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부지로 왜 가덕도를 고집하는지 모르겠음 수심이 1미터 정도였다는 인천도 15톤 트럭으로 1100만대 분량을 쏟아 부었는데 2~30미터인 가덕도는 얼마나 들어갈지 상상도 안됨

@user-wx7sr9xi3e

5 күн бұрын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이랑 부산 지역 건설사가 짝짝꿍해서 30년동안 비리 저지르기 좋으니깐 저런 부지를 선정한거라고 봅니다.

Sk 는 빼시요 국내ㅡ해외 다 하자 만들어 놓고

제2 신항 부지 억수로 크더만 거기다 공항 지으몬 되지 수심 30미터 바다 한국업체가 매립해본적 있나 10년은 넘게 걸리고 20조는 넘게 들겄다

더큰 문제는 5년도 안되어서 개항을 한답니다. 가덕도보다 공사가 워라벨이었던 인천도 10년은 족히 걸렸죠. 날림공사 부실공사 아니면 5년안에 개힝은 불가능 할거라는 생각.

아니에요 꼭 만드세요. 기둥 여기저기 박다가 심해 유전 터지면 되잖아요 ㅎㅎㅎ

바다위에 공항짓는 미친짓....정치인 토건업자 투기꾼 모조리 잡아넣어라

@skG-fg6lv

10 күн бұрын

밀어준 그당 잘 나가요.. 그런 소리 마세요... 개헌까지 바라볼 압도적 1당인데요..

@jigwangryu5374

7 күн бұрын

@@skG-fg6lv윤석열 한명으로 만족함 개헌하면 국개들 이권 나누어먹자 절대 개헌반대 만약 개헌한다면 국개특권폐지해라

@user-le4em1oh9b

6 күн бұрын

활주로 1개 공황 ㅎㅎㅎ

입찰이 10조면 나중에 유지비까지 합치면 20조 넘길듯

활주로 길이도 짧고, 폭도 좁고, 바다를 매워 만든 땅이라 지반침하도 피할 수 없고... 결과적으로 돈은 돈대로 들고, 안전하지도 않고, 수요도 없는 공항을 왜 만드려는 건지....

@user-hb9ej3gx6o

16 күн бұрын

수요는 많습니다. 김포공항보다 지금도 국제선 수요가 더 많아요 슬롯이 늘어나면 지금보단 수요가 더 늘어나겠죠 지금도 많습니다.

@chang-kp9sp

11 күн бұрын

​@@user-hb9ej3gx6o그럼 공사비라도 올려주든가 그 돈으로 요즘 같은 세상에 공사하냐 ?

@skG-fg6lv

10 күн бұрын

모르고 시작한거 아닙니다... 그때 부산 혐오시설 나간다고 좋아했고..머얼리 밀양이 아니라 가까이 가덕도 간다고 좋아했습니다..

@FJYLE

8 күн бұрын

@@skG-fg6lv 혐오시설 내보낼려던건 대구였는데요?

@woojinson5313

3 күн бұрын

ㄹㅇ 가덕도에 무슨 공항인지

부산끝기장에서 비행기타러갈려면 1시간반에서 2시간걸릴듯 ㅋㅋ 추가로 동서순환도로 막히면 더걸릴테고..

가덕도는 현대욕심 아니냐?

국토부에서 어차피 개판으로 판명될 시점에 난 도망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놈들만 남겠지. 여기 관여된 공무원과 정치인들은 끝까지 책임 물어야 한다. ㅇㅅㅇ 포함

활주로 1개 ㅋㅋㅋ... 저걸 짓는게 이상한거 같은데.. 조사해봐야할듯.

@user-mt6qf5ls7e

18 күн бұрын

저게 이상하다고 느낀다면 그만큼 공항에 대한 이해력 부족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user-le4em1oh9b

6 күн бұрын

전문가들도 싫어하던데. ..난 전문가 아닌데도 이상하다고 느껴지는데요. ㅎㅎ

@user-wx7sr9xi3e

5 күн бұрын

@@user-le4em1oh9b 심지어 활주로가 1개 밖에 없고 이륙거리가 45m 밖에 안되어서 자칫 잘못하다간 항공기 대형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user-mt6qf5ls7e

5 күн бұрын

@@user-le4em1oh9b 대구경북 전문가들은 싫어하긴 합니다. 문제는 걔들이 딱히 짜달스레 공항전문가나 항공전문가가 아니라는 거. 세상 제일 병신이 공항관련 실적경험없는 대구경북 주장을 그대로 쳐 믿는거지요 최남영기레기는 대구경북 위주의 소식을 나불대는 인간이지요. 구글 최남영 대구 검색하면 다 뜸.

@user-mt6qf5ls7e

5 күн бұрын

@@user-wx7sr9xi3e 활주로1본이라도 입지가 어디냐에 따라 다릅니다. 심지어 그 김해공항도 2001년까지 2743m x 45m로 1973 ~ 2001년까지 잘만 1본으로 윤용 해왔고, KIX는 1994~2010, NGO도 2005~2024 현재까지 아주 잘만 운용중이죠. 저 토론회에서 강조하는건 45m의 폭만 강요하는 대구교통부의 지방무시행태에 대한 점을 부각시킨거지 딱히 저 넓이에 1본으로 운용못하는게 아닙니다. 활주로는 갯수가 많다고 용량이 늘어나는게 아니며, LHR은 6본의 여러 활주로보다 2본으로 통폐합 독립평행으로 정리하니 되려 용량이 늘어났지요 이는 김해신공항이라는 괴작이 활주로 3본인데도 활주로 1본 용량보다 적은 16.5만회에 불과하다는 근거입니다. 세 활주로 다 반병신 반쪽만 운용하는데다 활주로 1본에 항공기가 진입해있으면 나머지 2본이 전부 병신되는 태생적인 구조를 갖고있기 때문입니다.

세금낭비하지 말고 즉시 사업을 취소해야 한다

가덕도에도 지상에 인천공항 보다 더훌륭한 국제공항 가능 한데 활주로60/4100미터 총 면적1260만제곱미터(축구장 1800개)부지조성18개월소요 늦지않았다 건설비1/4감소 잘못생각에 부산망가지는것 일순간 심사숙고 해야

800억이 적은가요? 부지조성인데...ㅎㅎ

10조 ㅋ 웃긴다. 그 돈 어디서 난건지 아는지?

무리한 공항신설 추진. 이게 결론. 개덕도 공항? "개떡공항" 될라 ~ 국민 세금은 정치꾼들에겐 단순한 쌈지돈. 잘 써먹는 자가 임자이고 돈도 버는 ᆢ눈 먼 돈?

@skG-fg6lv

10 күн бұрын

그러고도 총선 압도적 승리했죠.. 결과가 중요한겁니다.. 욕할 필요 없습니다..

정치인들 문제다 선거만 하면 가덕도 공항건설 하자고 선동정치 부산에 먼저 할 일들이 있는데 세수부족으로 계속 지연되는데 부산시민들 삶이 먼저다 타지인들 먼저가 아니다 세금은 부산시민이 낸다

@skG-fg6lv

10 күн бұрын

지금 그당 압승해서 잘나가요... 그리고 그때 가덕도 결정하고 부산분들 행복했었으면 된 겁니다.. 이제와서 삶이 어떻고 할 필요없어요. 대구선 밀양에 지어서 사이좋게 같이 싸게지어서 쓰자고 남부권 중심공항만들자 했는데 부산이 바다메워야 한다고 했고 행복해했죠. 이제와서 딴소리 마세요

@jigwangryu5374

7 күн бұрын

@@skG-fg6lv 공항주변 비행기소음 스트레스 장난아닌데 강서구 공항주민들 많이떠남 땅투기꾼들만 좋아짐

@user-le4em1oh9b

6 күн бұрын

활주로 1개 국제공항. ㅎㅎㅎ

좁은 국토에 뭔공항ㆍ?

가덕도 산 다 날리고 매립해야할듯

가덕도말고 대구부산 통합해서 공항 하나만 만들면 안되나요? 인구도 적은데 대구에 만들고 부산에 또 만들어야되나요?

@skG-fg6lv

10 күн бұрын

대구선 밀양에 지어서 같이 싸게지어 쓰자고 했습니다.. 찿아보세요.. 부산서 혐오시설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고 했고 밀양은 멀다고 가덕도 바다메워야 한다고 했고 이번선거서 압도적 승리한 당이 대통령부터 전원이 똘똘 뭉쳐서 밀어준 겁니다.. 공부해보면 사실임을 아실겁니다

@skG-fg6lv

10 күн бұрын

대구선 밀양에 지어서 같이 쓰자고 했죠.. 부산이 가덕도가 소원이었고 민주당정권이 일사천리로 했고.. 그당 지금 압도적 1당이 되었으니 잘될겁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FJYLE

9 күн бұрын

@@skG-fg6lv 싸게지어 같이쓰자? 전혀요. 싸게 지으면 김해공항보다 못하며 그리고 애초 대구는 공항을 치우는게 목적인데요? 오히려 혐오시설 내보내야 된다고 했던데는 대구고 부산은 단지 운항환경을 좋은곳을 원했을 뿐입니다만?

@dolldosa5408

6 күн бұрын

​@@FJYLE대구는 군 공항만 나가길 원했는데 국방부에서 안된다고해서 처음에는 밀양 통합 이야기가 나와서 찬성했었는데 부산이 따로 해야한다고했죠 진실은 바로 이야기 해야죠.

@FJYLE

6 күн бұрын

@@dolldosa5408 대구는 군공항 이전만 원할 수 밖에요. 민간공항은 당시 적자 상태였으니까요. 그리고 밀양통합? 그거 대구가 들고 나온건데요? 돗대산 사고로 부산이 부산권 신공항 추진하자 그걸 반대하면서 들고나온게 밀양입니다. 어째 대구 찬양하시는분들은 하나같이 진실을 왜곡하고 또 그걸 진실이라고 우기시는지요?

유찰됐음ㅋ

바보 멍청이 같은 인간들이 많은것 같아... 장소를 잘 골라서 지어야지.. 에잉................꼴보기 싫어

10조로 항공모함 5대 만들어서 가덕도 앞바다에 세워놓으셈 ᆢㅋ

10조원 공사로 입찰을 시도했다면, 끝에가서는 30조가 될지, 50조가 될지 알 수 없겠네요.

@user-vg8fm6sy2y

24 күн бұрын

네 이거 최소 30조고요 활주로 1본짜리 국제선 전용공항 기준으로요.. 추후 활주로 1본 더 건설한다는데 그러면 100조까지 갈지도 모릅니다만 아마 1단계 공사에서 끝일겁니다 왜냐면 절대 가덕도는 정상운영 못할거거든요 위치가 너무 나빠서 부산창원 400만남짓한 사람들밖에 이용 안해요 아니 어쩌면 부산도 서부산이나 이용하지 동부산쪽은 경부선 타고 대구신공항 타러가는게 시간상으로는 더 빠를 수도 있음.. 그 극악한 부산의 교통상황 감안하면....

@user-in2vg8tj7z

24 күн бұрын

@@user-vg8fm6sy2y 부산에서 군위까지 직선거리만 140km입니다 대구에서 단양 정도 거리인데 단양에 공항 지어놓고 대구시민이 이용하면 된다는 논리인데 님이 생각해도 말이 안맞지 않나요 청주공항에 편수 실적 밀린 대구공항이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 궁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user-vg8fm6sy2y

24 күн бұрын

@@user-in2vg8tj7z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시간입니다 해상공항인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까지 고작 50키로 남짓이지만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2시간씩 걸리기 다반사입니다 직접 여러번 겪었고요 가덕도공항 역시 그렇게 될 가능성 높죠 과연 동부산에서 가덕도남쪽끝 공항까지... 2시간이내 장담합니까? 지금 해운대서 서면 넘어가는데만 재수없으면 1시간인데? 이용객이 늘면 늘수록 더하겠죠

@user-in2vg8tj7z

24 күн бұрын

@@user-vg8fm6sy2y 이미 가덕도로 통하는 길목인 하굿둑이랑 을숙대교는 건설되어있고 수요가 발생하면 자연스레 연결교통도 확충됩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가덕도로 가시면 됩니다

@user-vg8fm6sy2y

24 күн бұрын

@@user-in2vg8tj7z 글쎄 그런걱정 하기전에 공항이 제대로 지어지고 운영이나 제대로 될지부터 고민하는게.. 만 안에 지은 수심도 얼마 안되는 간사이공항도 지반침하로 수시로 보수공사 해대는데 과연.. 표때문에 어거지로 짓는 공항 있지도 않은 트라이포트 환적이란 허상을 기대한다는 공항이라니..

여러분들이 기억하셔야 할 게 가덕도 신공항 추진된 것도 민주당이 다수당임을 앞세워서 예비타당성 평가를 생략해서 이꼴 난겁니다. 일본의 오사카 공항처럼 돈이 엄청 들어가게 될 겁니다. 활주로 하나에 조단위의 돈이 들어가는데 이건 민주당이 최대한 예산을 줄여서 반대를 피하려고 한거고 활주로 2개 이상되면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갑니다. 이런 걸 보면 박근혜와 보수당이 얼마나 효율적이고 정확한 판단으로 김해공항 확장을 답으로 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민주당만 아니면 한국은 엄청나게 발전하고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을 겁니다.

@FJYLE

16 күн бұрын

너님이 기억해야 할게 일본 오사카 공항은 심도 400m에 달하는 홍적층이라는 연약지반을 개량 못 해서 생겨난 문제고, 가덕도에는 홍적층이 없으므로 오사카 공항 같은 일이 일어 날 수 없음. 그리고 효율적이고 정확한 판단? 그래서 그 용역 내용이 개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l3mj2ne9n

15 күн бұрын

님이 기억해야 할일 1. 동남권 신공항으로 부울경대경 5개 시도지사가 프랑스 Adpi 결과를 절대 승복하자고 했지만, 대구 국제선 김해 이전 포함 김해신공항이 나오자 바로 발끈하여 합의도 무시하고 대구신공항 해줘 찡징되어, 가덕도신공항의 다시 시작을 만든게 전대구시장 권영진(국민의힘), 대구신공항이라는 그걸 들어준게 당시 대통령 박근혜(국민의힘). 이였음. 박근혜와 보수당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판단 너무 웃기는 말이네요.

@cloudjang5380

14 күн бұрын

활주로 1개 라는거 뉴스에 다 나오는데 2개라고 선동하네..ㅋㅋ 대구사냐? 그냥 무조건 싫다는거잖아~

@jungeonmoon1795

12 күн бұрын

@@cloudjang5380 대구는 벌써 비행장 만들고 있다.

@FJYLE

12 күн бұрын

@@jungeonmoon1795 아직 착공 안들어갔음

국가 LLM 이나 만들어라

선거 승리 했자나요... 압도적 다수다이 되었고요... 그당 집권할때 일사천리로 했자나요...근데.. 그당이 책임질까요,.. 뭐하러 지나요... 그래도 이기는데..

저게 과연 10조원으로 감당이 될까? 바로 옆나라에 바다위에 만든 공항이 어떤꼴인지 모르나? 매년 침하하는 공항 때문에 답도 없는게 뻔한데 저거 잘못하면 시공사가 지옥으로 제발로 가는 꼴이다

@FJYLE

13 күн бұрын

바다위의 만든 공항이 한둘이 아닌데 그 공항만 문제라면 바다위에 공항을 만들어서가 아니라 그 공항의 문제로만 봐야지.

@skG-fg6lv

10 күн бұрын

부산이 원하고 민주당정권이 결정... 과거 신문에 다 나옴.. 공부해보시길..

지반침하되어 대형사고가 발생하면 누가책임지나요? 공항건설에 조금이라도 참여한 모든 사람들 명단을 기록으로 남겨 책임소재를 가릴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user-hb9ej3gx6o

16 күн бұрын

원래 땅이라는건 시간이흐를수록 침하가 되게 되 있어요 뭔 토목을 아는사람하고 대화를해야 말이통하죠 공항뿐 아니라 항만도 조금씩 침하되는걸 가정하고 짓습니다

@dolldosa5408

6 күн бұрын

​@@user-hb9ej3gx6o침하가 되는 건 맞는데 얼마나 침하되는가가 문제이죠 대부분 말 안하는건 되더라도 얼마되지않으니까 괜찮지만 오사카 간사이 공항처럼 되면 문제가 되는거구요

입지조건이 안되는데 왜 저기다가 공상을 짓는다는걸까?? 부산인구 2035년에는 300만도 안될텐데

@FJYLE

11 күн бұрын

뭐가 입지조건이 안됨?

가덕도 신공항 40년전쯤 공항 들어 선다고 했는데 요 개인적으로 가덕도 산을 평지로 할주로 두개 정도 되어야 할듯 합니다

@user-wx7sr9xi3e

5 күн бұрын

활주로 2개 면적이 안 나옵니다. 저거 했다간 비행기가 부산 앞바다에 쳐 박히는 대형사고가 일어날겁니다.

그리고 이거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 부산쪽 의원들도 대찬성하고 여야대통합하고 추진된건이었음 이건 아니지 그냥 지역갈등으로 가는거같아서 안타깝다 보수부산 경남 시민들 입장에서도 가덕도 반대할 이유가 1도 없음 부산경남 잘되는거 못본다 이런느낌임

10조가아닌 100조가들어갈것 건설엔지니어들이 더잘알것

에휴 제일중요한게 설계파트인데 초자들만 모였나? 좀더 신중하게 할수는없나.

지옥 부산= 개판 공무원입니다..... 수영비행장---> 수영강 매워서 수영국제공항 만들면 되지 지방 공무원들 하는 수준이 1> 수영비행장----> 수영강 같이 매워 수영공항만들면 되지 2>바보 지방공무원들이----> 김해공항 떄문에 필요 없다 사기치고---->수영공항 = 아파트 단지 만들어 3>이제 공항 또 필요하니 4> 부산의 거리적 중심 서면역----김해공항 1HR CAR 걸리는데 5> 부산 바보 공무원들이 부산 중심 서면역---(김해공항 보다 더 먼) 가덕도 2HR CAR 만들어 죠 이럼 6> 세상에 이런 바보 공무원들이 있나 싶어요. 7> 에초에 수영역 +수영비행장+ 수영강 매워서= 수영국제공항 만들면 되지... 8> 부산 중심 서면역 김해공항 1HR CAR VS 부산 중심 서면역--가덕도 공항 2HR CAR 걸려 아무도 이용 안 할 것 상식적 지적 나오니 9> 이제는 부전역---가적도 공항 BTX 100년 뒤에 도 못 만들것 만들거다 사기치는 지방 공무원들 수준이 부산을 지옥으로 만든 겁니다... 다른 원인 없어요. 방송 감사 합니다... 그런데.... 좀 .... 서울.인천.경기= 전국 인구수의 실질 75% 거주 단일 광역 전철 x 단일 출퇴근 경제권= OECD급 도시 한예) 전국 고등학생 수의 75%= 서울.인천.경기도 거주 VS 그런데.... 나머지 지방 시도 1개가 25% 인구수을 가진게 아니 잖아요.... 산수 좀.... 14개 지방 시도가 25% 인구수 소유.... 그런데.... 광주 시민이 부산에 출퇴근이 가능한 광역 전철권이냐 NO ... 14개 모두가 그러니... 14개 시도로 나누면.... 평균= 1.78% 각각의 분리된 출퇴근 불가능 각각의 인구수을 가진 것인데..... 서인경= 75%/ 예 부산 1.78%= 거의 42배 인구수(경제력) 차이가 나는데.... 먼 제2의 도시 웃기는 전국 꼴지 구라도= SEOUL 근교>>>>>> 부산 보다 좋은거지... 바보들도 아니고... 평양 홍보 하듯 부산 홍보 하는 것 아무도 부산 시민들 공감 못합니다.... 건전한 부산 비판 부터 해야 함.... 무슨 전국 인구의 평균 1.78% 가 VS 서.인.경= 75% 성수동(서울.인천.경기도 시민들이 다 성구역에 모이는 단일 출퇴근 경제권과 비교함) 부산= 무인도나 다름 없는 현실(서인경에 비해)을 완전 외면한 소설형 영화적 허구을 진짜 처럼 방송을 하는 것 좀 아닙니다.... 아무리 평양식 홍보로 지옥 평양을 천국 평양으로 홍보 하면 기가 차듯 부산도 그렇습니다... 부산 현실을 외면한 이런 방송을.... 본인들 SEOUL SBS 보면 .... 지옥 부산인것 더 잘 아시면서.... 좀 .... 그래요.... 지방방송 수준= 거의 평양 홍보 수준의 의미 없다는 비판이 그냥이 아님.... 지방 방송들 꺼라는 이야기도 .... 하야리아 공원 아무도 않 갑니다.... 좀....

@FJYLE

18 күн бұрын

아무도 이용안할거라는거에서 웃고감. 가덕신공항은 개항하면 부울경에서 제일 가까운 국제공항인데 기존 김해 공항에서 국제선 타던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가기나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덕 놔두고?

과욕과 탐욕으로 무모하게 시작한 가덕도공항? 망망대해 깊은 바다 한가운데 태풍 하나면 날아간다. 육지 김해공항 확장 하면 좋을텐데 부산 경남지역은 왜 이렇게 무모할까?

@FJYLE

18 күн бұрын

그런 논리면 이미 오키나와 나하 국제공항은 날아갔어야 정상이다. 그 공항은 대한민국보다 더 태풍을 많이 맞는 일본 오키나와에 있기 때문. 김해확장 하면 좋다? 누군가는 좋아지겠지. 대구경북이 김해확장하면 V자에 산에 걸리는지라 운항제약도 많이 걸리고 트래픽 증대 효과도 미미하니 거기서 감당 못하는 수요 대구신공항으로 빨아들여서 대구신공항을 성공시킬 수 있으니까.

@user-hb9ej3gx6o

16 күн бұрын

아이고~ 태풍에 공항이 날라갑니까 ?? ㅎㅎ ㅎㅎㅎㅎ개콘이 망한이유가 생각나는군요

인천공항보다더났다빨리공사하라인천공항은북한이지전쟁나면바로끝이다

미친짓이다 ᆢ혈세 낭비할데가 그렇게없냐 ᆢ외국자문들도 부적합하다고 판정한걸 굳이 왜 만들겠다는건지 ᆢ

@FJYLE

11 күн бұрын

ARUP은최적지라던데?

바로옆이 부산인대 무슨 가덕도에 공항을 또만들어 부산공항 이용해라 국민 세금 낭비하지 말고

@FJYLE

18 күн бұрын

그 부산공항 이용이 힘드니 만드는건 모르나봐?

가덕도 서쪽은 국내 최대 컨테이너항만이자 세계 6위 항만인 부산신항의 출입구다.가덕도는 신항만뱃길인 가덕수로를 이동하는 대형선박으로 인한 큰 장애가 발생하여 대형사고가능성이 상존하게된다.초대형 선박들은 가덕도와 대죽도 사이에 거가대교, 가덕해저터널 구간의 좁은 수로를 통과해 부산신항으로 입출항한다.오는 2040년까지 경남 창원쪽에 조성될 제2신항(1단계) 역시 가덕도와 대죽도 사이 수로를 통과해 입출항해야 한다.항공법시행규칙상 장애물 제한고도는 49~89m이다.높이50m이상 대형선박은 일평균 10척이상 통과하는데 신항이 건설되면 그 횟수는 더욱 늘어난다.게다가 진해ㆍ김해공항과 공역이 중첩돼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있고 이착륙시 심각한 슬롯공급제한이 우려되어 경제성도 낙제점이다.공군기지K1의 공역과 진출입절차가 중첩돼 공군기지도 동시이전이 필요한데 가덕도에는 도저히 공군기지이전이 불가능하다.

@FJYLE

22 күн бұрын

첫째. 가덕신공항 해발고도를 감안하면 가덕수로쪽의 장애물 제한고는 해수면에서부터 80.5m~120.5m이다. 신항만에 입출항 기록이 있는 선박중 최고 높이 선박이 78.5m이므로 걸리지가 않는다. 애초 도쿄항만 수로로 이착륙 경로가 잡혀있는걸넘어 도쿄항만 위로 이착륙 경로가 잡혀있는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은 도쿄 항만의 운영에 별 지장을 안주고 잘만 돌아간다. 참고로 도쿄항만엔 부산신항만에 입출입 기록이 있는 선박보다 더 높은 80.45m 높이의 크루즈 선인 코스타 베네치아 호가 종종 입항하는 항구이다. 둘째. 진해에 있는 비행장은 주둔부대에 속해있는 기체가 헬기와 무인기가 전부라 문제가 없다. 김해공항과는 공역 중첩이 되지만, 그건 관제만 잘하면 될일이고, 실제 공역이 중첩됨에도 잘 돌아가는 사례가 있다. 일본 오키나와의 나하 국제공항은 주일 미 해병대 후탄마 비행장과 공역이 중첩되고 주일 미 공군 카테나 기지와는 공역과 모든 진출입 절차가 중첩됨에도 별 문제없이 잘돌아가는 중이고, 미국 뉴욕 존 F케네디 국제공항은 같은 도시의 라과디아 공항과 공역과 진출입절차가 중첩됨에도 세계의 바쁜 공항 중 하나로 또 미국의 허브공항 중 하나로써 역할을 잘하고 잘돌아가고 있다.

@user-yusn

16 күн бұрын

계획보고서 한번 보시고 오셔요

몇십조 짜리를 예타면제 ㅋㅋㅋㅋㅋ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전부산시장의 일가족이 운영하는 회사가 부산 가덕도일대에 수만평에 이르는 땅을 갖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가덕도 사유지 80%가량을 섬 밖에 거주하는 외지인이 소유한 사실도 확인됐다.성추문으로 물러난 오 전 시장 장조카인 오치훈 대한제강 사장은 2005년부터 부산 강서구 대항동 토지 1488㎡를 소유하고 있다.이곳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부지로 거론되는 노른자위땅이다.또 오 전 시장 일가족이 운영하는 대한제강은 부산에서 가덕도로 진입하는 길목인 부산 송정동 일대 7만289㎡, 대한제강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대한네트웍스도 같은 지역에 6596㎡의 공장 부지를 각각 보유중이다.한편 가덕도 신공항 건설 예정부지에 외지인의 매수가 집중되고있으며, 2021년 가덕도 전체 사유지의 약 80%를 외지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JYLE

23 күн бұрын

그런데 오거돈 전 부산시장 일가가 소유한 땅은 김해시 진례면, 진영읍 일대에도 26만4948㎡ 이나 존재한다. 참고로 여기는 공장 이전으로 지출이 필요한 강서구 송정동 땅과 달리 일가가 운영하는 대한제강 공장이 없기에 차익을 온전히 손에 넣을 수 있는 땅이다. 참고로 저 땅은 2016년 영남권 신공항 최종 후보지에서의 직선 거리가 밀양 입지로부터 약 8km, 김해신공항 입지로 부터 약 19km, 가덕신공항 입지로부터 약 32km 떨어져있다. 참고로 가덕신공항은 주변개발 범위가 최대 20km로 잡혀있다...

@spearfong4873

23 күн бұрын

@@FJYLE 니는 뭐 가덕도에 땅을 사놓기를 했냐?아니 어느모로 보나 자격 미달의 가덕도인데 왜 그리 옹호를 하지?니 직업이 하청업자냐?객관적으로 모든 자료를 들춰봐도 수준미달의, 모든 공항후보지들중에 가장 비용이 많이 들고, 가장 안전성이 떨어지고, 가장 교통접근성도 떨어지고 어느 하나 다른 후보지보다 나은게 없는데 대한민국 혈세 수십조원을 못 떨어먹어서 그따위 궤변을 해대냐 이 매국노야~

@FJYLE

23 күн бұрын

@@spearfong4873 너님은 김해신공항 예정지였던 곳에 올인했었냐? 어느모로보나 자격미달? 객관적? 그래서 객관적 자료로 너님 주장을 반박했는데? 그렇게 자격미달이라고 하고 싶으면 반박한번 해보던가 ㅋㅋㅋㅋㅋ 궤변이라고만 우기지말고 뭐가 궤변인지 구체적으로 설명이나 해보던가 ㅋㅋ 반박도 못하고 뭐가 궤변인지 설명도 못하고, 너님주장만 쳐 나불대는건 우기는거 밖에 안되는거 모르나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님이 그리 신봉하던 2016년에 ADPI가 참여한 용역에서 조차 안전성은 가덕이 제일 뛰어 났는데 뭔 헛소리니? 너님 주장에 맞으면 믿고 안맞으면 같은 곳에서 한거라도 안믿는 뭔 뷔페식 논리냐?

@spearfong4873

23 күн бұрын

​@@FJYLE영남권 신공항 입지 결정 용역을 맡은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은 프랑스 샤를드골공항 등 전세계 30여개 공항을 소유·운영하는 파리공항공단(ADP)의 자회사다.2000년 설립된 공항 설계·엔지니어링 전문업체로 15년간 80여개국에서 700여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국제적으로 전문성과 객관성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김병종 한국항공대 교수는 “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과 관련해 ADPi가 객관적이고 전문성을 갖췄다는 데 전문가들 사이에 이견이 없다”면서 “세계 톱클래스 업체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이러는데 니같은 하청업자가 왜 사실을 왜곡해서 지껄이지 거짓말도 정도껏이지 이 매국노야~이런 전문기관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후보지중 가장 점수가 떨어진다고 가덕도는 공항부지로 적합하지 않다고 가장 난공사로 공항입지로서는 피해야할 입지라고 얘기했는데 어디서 거짓말을 하노 이 매국노야~

@spearfong4873

23 күн бұрын

@@FJYLE 이건 니가 댓글로 단 글이잖아."프랑스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이 그 업계에서 세계최고의 전문성과 권위를 인정받았다는 자료는 찾아 볼 수 없으며, 해당 업계의 순위는 건축 건설관련 플랫폼에서 제공되고 있는데 그 플랫폼에 따르면 동시기 가덕을 최적지로 선정했던 영국의 ARUP은 10위권내에 매년 드는 반면 ADPI는 코빼기도 찾아 볼수 없음." 세계 톱클래스로 평가받는 ADPI에서 가덕도 점수를 최하로 평가했는데 니같은 하청업자가 뭘 안다고 거짓말에 왜곡해서 지껄여 이 매국노야~

나라 망한다. 낭비다.

저 깊은 바다를 매립 후 공항 완공을 5년에 한다고 ???? 왜 저렇게 급하게 공항을 만들려고 하는거죠 ? 엑스포도 날아갔는데 기후 이상으로 인한 해수면 상승, 해저 지반 침하등 기초 토목 공사만4~5년은 걸릴듯한데. 무슨 북한식 속도전 합니까 ? 그냥 지금 김해공항 확장해서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FJYLE

15 күн бұрын

김해확장은 비효울 적인데요?

그저 먹을라고만 하니 ... ㅉㅉ

김해공항 확장에 4조7000억원이 필요한반면 가덕도는 세배인 13조5000억원의 건설비용이 추산되었다.국토교통부의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연구 최종보고서’를 보면, 가덕도신공항 건설의 예상사업비는 최대 13조5100억원에 이를것으로 전망됐다.도로와 공항철도, 해상여객터미널 건설비는 별도다.외항에 짓는만큼 여러 변수가 생길수있어 실제 사업비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물가상승률과 공사비용이 많이 상승되어 가덕도물구덩이에 활주로 1개 짓는 비용이 더욱 늘어날것으로 예상된다.또한 부산에서 가덕도는 김해공항보다 멀다.활주로 1개로는 국내선이 들어갈수없어 어쩔수없이 국제선은 가덕도, 국내선은 김해공항으로 이원화된다.항공사는 비용이 증가하고 공항이 불편하고 비싸 흥행이 안될 가능성이 높다.가덕도 인근 지주와 관련업자만 배불리는 구조가 될수밖에 없다.

@FJYLE

23 күн бұрын

김해공항 확장은 폐기 전 8조넘게 뛰어 올랐음. 이원화 된다고 흥행이 안된다? 인천공항은 잘만 돌아감. 오히려 트래픽 증대 효과가 의문인 김해확장안이야 말로 부지의 지주와 관련업자만 배불리는 구조이지. 거기 가격이 저렴하다는거 접근성말고 장점이 있기나 함?

@user-mt6qf5ls7e

23 күн бұрын

그 김해공항 확장하기로 합의한거 먼저 깨고 칠푼이 신공항 결정한건 니네 똥대구징들임.

가덕도 신공항

와 이거 진짜 근데 정보는 주의깊게 봐야되겠는데 댓글에 날조가 너무 많네 돈관련된건 거를건 거르고 중립박고 봐야겠다

가덕도신공항은 신공항터의 43%이상을 바다를 메워 조성된다.전체터 598만㎡가운데 바다 257만㎡를 메워야한다.메워야 하는 바다의 평균수심은 17m, 가장 깊은 곳은 21m에 달한다.연약지반의 평균 깊이는 평균 30m, 최대 깊이는 45m다. 이에 따라 설계높이까지 쌓아야 하는 성토의 높이가 평균 87m(최대 106m)다.가덕도신공항의 모델격인 간사이공항의 경우 22년간 13m가 침하됐다.간사이공항은 수심 18m, 연약지반 깊이 20m, 성토높이 43m다.깊은 연약지반으로 인해 땅이 내려앉는 침하현상과 해수면상승, 태풍과 해류의 영향, 지속적인 착륙충격등이 더해지면 지반의 침하와 공항의 침수가 더욱 가파르게 현실화될 우려가 높아지는 대목이다.실제로 간사이공항은 해수면 상승 여파로 인해 2007~2008년 활주로를 20cm가량 높이는 공사를 했다.그러나 2018년 9월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평소보다 1m가량 높아져 활주로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FJYLE

24 күн бұрын

22년간 13m 가라앉은 이유가 간사이는 홍적층이라는 심도 400m에 달하는 연약지반이 존재하고, 그 홍적층을 개량을 못해서 그런 침하가 발생했고, 반면 가덕은 홍적층이 없고, 개량할 중적층 아래에는 바로 암반이기 때문에 간사이 같은 꼴이 날래야 날 수가 없음. 그리고 활주로가 침수된 간사이 공항 A 활주로 해발고도는 1~3m 정도라 당연히 해수면이 높아지면 침수되는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지만... 가덕은 31.5m나되서 그런일이 발생할래야 발생할 수가 없음

@user-pl3mj2ne9n

18 күн бұрын

님 어디서 긁어 오시죠? ㅋㅋㅋㅋ 대구신공항 주장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는거 없이 긁어오더라, 평균수심은 해수면에서 연약지반까지의 거리입니다. 이게 님이 말하는 21m 입니다. 해수면에서 암반까지의 거리를 연약지반 깊이 해서 45m 입니다. 그래서 성토높이를 해수면 위 20m로 짓는다고 했으니 최대 65m입니다. 대구신공항 주장하는 바보들은 대부분 21+45+20해서 86m 이렁식으로 멍청한 주장을 하는데, 그리고 가덕도 운영 모델이 간사이 인지는 모르겠는데, 시공방법이 달라 침하 거의 없습니다. 인천공항 공사법으로 공사 할거여서

@user-pl3mj2ne9n

15 күн бұрын

많이도 적어뒀다. 대구신공항 찬양론자야. 대구신공항 주장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는거 없이 긁어오더라, 평균수심은 해수면에서 연약지반까지의 거리입니다. 이게 님이 말하는 21m 입니다. 해수면에서 암반까지의 거리를 연약지반 깊이 해서 45m 입니다. 그래서 성토높이를 해수면 위 20m로 짓는다고 했으니 최대 65m입니다. 대구신공항 주장하는 바보들은 대부분 21+45+20해서 86m 이렁식으로 멍청한 주장을 하는데, 그리고 가덕도 운영 모델이 간사이 인지는 모르겠는데, 시공방법이 달라 침하 거의 없습니다. 인천공항 공사법으로 공사 할거여서요. 그리고 지금 짓고 있는 울릉도 공항이 수심만 30m인거 아시나요?

@cloudjang5380

14 күн бұрын

울릉도에도 공항 만드는 판에.. 부산에 공항 만드는게 무슨 문제라고??

뇌피셜 이지만 국토부 에서 10 년 에 20조 드가는 가덕도 공항 건설 사업을 일부러 유찰 시키기 위 해서 공사기간 은 짧게 공사 금액을 축소 해서 입찰 유찰로 공항을 백지화 시키는 것은 아닌가?

대구선 밀양에 지어서 같이쓰자 했는데... 부산이 알아서 개무시하고 다 했죠... 뒤처리도 알아서 하겠죠... 그거 밀어준 당은 이번선거에서 사상최고의 압승을 했죠...압승한 당이 다 알아서 하겠죠...잘 해보세요.. 압승해서 인재도 많고 돈도 많은데 잘 풀리겠죠...

@FJYLE

10 күн бұрын

부산이 신공항 추진할때 대구가밀양 들고 나와서 반대한게 먼저고, 애초 밀양은 공항 입지로써 부적합 한데요?

@skG-fg6lv

9 күн бұрын

@@FJYLE 바다메우는거 보단 낫겠죠.. 그리고 김해공항 판 돈 하나보단 대구공항 김해공항 두개 팔아서 바다메우기 안하고 밀양에 집어넣으면 뭔짓을 해도 활주로 두개짜리 멀쩡한 공항 나왔겠죠.. 다 지나간 이야기고... 뭐 총선 압승한 당이 자기돈도 아닌 국가예산 퍼재끼면 잘되리라 봅니다... 거기도 대통령병 환자가 계시니 앞뒤 안보고 잘 해줄겁니다.. 부산분들 아무걱정 마세요.. 뉴스에 나온것도 예산 내놔라고 나온거겠죠.. 잘될겁니다..

@FJYLE

9 күн бұрын

@@skG-fg6lv 전혀요. 가덕신공항 사업비가 20조가 안넘는데 밀양으로 해서 멀쩡한 공항 만들려면 산 절토비로만 40조 넘게 깨질텐데요?

@skG-fg6lv

9 күн бұрын

@@FJYLE 그래요.. 그럼 잘 되겠죠.. 그렇게 부산서 애써주신 덕에 대구도 머얼리 밀양까지 안가고 가까운 군위에 공항 생겼네요.. 땡큐네요... 뉴스로 돈 내놔라 했으니.. 돈도 걱정없을겁니다... 잘 될겁니다.. 아무 염려마세요..

@dolldosa5408

6 күн бұрын

​@FJYLE 전혀요.처음에 견적이 가덕도 1본이랑 밀양 2본이랑 건설 경비가 비슷했습니다

님들 김해공항 확장안 취소되고 김해공항 확장 부지에 아파트단지와 대규모 부동산 투자가 된 걸 보면 민주당이 공항을 가덕도로 옮기고 시간 끌고 가덕도공항 건설 빼도 박도 못하게 한뒤에 김해공항 확장 부지를 전부 아파트 단지와 부동산 개발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가덕도 소유자 문제를 봐야할 게 아니라 부산 김해공항 확장 부지 소유자와 투자자를 살펴봐야합니다.

@FJYLE

16 күн бұрын

헛소리. 김해공항 확장 부지는 개발 계획 잡혀 있는것 조차 없고, 김해공항 인근 아파트 단지 개발은 에코델타시티 뿐인데 그건 애초 2010년에 확정난 사업인데다가 4대강 정비사업에도 포함된 사업임. 이명박이 민주당이었냐? 어떻게든 가덕건설 이유를 부동산 투기로 몰고갈려는 추잡한 거짓선동에 불과함.

부산 인구가 천만도 안되는데 저게 되겠나

@user-vg8fm6sy2y

24 күн бұрын

부울경 인구가 대충 800만이라서 중형급 국제공항 하나정도 굴릴 인구는 됨.. 대구경북이 500만 넘으니까 원래대로 밀양에 경상도 통합공항으로 갔으면 대형공항으로 키울수도 있을 레벨인데 저 남쪽 섬구석에 쳐박는 바람에 대구경북에서는 너무 멀다고 손절치고 각자 갈길 가자고 된거고.. 문제는 그게 아니고 지금 지방은 인구감소에 지자체소멸로 내륙에도 땅이 남아도는데 수요감소까지 각오해가며 수십미터 바다를 매워가며 외딴섬이라 새로 다리와 철도까지 깔아가며 그나마 김해공항 이전까지 할 수 있는 규모의 공항을 짓자니 백조가 들어갈지도 몰라서 활주로1개짜리 국제선만 뜨는 공항따위를 짓는다는게... 어휴......

@FJYLE

24 күн бұрын

@@user-vg8fm6sy2y 밀양에 산을 안 깎는 이상 대형공항으로 키우지도 못함. 산을 안깎으면 항공기가 제대로 뜨고 내릴 수 없는 환경을 가진 곳이 밀양이거든. 그런데 그 산을 쳐내는건 가덕 건설비보다 훨씬 많이 들고, 내륙에도 땅이 남아도는데? 땅만 남아돌면 뭐함? 가덕보다 운항환경 좋게 나오는데가 없는데? 애초 대한민국 같이 인구밀도가 높고 국토의 70%가 산지로 이뤄진 국가는 해상매립공항이 최선이란다.

@user-vg8fm6sy2y

24 күн бұрын

@@FJYLE 뭐래 산 깎는데 돈 많이 안듭니다 산에 따라서 골재팔아 오히려 플러스가 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밀양정도 위치에 지어야 포항 울산 대구 김해 사천의 5개공항 수요를 묶어서 대형공항으로 갈 수 있는거지 가덕도 그 구석탱이 쳐박으면 대구경북은 이용하지 말라는거지 무슨.. 그리고 지금 가덕도 내가 장담컨데 10조로 절대 못짓습니다

@FJYLE

24 күн бұрын

@@user-vg8fm6sy2y 전혀요. 2005년경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에서 부산신공항 타당성조사를 하면서 온갖 방안을 다 조사 했는데 그 방안 중 하나가 김해공항 북측의 고정장애물인 돗대산, 신어산 줄기를 날리고 ILS를 설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 고정장애물 절토 추정 소요비용만 25~30조로 나왔습니다. 물가상승 감안하면 못해도 40조쯤 되고요. 그런데 밀양입지는 저거보다 절토해야 될 산이 주위에 많은 입지죠. 그리고 애초에 진짜 님 말마따나 산 깎는데 돈 많이 안들면 가덕이고 밀양이 나올게 아니라 돗대산 등 김해공항 북쪽 장애물 절토 방안이 힘을 받고 계속 언급이 됬을텐데 그런 적은 한번도 없죠? 애초에 북쪽의 산만 깎고 확장만 하면 되는데 왜 이전이니, 활주로를 비틀어서 확장이니 그런 방안이 나오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구는 그래봤자 인천보다는 가까우므로 어느정도는 올거 같습니다만? 아 그리고 10조로 절대 못짓는거엔 동의합니다. 지금 산정된 금액만 14조 쯤 되니까요

@user-vg8fm6sy2y

24 күн бұрын

@@FJYLE 그거야 가덕도 되게 할려는 정치세력이 억지로 끼워맞춘거지 우리나라 산은 물론 케바케이긴 하지만 대부분이 화강암지반이라 왠간한 산을 파면 거의 다 팔아먹을만한 석재가 나옵니다 산 조금 자르는데 수십조 타령하는건 토사를 건축폐기물로 쳐서 처리비용 계산한 것으로 전혀 맞지 않고요 그리고 대구도 대구신공항 가덕도보다 더 크게 짓는데 거기가지 가덕도 뭐하러 가나요? 부산은 바보짓 한거임 밀양쯤에서 합의봤으면 모두가 좋았을것을 이제 대구도 미주유럽노선을 띄울 수 있는 대형공항 지을 명분을 얻어버림.. 솔까 성공확률은 대구신공항이 훨씬 높습니다 가덕도는 막말로 태풍큰거나 일본쓰나미 하나 오면 짓던거 다 터지고 도로아미타불 될 가능성도 높음.. 그렇게 한번 터지면 다시 한다소리 못하긋죠

포기하는것도 용기있는 용단이다 선거의표를 의식말고 후손을위한 미래를 생각하여야한다 로마가망한 근본적원인은 과대한 토목공사였다.

@user-pl3mj2ne9n

15 күн бұрын

대형 건설사가 아무도 입찰하지 않고, 2060년 예상 최대 이용객이 1226만명으로 현 김해공항 최대이용객의 2/3수준인 대구신공항을 쓸모없지 짓지 않는게 대구시가 가장 먼저 해야할 용기있는 용단이라고 생각됩니다.

국립해양원조사원에 따르면 가덕도는 지난 30년간 평균 해수면 상승이 높았던 톱5에 든다.우리나라 해수면의 최근 30년치 평균상승폭은 매년 평균 3.12㎜인데 비해 가덕도는 4.55㎜로 평균보다 1.43㎜가 높다.이는 국립해양조사원이 관측지점을 정해놓고 측정한것 가운데 울릉도(5.84㎜) 제주(5.26㎜) 포항(5.01㎜)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우리나라의 최근 10년(2010~2019년) 해수면 상승폭은 평균 3.68㎜로 최근 들어 이들 해역의 해수면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는 뜻이다.이처럼 해수면상승속도가 빨라지면서 남동해안 항구도시의 침수를 우려하는 예측이 잇따라 나오고있다.부산발전연구원은 2015년 보고서를 통해 "2100년쯤 해수면이 1m 상승하면 부산지역 모든 해수욕장이 침수되는 것은 물론 주요 항만, 산업공단등의 시설도 물에 잠길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user-mt6qf5ls7e

23 күн бұрын

상승이 가장 높아서 30m까지 올라가서 대구시가 잠길 정도라도 가덕신공항과 가덕도는 안잠김. 그러니 주기도문은 그만 주절거리기 바람.

이거 단군이래 최대 행정참사로 기록될거다 하지마라 진짜 각계 전문가들도 이건 안된다고 하는데 정치논리로 어휴... 지금이라도 김해공항 확장으로 돌려라

@FJYLE

24 күн бұрын

각계 전문가 누구? 그 김해공항 확장이야말로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서 뒤엎은건 모르는지? 그리고 가덕관련 해서 언급이나 용역을 수행했던 전문가 중 최고 전문가는 영국의 건설 컨설팅 & 엔지니어링 업체인 ARUP이고 그 ARUP에선 동남권 신공항 입지로 가덕도를 선정했는건 모르나봐?

@user-vg8fm6sy2y

24 күн бұрын

@@FJYLE 뭔 소리여 남부권 신공항 입지 3개놓고 여러번 점수매겨도 가덕도가 항상 꼴찌였는데 밀양이 최선이었지만 부산이 하도 난리를 쳐서 박근혜정부도 차마 가덕도 하라고는 못하고 그냥 김해확장해라고 다독이고 묻었는거 문재인이 부산표 먹을려고 전문가들 다 반대하는거 뒤엎고 가덕도 살린건데

@FJYLE

24 күн бұрын

@@user-vg8fm6sy2y 그 꼴지한 용역 전부 개판인건 모르는지?

@user-mt6qf5ls7e

23 күн бұрын

각계 전문가 -> 대구 동네 전문가. 수정 바람

가덕도지상에다 인천공항보 다 더훌륭한공항만들수있는데 지상활주로60/4100미터/3 개(본)/1260만미터제곱(축구 장1800개)건설가능한데 건 설용이 비용1/2로감소 공기단 축 우리모두깊이생각하자안늦 어 설계변경해야 공항연구자

오로지 부산거주민들만 참여가능케 해야지 작업에 모든 인원 타지역에서 와서 다벌어 먹고살면 뭐해 😂😂😂

10조 ㅋㅋㅋ 경남은 이걸로 한번 더 망해가겠군 ㅋㅋㅋ

@user-yusn

16 күн бұрын

가덕도는 부산땅입니다

한마디로 부산은 끝났다.

태풍 이동경로상의 직접영향권인 외해에 위치한 가덕도는 평균16~35m의 수심으로 지반침하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돼있다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내해에 건설된 평균수심 18m의 간사이공항은 20조원이상의 건립비용과 건설5년이후 11m나 지반이 침하돼 10조원이 넘는 보수비용이 추가로 들어갔다.가덕도는 신항만뱃길인 가덕수로를 이동하는 대형선박으로 인한 큰 장애가 발생하여 대형사고가능성이 상존하게된다.높이50m이상 대형선박은 일평균 10척이상 통과한다.또한 20㎞내에 위치한 진해ㆍ김해공항과 공역이 중첩돼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있고 이착륙시 심각한 슬롯공급제한이 우려된다.게다가 2100년이 되면 해수면상승으로 가덕도연안지역은 물에 잠기는 횟수가 점차 늘어나고 태풍이 올경우 가덕도공항 전체가 물구덩이가 되어 공항폐쇄는 시간문제일뿐이다.

@FJYLE

24 күн бұрын

1. 태풍경로상에 있고 대한민국보다 더 많은 태풍을 쳐맞는 일본 오키나와의 나하 국제공항은 잘만 돌아간다. 2. 간사이공항은 통짜 매립공항이지만, 가덕신공항은 가덕도에 걸쳐서 짓는 공항이다. 3. 간사이공항의 보수비용 10조이상이 든건 애초에 연약지반 중 최소 심도 400m나 되는 홍적층을 건드리지도 못해서 그 홍적층의 침하로 공항 운영에 지장이 생기는 침하가 발생했으므로 그걸 보수한다고 그정도로 투입이 됬지만, 가덕은 애초에 홍적층이 없고 연약지반은 전부 개량을 할 예정이기에 간사이 같은 침하가 발생할 경우가 불가능에 가까워서 그정도의 보수 비용은 발생할 수 없음. 4. 국토부에 의하면 신항만에 입출항이력이 있던 선박중 제일 높았던 선박의 높이가 78.5m임. 항공법시행규칙상 장애물 제한고도는 49m~89m지만 그건 활주로 해발고도와 수로의 해발고도가 같을 때 얘기고, 실제론 가덕신공항의 해발고도가 수로보다 더 높을거기에 제한고도에 가덕신공항 해발고도인 31.5m를 추가한다면 가덕수로 해수면 기준 80.5m ~ 120.5m가 되기에 문제가 전혀 없음 5. 진해 비행장에 주둔중인 부대의 기체는 헬기와 무인기가 전부 이므로, 별 위험이 안되고, 김해공항과의 공역중첩은 되지만, 해외에 공역 중첩이 되고도 잘 돌리는 사례가 둘씩이나 있음. 일본 오키나와의 나하 국제공항은 주일 미공군 가데나 기지와 주일 미 해병대 후텐마 비행장과 공역이 중첩됨에도 잘 돌아가고, 미국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은 같은 도시의 라과디아 공항과 공역이 중첩됨에도 슬롯 공급제한이고 뭐고 없이 잘만 돌아간다. 6. 2100에 해수면 상승되는건 고작 1m 가량 그것도 현재와 같은 환경파괴가 1도 나아지지 않는 조건에서 상승되는 수치이며, 가덕신공항이 물구덩이가 될려면 최소 500년은 더 걸릴듯 함. 그이유는 가덕신공항의 해발고도가 31.5m니까

잘 되어 중공에 비수를 찌르는 군사 공항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dgkim0419

23 күн бұрын

군사공항은 김해라서 중공에 비수를 찌르기엔...

고마 접어라

반대자들 다 대그경북 그쪽 사람인듯 ㅋㅋㅋㅋ

@skG-fg6lv

10 күн бұрын

모르면잠자코있길...대구는 밀양에 지어 같이쓰자고 함.. 부산이 멀어서 싫다고 바다메워야 한다했고 민주당이 다 함. 과거 신문 공부 바람

밑빠진 독에 물봍기 이건 도박보다더한 혈세 바다에 버리기 다 어느 건설사도 참여안할것이디다 갯뻘 도아닌 낭떠러지 바다를 메워 활주로 ? 꿈깨 밋친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