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에 살던 초가집을 판다구요? │ 제주도 초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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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 집은 살고 계신 세입자가 있으며
집주인, 세입자에게 허락을 받고 찍은 영상 입니다.
해당 영상에 집은 판매하는 매물이 아닙니다.
Пікірлер: 138
안녕하세요 올레부동산 입니다
제주도가 잠깐 놀러가기는 좋지만 터잡고 살기에는 안좋다. 너무 습하고 비 많이오고 큰 상권도 학원가도 없고 택배를 시켜도 추가요금 들고 날씨 안좋으면 섬에 고립되고 도시가스 거의 없어서 죄다 기름보일러 돌려야하니 난방비 엄청 나오고.... 결정적으로 큰 병원이 없어서 아팠다 하면 ㄹㅇ 지옥이다.
초가집 내부처럼 되어있는 집에서 사는게 꿈인데...이번생엔 힘드려나.ㅜㅜ
제주도분 공인중개사분 잘생기시고 훈남이시네요
ㅋㅋㅋㅋㅋ 일주일만 살아보면 아파트가 그리울듯 ㅋㅋㅋㅋ
사람과 동떨어진 곳에 마당있는 주택이 가지고 싶다고 와이프가 졸라서 애기데리고 살아보니 관리해야할게 더럽게 많아요. 벌레도 많고. 습기도 잘껴서 생각 외로 깐깐해야하고 뭐 고장나고 이러면 직접 다 고쳐야하는데.. 여러모로 구찮아요.. 부지런한 사람아니면 항상 아파트 추천 합니다.. 개방감이고 뭐고 일만 늘어나네요.
제주도에서 3년 살아봤는데 습기도 습기지만 기름 보일러써야 하고 물가도 비싸서 일상이 비쌈
기회되면 봅시다
정말 솔직하시다
친가가 제주도라서 할머니댁에서 많이 잤는데 진짜 첫번째집같은 주택인데 벌레 진짜 많아요...
초가집 내부 인테리어 너무 이쁘당.ㅎㅎ
제주도 산지 6년차인데 한 여름엔 습도99%에서 안내려갑니다ㅎ. 제습기 필수입니다. 그리고 바닷가에서 5분도 안되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살았는데 금방 질려요. 차라리 한라산이 보이는곳이 더 괜찮았었던..
돈이 많으면 사도 괜찮지. 근데 자가가 없고 실거주 목적이다? 그냥 지방 신축에 살고 가끔 제주도 놀러와서 좋은 호텔에서 놀다 돌아가는 게 훨씬 이득 ㅋ
와 마지막 집은 가격도 괜찮고 진짜 맘에드네요 제가 돈이 많진 않지만 돈만 많다면 별장으로 이용하고 싶네요
6:46
저희동네는 국유지이기 때문에 시에서 요금 받더라구요... ㅎㅎ(흰색주차라인요)
어머 이뻐용
제주도 토박이입니다.제주...방송에서 너무 심하게 띄워놓아서..ㅠㅡㅡ바닷가집 솔직히 바다염분날라와서 습하고 빨래널어놓으면 염분베이고..낭만은 아마도 한달도 안갈겁니다..수많은 벌레들.기어다니는 이름모를벌레.곤충...시내속에 있는 단독주택에서도 끊임없이나오는 벌레들..
다시봐도 제주도 공인중개사님 훈남이시고 잘생기셨네요 ^^
마지막집이 너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