 없기 때문이예요 ~ 반년 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제가 깨닳았어요 ~ 법륜 스님 강의를 매일 들으면서 문제점을 찾아 냈어요~ 나의 욕심 나의 허영심으로 똘똘 뭉쳐 나를 힘들게 하고 아이를 힘들게 했다는 거~~ 스님의 보석 같은 말씀이 현재는 제가 저의 아들을 보석처럼 다루어 관계가 많이 좋아지고 학교도 잘 다니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진로도 생각하고 대학 목표도 결정하고 하루하루 신나게 살아요 ~~ 눈빛만 봐도 알려요 ~~

  • @MrAnapanasati7

    @MrAnapanasati7

    Жыл бұрын

    대단하세요.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user-xi4iu5dw4t

    @user-xi4iu5dw4t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lw4pu4np5q

    @user-lw4pu4np5q

    Жыл бұрын

    좋네요.응원하고 감사합니다~^^

  • @user-lk2dp6uu8g

    @user-lk2dp6uu8g

    7 ай бұрын

    저도 법륜스님 말씀 듣고 아이들과 사이좋아졌습니다

  • @lucychoi3390

    @lucychoi3390

    7 ай бұрын

    @@MrAnapanasati7 감사합니다 ~~ 이번해 대학 입사했어요, 현재 대학 생활 즐겁게 하고 있어요

  • @user-tf8gm1lq3b
    @user-tf8gm1lq3b Жыл бұрын

    저도 학생때 부모님이 정신건강의 문제를 알아채고 병원에 갔으면 삶이 더 편안하고 잘풀리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돌고돌아 좋은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지만 . .쉽지는 않은 인생이라고 생각했어요 .전문가에게 도움받아야해요 의사는 해끼칠 일은 하지않아요

  • @user-bx8sy2vs8v

    @user-bx8sy2vs8v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어릴 때 내버려뒀기 때문에... 라는 스님 말이 정확하네요

  • @user-bt9ml5cp2s
    @user-bt9ml5cp2s Жыл бұрын

    예전 교통사고가 나서 누워있는 아이를보며 그저 나아서 건강하게 지내는게 바람이었지만 또 학교다니게되니 욕심이 생기는게 어쩔수없는 사람이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누워있었던 순간을 떠올리며 그래, 지금 학교생활하는게 어디야 하며 맘을 비웁답니다 지켜보고 격려,응원만해도 아이는 부모를 믿고 더큰세상으로 한걸음씩 가지않을까요?

  • @user-ji1wi9qc7b
    @user-ji1wi9qc7b Жыл бұрын

    정말 현명하십니다. 제가 이 법문을 못봐서 2년을 고생했어요. 이 법문이 정말 정답입니다. 저희 아이도 몸이 좋아지니 학교도 잘가고 공부도 하더군요.

  • @moon-ly1wf
    @moon-ly1wf Жыл бұрын

    아이의 몸과 마음의 건강만 보겠습니다 아이의 진정한 행복만 바라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user-jz8wu4fx9t
    @user-jz8wu4fx9t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고맙습니다

  • @user-wi6qb1gs2w
    @user-wi6qb1gs2w Жыл бұрын

    종교를떠나서. 참 좋은일 하시는 스님입니다. 삶의. 진정한지혜

  • @user-uu6gn9tw5m
    @user-uu6gn9tw5m Жыл бұрын

    공부를 안해서 딸을 사랑하지 못하는듯 하네요 딸의 공부를 자랑거리로 삼아서 남들자식이랑 비교할게아니라 자식에게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면 아이는 부모의 기대와 사랑에 부응하게위해서 자발적으로 공부를 합니다. 본인을 먼저밀어내는 딸과 이야기를 해서 왜 본인을 밀어내는지를 알아야할듯합니다. 저도 어머니에게 폭력을 많이 받았고 그 이후로 상처가 커서 어머니와 대화도 단절하고 공부도 하지않은채 지냈습니다. 부모를 사랑하지않는 자식은 없어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 밀어내는거지요. 본인을 먼저 돌아보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해본다면 알겠지만 대학진학만이 인생의 정답은 아닙니다.

  • @user-lc7on2zb8d
    @user-lc7on2zb8d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명쾌합니다.

  • @user-gg7io8ws3d
    @user-gg7io8ws3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tg4kk9kn2d
    @user-tg4kk9kn2d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user-hi6tw6hq9q
    @user-hi6tw6hq9q Жыл бұрын

    띵작이십니다

  • @user-wh5wb4co4s
    @user-wh5wb4co4s Жыл бұрын

    저도 무지 했네요 사춘기 이유없는 반항에...공부는 관심없고 학교 갔다오면 문잠그고 게임하고 비슷한 친구들과 어울리던 아들. 처음에는 잔소리에 야단도 쳤지만 사춘기라 자기 감정조절이 안되겠지라는 생각에 그냥 학교만 가면 아무말 안하고 기다려 주었더니...이제는 부모와 대화도 늘고 공부외 하고싶은 뭔가 해보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학폭이나 왕따있는지 살펴 보면서... 옆에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밥 잘 챙겨주면서 같이 공감하고 기다려 보면 어떨까요?

  • @user-bz9jv8ux4d

    @user-bz9jv8ux4d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 그렇게 바뀌나요? 저희아들은 중 3이에요.

  • @xerossxify

    @xerossxify

    Жыл бұрын

    3년을 기다렸는데요.... 이젠 공부를 하려고 해도 다른아이들과 차이가 벌어져서 따라잡을수도 없어요. 얼마나 기다려야될지 기약이 없으니..

  • @user-wh5wb4co4s

    @user-wh5wb4co4s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온라인수업도 한 몫 한것 같아요 중학교 2년 반정도를 그렇게 보냈어요 현 고1이고 운동 하나 하면서 학교 공부는 안하고 다음에 혹 경찰 공무원이라도 하고 싶을때가 올지 모르니 영어공부만 기초부터 배운다고 하네요. 밑에 다른분 처럼 저희도 아빠가 아들하고 친구처럼 많이 공감해주고 정직하게 학교만 성실히 다니고 약한 친구들 괴롭히지만 말라고... 학원 끊고 공부 얘기는 절대 저한테도 못하게 했어요 그리고 어렵겠지만 헬스나 유도등 아빠랑 같이 할 수있는 운동 하나하면 좋을듯 해요

  • @granmama3920

    @granmama3920

    Жыл бұрын

    @@xerossxify ㅇ ㅏ... 우리집 얘기를 하자면 집에서 어차피 공부기대는 안해서 그냥 안아프고 학교출석 하는거에만 신경썻는데 집에서 바가지 긁히고 학교가서 겉돌고 대놓고 괴롭힘 당하고... 초등학교는 의무교육이었어서 다녔는데 중학교때 때려쳤어요 농담안하고 초등학교 수학문제도 못풀고 사회 국어같은 쉬운 과목은 책 하루이틀보고 잘 외우는정도였는데 옆에서 눈치주니까 난 왜 이것밖에 안되나 마음에 병들어서 몸뚱이만 살아있지 시체나 다를게 뭔가~ 싶었는데 관심끄고 책보면 공부하는갑다 하고 말해봤자 안듣는거 알고 손 놓으니까 눈치볼일 없잖아요? 18살땐가 19살땐가 두달 벼락치기로 공부하고 중등 검정고시 합격했어요 주변 다른사람들도 놀라더라고요 평생 교과서에 낙서만 하고 점괘도 합격운 없다더니 평균80점대 낮은과목은 낮지만 잘하는과목은 90점이상 옆에서 암만 신경써도 결국 그사람 나름인거죠, 공부가 안되면 짧은시간 편의점 카페 알바를 하던 자기살길 찾아도 되고 뒤늦게라도 자기알아 공부하면 다행이고 못하면 검정고시로 학력만 쌓아놓고 다른쪽으로 살 길 알아봐도 됩니다 다만 평생 얘는 나없음 안되는구나 하며 애 자신감 없이 엄마 없음 안되~ 해서 나이먹도록 경제활동 없이 마음 졸이고살면 그만큼 내가 힘들어진다는거..!

  • @user-pk3hz8fb8y
    @user-pk3hz8fb8y Жыл бұрын

    정말 소중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 @user-gp6kq2mv6z
    @user-gp6kq2mv6z Жыл бұрын

    사춘기과정에 우리 애들도 남자만2명인데 저는 제가 엄만데도 애들 다루기 힘들어 애아빠가 늘 달래고 다독이고, 지금도 성인인데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집에와서 통곡을 하고 울어도 애아빠가 다독입니다, 세상에 저런 아빠가 없습니다 다정다감인지, 오지랖인지 모르겠습니다

  • @troosimimimmi

    @troosimimimmi

    Жыл бұрын

    남여는 관계없습니다 각자 부모 역할을 잘하면 됩니다

  • @mks7481

    @mks7481

    Жыл бұрын

    좋은 남편이시네요 ㅎ 아이들도 착하게 크고 있는것 같네요 부모앞에서 통곡할 수 있다.. 부모님이아 이들의 울타리가 되어주시고 있는게 분명하네요 아이도 순수해보이고 ㅋ

  • @user-kk4mh7xt5i

    @user-kk4mh7xt5i

    Жыл бұрын

    내 자식이 마음놓고 상의하고 감정을 드러낼수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 일인가요 ^^

  • @granmama3920

    @granmama3920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나한테 나좀 달래주소~ 하고 나한테 안오니 다행이고 애한테 무관심하고 가부장적이기만 한 인간은 엄마 혼자 다 떠안아야되서 부담되고 정신병 생겨요 그러다가 가정 파탄나죠 부모들도 힘들면 어디 털어놓고싶고 위로받고 싶고 사람 마음이 거기서 거기, 자식들도 위로받고 싶은게 사람마음!

  • @user-ef1hw4fe9d
    @user-ef1hw4fe9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큰 가르침 감사히 받았습니다

  • @user-rd5fn8sp5b
    @user-rd5fn8sp5b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바뀌어가고 있는데 우리 부모 새대는 그자리에서ㆍ 무지ㆍ 구시대적인 생각에 빠져있는경우가 많아요 신체와 정신 건강과 관해 부모들도 공부나 교육이 필요한 시점 입니다

  • @user-ro3ut4hb5h
    @user-ro3ut4hb5h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내가 잊지 않게 자주 들어야겠습니다.

  • @user-jy1pi4yi8f
    @user-jy1pi4yi8f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부모가 사춘기일거라 생각하지 병이라 생각 못합니다

  • @chae___0
    @chae___09 ай бұрын

    왜 자식이 부모를 무서워해야한다고 생각하지

  • @user-yn9yt9wo4o
    @user-yn9yt9wo4o Жыл бұрын

    스님 목소리만 들어도 위로 얻습니다

  • @user-oc5fb9nn5n
    @user-oc5fb9nn5n Жыл бұрын

    강한성격보단 민감한 아이죠 불안수치도 높고..사춘기라도 모두 그러지 않아요 객관적으로 아이를 보지 말고 개인의 특성을 잘 알고 아이에 대해 공부해야돼요 그리고 기다려줘야죠

  • @user-th6tf3pv1f
    @user-th6tf3pv1f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1일1영상을 매일봅니다 지혜로우신 스님이 계셔 제삶이 매일 더 나아집니다 감사합니다♡

  • @MrPhilipJin
    @MrPhilipJin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user-kd2bd4iy4l
    @user-kd2bd4iy4l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마음 깊이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 @dslee313
    @dslee313 Жыл бұрын

    스님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daeyeongkoo
    @daeyeongkoo7 ай бұрын

    지혜로운 법문에 감사합니다

  • @user-ej2bo1sv6g
    @user-ej2bo1sv6g Жыл бұрын

    질문자들께꼭맞는정답손에주어주시고여러나라도움주시는스님때문에일상생활에웃어면서지내고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유명하신스님건강잘보살피셔서오래도록많은조은주시고웃음주시길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user-vv5mn4sl8d
    @user-vv5mn4sl8d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신 스님 말씀 잘 이해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바라며

  • @user-xw1xk3id7i
    @user-xw1xk3id7i Жыл бұрын

    감사하니다^^

  • @user-rf2zg1if7y
    @user-rf2zg1if7y Жыл бұрын

    저도 20년간을 스승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마음을잡고 생활했습니다!!!!~ 언제어디에서 들어도 스승님의 말씀은 처방전이되고 명약이 되는것 같습니다!!~ 수승한 스승님께서 오래오래 이 세상에 머물러 주시길 기원합니다!!!!~♥🙏🏼🙏🏼🙏🏼🙏🏼

  • @user-oe7le9fm6k
    @user-oe7le9fm6k9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et7ob3xx2m
    @user-et7ob3xx2m Жыл бұрын

    진짜 지혜로우신분... 존경합니다

  • @user-we8mk3ve8b
    @user-we8mk3ve8b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법문은 최고의 정신분석학자.심리학자 이십니다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법문 늘 깊은 감사로 듣고 새김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mincool2481
    @mincool2481 Жыл бұрын

    스님 스님덕분에 저는 행복하게 모든것에 감사드리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songjookim6229
    @songjookim622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

  • @bravo8978
    @bravo8978 Жыл бұрын

    자식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 @user-bw2rw4hc2g
    @user-bw2rw4hc2g Жыл бұрын

    왜저러지~~~ 아이의 심리불안 욕구불만을들여다보고 육체 정신적 건강회복이 최우선이라는 관점으로 봐야하는군요 병원에도 가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idbravegmail
    @idbravegmail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공부가 다가 아니죠. 특히 요즘처럼 격변의 시대에선 기존세대와는 다른 접근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엇나가지 않게 훈계가 아니라 스님말씀처럼 의학적으로 접근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user-ks3bw6sf3c
    @user-ks3bw6sf3c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나를 위해서 자식이 필요한게 아니라 자식을 위해서 부모가 필요한거죠 저도 부모 입장이지만 요즘 부모들이 점점 더 너무 공부...공부...이게 뭐라고 아이들을 괴롭히는건지... 그저 자식이 인성이 바르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고마운거죠

  • @sunsukyuk3485
    @sunsukyuk34858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늘 명철하고 지혜로운 조언들에 감사합니다. 제 딸도 고1이고 여러 고민들이 많았었는데… 현 시대의 현자이신 스님,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항상 주시기를 많은 이들이 바랄거에요. 고맙습니다!

  •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Жыл бұрын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현실 적으로 어렵겟지만 스님 말씀이 도움이 됏으면 좋겟 습니다

  • @fallinginlove0799
    @fallinginlove0799 Жыл бұрын

    이제라도 알아서 참 다행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user-if5ik3th4r
    @user-if5ik3th4r Жыл бұрын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법륜스님 늘 건강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user-zx1ep5lo6b
    @user-zx1ep5lo6b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MH-nl7wf
    @MH-nl7wf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상황에 갈등을 겪으면서 정신상담을 받았습니다.정말 잘한 선택이였어요.그리고 이시기에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 @hy_km8500
    @hy_km8500 Жыл бұрын

    제게도 필요한 스님의 가르침을 들을수있어 질문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를 되돌아보고 뉘우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jz9bt8ok7p
    @user-jz9bt8ok7p Жыл бұрын

    전문가 상담 결정이 힘들엇습니다 문제가 있다 결정하기가 싫었던 마음인듯하고.오늘이라도 가야되겟습니다 감사합니다..애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마음대로 안산다 생각한 부모가 문제의 단추 인것을 이제야 알앗네요..건강한 몸과마음만 있으면 되는것을..욕심쟁이 부모가 모든걸 망친것같아..아프네요..아들이 보고싶어 집니다..감사합니다

  • @user-uv7ct3yu8i
    @user-uv7ct3yu8i Жыл бұрын

    부모는 처음이라 서툴고 참 어렵습니다 스님말씀 새겨 서둘러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한가정에가장으로 열심히 살고 있는 아들이 하나있습니다 무지한 부모를 만나 유년시절이 참 힘들었을 자식을 생각하면 지금도 미안하지만 지금은 그저 다른 욕심없이 그 가정이 행복하길 기도할뿐입니다 지금도 부모자리가 남아 제 작은 어깨에 기대어 옵니다 ^^;; 허나 삶은 별반 다름없더군요 그저 하루 하루 무탈함에 감사한 멈으로 살아갑니다 힘내세요 !

  • @jinyoungh1878
    @jinyoungh1878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처럼 부모는 아이를 도와줘야 한다는 책임감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도와준다는 그 말이 참 가슴에 와닿습니다

  • @user-rf7ml8im2vttt
    @user-rf7ml8im2vttt Жыл бұрын

    부모는 처음이라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부모들눈에 좀 안띄었으면 좋겠다 그 정도 각오도 안하고 애낳으셨나요 자식도 인생1회차입니다ㅜ

  • @sylvia3662
    @sylvia366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병을 치유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 @user-fp6ox8zq8u
    @user-fp6ox8zq8u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저고 같은 과정을 겪었어요 우리 아이 중 3때 아이하고 대화를 많이 하세요 안되면 카운슬링을 받으세요 선생님 잘 찾아보세요 아이가 뭔가 이유가 있을거예요 아이한태만이 아니고 가정의 어떤 이유가 있을수도 있고 … 암튼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만드니 회복 할겁니다 엄마가 따님편이 되어서 이해 하면서 많이 않아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 @user-on1nh1du9r
    @user-on1nh1du9r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법문은 늘 감동 그 자체입니다 💜 사랑합니다 스님

  • @user-qv4hw7ru1w
    @user-qv4hw7ru1w Жыл бұрын

    애셋을 집에서 살림하면서 케어 할수 있는환경을 만들어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자식은 어쨋든 엄마가 뒷바라지 하면서 충분한사랑을 받으면서 자라야 합니다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 @user-gk6rl4yu6i
    @user-gk6rl4yu6i Жыл бұрын

    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ㆍ솜결

  • @Loveiw
    @Loveiw19 күн бұрын

    요즘 아이정신 병원은 빨리 가고 싶어도 예약이 두 달씩 밀려 있어요. 의사가 부족한 건지. 정신병에ㅜ시달리는 아이들이 믾은 건지… 선행학습과 경쟁에 내몰리는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 @user-zs7mi7kd7z
    @user-zs7mi7kd7z Жыл бұрын

    아이의 상태를 잘 살펴서 상담하고 대화해서 가족모두 편안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말에 집착하지 마라는 말씀을 명심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woosang22
    @woosang2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

  • @user-um2dw3fv8b
    @user-um2dw3fv8b Жыл бұрын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일상속 좋은말씀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 @user-bz6ul1tb7d

    @user-bz6ul1tb7d

    Жыл бұрын

  • @user-bz6ul1tb7d

    @user-bz6ul1tb7d

    Жыл бұрын

    .ㅡ ㅡ ㅡ.ㄷㄷㅈ .'.,. ㄷ . .ㅈ. .. ,.. ㅈ. ㅈ, . .. ...' ,.ㅈ,'.'ㅈㅈ''

  • @user-hz9jg1lt3b
    @user-hz9jg1lt3b Жыл бұрын

    부처님감사합니다 우리아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근심걱정이 없습니다

  • @user-um2dw3fv8b
    @user-um2dw3fv8b2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인생살이살아가는데있어 스님의감동 재미 활기 유익 세심하신 말씀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

  • @user-gg2hu4xh9j
    @user-gg2hu4xh9j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감사히 들었습니다. 요즘,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도 정신과 진료를 받고 계신분들도 있습니다. 짧은 소견이지만, 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정신과에서 약 먹는다고 치료 되는게 아닌것 같고, 멍하니 일상생활을 못하고, 오래 먹으니 몽유병?처럼 본인이 한 일에 대한 기억을 못하고 있습니다. 정신과 약 드시는분 주위에 4명 있습니다. 약에 의존을 하게 되서 끈지도 못합니다. 정신과 치료도 필요하다고 하지만, 저의 생각으론 마음의 문제로 정신이 병이 생겼으니 심리치료가 더 중요하고 가족과 함께 마음공부도 꾸준히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정신과 가면 약을 주니..약 부작용 ..저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마음의 문제가 해결 된다면, 정신의 문제도 서서히..해결해 나갈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 @user-uk5cz4rl4s
    @user-uk5cz4rl4s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 @user-up9xd6mz9s
    @user-up9xd6mz9s Жыл бұрын

    부모의 기준이나 욕심으로 닥달하면 아이는 오히려 빗나가더라구요 나중에 늙어서 외면받는 것으로 앙갚음 될까봐 두려운 마음도 들었죠~저도 위기가정 상담 18회 직접 받았지만 정작 제가 변하니 아이가 좋아지더라구요 환자에 따라 처방전도 다르듯이 문제를 깨닫고 길을 찾는 노력이 따르면 상황은 나아질겁니다 힘내세요!!!

  • @user-qv4be9eg4z
    @user-qv4be9eg4z Жыл бұрын

    저도 정신과가서 삼담해는대 약먹을정도는 아니 라고 해서 다행 입니다^^

  • @user-xp6vf7dc5d
    @user-xp6vf7dc5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 @ok-nm7re
    @ok-nm7re9 ай бұрын

    예전처럼 실력있는 학생도 실업계 고등학교 선택하듯.. 특성화고를 가면 좀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발견할 수있는데.. 대학교만 보내려는 학부모 걱정에 인문계가 예전보다 더 많아졌고 .. 추상적인 공부만 가르치는 인문계 교실에서 무기력에 빠져 자는 학생이 많아요 ㅠ 고졸도 월급이 대졸과 비슷하고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가 필요하네요

  • @user-nw5qh7by9u
    @user-nw5qh7by9u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ᆞ아이에게 도움되라고 다그치는부모 되지말아야하겟어여ᆞ예쁘게말하는부모 되고싶어요

  • @user-bz9jv8ux4d
    @user-bz9jv8ux4d Жыл бұрын

    저랑 나이도 고민도 똑같네요...ㅠㅠ 자식키우기 너무 힘들어요

  • @user-cy7vd4mw7f
    @user-cy7vd4mw7f Жыл бұрын

    저희 아이도 자퇴후, 정신과 약 2년먹고 낫았고요, 의료계 대학에 갔어요. 지금 직장 7년차고 팀장입니다. 약먹으면 나아요

  • @user-ny2uu3fo9t
    @user-ny2uu3fo9t Жыл бұрын

    병원에 데려가고 전문가와 상담을 해야 한다. 전문가와 상의해서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

  • @user-nl3kc2lj8f
    @user-nl3kc2lj8f Жыл бұрын

    이런 상황의 자녀는 병원에 잘 안따라 갈 것 같네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부모가 병원에서 상담받고 상황에 따른 대응이나 마음가짐에 대해 코치를 받는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자녀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lemonsummer7196
    @lemonsummer7196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user-wj8nn1zu3q
    @user-wj8nn1zu3qАй бұрын

    명언입니다😊😊😊😊😊

  • @bravo8978
    @bravo8978 Жыл бұрын

    보이는ㆍ들리는 말에 집착하지 마라! 보이지 않는 그 이면을 봐라 말에 끄달리지 않도록!

  • @user-yz1ry8ow6n
    @user-yz1ry8ow6n2 ай бұрын

    다 지나갑니다.. 힘내세요

  • @ssossso
    @ssossso Жыл бұрын

    놔버려야 하는데, 그게 어렵죠

  • @user-jh1bp1ib6h
    @user-jh1bp1ib6h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말씀에 지혜를 얻고 있습니다.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스님. 의자에 앉으셔서 말씀하시면 안되나요. 너무 힘드실것 같습니다~~

  • @user-dv6ii8mw7i
    @user-dv6ii8mw7i Жыл бұрын

    콩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나쥬 ~

  • @user-hl7qb3wk9h
    @user-hl7qb3wk9h11 ай бұрын

    부모는 처음이라 하지요. 아이는 아이도 처음이에요 아이일적이 있는 부모가 부모의 자리에서 아이를 사랑으로 이끌어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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