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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관형사 2편 (관형사와 형용사의 차이)

15. 관형사 2편 (관형사와 형용사의 차이)
00:15 관형사와 형용사의 차이
04:54 '이런, 그런, 저런, 어떤, 오랜, 헌' 설명
10:57 '이런, 그런, 저런, 어떤, 오랜, 헌' 예문
14:56 '다른' 설명
17:44 '다른' 예문
'관형사와 형용사의 차이'에서 '헐다'는 동사입니다
영상을 만들 당시에 꼼꼼하게 확인을 못 해서 몇 달이 지난 후에야 '동사'를 '형용사'로 표기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뒤늦게 공지를 합니다 ㅜ_ㅜ
본문 요약 자료: blog.naver.com...
* 영상에 나온 국어사전적 의미의 출처는 '표준국어대사전'입니다

Пікірлер: 25

  • @user-xv4zt5wz5r
    @user-xv4zt5wz5r2 жыл бұрын

    와!!댓 잘 안 남기는데 쏙쏙 이해가 됩니다!!!어쩜 천천히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는지 제 전용국어쌤이 생긴 것 같아 든든합니다. 피피티도 올려주셔서 필기하는데 수월하구 시간 단축도 됩니다. 구독좋아요👍 영상 다 볼게요~

  • @user-nc9ce8cn6o

    @user-nc9ce8cn6o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ih4rx4tu3c
    @user-ih4rx4tu3c Жыл бұрын

    헐다는 사전에 형용사가 아닌 동사로 되어있습니다

  • @user-op2vz1tp1c
    @user-op2vz1tp1c2 жыл бұрын

    진짜 쏙쏙 ㅋㅋㅋ이해가 되어요 ,!! 블로그 글만 보다가 영상 보니까 더 잘 이해돼요! 감사합니다

  • @user-nc9ce8cn6o

    @user-nc9ce8cn6o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duk9
    @duk94 жыл бұрын

    헉... 오래 기다렸습니다.

  • @user-nc9ce8cn6o

    @user-nc9ce8cn6o

    4 жыл бұрын

    이 늦은 시간에 ㅎㅎㅎ 감사합니다 ^^ 앞으로 꾸준히 영상을 올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user-uu8ft1qo3g
    @user-uu8ft1qo3g10 ай бұрын

    관형사라고 말씀하신 문장에서 형용사가 관형어가 되어 뒤에 단어를 꾸미고 뒤에 단어가 주어가 되는 관형절이 생기므로 서술성이 생겨서 형용사일 수도 있지 않나요?

  • @Yusoap951
    @Yusoap9513 жыл бұрын

    그럼 예쁜 은 항상형용사라서 ‘예쁜 옷은 어디에도 없다’ 라고 할때에도 예쁜의 주어는 없는데 형용사인건가요??

  • @user-nc9ce8cn6o

    @user-nc9ce8cn6o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잠결에 댓글을 읽고 깜빡하고 있었네요 ㅎㅎ; '예쁜 옷은 어디에도 없다.'는 관계 관형절에 대한 내용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데요 관계 관형절에 관한 내용은 아직 영상을 만들지를 않아서...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예쁜 옷은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 두 문장이 결합된 문장입니다 1. 옷이 예쁘다. 2. 옷은 어디에도 없다. 그래서 '옷'이 중복되기 때문에 관형어가 되는 '옷이 예쁘다'의 '옷이'가 생략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쁜'은 주어가 없는 것이 아니라 단어가 중복되기 때문에 생략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국어에서는 관계 관형절이 굉장히 많아서 사실 그 성분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저도 어떤 문장은 관계 관형절을 제대로 구분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예문을 하나 더 들자면 '나는 집에 가고 있던 동생과 만났다.' 이 문장도 2개의 문장이 결합된 문장입니다 1. 동생이 집에 가고 있었다. 2. 나는 동생과 만났다. 이때는 '동생'이 중복되기 때문에 관형어가 되는 '동생이 집에 가고 있었다'의 '동생'이 생략되었습니다

  • @user-ki2ji8lt5z
    @user-ki2ji8lt5z2 жыл бұрын

    자막 중지해도 강의하는 말소리가 밑에 작은 글자로 계속 나와서 눈이 너무 아파요..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요???

  • @user-nc9ce8cn6o

    @user-nc9ce8cn6o

    2 жыл бұрын

    영상 자체에 자막을 달아 놓은 거라서 멈출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

  • @user-uk8od6zl4b
    @user-uk8od6zl4b2 жыл бұрын

    훌륭합니다..얼마나 공부하면 이리 쉽게 설명 할 수 있을까요.

  • @user-nc9ce8cn6o

    @user-nc9ce8cn6o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et3ny8fb1s
    @user-et3ny8fb1s3 жыл бұрын

    다른 모양으로 가방을 만듣자(이 모양 말고 딴 모양으로 만들자) 관형사 다른 모양으로 가방을 만들자(이 모양과 다르게 만들자) 형용사 화자의 뜻과 생각에 따라 품사가 변할 것 같네요.

  • @user-nc9ce8cn6o

    @user-nc9ce8cn6o

    3 жыл бұрын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법적인 내용 자체를 이해하는 건 어렵지 않지만 각 문장에 적용하는 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ㅎㅎ

  • @user-gp3dg6sy2o
    @user-gp3dg6sy2o3 жыл бұрын

    단층집을 헌 자리에 10층짜리 집을 지었다 에서 헌은 서술어인가요?관형어 인가요???

  • @user-nc9ce8cn6o

    @user-nc9ce8cn6o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단층집을 헌 자리에 10층짜리 건물을 지었다.'는 두 문장이 결합된 문장입니다 1. (누가, 어떤 단체에서) 단층집을 헐었다. 2. (누가, 어떤 단체에서) 그 자리에 10층짜리 집을 지었다. 주어는 생략되었기 때문에 알 수 없지만 1번 문장이 2번 문장의 명사 '자리'를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관형절로 안긴 형태입니다 그래서 동사 '헐다'는 '단층집을 헐다'에서는 서술어의 역할을 하고 '단층집을 헌 자리에 10층짜리 집을 지었다.'에서는 관형어의 역할을 합니다

  • @kimpangdongkorean
    @kimpangdongkorean4 жыл бұрын

    와 어떤 분이신지 엄청 궁금했는데, 얼굴을 뵈니까 반갑네요! 저는 중국어권 학생들 대상으로 한국어 가르치고 있는데,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nc9ce8cn6o

    @user-nc9ce8cn6o

    4 жыл бұрын

    앗! 반갑습니다 ㅎㅎ 한국어 선생님이시군요 앞으로는 블로그와 다른 채널에 한국어 교육 관련 영상과 자료를 많이 올리게 될 것 같아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user-et3ny8fb1s

    @user-et3ny8fb1s

    3 жыл бұрын

    모국어인데도 한국어 가르치기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호히려 중국어 전달하기가 덜 힘들어요.

  • @sunmoon1369
    @sunmoon1369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24분에서 설명드리는 ㅂ. 전문가는 역시 다른 면이 있다 에서 주어가 있고 ㄷ. 그녀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미각을 가졌다라는 문장에서는 주어가 없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ㅠㅠ 두 문장의 보조사"는" 을 주격조사 (이/가) 로 바꿔서 두 문장 다 주어가 있는 줄 알았는데 ㅂ에는 주어가 있고 ㄷ에는 주어가 없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아요.. 두 개의 차이가 어떤 지 어떻게 구분해야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ㅠㅠ! 그리고 숨은 주어는 어떻게 찾는 건가요..?

  • @user-nc9ce8cn6o

    @user-nc9ce8cn6o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오래간만에 유튜브를 하는 바람에 답변이 너무 늦어졌네요 ^^; 제가 설명했던 예문에서의 '주어'는 두 문장이 한 문장으로 결합된 형태에서의 주어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나는 친구가 좋아하는 초코파이를 샀다.' 이 문장은 두 문장이 안긴 문장과 안은 문장으로 결합된 형태입니다. '나는 초코파이를 샀다.' + '친구가 코초파이를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각각의 문장에 주어와 서술어가 존재합니다. 'ㄷ' 예문에서 주어가 없다고 말한 것은 밑줄 친 '다른'을 서술어라고 생각했을 때 '다른'의 주어가 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 문장 안에서는 '가지다'라는 서술어의 주어 '그녀'가 있고 '다르다'라는 서술어의 생략된 주어 '미각'이 있습니다 혹시 이해가 안 되면 다시 한 번 댓글 남겨 주세요 ^^

  • @sunmoon1369

    @sunmoon1369

    3 жыл бұрын

    @@user-nc9ce8cn6o 아하 감사합니다! 그러면 그녀는 (미각이)다르다 이런건가요? 생각해보니 그녀는 다르다 라고 하니까 조근 이상하긴 하네요.. 혹시 그러면 " 그녀는"은 무슨 역할인가요..? ㅠㅠ 그리고 숨은 주어는 어떻게 해야 잘 찾을 수 있나요..?

  • @user-qb1te3bk9s
    @user-qb1te3bk9s Жыл бұрын

    늬생각으로 읽는겁니다 상대방 늬 읽을때 그렇게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더군다나 국어생 국어를 가르치시는분 그럼 잘 얘기해주셨음 합니다 설명은 잘 해주사는데 내가 네가 구분해서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늬가 어이일때 상대방 늬가 그렇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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