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Sam Smith 커버_하나 ( 원곡 : Like I can )

안녕하세요. 황주호(JAW)입니다.
요즈음 음악을 만들 때 이지리스닝이 중요하다고 해요! 여러번 듣기에 부담스러운 음악보다 속삭이듯 노래해서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 그런 음악을 대중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뉴진스 음악처럼요. (저도 뉴진스 좋아합니다ㅎㅎ)
제가 하려고 하는 노래가 지금에 유행과 맞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저는 늦기전에 보컬리스트로서 가야할 좁은 길을 가려 합니다. 제게 좋은 영향을 줬던 샘스미스에 노래들을 쭉 불러볼까 해요. 우연히 들어준 분들께서 다시 생각날만한 노래가 되도록, 한발씩 자취를 남기는 마음으로 노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Instagram @jawnotsoul

Пікірлер: 4

  • @GJ-th5le
    @GJ-th5le14 күн бұрын

    진짜 좋아요😂 이렇게 많이 올려주시다니!!!!!!

  • @user-qw9nj3hu4o
    @user-qw9nj3hu4o14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보물이네요...

  • @user-ir5ti8zz9r
    @user-ir5ti8zz9r14 күн бұрын

    브루노 마스…다음은 샘 스미스… 마이클 잭슨도 보여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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