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민수 혈압 뒤집어지는 소리

@JohnDoe-oh9mh

9 күн бұрын

이집트 초고대 문명설은 인종차별적인 요소가 강하다고 했죠....

@user-wl7el7qw3t

9 күн бұрын

낭만 ㅈ되잖아? 한잔해~

@RooftopAsians

9 күн бұрын

오열중

@KBY1105

9 күн бұрын

???? : 저런 가설은 그다지 합리적이지 못하다

@hong-etree4912

9 күн бұрын

애굽민수는 누구임?

지금껏 수도없이 지적된 사안이었고 스핑크스 또한 거석문화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거인의 설화에도 맞닿아 있음.

진짜 이런건 타임머신 타고 가보고 싶다.

@j3459

8 күн бұрын

이 까막눈 양반들 무슨 만 2천년 이야기야. 지금 지구가 구멍뚫린 별인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만년전 이야기를 한다고 ?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까막눈 양반들이 ... 우리선조 지배층은 이미 만년전에 지구가 구멍 뚫린 별인걸 알았어요. 지금의 과학문명으로도 모르는 사실임

@hamtory1

7 күн бұрын

​@@w23120진짜 그럴수도??

@hennessy5482

7 күн бұрын

보면 정신병 걸릴즛 니가 뭘 보던 믿어줄 사람도 없고 눈으로 보고 있어도 믿을수 없는 현실에

@user-tt1fb7rh7u

6 күн бұрын

UFO가 과거에 많이 나타났던 이유 ㅋㅋㅋ

스핑크스 수염이 영국 대영박물관에 있다는 사실이 더 놀라운 듯 ㅋㅋ

외계인이다 외계인밖에 없다

@user-gh6di6tn5f

8 күн бұрын

에녹서에 보면 감찰자 천사들이 타락하여 대홍수 이전 인간에게 우상숭배 문명을 건축하도록 기술과 지식을 알려주는 부분이 나옵니다. 에녹서를 보시면 재미있을겁니다

@wertsdd-wwdsfeefwe

7 күн бұрын

거인족이더합리적임

@hennessy5482

7 күн бұрын

@@wertsdd-wwdsfeefwe둘다 맞음 거인족도 맞고, 외계인도

@user-pd2rw9ri3s

13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여기 전부 바보세요?? 권력만 있으면 뭐든지 가능해요 중국도 고대 왕국 왕이 한반도보다 긴 강을 만들었는데 ㄷㄷ

@user-pd2rw9ri3s

13 сағат бұрын

지금도 전세계를 지배할 권력만 있으면 지구인 화성 이주가 미래기술이 아니라는 걸 알거에요 ㅋㅋㅋ 기술부족이 아니라 권력 부족임

스핑크스 얼굴 변경은 묘하게 설득력이 있네요.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무더위 조심하시길...

@user-NG8Z7WMRAY3rsK1a

9 күн бұрын

원래 사자상이었다가, 버려진 뒤, 어느 나르시즘 파라오가 리폼 ...

" 영화 10000 BC " 실제판

@j3459

8 күн бұрын

이 까막눈 양반들 무슨 만 2천년 이야기야. 지금 지구가 구멍뚫린 별인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만년전 이야기를 한다고 ?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까막눈 양반들이 ... 우리선조 지배층은 이미 만년전에 지구가 구멍 뚫린 별인걸 알았어요. 지금의 과학문명으로도 모르는 사실임

역시 이집트 미스터리가 최고야

@mixfalsh3

3 күн бұрын

짜릿해 늘 새로워

답은 아눈나키?

@byungyoon8550

9 күн бұрын

동감 !

ㅋㅋㅋㅋㅋ 댓글만 봐도 애굽민수님 혈압 올라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ㄲㄲㄲ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기묘한밤

이런거보면 전세계 모든땅을 다 파보고싶어지던데....어떤 역사가 묻혀있을까.

대학생 떄 그레이엄 핸콕의 을 읽고 이집트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흥미를 갖기 시작했는데 핸콕이 책에서 주장한것이 스핑크스의 건설 연도가 기원전 1만 500년 경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쇼흐 교수의 강수 흔적 가설, 오리온 자리와 세 피라미드가 일치하는 시기를 내세웠구요. 사자자리에서 동쪽의 태양이 떠오르는 시기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물고기자리 시대에서 물병자리로 이동중)핸콕은 기원전 2500년 경에 피라밋이나 스핑크스가 건설되었다고 해도 건축 계획 같은 것은 훨씬 이전부터(이전의 정체 불명 문명으로부터)잡혀 있었을 거라고 추측을 했습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솔직히 사람들만의 힘으로 건축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하이테크 건축물이긴 합니다.

@user-eo9hj2rp9q

8 күн бұрын

피라미드도 마찬가지죠 그당시에 어떻게 그 큰돌을 완벽한 정육면체로 잘랐을까요 그래서 외계인이 만든거이니냐는 가설이 나오는거죠

@Warkytocky

8 күн бұрын

무식한 시기라 오히려 가능했는듯. 현대기준으로 보면안됨

@j3459

8 күн бұрын

이 까막눈 양반들 무슨 만 2천년 이야기야. 지금 지구가 구멍뚫린 별인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만년전 이야기를 한다고 ?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까막눈 양반들이 ... 우리선조 지배층은 이미 만년전에 지구가 구멍 뚫린 별인걸 알았어요. 지금의 과학문명으로도 모르는 사실임

@user-qr7rp4no9j

5 күн бұрын

신은 하나님뿐.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j3459

5 күн бұрын

@@user-qr7rp4no9j 예수님을 믿는것과 구원은 상관없어요. 예수님이 하던 정신공부를 하고 예수님처럼 사세여 그래야 구원받아요

이 가설을 뒷받침하는 근거 중 또 하나가 천문 시간으로 보면 기원전 1만 년 전 쯤이 사자자리 시대의 시작이었기 때문이죠. 지금은 별자리 같은걸 미신 취급하지만 고대에는 종교이자 정치철학이었음. 스핑크스는 사자자리 시대의 기념물일 겁니다. 참고로 우리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끝자락에 살고 있고요, 성경에 나오는 물고기, 양, 물동이를 지고 가는 사람 등이 다 이 천문 시대를 상징하는 은유임.

@user-rq2ip3oz9i

9 күн бұрын

사자자리 양자리는 그리스 천문학을 통대로 만든 것입니다 그리스가 그런 이야기를 만들 때 쯤 피라미드와 이집트는 이미 2000년 전 고대 유적이었습니다

@tmzkffpt

9 күн бұрын

@@user-rq2ip3oz9i 설마 별자리 보는 문명이 그리스 문명 이전에 없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크나큰 오류입니다. 서구에서 모든 문명이 서양에서 시작한 것처럼 가르쳐온 것뿐이지.

@user-rq2ip3oz9i

9 күн бұрын

@@tmzkffpt 별자리는 다 있는데 우리가 아는 사자자리 양자리 이런 것은 그리스 천문학이고 이들은 이집트도 이집트인데 메소포타미아 영향도 많이 받았습니다

@user-nl1me3uj1i

8 күн бұрын

왜 그 별자리를 꼭 사자라고 봐야 합니까 생긴 건 호랑이도 되고 퓨마도 되는데.

@user-cy1po4id5e

8 күн бұрын

​@@tmzkffpt 야임마. 그걸 사자라고 보는게 이집트가 아니라 그리스였다고. 이해가 안가냐?

매번 짜집기에 있는내용 하는 비슷한 채널들 보다 기묘밤이 훨씬 잼나고 유익함...

이집트에서 아틀란티스까지 ㅋㅋㅋ 지렸다리

아틀란티스 민족이 건축한게 맞는듯 함.. 스핑크스 아래에도 거대 유적이 있고 거길 발굴 못하게 막아버렸지 ㅋ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대체 무엇일까.. 우리가 모르는 알려지지 않은 진실들이 얼마나 많을까?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12:34 여기가 중요하네 영거 드라이아스기 이때 물에 잠겼다면 그때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얘기네요

최근 지질학 조사에 따르면, 피라미드가 건설될 당시에는 나일강이 지금과 다르게 피라미드에 상당히 가깝게 흘렀습니다. 피라미드 건설에 사용된 돌도 그 당시 가까웠던 나일강으로 옮겼다고 보고 있으며, 스핑크스에 있는 물에 의한 침식은 해마다 있었던 나일강의 범람이 원인입니다.

@user-ty5mx8rc8h

9 күн бұрын

이건 심지어 중학교 교과 과목 역사에도 나오는 사실...

@CliffNoh

9 күн бұрын

그냥 pseudoscience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들으시는게 ㅎㅎ

@user-qy8pe5gk6h

9 күн бұрын

옛부터 원래 물 근처에는 건축물 짓지 않았다는데..... 발달된 문명도시에서 그것도 몰랐을까 싶네요

@hyunwoo5604

9 күн бұрын

ㅡ,ㅡ?나일강 범람 고작해야 2달정도 이고 그렇게 따지면 스핑크스 앞다리 비석은 사라져야죠~매년 고작 2달 정도로 침식이 가능하나요?ㅋㅋㅋㅋ

@UDDUDD

9 күн бұрын

@@hyunwoo5604비 올때만 떨어지는 물방울로도 바위에 자국이 패이는데 2달 범람이면 미친듯이 침식되지 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발 밑의 공간을 빨리 조사했으면 좋겠네요.

@user-ls3mo2ig8h

9 күн бұрын

물론 고대 사람들이 만든 인위적인 공간일 수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기가 석회암 지대다 보니 지하수에 의한 침식으로 생긴 공간으로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ㅎㅎ

@modrichy1

8 күн бұрын

발밑공간은 빈공간이라고 조사가 끝난거아닌가. 스핑크스 머리쪽이랑 내부가 제대로 조사가 안된거자나요.

@SKYBLUE-oo2ld

8 күн бұрын

이집트정부에서 공개안함 조사내용도 공개안함 사자의 심장자리라 저기 무언가 있을꺼라고 예상한 사람있었는더 발견됐다고 해서 깜놀 앙코르와트밑에도 먼가 있을꺼라고 하던데

@SKYBLUE-oo2ld

8 күн бұрын

모든것은 천문에 적혀져있음1만2천년전은 사자자리의시대

@j3459

8 күн бұрын

이 까막눈 양반들 무슨 만 2천년 이야기야. 지금 지구가 구멍뚫린 별인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만년전 이야기를 한다고 ?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까막눈 양반들이 ... 우리선조 지배층은 이미 만년전에 지구가 구멍 뚫린 별인걸 알았어요. 지금의 과학문명으로도 모르는 사실임

이집트 미스테리 너무좋아~

2시간 전에 올라온 기묘한 밤 영상 귀하다

아주 어린 시절 그레이엄 핸콕의 신들의 지문.. 하편을 탐독할때 로버트 쇼흐와 저저인 그레이엄 핸콕의 대화가 오갔죠.. 두 사람 다 스핑크스의 건설 기간을 사자자리 시대로 계산하였는데.. 이는 스핑크스의 원래 모습이 사자 신상이란걸 검사 결과로 통해 확인이 되었으니까요.. 더군다나 그 얼굴 모델도 카프레 왕의 아랍계 얼굴이 아니라.. 흑인종일지도 모른다는 의혹도 제기 되었으니.. 스핑크스의 대규모의 물의 침식 흔적은 로버트 쇼흐가 지적하다시피.. 사막의 건조한 기후와 열풍에 의해 발생하는 침식흔적으로는 결코 발생하지 않죠.. 상당수의 보수적인 이집트 학자들 예를 들어 마크 레너 교수 같은 분들은 엄청 반발하고, 못마땅하겠지만.. 이집트는 보수적인 역사관으로는 결코 이해가 되지 않는 건축물과 기록을 가진 미스터리한 국가이지요.. 일례로 대피라미드의 건설 방식은 기존 학자들이 생각하는 추론처럼 노예들 몇천의 인력으로 돌을 나르기엔.. 너무나도 정교하게 조립이 되었고, 화강암을 연마하는 솜씨 역시 지금 수준하고 거의 유사하다고 할만큼.. 이런 이유 때문에 건설 건축 기사인 크리스토퍼 던은 고대 이집트에서 기술이 상당히 발전하였다고 주장하기도 했죠.. 근데 이 주장은 건설 건축 기사들이나 건설학 전문가들에게 인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정도로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축술은 뛰어나고, 이게 초기 버전이란 여긴 것이 후대의 피라미드보다 훨씬 더 세련되었죠.. 어쩌면 핸콕이나 로버트 보발, 로버트 쇼흐 등의 주장처럼.. 대피라미드의 건축 기술과 대 피라미드의 오리온 별자리 숭배.. 스핑크스의 물의 침식 작용과 사자 자리와의 연관성.. 이를 보면 과거 메네토가 주장했던 반신이라 불리우던 불가사의한 왕족들의 치세 기간에 이집트가 급격스런 발전 및 산업화를 이루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물론 이들의 정체는 잘 모릅니다, 핸콕이나 쇼흐는 아틀란티스라 주장하지만.. 어쩌면 이들이 외계인일수도 있구요...

@user-rq2ip3oz9i

9 күн бұрын

피라미드는 노예가 아니라 농민과 기술자들을 이용해 지은 일종의 국책사업입니다 그리고 전기 피라미드가 후기 피라미드보다 기술적으로 높은 것도 증명되었습니다 전기 피라미드는 국가적으로 재정이 넉넉할 때 지은 것이라 기술력이 총동원되었고 후기 피라미드는 돈 없을 때 지은 것이라 대충대충 지었기 때문입니다

@user-se3qd8jh4o

9 күн бұрын

@@user-rq2ip3oz9i 예 님 말도 맞아요.. 당시 이집트의 건축 기술도 발달된 거라고 미국 건축 합회도 인정했으니까요.. 저도 약간의 책만 봐서 오류가 많네요,,, 실제로 피라미드가 실업자 개선책이라는 주장도 있고, 국책 사업이란 점도 맞습니다,

@user-bj9lw6fy9c

8 күн бұрын

관련 노동자료는 피라미드 본체 제작이 아니라 피라미드 외피, 껍데기 외장공사 기록 아님 ?

이집트 입장에서는 발굴하면 할 수록 자기들의 역사가 다른 쪽에서 왔다는 것을 나타내게 되니까 부정하고 싶은 것일 수도. 그래서 발굴을 안하고 현재 상태만 유지하고 싶은 것일 지도. 단일 역사로 역사적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 텐데 말이죠. 하지만 이 영상을 보게 되면 역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등등의 이집트 고대 건축물들은 이집트 고유것이 아닌 다른 더 오래된 문명이 건설해 놓은 것 같아요. 초 고대 문명. 현재 역사학자들이나 정부기관이 인정하고 싶지는 않은 내용이겠죠?

@finegap6243

8 күн бұрын

그 유물과 유적이 자기들 조상 고유의 것이 아니라는게 들통나기 싫은거죠. 중국 서안 피라미드도 마찬가지

@steampunk329

8 күн бұрын

이집트 고대 문명이 진짜 미래적이긴 함. 다른 문명권과 갭이 큼. 디자인만 보더라도.. 분위기나 차원이 다름

@user-vh4xk5ic2b

8 күн бұрын

이래서 음모론이 계속 퍼지는구나

@user-cc2ih9nv4g

7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이러니 음모론이 장사가 잘되지

@user-zw3kb2zz4h

6 күн бұрын

​@@finegap6243수준낮은 환빠들이 또ㅋㅋㅋ

오~호 참 기묘하네요~

흥미롭고 재밌음.

왜 고대인들은 별에 관심이 많았고 그것을 기초로 천문학이 발전했는가? 에 대한 의문이 있는데 그건 해가지면 할일이 없고 그대신 선명하고 밝게 빛나는 별만 봤기때문이죠. 볼게 없으니 주구장창 별만 보다가 별자리 별지도등 천문학이 발달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만들어지며 그것을 기념하고 표현하기위해 상징물도 만들어진것.

@user-ll7vn1qf9n

7 күн бұрын

지구의 세차운동이 한번 일어나려면 25,800년이 걸립니다..이걸 인류가 알려면 최소 25,800년은 하늘을 쳐다봐야 알 수 있습니다..고대 천문학이 과연 얼마나 오래되어야 이걸 알 수 있을지 상상이 가시나요? 초고대문명이나 외계인이 있지 않았다면 알 수가 없는 사실입니다..

못참아

잘봤어요^^

지구 전체 전반적인 대홍수의 증거, 대홍수이후 사막화진행으로 풍화. 대홍수때 고산지대로 이동해서 문명을 다시 건설하기 시작했기에 고산지대에 놀라운 문명 유적이 많다고 합니다. 기묘한 밤님 영상 최고입니다.

나 진짜 이집트는 못 참겠어...!!!!!!!!!!✊🏻

와~최근에 본거중에 가장 쇼킹

이건 우리가 원했던 스핑크스의 모습이 아니야~~ 😢😢

옛날 신의 지문이란 책에서 본 이론이었지요... 생각보다 설득력있어서 저도 이 이론을 믿는쪽임

@Sirenforcult

9 күн бұрын

응 그냥 가설이야😂

@user-ld5yv3zt4l

9 күн бұрын

@@Sirenforcult 정식 역사서로 남지 않는 이상 역사는 대부분 가설이죠. 그리고 이 이야기는 거희 신화 시대니 정설이 있다고 하진 못할듯

복원 모습이 100프로 아니네

진짜 기묘팀 정리발표는 ..대단함 모든 분야를 다 커버치는거보면...😮

신화나 전설은 사실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이야기들이다 트로이가 그랬듯 전설과 신화를 단순 이야기가 아닌 조상들의 힌트로 받아들인다면 어쩌면 우리는 고대의 유산을 되찾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역시 굿

바로 달려왔습니다

이집트에서 역사하는 이집트 인 피라미드 외계인설에 발작버튼 눌리는 영상이 떠오르네요.

재밌따😮

11:09 도넬리는 프리메이슨이였을 것을 보이니 당연히 아틀란티스와 이집트에 관심이 많았을 것을 보이네요

야 역시 기묘한 밤입니다. 각각 따로 돌아다니는 다양한 설과 사실들을 싹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대박..!!

이제 안될과학 이집트 교수님 영상 보러 갑시다.

스핑크스는 됐고, K9 샀으면 빨리 K2도 사라.

애굽민수가 이 영상을 죽도록 싫어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건 진짜 사실같네요. 스핑크스 보면서 늘 갖고있던 의문이었음. 왕의 모습을 본따 피라미드를 지키는 보초로 세운다? 이건 정말 말이 안 됨.

@sihoon48

8 күн бұрын

와 이미 이렇게 생각하고 계신분도 있구나 신기하네용

@user-sb1vf9ib7q

8 күн бұрын

보초를 세운다는 느낌보다는 왕의 위엄있는 얼굴을 내세우며 적군에게는 위압감과 공포심을 심어준다는 느낌으로 제작한 것 같은데

@whentheygolow_wegohigh7306

8 күн бұрын

@@user-sb1vf9ib7q 말이 안됨. 피라미드는 왕의 무덤이고 왕의 무덤을 지키는자가 왕의 얼굴을한 보초라고? 절대 그럴 수 없음.

@ericjung7791

8 күн бұрын

피라미드를 지키는 보초라 판단한것도 후대 역사가들 주장일뿐인데요? 솔직히 이집트를 포함 기원전 고대 문명 역사는 다 합리적 추론일뿐 팩트는 아님

@whentheygolow_wegohigh7306

8 күн бұрын

@@ericjung7791 왕의 무덤 옆에 네발로 앉아 있는건 왕을 지키는 애완동물일 가능성이 높고 그건 보초역할을 하는게 논리적 추론이자 상식임. 너한텐 그런 지능이 없나보지.

와 늘 스핑크스 사진 보면서 그 특유의 줄무늬가 특이했었는데....! 이런 연유가!

오~~진짜 그럴수도 있을듯하네요~~♡ 이집트의 미스터리가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그당시 고대 이집트인이 지금 이집트인이 아님. 종 자체가 다름, 이게 무슨 뜻이냐면 지금 인류 문명이 7번째라는 뜻이고. 피라미드는6문명이라. 지금 인간이 그 당시에는 다르다는 뜻임

!!! 기밤님, Lion’s gate 앞두고 77 관문인 오늘 이런 영상을? ❤

이런 거 보면 역사 기록이 바뀔 것도 같은데 아직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는 변화가 없다는 게 신기하네요.

@user-vh4xk5ic2b

8 күн бұрын

근거 없는 가설이라서

@user-cc2ih9nv4g

7 күн бұрын

걍 재미로보고 진지하게 보지마셈ㅋㅋ 학자들도 저런말 한적 없는거 소설로 만든거임

으흥 기묘하군

이런 미스터리는 몇년동안나와도 끊임이없네 ㅋㅋㅋ

곽민수 보고있나?

@user-hq8gk1yl8n

8 күн бұрын

좌표 보냈음

와 근데 나도 이생각함 스핑크스는 뭔가 이질적으로 생겼음 왜 저모양을 만들었을까 궁금했는데 역시 따로 만들어 진 거였음

리셋은 있다.

👏👏👏👏👏

그레이엄 핸콕의 신의지문에서 처음 봤던 내용인데 너무 신기했어요

요새 안 그래도 이집트 역사에 빠져 책만 보고 있는데 이런 내용 너무 좋습니다.

최곱니다

첫화면에 뜨는 스핑크스 원래모습과 현재모습은 말도 안되는 주장이군요.

곽민수 소장님 피 토하는 소리 들린다 ㅋㅋㅋ

진짜 소름이네요 아득하고 신비롭고 경의롭습니다

재밌음 됐지 한잔해~

만년 정도 해야 대홍수 아틀란티스 말이 이어지네요

@insummer13

8 күн бұрын

참고로 달에대한 기록이 최초로 언급 된것은 기원전 10800년 부터라고 합니다. 그전에는 달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고 해요. 깜깜한 하늘에 별들만 있었던 세상.

피라미드도 이집트인들이 건설한게 아니라던데..

모래가 만들었습니다

스핑크스는 초고대 문명이 맞다!!😮

백퍼 외계문명이 지구에 살던시기에 만든 작품들임

크~~ 영상 겁나 잼있습니다!

언젠가는 타임머신이 만들어지면 알게 되겠지

거인쿨타임 한참돈거같은데 시전시간이 너무길다....

신비하다. 신비해..! 아틀란티스와 이어질 수 있으려나 그때 당시로 가보고파라

11:05 프리메이슨 핸드 ㄷㄷ

역사와 과학은 오늘까지만 진실이고 내일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

놀랍다는 말 밖엔~

사하라의 눈 스토리까지는 좀 .. 짜집기 아닐까 .. 라는 생각이드네요

이거 그거다 모세 대홍수 성경의역사는 진짜였구나

@dakarahyunkimu4931

8 күн бұрын

성경의 내용은 나중에 씌여진 종교 서적일뿐...

암사자라면 왜 갈기가 있을까?...

오타다!!

이집트는 못가도 이따 이마트 간다~ 장봐야 해...

이짚트 피라미드니 스핑크스의 문제는 주류 과학자들이 UFO와 제3문명체을 인정할 때 비로써 풀린다고 봅니다. 오직 진화론에 얽매여 지구의 나이와 인류의 출현. 그것이 진화론에 지배당하면서 지구의 나이나 인류의 문제를 제대로 설명 불가능하다도 봅니다.

@user-cc2ih9nv4g

7 күн бұрын

ㅋㅋ...힘내요

피라미드를 만들정도의 문명이 만든 글자가 대부분 그림으로 이루어진 상형문자라니 한글을 비교하니 한글이 대단한것 같다.

@user-zw3kb2zz4h

6 күн бұрын

한글은 15세기에 만들어졌고 그보다 오래된 글자는 엄청많음. 설마 환국같은 판타지 소설 신봉자?

진짜 학자들 과거로 가서 확인 못 한다고 막 싸지르네 ㅋㅋㅋ 그래그래 참 잘 만들었겠다

별자리 사자자리를 기원전 만년에 알고 있었단 말인가요???

대충 1만년전이면 황도궁의 시대는 사자자리시대임 스핑크스의 건축시기랑 황도궁의시기가 맞다면 뭔가 의도해서 만든걸슈도있음

진짜는 나일삼각주 앞바다에 잠들어 있는데 ㅋ

애굽민수 소장님이 딥빡할것 같은 영상 스토리네요.😢

bc4000년전은 아닌거 같음 그리고 스핑크스심장 방향으로 직선으로 쭉가면 앙코르왓트하고 만난다고함

예전에는 나일강 줄기가 우기 때 범람하면 피라미드 근처 까지 놨다고 하던데...

곽민수 소장님 불러와야함 ㅋㅋ

애굽민수님의 혈압이 상승하였다

과거 이집트 시점에서도 로스트 테크놀로지ㄷㄷ이집트는 대체....

종교등 저런 카르텔이 진실을 감추는거지

@finegap6243

8 күн бұрын

성경의 역사보다 오래된 문명의 역사를 부정하고 싶은거니까요.

@user-dk2li4rr3i

5 күн бұрын

​@@finegap6243 ? 오히려 초고대문명설,대홍수설을 누구보다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매체가 성경 아닌가 수메르인 아브라함 이전의 노아 후손들의 바벨 문명 노아 시대의 대홍수 그 이전까지의 문명 성경의 언급으로 보면 제 1문명(아담-라멕)->대홍수(노아)->제 2문명(바벨탑)->고대 이집트/수메르(아브라함) 아님?

@finegap6243

5 күн бұрын

@@user-dk2li4rr3i 아담의 출현은 길어봐야 BC 4,000년 전으로 이거 말고 성경에서 논하지 못하는 역사, 유물(OOPARTs), 유적 등을 고대문명보다 이전인 초고대문명으로 봐야 함. BC 10,000년전의 인류문명이 존재했다고 여겨지는게 터키 괴베클리 테페, BC 8,700 이라크 샤니다르, BC 8,630 터키 챠이외뉴 테페시(cayonu tepesi), BC 7,500년전의 터키 차탈회위크 등 이외에도 태평양 연안과 도서의 밀림에서 발견되는 거석문명과 흔적들을 성경에서 다루고 있음?

아틀란티스 문명이 1만년 전 대서양 바다로 해일일어나서 사막으로 변하고 지금의 사하라의 눈... 유튜브 내용보고 생각해봄 그당시에 스핑크스 만들어졌을 듯

@insummer13

8 күн бұрын

당시 전 우주적 사고, 예를 들면 행성 파괴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각 별들의 인력으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을 찾아낸 천문학의 유명한 티티우스 보데의 법칙 있는데 공식상 목성 토성 사이에 있어야할 행성이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달은 기원전 10800년 경부터 언급이 되었고 그전에는 별자리 야기만 있었다고. 추론해보면 우주적 대 사건으로 지구에 대홍수 발생, 그것을 안정시키기 위해 인공적으로 달을 생성 하여 지구를 돌게 만들었다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고대이집트랑 아틀란티스의 연관성이라니 헤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