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가수가 무대에서 울컥하면 프로답지 못하다고 하는데 난 오히려 가수가 그만큼 감정을 담아서 진심을 다해서 부른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음

@Bunny-bi3yk

4 жыл бұрын

아이오나 거기서 프로답다는 건 상품화된 가수들 노래를 부르기 위한 기계 같은 프로 그런 의미 같음

@user-nh9gs1ed5m

4 жыл бұрын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까진 저도 더 감정이입 돼고 좋아요. 그런데 그것 때문에 노래를 못 부르거나 감정을 이어가지 못하면... 라이브로 꼭 들어보고 싶었던 분들은 아쉬울 수 있을 것 같긴 하더라구요

@Discover26

4 жыл бұрын

어 개소리야

@SB-lq8lj

4 жыл бұрын

박효신

@painkiller_8275

4 жыл бұрын

박효신이 프로답지 못하다는 거구나

어느 팬분이 흐느껴 우는거보고 지영씨도 감정이 격해져서 저렇게 눈물이 났다고 들었네요 아마 영상기준 오른쪽에 우는 팬분이 계셔서 지영씨 시선이 오른쪽으로 갈때마다 감정이 격해지시는거같네요ㅠㅠ

@user-qh1jr3on4q

5 жыл бұрын

저 였어요,,

@user-dn4nz4tp5j

5 жыл бұрын

김인환 정말여??

@user-fn7vp5uq4e

5 жыл бұрын

@@user-qh1jr3on4q 어떠셨어요?? 저도 공감 되네요

@user-fr6gj9hy5e

5 жыл бұрын

저거 개구라임

@user-nl5rh6dk9s

4 жыл бұрын

저 있어요

나같아도 내 노래를 듣고 우는 관객보게된다면 괜히 나도 울컥하면서 관객 한번 안아주고싶을듯..

@bk_love0602

3 жыл бұрын

내가 3000번째 좋아요..💖

개인적으로 처음들을때 가사때문에 소름돋았던 노래

@user-zw1nh1hy7c

4 жыл бұрын

왜요??넘 좋아서??아님 공감되서??

@user-he1kc7ng7y

4 жыл бұрын

@@user-zw1nh1hy7c 아마도 공감되서 아닐까요?

@user-nj7vg7ke3m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이 아니고 객관적인것

@user-co9qg5tm1l

4 жыл бұрын

ㅇㅈ...첨으로 노래듣다가 운 노래..

@user-xv1hf4hl1r

3 жыл бұрын

둘다 ㅋ

아름답던 그 시절을 아파하면서 보냈던게 지나고 나니 너무 아깝다.... 그시절의 나를 만나면 데리고 도망쳐 줘야지.. 그래도 꾸깃꾸깃한 사춘기시절을 잘 버티고 곱게 펴줘서 구김없는 어른으로 자라준거 고마워.. 앞으로도 계속 버텨줘야 하기에 미안하지만 잘 부탁한다......

@user-lh8zb5bz4r

5 жыл бұрын

하아 표현...

@user-iu6bv5gz3u

5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ㅠㅠㅠㅠㅠㅠ공감됩니다

@sylux123able

5 жыл бұрын

표현 되게 잘하셨네요..

@asdf-df9kh

4 жыл бұрын

20대 초반 ..ㅠㅠ

@asdf-df9kh

4 жыл бұрын

20대 초반까지..

이거 진짜 우울할때 들으면 눈물 엄청 흐르더라

@user-fw6rr1eo6s

4 жыл бұрын

수영하는해달 인정이요..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좀 나아졌어요 ㅎㅎ

@user-zt3uj7pf9d

4 жыл бұрын

그냥 들어도 눈물나오더라고요 ..

@user-sl3gm2un8j

4 жыл бұрын

코노가서 울면서 항상 불러요 진짜 명곡...

@user-wr2yw6wd2j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진짜 노래 좋아요 지금도 듣고 있는데 눈물 엄청 흘러요..

@user-bj2le9uq5w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1:16 우는 팬 발견한 안지영

@user-sh9lb9mu1f

4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에 안 보려해도 계속 눈이 가서 계속 보던디 ... 1:32 1:37

@dkrldkrldkrl

3 жыл бұрын

2:59

@user-rw9yl8re5q

3 жыл бұрын

관중석 보여준장면도 없는데 어케앎

@user-pr9se2xm4k

3 жыл бұрын

한재민 중간에 울컥하니까 사람들이 환호해주잖아 ..

@MB_smkhjc

3 жыл бұрын

노래 시작할 때부터 이미 감정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0:36,0:58이때 잠깐잠깐 보다가 1:11때부터 억지로 참으려고 한거고요. 1:11이나 1:16에서 발견했다기엔 반주부터 감정 추스리려하고 목소리가 살짝 떨려서 아닌 것 같아요.

나는 한때 내가 이세상에 사라지길 바랬어 온 세상이 너무나 캄캄해 매일 밤을 울던날 이부분 가사 진짜...😭💦

나는 후렴부에 아아아아~ 하는 부분이 꼭 우는 것 처럼 들림..

@user-cq5th4ld8t

5 жыл бұрын

아마 노린거일수도..이노래 자체가 존나슬퍼서 흑흑

@user-nc6rp9ju4r

5 жыл бұрын

헐....그 부분에서 제일 눈물 글썽이게 되는 이유가 있었네용...ㅠㅠ

@user-df5sh6bq3i

5 жыл бұрын

아아아아아~.... 그부분이 저는 괴로움에 북받혀서 울부짖는 소리로 들려요...

@user-mc5fp7oo5x

5 жыл бұрын

저는 힘든 감정을 쏟아내는것 같더라구요..

@user-hj4ju4py5q

5 жыл бұрын

아님 처음부터 다 표정이 우는것같았음

공감하시는 분들 여럿 있으실거 같은데 저런자리에선 노래부르는 가수들의 감정들이 고스란히 전달되더라구요. 단순히 보고오는 자리가 아니라 감정을 공유하는 자리라는 걸 많이 느껴봐서 그런지 저도 영상보면서 유독 울컥하네요..

@D--gk9ph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근데 다른거 둘째치고 너무 마르신거 아니냐구요... 너무 삐쩍 말라버리니까 보기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 ( 그와중에 되게 예쁨, 귀여움, 사랑스러움 다 함) 내 비긴 앤드 엔드 볼4 영원해요|~~~~~~

@reamna900

2 жыл бұрын

삼비공주 흥하라~

요즘 행사 성수기가 아니여서 목상태가 확실히 좋아진것 같아서 마음이 놓여요.

볼사 노래는 다 띵곡임

@user-ts2js8qp4v

4 жыл бұрын

인정이요ㅠㅠ

@user-gg5dk1ug1t

4 жыл бұрын

ㅇㅈ

@stella7538

4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ㅠㅠ

@user-mx5so1gs6g

4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vb7zb5yv9z

4 жыл бұрын

띵곡인데... 이제 둘이서 케미하는 모습을 볼수옶네요..

3:15 이 부분부터 '얼마나 얼마나 아팠을까' 이거 그 관객 보면서 진심으로 토닥이듯이 불러주다 감정 격해져서 뿌에엥 하는거보고 나도 우러쩡

@user-vg6oq2pe1j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말투 커여워 ㅋㅋㅋ 5959 구래쩡

개인적으로 비긴어게인에 나와서 외국인들에게도 들려주고싶은 목소리.

@ByeJang

4 жыл бұрын

알레시스 카나가 들려주고있음. 근데 안지영이 나훈아면 걘 너훈아.

@user-ni6qy1by2n

3 жыл бұрын

가사를. 알아야 진짜 감동이 전달될텐데

@user-cl5cz2cx8x

3 жыл бұрын

그게 현실이 돼었습니다 :) 하지만 외국에선 못했네요

@user-su3xl3tf5m

28 минут бұрын

이게 되네 ㄷㄷ

대학 가고 싶다 입시 얼른 끝났으면.

@Hihihihihihi707

4 жыл бұрын

임주연 힘내세요!

@briver463

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는 대학생때 인것같아요. 꼭 원하는 바 이룰수있기를!

@august7850

4 жыл бұрын

최선 다하시고 그 자리에서 훌훌털고 나오길 바라요 수고많으셨어요 마지막까지 화이팅 !

@hyereenlee

4 жыл бұрын

임주연 힘내요 수고 많았어요!

@junghee0602

4 жыл бұрын

임주연 수고했어요!

본인 작사 작곡인데 나라면 첫 소절을 부르기 조차도 힘들었을 것 같다

볼살없는사춘기

@haria0104

5 жыл бұрын

박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drfddd

5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ro2ip7gs7r

5 жыл бұрын

그거슨바로 홀쭉한 사춘기

@taeyongim5418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oy8wp5ij2q

5 жыл бұрын

@@__soulpan1013 ?ㅋ 갑자기?

진짜 옛날에 들었을때는 그냥 뭐.. 좋으노래네 하면서 넘겼는데 진짜 죽을거 같고 죽고싶을때 들으니까 진짜 너무 와닫고 감동받고 위로까지 받는다

@user-lw5mv4uc7k

4 жыл бұрын

와닫고 X 와닿고O 이상 10선비였습니다

@user-hb3lc1sx3j

4 жыл бұрын

공감이요

관객분 보고 울었다 하더라도 그만큼 감정을 넣어 부르고 있었기에 울컥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ㅠㅠ 진심으로 노래부르는 모습 너무 좋네요

다음 추천 영상으로 김진호 가족사진 나오네 ㅋㅋㅋ 수분 말려 죽일 셈인가

@amj3949

3 жыл бұрын

전 아이유 이름에게 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 빠져서 더 이뻐진 건 맞는데 노래 부를 때 더 힘들듯..에일리가 그랬다던데

@user-ic6ne1jx7r

5 жыл бұрын

ㅇㅈ 에일리도 대중들이 막 살 빼라고 뭐라 해서 살을 빼긴 뺐는데 성량도 줄어들어서 다시 살 찌웠다고 함...

@user-fm6hs2hf7t

5 жыл бұрын

가수는 얼굴보여주는직업이아니라 노래부르는 직업인데 진짜 살빼서 성량이안나오는거면 다시 찌우는게맞겠죠

@user-vv5fb6sr7r

5 жыл бұрын

현재시각 미디어에 노출됨으로서 대중들의 기대를 채워야 하는게 요즘 시대죠

@intaechoi6996

5 жыл бұрын

참.. 어렵네요 둘다 가질수는없는건가

@Taktaktikutoka

5 жыл бұрын

안지영이든 에일리든 살이 찌든 말든 다들 이쁜데 왜 다들 빼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대중)

어제 친한 동생을 하늘로 보내고 왔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지내서 마음에 병을 키우고 있던걸 몰랐습니다.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서 계속 듣고 있는데 지금도 보고싶네요. 사람들에게 사춘기는 정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힘들고 지친분들 노래도 듣고 주위사람들이랑 이야기도 많이하면서 꼭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더 잘 못해줘서 미안하고 같이 학교생활 즐겁게 해줘서 고마웠디. 먼 훗날에 다시 보자 아영아.

@user-ni4hf9sn8v

5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무엇때문인가요?

@razavised6307

5 жыл бұрын

@@user-ni4hf9sn8v 자세한건 물어보지 못했지만 우울증이었다네요

@user-ju7sw4yv8m

4 жыл бұрын

이런 말이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user-iw2qu6qv9e

4 жыл бұрын

이런걸로주작치면서 관심끄네 ㅉㅉ

@user-qu9fc3tk1i

4 жыл бұрын

@@user-iw2qu6qv9e 이거 주작 아닌거 확실한가요?확실하지 않으면 그런 언급은 하지 말아주세요

진짜 울수밖에 없는 노래임 듣는 사람도 들으면서 우는데 만든 사람은 오죽하겠나...ㅠ

이노래 들으니까 과거의 나의 사춘기가 생각난다 나 이노래듣고 1시간동안울었느데... 아직도 전 힘들어요 위로좀 해주세요...제발

@user-jo6iy9id7v

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앞으로는 밝은 길만 걷기를 바랄께요. 문빈님이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몰라서 힘내라는 말밖에 못하네요 ㅎ 그치만 힘들었다는건 알겠네요 그런 힘든일이 다시는 문빈님 인생앞에 나타나지 않기를 바래요^^

@user-hf5ml9el3s

5 жыл бұрын

@@user-jo6iy9id7v 정말감사합니다 팩트폭격기님 더분에 많은 힘이되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user-hf5ml9el3s

5 жыл бұрын

@@Choeunseo 정말 감사합니다 위로를 받으니까 힘이나네요!

@koosoeun

5 жыл бұрын

@@user-hf5ml9el3s 힘내요!! 지금은 힘들어도 그런것들이 쌓이면 경험이 되서 나중에는 더 힘들지 않을거예여!! 괜찮아요 무슨 일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나면 괜찮아 질거예요 주위를 둘러보면 문빈님 편이 하나쯤은 있을거에요! 힘내요 울지말고!

@mindddy4936

5 жыл бұрын

전 당신이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고 얼마나 버거운지도 몰라요 그래서 함부로 힘내란 말은 못해요 하지만 문빈 님 잘하고있어요 잘하고있을꺼에요.

단콘 전용곡이었는데 요즘은 많이 불러주는듯

@DohkyungsooL

5 жыл бұрын

조기연 요즘 목상태 많이 좋아져서 그런가봐요 좀 높다보니...

참는게 익숙했던 나의 어린시절에서 지금은 이렇게 울고 나를 표현하는 말도 할줄 알고 감정을 드러낼줄 알게 해줘서 나 정말 고마워 . 정말 과거엔 정말.. 남 눈치보면서 참느라 너무 고생했고 미안해.. 꼭 안아줄게...그리고 지금도 가족 말고는 어디다 얘기할 곳도 없고 가족도 내 얘기 잘 들어주진 않아서 힘들지만 이렇게 살아있어 줘서 고맙고 사랑해.. 앞으로도 잘 부탁해...

@user-qt1cb8ph3m

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나같다 ㅎ

아직 고2인데 올해 초까지 암으로 항암치료하고 수술 반복하면서 힘들때마다 이 노래 들었어요. 아름답게 아름답덥 그 시절을 난 너무 아파서 이 구절이 원래는 비유적인 표현인데 저는 실제로 예전부터 가장 아름다울 것이라고 생각했던 열일곱 때 학교도 가지 못해서 아팠어서 더욱 와닿은것 같아요. 지금은 거의 나아서 학교도 잘 다니고 있지만 이 노래 들을때마다 웃다가도 갑자기 눈물 나는 것 같아요. 힘들고 울고 싶을 때 마다 들으러 옵니다

@user-qw4sp6jt1d

3 жыл бұрын

으아 저도 고2인데 모아에요 !!!!!!! 우리 힘내요 ,,, ㅠㅠㅠㅠ ❤

18살에도 19살에도 20살에도 노래를 따라 부르며 소리도 내지 못하고 누구에게도 도와달라고 말못하며 침대위에 혼자 누워 우는 주영아 예전에도 지금도 너무 아프고 힘들지만 우리 21살에는 조금만 더 행복해지자 울지말고 행복해지자 이렇게 크려고 그렇게 아팠던게 아닌데 너무 미안해 이렇게 커버린 나 스스로를 용서해 주겠니... 너무 미안해 주영아

아니 이 곡을 듣기만 해도 우는데 이 곡을 만드는 사람이 안울면서 부른다는게 더 어려울거 같은데...

솔까 취준생,공시생,고시생들 이거들으면 바로 눈물 흘릴 사람들 꽤많을듯

6모 전날 모의고사 기출문제시험점수 안나와서 이노래듣고 기숙사에서 혼자 이불덮고 엄청울었는데...... 연대합격하고 벌써 성인이 되었네요 제가 흘렸던 눈물들을 소중히 여기게만들어주는 노래입니다

오구오구 목 상태 좋아졌네 다행이다ㅎㅎ

백날 학교폭력예방캠페인 그딴거에 시간돈날리지말고 이런띵곡 하나라도 더만들자 진짜...

@countingtofifteen908

4 жыл бұрын

이런 곡은 솔직히 돈이 안됌 역대급 노래 퀄리티인데도 이 노래만 멜론 연간 하위권이였던걸로 기억함

@countingtofifteen908

4 жыл бұрын

나는 물론 이런 곡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당 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ㅜㅜㅜ

@jyoyo_

4 жыл бұрын

@@countingtofifteen908 근데 나의사춘기 앨범 9월 28일에 나와서 3달 정도 만에 연간 80위 찍은거면 연간 잘나온건데...

@countingtofifteen908

4 жыл бұрын

임지예 삐삐를 보세요 나쁜쪽우로 비교하는건 아닌데 10월에 나와서 (후반) 연간 47등 했잖

@countingtofifteen908

4 жыл бұрын

임지예 으으

1:30초때부터 심하게 떨리네여..

@Imtheb0403

5 жыл бұрын

에구머니냐 뜬금없지만 향기 너무 귀여워요..

@jioasminkyu1207

3 жыл бұрын

@@Imtheb0403 향기가 너무 좋네요

"엄마는 아빠는 다 바라보는데"라는 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울컥도 하고 현실이 밉네요....

난 아직도 위로받고 싶을 때 이 영상 본다. 언니한테 노래로 위로받는 기분이라서

보는 나도 울컥 ㅠㅡㅠ

이렇게 깊은 마음을 담아낸 노래를 어떻게 라이브를 하는지...노래 하는 것 자체가 대단해요..

이 노래 정말 좋아요... 노래방에서 부르면서 울컥했어요ㅠㅠ 좋은 곡 감사합니다ㅠㅠ 그리고 딱 제 나잇대에 맞는 것 같아서 더 와닿는 것 같아요ㅠㅠ

언제나 응원할게 앞으로도 좋은노래 불러줘!

대학원 준비하면서 맨날 이 노래 들으면서 위로도 받으면서 울었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화질 디게 좋당ㄷㄷ 방송용장비로 찍은거같아여ㅋㅋ

음색너무 좋구 얼굴도예쁘여퓨ㅠㅠ !♥♥

이거보고 입덕 거하게 깊이 함.. 노래부르다가 팬이 우는 모습에 같이 울컥하는 게 눈물 참는 모습도 참 예쁘고 마음 여리고 착해보임 ㅠ

She has such a sincere voice. Soooo good and its so rare in music to have that.

노래도 너무 좋고 이 날 지영님 착장이랑 헤어스타일 진짜 찰떡ㅠㅠ

2020년 10월에도 와서 듣고 갑니다. 들을 때마다 울컥하는 노래네요. 많이 힘들지만 빨리 이 힘든 시기가 지나가고 모두가 행복하길.

진짜 사춘기 초반때는 안듣던 노래가 사춘기 중반되니깐 진짜 듣고 울컥했어요.. 진짜 마음 위로해주는 노래에요ㅠㅠ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fancam 💜

감정 그대로 노래에 실어 전달하나봐요 ❣ 계속되는 공연 힘들텐데 하나하나 다 최선을 다해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마지막에 ‘얼마나 아팠을까’에서 또 울컥하시는 거 보고 저까지 위로받았네요..

나도눈물나ㅠㅠㅠㅠ 좋은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언니

가수가 감정을 표현하는 게 누군가는 눈물로, 누구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누구는 쓸쓸한 웃음으로, 누구는 분위기로 자기만의 방식대로 표현하는 거지

오랜만에 듣는데 다시 봐도 좋다 관객들을 눈에 담고 서로 음악으로 공감하는 게 느껴져서 음악으로 위로해준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항상 위로가 돼요 지영 님 파이팅 ❤️

저 힘들때나 그럴때 들으면서 울고 위로가 너무 되었고 모두 제 상황과 맞고 가사가 너무 좋아서 많이 위로가 되었던 노래중에 한개에요!

울컥 하는거 보니까 맘이 너무 아프다... 앞으로 계속 꽃길만 걸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울었어요...처음들을땐 울컥했는데 계속들이니 공감되면서 동시에 눈물이나더라고요...

벌써 고3인데 딱히 내가 해 놓은 건 없고 내 능력에 비해 목표만 턱없이 높은 것 같아서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럽다. 날 믿어주고 사랑해주는 엄마 아빠가 있어서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도 못 하겠고 늘 미안한 마음만 가득하네... 어쩌다 보니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우는 게 내 하루의 마무리 과정이 되어버렸다😂 참,, 이 영상은 오랜만에 보니 더 슬프구나 노래를 부르며 우는 지영 님의 모습도, 유난히 더 슬프게 들리는 가사들도 모두 다 눈물 유발 요소•••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진짜..학교에서 이 곡 처음 들었을 때 너무 공감가서 학교에서 울뻔한거 겨우 참았었는데.. 지금까지 힘들때마다 이 노래듣고 있습니다

언니가 너무 대단해 팬도 들으면서 우는데 부르는 언니는 얼마나 많은 감정을 느끼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곡일까

우와 너무 예뻐 갓지영...

아 목소리는 항상 날 위로해주는 거 같다 언니 사랑해 진짜 고마워 맨날 우울한 새벽마다 혼자 울다가 볼사 노래 들으면서 겨우 잠들어 고마워 진짜 예쁜 목소리로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너무 이쁘다. 이 노래 반주가 너무 좋아요.. 내 플레이리스트에서 평생 안사라질듯

아 왜나도 울먹거리지 ㅠㅠㅠ😭😭😭😭 진짜 꽃길만걸으세요 볼사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노래 너무 저한테 공감입니다ㅜㅜ

왜이렇게 노래가 공감이 가지... 볼때마다 눈물이 나올것같아..

너무 예쁘다 노래로 위로해주는 볼빨사 너무 고마워요

i cry so hard when listen to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even i dont understand.. thank you bolbbalgan4 for producing a good music

나춘기 라이브는 사랑입니다

이 노래 최애 ㅠㅠ 들을 때마다 눈물나요...

저도 이노래 가끔듣는데 참 조아요♡

내맘 지금내감정 다이해해주는노래ㅠㅜㅠ볼사ㅠㅜ영원히사랑할께

볼빨간사춘기 최애곡. 기존에 보여주던 사랑스럽고 소녀같던 이미지를 벗어나 진지함이 묻어있는 멜로디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사 그리고 마지막 후렴부까지 완벽함.

모든 가사가 정말 다 좋고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곡인거 같다... 진짜 처음 이 곡 듣고 펑펑 울었던게 기억이 난다.. 사춘기가 심했을때라 감정이 오락가락하고 마음대로 다 안돼고 정말 힘들었을때인데 너무 공감됬었다... 정말 이런 노래 내주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쓰다듬어주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노래를 불러준 볼사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아.... 오늘 우연히 일하다가 들어서 노래 좋아서 몇번 계속 해서 들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눈물이 왜케 날꼬....

이노래 듣고 저도 울컥했습니다.. 사춘기 참 괴롭고 아프죠 ㅠㅠ 공감됌니다...

진짜 이노래 부를때마다 나도 울었는대 ㅠㅠㅠㅠㅠㅠ 인생노래에요

이영상 레전드 ㅠㅠㅠ 강아지같고 너무 귀엽고 예쁘다 눈도 귀도 즐거워지는 영상임

진짜 고3때 정말 많이 들으면서 버티고 힘낼수 있게해준 곡이였어ㅜㅜㅠㅠㅠㅠ

마음이 진짜 예쁜 듯ㅜㅜ 이렇게 좋은 노래 내줘서 고마워요

안지영 우지윤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 볼빨간사춘기 곁엔 항상 우리가 있어요!!

아 진짜 사랑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제일 좋아 진짜 반했어요 진심으로 노래부르는거ㅜ감동이에요 목 너무 쓰지마시고 목관리 잘하세요 ㅠ너무 이뻐요

다른 가사들도 한글자도 빼놓지 않고 다 공감되고 마음 저렸지만 ‘아픈만큼 아파해도 사라지질 않아서’ 이 부분이 정말 가사 보자마자 울컥했어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하면서 버텨봐도 도무지 상처가 지워질 생각을 안해서 ㅠㅠㅠ 볼사 노래중에서도 제가 정말 아끼는 곡이었는데 영상 보니까 또 울컥하네요

부를때마다 울컥행 ㅠㅡㅠ

박자,음정은 당연하고 독보적 음색,감정 안지영최고야 항상 노래불러줘서 고마워

노래 진짜 내 토닥곡이야..ㅜㅜ 너무 힘들고 뭘 해도 안되서 혼자 끙끙대고 앓고 있어는데 노래가 나를 위로해주는 것같고.. 듣고나면 울고 후련해지는 토닥곡이야..ㅜ 그리고 공감이 되는 곡이고 소름돋아.. 노래가 너무 좋아..ㅜ

노래 배우는데 이 노래 연습할 때 너무 내 얘기 같아서 부르다가 울었건 적이 많아요😥 너무 공감되는 노래 많이 내줘서 볼 빨간 사춘기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 자리에서 나를 좋아하는 팬들이 자신의 노래를 좋아하고 들어주는게 고맙기도 하고 이렇게 되기까지 많이 노력하고 힘들었던 일 들이 생각나서 그랬던것 같음.. 진심이 느껴져서 좋다. 이런게 가수지 사람의 노래로 마음을 울리는 사람

이 노래 완전 눈물버튼인듯..직접 만들고 부르시는 분께도 눈물버튼인가봐요!!지금처럼 알려지기 전에 제주공항에서 음악 너무 잘 듣고있다고 인사하니까 두분이서 너무 기뻐하시며 스텝분들에게 자랑하시던게 기억이나네요. 예의 바르고 너무 귀여웠는데..ㅎㅎ 좋은음악 계속 만들어주세요.

지금 사춘기 때인데 이 노래 때문에 더 슬프네요ㅠㅠ 저 요즘 부모님한테 맨날 대들게 되요ㅠㅠ 그냥 사는게 짜증나요 이노래 듣고 위로가 되네용ㅠ

헐ㄹ 볼살ㅠㅜㅠㅜ왜 이렇게 없는거에야ㅜㅜㅜㅠㅠ힘내세영💕진짜 사춘기 너무 힘들다ㅠㅠㅠㅜ😢갈등도 생기고 맨날 짜증만 내고ㅠㅠㅠ나도 이런 내가 싫응데ㅠㅜㅜ진짜 이가사 나랑 너무 맞아 떨어지는 거같다ㅠㅠ😢

진짜 노래 너무 좋음 ㅠㅠ

이노래 눈물버튼..ㅠㅠ 넘조아

저도 이때 콘서트 현장에 있었는데 영상으로 또 보니 너무 반갑네요. 노래 부르기 전에 수능 이틀 후라서 수능 보신 분들에 대해 멘트하셨던 거 같아요. 노래 부르실 때 울컥하시는 거 보면서 수능 준비하던 시절에 너무 힘들고 아픈 기억이 있으셨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많이 울었던 많이 위로가 되었던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해하는 곡이다☺️

이런 노래 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띵곡이야..

나 지금 되게 힘든데 젤 좋을땐데 너무 힘들다 그래서 그런가 갑자기 너무 공감되네...

으어어유ㅠㅠㅠ 안지영..ㅜㅠㅠㅠㅠ 울지마앙 ㅠㅠㅠ 노랠하다보면 감정 컨트롤이 잘 안될때가 있어서 울컥하는 경우가 있는데ㅠㅠㅠ 안지영..ㅠㅠ 그래두 끝까지 잘했다👍

진짜 방에서 이 노래 혼자 듣고 있으면 눈물나와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