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골라이프 꿈꾸던 사람인데 제주도 며칠동안 혼자 지내보고는...아.. 난 서울 대도시의 삶이랑 맞는거구나 알게 되었어요 그냥 여행으로 숲 보러 다니고 캠핑이나 다니는게 좋은듯 싶어요 집은 도심지에 있는게 좋은듯해요

시골이 고향인 사람은 전원주택 살수있지만 도시에서만 살아온 사람은 시골에서 살기 엄청 힘들어요

@sponenew4306

Ай бұрын

우울증 걸림

ㅋㅋㅋㅋㅋㅋㅋ 100%현실입니다..그냥 살던 동네에서 사세요..가끔씩 놀러다니는게 최고입니다..

어릴때 바닷가 집에서 잠시 살았는데 비린내 이야기 맞고 집 부식도 빨랐음

@user-rn5sk7ue9g

3 жыл бұрын

가전제품도 십년 절대 못넘깁니다

@Sane--Dule

3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은 덤이죠 영어 blue가 파란이란 뜻도 있지만 우울한 이란 뜻도 있는데 다 그냥 생긴게 아니죠

@user-kh7dj4pv2z

2 ай бұрын

​@@Sane--Dule 그들은 파란색을 무서하고 우리는 빨간색을 무서워하기때문인것도 있죠...죽은다음의 피부색때문에...

@today6061

24 күн бұрын

코미디 영상입니다. ㅋㅋ

시골에 농사 짓는 사람도 시골집에 안살고 읍내 아파트 살면서 기존 시골집은 창고로 농기계 보관하는 곳으로 쓰며 출퇴근 하면서 농사 짓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user-om7km8pn9r

3 жыл бұрын

다 돈이죠 돈 있으면 세컨하우스 지어놓고 2도5농 하시면 좋겠네요 농사 좋아하시는분이니까 ㅋ

@user-kq8io9tf2c

3 жыл бұрын

반대로 도시 아파트에 살면서 교외 텃밭에 주말농사 짓는 분도 많습니다 모든게 조화와 중용이 이지요 편리함을 찾을려면 시멘트 바닥의 도심에 사는 것이고 전원생활은 불편하지만 마음의 평화가 있지요

@JinhoChoi2011

3 жыл бұрын

@@user-kq8io9tf2c 반대는 아니구만요... 저랑 같은 얘긴데요...

와ㅡ은퇴하면 바닷가에 가서 낚시나 원없이 하다가 뒈져야겠다 생각했는데 그 생각 완전히 깨버려주네

와 정말 한마디도 틀린말없이 다맞는말만 하셔서 소름돋아요 그것도 태연하고평화롭게 말씀하셔서 재밌네요

교수님에 홧끈하고 현실적인 조언 캡짱💜

@user-iz2vb2xk3g

Жыл бұрын

@강정우 저는 주부인데 애들아빠몰래 혼자 생활비 보태보려고 선물거래 시작했다가 많이 잃고나서 진짜 힘들었는데 커뮤라던지 이런 게시판 많이 찾아보다가 ㅋㅌ옾챘ㅌ 푸름각님 알게된뒤로 매일 5-60만원씩 벌구이써요 ㅠㅠ 감사해요

@user-dg6lu4lp1v

Жыл бұрын

@강정우 댓 보고 들어가봤는데 진짜 개 지리긴 하네요 이제라도 좀 투자 해볼까하내용ㅋㅋㅋ

뷰 좋아야 3일 지나면 볼것도 없습니다

시골이 고향인 사람은 전원주택 살 수 있지만 도시에서만 살아온 사람은 시골에서 살기 엄청 힘들어요... 귀한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바닷가에 세컨하우스를 지은지 8년차인 일인입니다. 이분 말씀 맞는 말이구요......바닷가 바로 앞은 장점보다 단점이 정말 많구요....약간 멀고 지대가 높은 오션뷰가 그나마 좋은 듯 합니다. 저희 집은 남해바다에서 직선거리 약 1km정도 되고 지대는 100m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 내려보는 오션뷰는 정말 멋지고 냄새도 안납니다. 저는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바닷가 집이나 땅을 고르실때 정말 신중에 신중을 기울이셔야 합니다. 주변 인프라는 도심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정도로 자리를 잡으셔야하고 축사나 혐오시설도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원주민들과 너무 가깝거나 그마을 속에 들어가시는 건 비추입니다. 어느정도 거리감을 주면서 외롭지 않은 위치가 좋습니다. 텃새는 어딜가나 있지만 다 사람사는 곳이고 그 문제는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그리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적당히 친해지시고 적당히 거리를 두셔야 합니다. 너무 친해지시면 돈 빌려달랍니다.^^ 키포인트는 완전한 귀농귀촌을 하시려는 분이나 세컨하우스를 생각하신 분은 한달이든 일년이든 그 주변 촌집을 임대하셔서 최소한의 경험을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무식한게 용감하다고.....경험없이 젊은 나이에 일이 저질렀지만 다행이 운도 따라준 케이스입니다. 무작정 멋진 바다가라고 가시면 반드시 후회합니다. 그리고 택지조성된 전원주택단지는 절대 비추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맹신은 금물이구요^^

@ab-xo6xl

2 жыл бұрын

돈빌려달라고하는거는진짜... .

@Polaris_Rhapsody

2 жыл бұрын

@@ab-xo6xl ㅋㅋㅋㅋㅋ 돈 빌려 달라고 하는가봐요? ㅋㅋㅋㅋㅋ 아파트 살면서 옆 집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애들이든 어른이든 우는 소리 안들어서 너무 좋은데... 시골가서 사람들하고 부대끼며 살 생각을 하면 ㄷㄷ

@user-gj1hs9hr2t

2 жыл бұрын

어딜가든 돈빌리는 사람은 꼭 있어요

@user-md2bo4hn9o

2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보니...후덜덜해서 요즘 시골 살만합니다 저도 시골 출신이지만 부모님이 고향에 계시지만 주민분들 그런분들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외지인이 살려고 들어왔는데 돈빌려달라?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기 마련인데 그런데 정착하신 듯합니다 어느곳이든 사람사람곳이고 "인간이 틀립니다!!일부분만 보고 편애한 생각을 가지시지 않았으면 해서 송구하지만 글을 남깁니다

@dcss2131

2 жыл бұрын

혹시 이 글 적으신 분 아직 답글 확인 가능하다면 꼭 답장 부탁드립니다. 전 바다 앞 절벽에 집 짓고싶은 학생입니다. 해변앞 집 말고 집에서 아무때나 바로 바다로 다이빙할 수 있는 절벽에 집 짓고싶어요 제가 한국 잘 몰라서 그러는데 (외국에서 자랐습니다) 이 영상보나 서해는 냄새나서 안좋다고 하니... 전라도, 강원도 둘중 어디가 나을 거고, 또 바다 앞 절벽에 집 지으려면 정부에서 허가 맡아야 하나요?

팩트만 알려주시니 속이다시원하네요 요즘 전원주택사고싶어서 고민중인데 결정하는데 도움이되네요

나이덜수록 사람이많은곳에서살아야한다 걸어서 병원이나 은행 식당 관공서 쉽게갈수있는곳이 안전하다라고본다 !!

@user-dd2lu8ez4n

3 жыл бұрын

같은생각입니다~

@allesgutegoodluck6185

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5~60대 까지는 괜찮은 거 같아요. 70세 이상이면 사람 많고 편의시설 많고 병원 가까운 곳 아파트가 최고죠.

@user-xv7te8kz3n

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 같네요 ^^

@regulus517

2 жыл бұрын

버스로 한코스에 대학병원 정도 있어주면 더 좋고요. 계단 때문에 지하철은 힘드시니까요. 지하철 한번에 가는 것 보다 갈아타더라도 버스가 편하시데요.

@cs_english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오죽하면 병원이 가깝다고 병세권이라고 하겠어요.

현실적 조언이네요 ㅎㅎㅎ 전원주택에서 살고 있는데 진짜 나이드신 엄마의 텃밭 사랑으로 살지 이게 찐 노동장이랍니다. ㅎㅎ

지금 현재 바다가앞에서 사는 시골사람입니다 바닷가 앞에사는 건 않좋습니다 날 흐리면 비린내나고 바람불면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짠내가 나서 않좋습니다 좋은것도 하루 이틀이지 나이먹을수록 병원과 가까워야지 그래야 병원다니면서 노후를 보내야지 그리고 같이 살다가 한사람이 먼저가면 그거야 말로 전원주택에선 못살고 나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전 바다가앞에서 자리잡고 산지가 40년 다돼갑니다

@user-cn4gk6jb1r

3 жыл бұрын

팔고 아파트 가면 되지 안좋은데 40년이나 왜살아요 저한테 파세요 싸게 살께요

@radio19711

3 жыл бұрын

않 좋습니다 --->안 좋습니다

@user-qb8mz3yj1k

3 жыл бұрын

난 모먹고 살라고

@MarkLEE-kz4bz

3 жыл бұрын

완도군 섬에서 태어나 살다.. 호주 이민와서...지금 바다와 강물이 만나는 선착장 있는 집에 삽니다 다행히 호주는...짠네..라고 하나요.. 갯벌 냄새는 안나네여.. 그런데..비가 많아오면...몇일은 오물냄새가...ㅠ.ㅠ 강같은 바다...바다같은 강을 매일 보면서...집 뒷마당에 12미터짜리 우리 보트도 정박시켜놓고 완도 섬에서 살던...그 어린 시절 기분이 살짝 나면서 진짜 만족하며...살고 있습니다

@user-ec5tg6ix2r

3 жыл бұрын

@@MarkLEE-kz4bz 완도 어디에 사셨어요? ㅎ

바다 앞은 아파트도 살 곳이 못됩니다 소금기 있는 습기가 얼마나 집에 가득한지 바닥은 찐득거리고 옷장이건 어디건 물먹는 하마는 박스로 들여놔야 합니다

진짜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제주 바닷가에 살고 있어요~~습하고~건조기는 필수고~건물 부식 초스피드~~~~~태풍땐~바람에 비가 옆으로 와서 새어들어옴. 초.중 앞이라 참고 살곤 있는데요 82탈출 하고픔ㅎ

@dkhyanggi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차도 금방 부식되요 중고차 사는팁도 바닷가 근처 동네차는 피해야 하는거에요

솔직하고 현실적인 말씀에 공감합니다. 너무 잼있게 보았습니다.

말씀하시는 게 너무 재밌네요^^ 유기농대추는 사람보다 벌레가 먼저 먹는다 ㅋㅋㅋ

바닷가집 살지 마세요 제가 섬에 살고 있는데 단점이 더 만씁니다.

바닷가에 여행은 몰라도 전원생활은 쉽지안군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참 좋은 내용이네요. 전혀 몰랐던 사실이 많았습니다

전기판넬 난방은 누진제 적용으로 장시간 사용시는 전기료 폭탄 맞습니다 그리고 심야전기는 현재 기존 사용자 제외하고 새로 공급하진 않습니다 좀더 세심하고 전문성있는 지식으로 얘기 하시면 도움이 될듯 하네요

@dkhyanggi

2 жыл бұрын

오래전부터 심야전기 안싼걸로 알고있어요

바닷가 주택에서 산다면 전자제품 자동차 다녹스는거 각오해야하고 빨래를 밖에 널수가 없습니다.그냥 뻣뻣해집니다. 낭만적으로 생각하시는데 불편한점들은 전혀 생각들을 안하십니다.바닷가에서 최소 1키로 정도 떨어져야합니다.

@user-sk2sc6yx6e

2 жыл бұрын

실외기 고장도 많음

@user-ef6nb8tl8v

2 жыл бұрын

머리도 뽕드라이했는데 조금지나면 푹 꺼져서 찰싹들러붙음 염분기있는 바람땜에

바람만 불면 진짜 대단합니다 바닷가 가까이 사는건 며칠이지 노후생활은 아닌것같습니다 비추 입니다~

우리 장모님 시골에 전원생활 가셨더니 주변 할머니들 하시는 말씀이 죽을때가 까정 일만해야 하는데 왜 시골왔냐고 ㅎ

잘난체 때문에 싸운다는 예기는 진짜 팩트입니다. 농사 모른다고 배우네 어쩌네 하다. 좀 할만하면 본성 나옵니다. 선생을 했네 공무원을 했네 시골 양반들도 득이 없으면 인심도 없습니다

@user-ew6lj1ks7p

3 жыл бұрын

어지간한 전원생활하기 좋다는 곳은 이미 은퇴하신 서울사람들이 과반 넘겼죠 ㅋㅋ

@lovelovely1585

3 жыл бұрын

친정동네 이장아저씨 하고 똑같네요. 교감하다 정년퇴직후 이사 오셔서 이장하는데 나 선생이였소 하면서 말을 안듣고 자기 고집대로 하니 동네 어르신들이 다 욕하고 싫어함 뭐하자 하면 무시해 버림 시골 어르신들이 생활 지혜는 얼마나 좋은데 교사였다고 잘난체하다가 지금 왕따 당함

@user-rs8hr6dc2p

2 жыл бұрын

@@lovelovely1585 원래 선생출신 월급쟁이들이 사회성 쥰내 없는걸로 유명하쟌아요? ㅋㅋㅋㅋㅋ 같이 생활하는게 혼내고 가르쳐야하는 얼라들이라 주변 모든이들을 그런 눈으로 바라본다고ㅋㅋㅋㅋㅋㅋ 우리 담임도 고딩때 분명 셔틀이나 찐따엿을듯ㅋ

@skylovelee9242

2 жыл бұрын

내가 알기론 교수 새끼들 만큼 *새끼들이 없더라 뭔 아는체를 그리 하는지

@user-hb8fd1bl4r

2 жыл бұрын

@@skylovelee9242 완전 공감

전원주택에 관한 고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닷다 500미터 이내 습기 장난아님...특히 여름에..찐득찐득

@goxxyum123

3 жыл бұрын

곰팡이도 심하죠 ᆢ장마철엔 탈출하고 싶어지죠

@lhy6923

2 жыл бұрын

살고계신지요 알고싶네요 지역은 어디시고 저두 바다근처가서 살고싶은데요

@donggilkim9695

2 жыл бұрын

밑에 답글 했던 사람인데.. 틀린 글은 아닌데 열광허는 이유를 알겠네요 ㅎ ㅎ

@user-fw7bz9dw7l

2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집마다 틀린건 아닐까요? 제 고향 집은 바다에서 100m이내 정도인데 곰팡이 핀걸 못봤는데,더구나 동향인데....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전원주택 가격은 어디에 있든 떨어집니다. 오를 가능성 거의 없어요. 전원주택의 로망이 뭔가요? 은퇴후 조용한 여생? 뭐 그런거 아닌가요? 하지만 전원주택에서 살게 되면요. 조용한 여생 따윈 없습니다. 여가 따위도 없어요. 여러분은 단지 어릴적에 외가댁 혹은 친가댁에 가끔 갔던 추억때문에 농촌을 그리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농촌의 촌집과 전원주택은 다릅니다. 기억을 떠올려 보세요. 어떤가요? 관리 잘 안해요. 방 안에 도배나 다시하고 장판이나 다시 까는 수준... 어릴적 전통 한옥 친가 외가라면 풀한포기 없는 마당.. 기억 하시죠? 이건 한옥의 특징이에요. ㅁ 자 혹은 ㅂ 자로 지어진 주택에 풀한포기 없는 마당은요. 햇살이 떨어지면 달궈져요. 그리고 가둬진 곳에서 상승 기류가 생기고 살짝 진공이 됩니다. 이때 마루 뒷쪽의 창을 열면 기온차 만큼 시원한 바람이 쑥~ 하고 들어오죠. 이 공기흐름을 만들기 위해 풀한포기 없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풀한포기 없게 하기 위해서 가끔씩 제초제를 뿌리는건 생각 못하셨죠? 가끔씩 놀러가는데 그런걸 생각할리가 없죠. 사극을 떠올려 보세요. 마당쇠가 있어요. 마당쇠가 뭐 합니까? 장작 패는건 좀 야한 사극이구요. 대부분의 정통 사극에서 마당쇠는 마당을 싸리비로 쓸어요. 맞아요. 이걸 매일 해야 합니다. 제초제를 안쓰려면 매일같이 싸리비로 쓸고 싹터 올라오는 잡초를 뜯어야 해요. 예전엔 마당쇠를 시켰지만 지금은 손수하셔야 해요. 물론 돈이 많아서 마당쇠를 굴릴 수준이 되면 문제 없어요. 그치만 전 마당쇠를 굴릴 수준이라면 차라리 정원사를 고용하는걸 추천합니다. 예전에 에어컨 없을때나 마당을 만들어 바람을 쐰거지.. 지금은 에어컨 있잖아요. 뭣하러 마당을 쓸어요? 정원사를 고용해서 정원을 꾸며야죠. 그 정도 능력이 없으면요? 손수 하셔야죠. 근데 노후에 여생을 여유를 느끼러 간 전원 주택에서 그 힘든 노동을 하시겠다? 못해요. 나이도 많고 하니까요. 텃밭? 텃밭은 뭐 공짠줄 아시나? 주말 농장, 체험 농장 몇번 갔다 오니까 쉬워 보이나요? 그것도 농사에요. 진짜 힘들어요. 10평도 힘든데 20평 100평 이러면 그냥 쓰러집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양평쪽에 가보세요. 3년전에 2억 4억에 팔던 전원주택 1억에도 주인 없습니다. 힘들어서 거긴 살러가지 않거든요. 그래서 여길 파고든게 있어요. 바로 타운하우스죠. 타운하우스는 전원주택단지 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문제는.. 1/n 이라는 겁니다. 예를들어 80여채가 몰려 있는 단지에 야간에 켜는 전기불 전기료도 1/n 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꼴랑 10여채만 들어가 있다면요? 이거 무시 못해요. 한달에 전기료만 60만 70만 내야 할 수도 있어요. 그뿐인가요? 잔디 관리비도 50만 100만 나갈 수 있구요. 그냥 단독으로 지어서 정원사 고용하는게 훨씬 싼 경우가 더 많습니다. 타운하우스에 모두 들어와 있으면 편해요. 근데 사람맘이 다 나같지 않거든요. 조금만 불편해도 나가는 사람도 있고. 그런게 쌓이면 관리비 폭탄 맞습니다. 전원 주택 만들고 싶으신 분께 조언하자면요. 10평으로 하세요. 대지는 커야 20평 정도.. 텃밭은 커야 5평.. 마당은 콘크리트.. 건평 10 정도로 하세요. 원룸식으로 간단한 조리대와 침실이 가능한 면적이에요. 에어컨도 여름에 내내 틀어도 전기료 20만을 넘기 힘들정도로 효율이 좋구요. 우린 에어컨 전기료만 생각하는데, 냉방 비용보다 난방 비용이 두배 정도 더들어요. 이러면 맥시멈 1억으로 거의 퉁쳐질 거에요. 전원 주택 가격은.. 1억 이상은 거의 안팔립니다. 즉 10억 5억 하던것들도 1억 이하로 떨어지면 떨어졌지 더 오르지 않습니다. 크게 지으면 지을수록 팔수도 없게 되버립니다. 자식들이 놀러 오면요? 주간엔 놀라고 하고, 야간엔 읍내 여관방 잡아 주세요. 그제 최곱니다. 자식들 생각해서 20평 30평 5룸 6룸... 이거 효율 완전히 제로에요. 자식들이 뭐 1년 내내 살것도 아닌데, 뭣하러 그리 크게 짓나요? 두 내외분 살 정도인 10평이면 됩니다. 그게 은퇴한 여유로운 삶을 살기에도 좋아요. 5평 정도 텃밭이나 가꾸면서 여유 있게 사는거죠. 전기료 난방요금 저렴하고..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라는 생각입니다.

맞아요 염분땜시 살기 힘들어요. 집 물건이 금방 망가져요

현실적인 찐 팩트시네~솔직하십니다~^^

말씀에 핵심이 비켜가질않고 다 시원시원하시네

소금기 때문에 머리카락도 버석버석 빨래도 염분이 날라옴 몇일여행은 좋아도 살기는

@user-uq7yc2vs2y

3 жыл бұрын

아는것이 참 많네요 아시큐가 300 정도 되지요

@user-nw2pk3ij9u

2 жыл бұрын

제주도민임.공감 100~% ㅎㅎ 미용실 가면 원장들이 놀램. 제주도 도시와 시골이(촌) 이 있음. 시내 미용실 가면 머릿결 가지고 놀램 펌을 많이 하는지 알드라고요..ㅎ 안번도 않한 머리~자외선에 머릿결도 푸석거리고 타는듯^^

@user-cu1ko1tc6h

2 жыл бұрын

요즘 빨래는 건조기에.

@dkhyanggi

2 жыл бұрын

@@user-uq7yc2vs2y ^^

@dkhyanggi

2 жыл бұрын

@@user-nw2pk3ij9u🤣

정말 시원시원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내나이 65 ...살던 아파트 10억에 정리하고 국민연금 100만원에 퇴직연금 150만원 에 정리를 한다음에 카니발 중고 1500 사서 1500 주고 캠핑카 만들어 전국으로 다니고 있음.그래도 집은 있어야겠기에 서울 변두리에 13평짜리 작은 시골집 2억에 구입하여 그렇게 살고 있음.지금은 제주도로 가고 있는 중으로 전국이 내 앞마당이니 무엇이 부럽겠는가? 세상 참 잘 살았네..,. 참 자식? 20세에 집에서 내보내고 각자 도생 시켰더니 처음엔 눈물반 콧물반 살더니 지금은 그럭 저럭 잘 살고 있음 ..대학? 공부를 아니 하길래 강제로 공부시킬 의무가 사라져 편하게 인생 정리하였고 자식? 1명만 두었기에 마음 편히 울 두부부가 전국을 돌며 힘이 다할 때까지 이렇게 살다 갈 것임...잘 살았네...ㅎ.

@user-md5ui3rp4e

3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당

@user-nx1je7vu9n

3 жыл бұрын

멋쩌요 인생 뭐 있나요 화이팅 입니다

@keumsdong

3 жыл бұрын

멋지세요~~~

@hyunseo413

3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ㅎㅎ제가 나중에 저희남편과 살아가고싶은 모습이에요

@lovelovely1585

3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바닷가는 잠시 놀러가는걸로 만족해야겠네요 오션뷰에 대한 환상이 와장창

옳으신말씀~^^

와 전원생활꿈꿧는데ㅠㅠㅠㅠ너무 유익한말씀이라 끝까지보았네요!!

와우 팩폭 깔끔한데다가 재미있기까지 하네요 넘 즐겁게감상했습니다. 도움도많이되었고요

여행은 추억이지만..전원생활은 여러가지 불편함을 수고해야하는 단점이 많죠...좋은설명감사합니다^^

도시보다 바람불고 습해도 매일 그런건 아니고 남촉 바다는 좋습니다 도시의 답답함에 비하면 숨쉬며 사는 느낌 납니다 그리고 조금 불편함을 즐기면 삶이 여유롭습니다

무슨 20년전 주택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요즘 새로짖는집은 단열 잘해서 난방비 걱정 없어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도시는 사람, 차 많아서 복잡하고 숨막힘 매연 많아서 숨막힘 옆집에 누가 사는지 관심도 없고 아파트 주차장 주차할곳 부족해서 스트레스 받고 아파트 관리비는 졸라 비싸고 등등등 도시는 단점 찿으려면 한도끝도 없죠.

@gamsaengi

3 жыл бұрын

매연보다는 바다냄새가 더 좋겠군요 ㅎㅎ 바닷가주택.. 망설이고있는데..

@ecohaim4564

3 жыл бұрын

바닷가에서 좀 떨어진 정원없는 고급전원주택이 최고

이분 정말 펙트폭격 하시네요~틀린말씀없네요 잘봤습니다~구독신청 하고갑니다👍👍👍

서울집은 세주고 전국을 돌면서 1년씩 전세살고 싶네요

@user-jw2cc2lk9y

2 жыл бұрын

좋은 생각입니다

@user-ef6nb8tl8v

2 жыл бұрын

멋진 생각 !!

@dkhyanggi

2 жыл бұрын

재미난 발상 입니다^^

처가댁이 바닷가인데 태풍오면 절단나죠.

@user-yv1pk4mx9u

3 жыл бұрын

마 아이디극혐이노 본명써라

이영상을 엘시티 주민들이 싫어합니다

바닷가의삶 ㅋㅋ 안살아 본것들이 환상에 젖어서 ㅋㅋ 다 떠나서 태풍 두어번 맞아봐야 앗뜨하지

@fibi2447

3 жыл бұрын

도로가 물에잠기고 차는 녹쓸고 바다 짠네...고향이 바로 바닷가라 바닷가 싫어요

어쩜 맞는말씀만 하시네요 맞아요 공감합니다 ~

말씀도 듣기 편하고 쉽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되고 정말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바닷가 아파트 2년 살다가 이사 나왔습니다ㅠ 바닷가는 한번씩 놀러만 가는걸로 ㅎㅎ 주거 목적으로는 안됩니다~ 바닷가다보니 봄여름가을겨울 외부인들 바람 쐬러 온다고 금토일은 도로가 막혀서 난 집 가야되는데 ㅠ 비오면 바다강풍으로ㅠ 정말 무서움ㅠ

선생님말씀 속시원하게 말잘해주시네요..

사이다 답변~ 노후에 바닷가 전원주택 생각했는데~ 싹~~~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적응 못하는 귀촌인들 특징)) 마을 초입들어가는 길에 풀이 많이 난다 치죠 도시는 이럴 일이 없지만 시골은 이런 경우 허다합니다 이거 누가 베나요?? 도시같으면 사람쓰자고 하겠죠 근데 면적이 넓어서 사람쓰는건 비용상 무리입니다 그럼 결국 마을 구성원들이 해야하는데 도시생활에 물든 마인드면 같이 안합니다 그러니 싸움이 나죠 하지만 잘 적응하는 귀촌인은 열심히 참여합니다 걍 손해 좀 본다 생각하면 되요 결국 적응하고 안하고는 마음가짐의 문제입니다

@hrts3985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땅주인이하거나 구청에 얘기해서 해달라고해야지 그걸 같이하고있네 그거하라고세금내는건데 ㅋㅋ

@chyada9347

2 жыл бұрын

​@@hrts3985 님말대로만 되면 군인들 겨울에 굳이 제설작업할 필요없음...구청에 민원넣으면 바로 나와서 치워줄테니...이게 딱 님이 말하는 수준

이분이 정답이시네 전원주택 말이 좋지 냄새 벌레 잡초 소음 현지텃세 교통 난방 그냥 호텔 펜션 여행다니는게 개이득임 수도권살던사람들 홀려서 지방전원주택갔던사람들 3년안에 다 후회하고 돌아옴

밤엔 무섭고 겨울엔 추워요 ㆍ

수도권 전원주택 가격 오르지 않습니다. 양평 가격 안오릅니다. 1가구 2주택 세금때문에 전원주택 매물은 쌓이고 거래 안됨

@mylife2139

3 жыл бұрын

양평을 수도권이라 하기엔 좀 그렇죠. 용인 광주 정도거리 생각하셔야....

@user-oc5by5jl9i

3 жыл бұрын

@@mylife2139 양평을 수도권이라 말하지 않았습니다.

@eunapple

3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수도권 전원주택 안 오른다면서 양평 예로 들어놓고 무슨 헛소리지...

너무 잼있으시다 . 이 정도 화술이시면 공중파 실력이신데 부동산 채널 바로 구독하게 만드시네요

Thanks for your wonderful information . I agreed 100% what you said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완전 현실적이고 유용한 정보이십니다!!!!!! 최고!!

바다 앞이 좋다면 조상대대로 부자들이 바다에 살았지

@88pojcat

3 жыл бұрын

@@bakingred7361 별장임. 외국도 전통적으로 바닷가에서 떨어진 언덕임. 해변 앞 집들은 썸버하우스인 경우가 많음

@user-gl3zb8ed8p

3 жыл бұрын

과거에는 농작이 가능한 땅을 많이 가져야 부자인건데 당연히 바닷가에 부자가 없지.

@simzim1

3 жыл бұрын

@@bakingred7361 뭔 헛소리인건지.. 인프라가 없으면 땅값 절대 안오름 외국인이 사봤자 얼마나 사겠음 나라마다 특성이 있는데.. 바닷가 근처에 바로 있으면 자연재해에 취약 또 시골텃세 겁나심함 그래서 바닷가 근처 땅값 오를일 없음

@simzim1

3 жыл бұрын

@@bakingred7361 부자들이 인프라 갖춘곳 선호하지 해안가주택이야 별장같은 존재이죠 억만장자라도 해안가에서 안삼 해안가에 은퇴도시? 뭔 헛소리를 하는건지 ㅋ 촌사람들과 마찰이나 없으면 다행이지

@simzim1

3 жыл бұрын

@@bakingred7361 한국실정 잘모르면 이야기하지마세요 안사시는것 같은데 무슨 은퇴도시 ㅋ 들어보질못했네 도시 개념을 모르시나? 미국에 사는것 같은데 한국과 미국은 다릅니다 문화부터 영토차이도 크죠? 자본차이라고 보는것 자체가 우습네요

전원주택에 살아본 경험으로 집관리 잘 하려면 자신의 인생을, 뼈를 갈아야합니다 ㅠㅠ

@user-cn4gk6jb1r

3 жыл бұрын

개으른 사람 인가 보네요

@user-xo4px5dk9u

3 жыл бұрын

@@user-cn4gk6jb1r 게으른게 아니라 실제 살아보면 생각지도못한 일들이 매일 쏟아집니다 일하다 하루해가 갈 정도죠 제 아는 분도 전원주택 사는데 본인 스스로도 자신이 마당쇠라고 할 정도죠

@user-cn4gk6jb1r

3 жыл бұрын

@@user-xo4px5dk9u 로망만 가지고 들어가니까 그러는거죠 그불편함 속에 얼마나 많은 것들을 얻는데 그냥 불평하는 분들은 아파트 살면 됩니다 저는 쓰레기 같은 아파트 생활 보다 100배는 더좋아요 삶의 질이 얼마나 올랐는지 완전 행복합니다

@user-xo4px5dk9u

3 жыл бұрын

@@user-cn4gk6jb1r 어느것이 옳다는 정답은 없는거죠 각자 자기에게 맞는 방식이 좋은거죠 제가 언급한 그분도 아는 형님인데 그분처럼 육체적인 일 잘하시고 부지런한 분은 전원생활에 맞지만 그렇지못한 분이 막연한 로망으로 하심 안되구요

@user-dj1mu1pp8j

3 жыл бұрын

우리 회사 상사분 은퇴후 살려고 전원주택 이사가셨는데 ㅋㅋㅋ 엄청 바빠 지셨어요 맨날 뭔 잔디깍고 뭐 심고 보수하고 하시더라구요

100% 옳으신 말씀...👏👏👏👍

정말 꼭 필요한 말씀들을 해주시네요. 깔끔하고 좋습니다.

실생활에 필요한 부분들을 잘 체크해주시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전원 생활...꿈 접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시골 출신은 저런 거 크게 문제 안 됨 그리고 시골텃세라고 보니 그런 거고 그들 입장에서 보면 이해되는 면이 있음

@user-zf6bg7ko9i

2 жыл бұрын

물론 이해되는 면도 있겠지만 못배워 처먹어서 꼰대짓만 하는 양반들도 분명 많을 듯

@dkhyanggi

2 жыл бұрын

@@user-zf6bg7ko9i 맞아요 누구 한쪽만의 잘못은 아니지요

이야 솔직한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바른 결심할 수 있는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솔직한설명 좋으네여~~

진짜 맞는말 전원주택사느니 여행다니는게 좋고 캠핑카 사느니 팬션잡아서 노는게 좋음

공부가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여름에 바닷가 습기 장난 아니죠. 빨래 널어놓으면 마르는게 아니라 오히려 소금습기에 절여짐.....

@user-kq8io9tf2c

3 жыл бұрын

과장된 말이 심하시네 ㅋ 부산,울릉도, 제주도 사는 사람들은 어찌 살까?ㅎ

@michelleinkorea

3 жыл бұрын

@@user-kq8io9tf2c 살아보고 겪은거 말한겁니다

@son5695

3 жыл бұрын

@@michelleinkorea 맞아요 송도 국제도시 사는 친구 살긴 진짜좋은데 꿉꿉하고 끈적이는 염분기가 해를 더할수록 스트레스라 하더이다

ㅋ 재밋네요 ^-^ 시골 ㅋ 난방비가 장난이 아님니다

@user-cu4to7wb5h

3 жыл бұрын

살어보셨슈 난방비 아파트관리비 비하면 껌값이지요

@user-yi2xy8jo7t

3 жыл бұрын

@@user-cu4to7wb5h 관리비에서 웃으면 되나요.. 난방비 하나만 비교해야죠.. 등유값 겨울에 50만원 나옵디다.. 아파트는 공동주택이라 단지세대수로 뿜빠이 하니 저렴하고 시골 전원주택은 단독이고 난방 힘들고 냉방힘들고.. 맞바람 심하고..외풍 작살이고 태풍 맞으면 마당 개판오분전되고 심지어 지붕판넬 쪼개지고 벽사이딩 너덜대고 온갖벌레 출몰에 축사똥냄세에.. 도심 아파트 관리비는 관리받는 대가로 내니 아쉽지나 않지.. 시골 전원주택살며 이장.마을회에 상납금 분기별 몇백 내보셨나요.. 조의금.청소비.건립비. 무슨 교회 헌금마냥 삥뜯고..안내면 왕따시키고 갈구고.. 바닷가앞은 잔잔바다인 호주나 하와이나 좋은거고 서해 똥비린내 작살나는 뻘밭앞은 쉣더퍽 이고.. 동해안은 해풍끝내주고 춥고.. 그나마 남해가 낫지. 일단 따뜻하고 뻘 없고.. 근데 태풍이 자주오는단점.. 결론.. 보기만 좋을뿐. 내돈내산이면 아파트가 정답임.

@user-xv6gy1xp6w

3 жыл бұрын

@@user-cu4to7wb5h 바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전원생활 11년 차 딱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건 며칠뿐...

믿음이 생기네요 ㅋㅋㅋ 솔직히 말씀을 하셔서 감사합니다

시골사람들 대할때 조심해야할게 부자인척 잘난척하는거임 바로 시골사람들 반격들어옴.............둘째아들이 삼성다닌다는둥...............막내딸의 사위가 대학교수 라는둥 ㅋㅋㅋㅋ 시골사람중에 땅 몇만평 가진사람들도 은근 많아서 그런거 조심해야 함

현실적인 조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러니, 도시에 콘크리트 박스인 아파트값이 안떨어지지..

@user-om7km8pn9r

3 жыл бұрын

한번밖에 없는 인생인데 돈벌어서 아파트에서만 사는 닭장인생 참 불쌍한 인생 아닐까?ㅋ

@user-pe6eu3qh9y

3 жыл бұрын

아파트살면 학교 병원 은행 다 코앞이니 아파트 살수밖에.

@user-pn3sk7eo3f

3 жыл бұрын

엄태승 틀니압수

@user-om7km8pn9r

3 жыл бұрын

@@user-pn3sk7eo3f 이자식아

@user-pn3sk7eo3f

3 жыл бұрын

@@user-om7km8pn9r 왜불러? 2자식아 ㅋㅋㅋ

와. ~ 교수님 제가 느낀 현실을 어찌 딱 말씀하시는지요. 솔직한 것을 간단히 설명해주셔서 많은사람이 참고되시길...

@user-ud3qr9xi2u

Жыл бұрын

저도 푸름각 들어봤는데 유명하네요 들어가봐야겠네

@user-zh8re5fx7f

Жыл бұрын

ㅇㅇ 푸름각 탸졈 게꿀맛이에요 ㅋㅋㅋ

@user-gv9ht5bg6q

8 ай бұрын

ㅣㅣㅣㅋㄴㄱ기,,😊

@unhoback1726

8 ай бұрын

정말 시골 체험이 살아 있네요. 밤나무 태우면 불광이 약하여 열이 적게 납니다. 체험 안해보면 모릅니다...

편한것만 찾을려면 호텔에서 살아야죠~불편함과 자연을 있는그대로 즐기는게 전원생활 시골생활 아닐까요?

부동산 딴따라들은 바닷가촌집 비싸게 팔려고 구라만 치던대 이 영감님은 바른말 팩트만 말하네ㅋㅋㅋ

@user-rv4zf4vm5c

3 жыл бұрын

영감님은 좀...ㅋ

@user-wm3td3di3r

3 жыл бұрын

ㅎㅎ

@user-so6wh3fs4h

3 жыл бұрын

팩트있는 말만 집어서 말씀해주시는데 영감이라니~~ㅉㅉ못배웠네

@user-df2sg5bl5l

3 жыл бұрын

@@user-so6wh3fs4h 그람 할매가?

@user-so6wh3fs4h

3 жыл бұрын

@@user-df2sg5bl5l 당신 날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 무식하긴 ㅉㅉ

잠시 갔을때 좋아 보이는것 뿐 ㅡ 으으~ 몇일 지내보면 대부분 돌아서게 되지요

저도 시골 내려와서 산지 10여년 되었는데 요즘 인터넷이나 유투브같은데 보면 무슨 시골사람이 상종못할 인간들이고 도시사람은 맨날 피해만 본다고 선동하는 글 영상들 많은데.. 내가 10여년 살면서 경험해보면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가 더 많으면 많았지 적지않음. 특히나 시골로 내려온 인간들중에 개인주의이기주의 엄청 강함. 도시에서 내려와도 건전한 마인드를 가지고 잇으면 원래 원주민 시골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오히려 시골원주민들이 도시에서 온 사람을 이장시키고 그런 동네 여럿보았음. 시골은 공동체의식이 강하고 살려면 그렇게 할수 밖에 없는 상황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랬다고, 도시에서 온 인간들 원주민들 배려는 전혀 없고 지들 멋대로 하니까 갈등 일어나는거임 논밭에 거름주고 농약 뿌리는건 당연한거고 수십년동안 거기서 농사 지었는데 뻔히 논밭옆에 있는거 알면서 땅사서 집짓고는 왜 냄새나게 농약 뿌리냐? 거름 주냐? 하는 넘도 있었고, 시골에 왜 당일 배송(택배) 안되냐 는 넘도 봤고, 지들끼리 귀농/귀촌 와서 싸우는 경우도 봤고 아주 수두룩함.

@Humblekim

2 жыл бұрын

닉값 최고!

이런게진짜 정보네요

와 이렇게 유익한 정보 드문데.....감사합니다..

도시가스 없는 전원주택은 무조건 패시브하우스를 지어야 합니다.

@user-mh4pi7ml7w

3 жыл бұрын

패시브하우스까지는 아니어도 남향집에 내단열 외단열 같이 해주면 충분해요.

@joypraythanks

3 жыл бұрын

@@user-mh4pi7ml7w 그게 패시브하우스 아니에요?

@dkhyanggi

2 жыл бұрын

패시브 좋죠 큰 단점은 습기에 약하다는 것과 화재가 일어나면 전손이란 단점이 있네요

이분 말투 중독된다

편하기로는 도시 생활이 최고지요 팩트만 정확히 말씀해주시니 도움됩니다

뷰 무시못함 아파트 사니까 좀 답답함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곳 찾아디니며 사람 헤까닥 구미당기게 방송하는 프로그램이 고작해야 1박2일, 또는 2박3일인 이유...

새벽에 습기가 올라오더라고 굽굽하고

@ksy3693

3 жыл бұрын

아파트도요???

말씀이 시원시원하고 핵심만 말해주시니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비슷한조건 전국 어디던 월세집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