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 설명 너무 친절하십니다. ㅎㅎㅎ 잘들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폰 브랜드에 대하여 리뷰 부탁드립니다.

주기표님께서 그리 추천해주시던 모니터오디오 골드100과 쿼드 아르테라솔루스를 입문용으로 매우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문론 막귀라 잘은 모르지만 십년째 쓰던 크리에이티브 20만원대 제품보다는 참 좋네요. 가격이 15배가 넘긴 하지만서도. 그래도 참 좋습니다 ㅎㅎ 그렇고 보면 카메라 빨이 참 안받으시는듯.. 실물이 훨씬 멋지십니다

@FullrangeKR

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서비스 측면에서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믿고 의뢰해 주시고 맡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좋은 음악 많이 들이시면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탁월하신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이 묻어나는 소개입니다.너무 댓글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시고 조금더 과하신 포현도 좋습니다.사람마다의 평가가 다를수는 있지만 저는 주기표님의 표현방식에 주관적으로 이해하는 편입니다.다양한 기기들 많이 리뷰해주세요.저는 벨칸토 기기들도 해주셨음 합니다.

@FullrangeKR

4 жыл бұрын

저희 나름대로의 주관적 표현들을 긍정적으로 이해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편향적인 중립이거나 기계적 중립은 그다지 좋은 정보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야모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S801PM스피커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FullrangeKR

4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야모는 과거 10여년 전까지는 빠짐없이 테스트를 했으나 근래 들어서는 도통 테스트해볼 기회가 없군요. 죄송합니다.

설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마크레빈슨 5802 생각중인데, 클래식 협주곡이나 교향곡 위주로 들으려면 앰프 가격 넘지 않는 선에서 어떤 스피커가 잘 어울릴지 궁금합니다.

@FullrangeKR

3 жыл бұрын

다인오디오 Evoke50 이나 모니터오디오 골드300, 플래티넘 PL200, 스펜더 D7.2 등을 실제로 매칭해 보기로 잘 어울리고 좋았습니다. 플래티넘 PL200이 앰프 가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저렴하며, 다른 스피커들은 모두 앰프 가격보다 저렴합니다.

메킨토시와의 비교는 어떤가요?

스캔소닉 mb-5과 프라이메어 매칭은 어떨까요?

스피커가 저음이 많은 녀석인데 클래식이나 성악인 경우에는 저음이 풍부해서 아주 좋거든요. 그렇지만 그게 비트가 있는 음악을 들을때는 부적절하게 울려서 피곤해지더라구요. 이런경우에 앰프를 프라이메어 pre35 + a35.2로 갔을때 보완이 될까요? 단단하고 밀도가 있는 소리를 원한다면 어떤 스피커랑 매칭하는게 좋을까요?

@FullrangeKR

3 жыл бұрын

스피커에 따라 매칭이 좀 다르긴합니다.

캠브리지오디오 엣지 nq 랑 w 조합은 어떤가요. 여건 되시면 리뷰 한번 부탁드립니다.

@FullrangeKR

4 жыл бұрын

사용은 해봤습니다. 대단히 지극히 평탄하고 중립적이며 차분한 음을 내주는 조합이죠. ^^ 영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색이 그런 음색인 듯 해요.

5802와 포칼 소프라3는 어떨까요?

스칼라 유토피아와 프라이메어 조합 너무 궁금하네요. 과연 스칼라를 잘 울려줄까요?? 아니면 스칼라에 부족함없는 인티앰프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파워 분리로 가기보다는 인티앰프로 끝내고 싶어서요.. 50평대 거실입니다.

@FullrangeKR

2 жыл бұрын

스칼라는 프라이메어로는 부족할거 같습니다~

집에 paradigm 95F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데 , 소개해주신 두 가지 앰프 중 추천해주신다면 어떤 앰프가 더 잘 어울릴 까요?

@FullrangeKR

4 жыл бұрын

패러다임 95F는 생생하고 에너제틱한 음을 내는 스피커입니다. 좀 더 화려한 음을 만들고 싶다면 프라이메어가 잘 맞을 것이며, 현재의 스피커 성향을 약간 더 얌전하고 중후하고 자연스럽게 만들고 싶다면 마크레빈슨이 더 잘 어울리겠습니다.

@user-uz6ch4ff7t

4 жыл бұрын

@@FullrangeKR 늘 감사합니다

보니까 마크레빈슨의 다른 5천시리즈는 거의 다 들어온 것 같은데 SACD & Music streaming 기능의 5101은 들어오지 않은 걸까요? 제품에 하자가 있는 걸까요? 이 제품 구매의사가 있는데 괜찮을라나 모르겠네요.

@FullrangeKR

3 жыл бұрын

조만간 국내 출시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MQA 재생과 뮤직서브 기능을 위해서 오렌더 A100과 프라이메어 A35.2 조합은 어떨런지요? 스피커는 하베스 Super hl 5입니다.

@FullrangeKR

3 жыл бұрын

오렌더 A100과 프라이메어 파워앰프와의 조합은 가격대비 나름 괜찮은 조합이 될 듯 합니다. 다만, 하베스와 프라이메어를 매칭하면 하베스가 기름기를 빼고 비교적 세련된 음이 난다는 것은 예상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베스가 답답해서 싫다는 분들에게는 좋은 조합이 되겠죠.

@JamesLee-sd2ni

3 жыл бұрын

@@FullrangeKR 조언 감사합니다.

프라이메어 프리. 파워 조합과 포칼1038be와 매칭은 어떨까요?

@FullrangeKR

3 жыл бұрын

포칼에 어정쩡하게 중립적이라는 앰프 물리면 그 중립적인 앰프가 정말 최고 수준으로 힘이 좋지 않는 이상은 오히려 포칼에서 뻣뻣하고 답답한 음이 나옵니다. 특정 대역이 아예 빈약하게 나오기도 하구요. 포칼 스피커는 스피드가 필요한 스피커입니다. 앰프가 광대역이어야 하고 스피드가 좋아야 됩니다. 스피드가 좋아야 된다는 의미는 좀 어려운 이야기죠. 그리고 포칼을 가지고 푸근하고 부드러운 음을 듣고자 한다면 포칼을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특히 일렉트라 시리즈는 별짓을 해도 포근하고 부드러운 음 만들기 힘듭니다. 그래서 가장 화려하고 가장 하이앤드적인 미려하고 투명하고 입체감 있고 단단한 음을 만들기에는 Class D 방식의 앰프가 가장 가성비 좋게 그런 음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바로 그런 앰프가 프라이메어입니다. 사람들이 맨날 브랜드의 이미지만 생각해서 이런 독특한 매칭을 추천하는 분들이 거의 없기는 하죠. 왜냐면, 그렇게 사용하면 좋은 음이 만다는 것을 직접 경험해 본 분들이 없다보니까요.

유니티 아톰 가격 좋고 기능좋고 너무 좋음.

셋중에 오디아 플라이트 모델이 있건가요? 그렇다면 상세 모델명은 뭔가요?

@FullrangeKR

3 жыл бұрын

위에 2대는 프라이메어고 아래는 마크레빈슨입니다. 오디아플라이트는 이 영상에서 소개되지 않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에서는 오디아프라이트 FL3S 가 있습니다.

Bel Canto e1x 인티앰프 한번 들어보세요 클래스D의 편견을 완전히 바꿔주는 훌륭한 제품 같습니다

@FullrangeKR

Жыл бұрын

벨칸토 좋은 앰프죠~

설명도 잘하시고..입문30년 이상인 노인인데 이번 이사로 기존 오디오 리서치 분리 cd소스기 오디오 리서치 진공관 앰프에 윌슨 와트 파피6입니다 그야말로 오래됐고 LP12턴테이블 썼는데 전부교체하고 위 설명하신 두개제품으로 바꾸고 싶네요.스피커는 윌슨6그대로 쓰고 싶은데 매칭 됄까요? 너무 답을 구해 죄송합니다

@FullrangeKR

4 жыл бұрын

사실 저희같은 사람들이 어지간해서는 완벽하다거나 충분하다는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윌슨오디오는 현존하는 스피커 브랜드중에서도 구동이 가장 어렵기로 유명한 스피커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구동이 어려운 스피커가 무슨 벼슬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 다만, 윌슨오디오는 그만한 존재감이 분명히 있기는 하지요. 상기 소개하는 앰프들이 완벽하게 구동을 해주거나, 스피커를 자유자재로 다뤄주지는 못하겠죠. 중고음이 깨끗하고 말끔하게 잘 나와주는 것은 프라이메어 쪽이겠고, 마크레빈슨쪽은 다소 얌전한 듯도 하겠지만,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을 내줄 것입니다. 미국의 하이앤드 스피커들은 아무래도, 거의 대부분 스피커 가격의 2배정도의 앰프를 요구하는 듯 합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저같은 초보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것 같아요.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마크레빈슨은 수천만원짜리만 있는 줄 알았는데 비교적(?) 저렴한 제품도 나오네요.스피커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 서재에서 사용하기는 어떤가요?그리고 계획이 있으실 것 같지만 케이블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 주셨으면 합니다.

@FullrangeKR

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크레빈슨 No.5802 정도면 마크레빈슨치고는 다른 하이앤드 브랜드에 비하면 가격이 오히려 합리적인 편이죠. 케이블도 현재 준비중에 있습니다. 당장에는 믿을만한 가성비의 입문용 케이블을 먼저 소개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5802하고 모니터오디오에 플래티넘 시리즈하고 매칭해도 괜찮을까요?

@FullrangeKR

3 жыл бұрын

모니터오디오 골드나 플래티넘 시리즈가 의외로 마크레빈슨과 매칭이 잘 맞습니다. 모니터오디오는 마크레빈슨에 충실한 밸런스를 매칭효과로 얻어내고, 마크레빈슨은 의외로 또 약간 음의 강약 표현과 에너제틱한 느낌이 약한데 그건 또 모니터오디오가 워낙 잘 해서 서로 잘 맞는 편입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제품영상, 스팩, 기술적 설명 등 이 최소 50% 이상 있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이나, 기타 평론가 영상은 50% 이하로 편집해주시면 더욱 알찬 방송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FullrangeKR

3 жыл бұрын

대본 없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만 하더라도 내용이 길다고 지적을 많이 받습니다. 거기에 스팩 설명하고 기술적 설명까지 하게 되면, 주관적인 이야기를 거의 하지 못하게 됩니다. 스팩은 제품 설명에 잘 나와있으니 그걸 참고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잠깐이라도 스팩을 기재하는 쪽으로 편집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기술적 설명은 사실 설명을 해 드려도 무슨 의미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기술적 설명에도 대부분 전문용어다 보니까요. 그걸 쉽게 설명하느라고 이렇게 내용이 길어지긴 합니다. 영상을 편당 1시간씩 만든다면 저희도 오히려 설명을 많이 하고 좋겠습니다. 저희는 설명을 많이 하는 것을 오히려 반기는 편입니다만, 내용이 길어지면, 오히려 아예 보지를 않으시기 때문에, 가능한 제한된 시간 내에 저희가 주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 위주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사실, 스팩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굳이 소개할 내용은 아닙니다. 스팩은 제작사에서 정해놓은 사실이 카다로그나 제품 설명에 이미 나와있는 내용이니까요. 그리고 스팩이 성능을 나타내는 것도 아니어서 그렇습니다. 그점 양해 바랍니다. ^^;;

그라함 5/9에는 둘 중 어떤게 더 나을까요?

@FullrangeKR

4 жыл бұрын

소리 선이 가늘어지는 프라이메어쪽보다는 마크레빈슨쪽이 더 낫겠죠. 실제로 매칭해 보기로도 더할나위 없이 좋은 매칭이었습니다. 가격대가 약간 더 상향조정 된다면 오디아플라이트쪽으로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user-me7ho2rr6g

4 жыл бұрын

@@FullrangeKR 감사합니다. 오디오플라이트 처음인데 열심히 연구해 보겠습니다.

프라이메어와 PMC Ob1i 와의 매칭은 어떨까요?

@FullrangeKR

4 жыл бұрын

PMC 스피커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중저음의 밀도감과 깊이감입니다. 흔히들 PMC가 저음이 좋다고들 합니다만, 그건 PMC에 상당한 수준의 앰프를 물려본 사람들이나 체감한 내용들이구요. 그런 감이 없는 분들은 유약한 앰프를 물려보고 나서 별로 그다지 좋지 않은 저음을 듣고 그 명성을 의심하기도 합니다. 프라이메어는 저음을 많이 내주거나 중량감 있개 내주는 앰프는 아닙니다. 영상에서도 분명히 언급을 했습니다만, 저음을 많이 내주는 앰프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PMC는 아주 괴팍할 정도로 저음을 강하게 내주는 앰프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렇지 않아도 슬림하고 우퍼 유닛이 한개밖게 없어서 저음의 밀도나 응집력이 좀 아쉽게 재생되더군요. 결과적으로 서로 별로라는 의미입니다. 중고음이 깨끗하게 나오고 펼쳐내는데는 프라이메어쪽이 특화된 성향입니다. 그리고 스피커 자체가 중저음을 기본적으로 응집력 있고 무겁게 잘 내주는 성향이라면 프라이메어는 단점이 없게되는 앰프입니다. 다만, PMC가 앰프의 힘이 없이는 그런 저음을 안 내는 스피커이기도 합니다.

@Geonmo1

3 жыл бұрын

@@FullrangeKR 2012년도에 Fullrange에서 PMC Ob1i와 프라이메어 pre 30 + A33.2를 추천했는데...

타이달과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하려면 MQA가 안된다면 DAC로서 기능성이 매우 약한게 아닐까요

@FullrangeKR

3 жыл бұрын

MQA가 아직 안되는 것은 다소 아쉬운 점이지만, MQA가 되어야만 음질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MQA가 되면야 더 좋기는 하겠지만, 사실 MQA가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의 차이는 다소 미미한 차이입니다. MQA가 안되더라도 근본 음질 자체에서 차이가 많이 날 수 있게 됩니다. 기능이라는 것은 되고 안되고가 중요하긴 하지만, 음질이라는 것은 그 기능이 되는 것과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DAC가 좋다는 것은 재료를 신선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요리의 방식은 다르더라도 재료가 신선하고 근본적으로 맛을 만들어내는 요리 실력이 다르면, MQA가 안되더라도 그 요리(음질)의 맛은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MQA가 되더라도 음질이 안 좋은 DAC로 MQA를 재생해 봤자, 해상력이 50이 나온다면, MQA가 안되더라도 근본적으로 해상력이 좋은 DAC는 MQA가 아니더라도 해상력이 80은 보장이 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MQA가 안되더라도 이미 30정도는 앞서 있는 것이죠.

11:00 마크레빈슨 36L이 최근 나오는 500만원 정도 DAC와 비청 해보면 해상도 빼고는 빠지는 부분이 없던데….

@FullrangeKR

Жыл бұрын

네 괜춘하죠~

들어가는 DAC chipset은 브랜드별 따로 만들지 않을텐데.. 뭔 칩셋인지 알 수 있을까요? TI아니면 ADI일텐데... 궁금합니다.

@FullrangeKR

3 жыл бұрын

프라이메어는 AKM AK4497 이구요. 마크레빈슨은 ESS사의 Sabre32 라는 말만 있고 구체적인 칩의 모델명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뜯어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리뷰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묵직한 저음을 좋아해서 jbl 4312g 를 살까하는데. 매칭되는 앰프고르기가 쉽지않습니다. 100~200 예산으로 어떤게 4312를 깨울수 있을까요 ? 도와주세요!! ^^

@FullrangeKR

3 жыл бұрын

묵직한 음을 좋아하시면 묵직한 앰프를 사용하시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묵직하 음을 내는 앰프는 무게도 묵직한 법입니다. 왜냐면, 풍부하고 깊이있고 중량감 있는 음을 내기 위해서는 한번에 모아두고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전류의 양이 커야 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전류를 변환하고 모아두기 위한 전원부 부품의 용량이 커야 됩니다. 빈센트오디오 SV-237MK 의 경우는 동급에서 가장 전원부 용량이 큰 500VA 용량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는 300~400만원대 앰프에서도 흔치 않은 수준입니다. 성향상으로도 JBL과는 아주 잘 맞을만한 성향입니다.

@user-kp5kv6vr4l

3 жыл бұрын

@@FullrangeKR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m10에 물려줄 북셀프 스피커 추전 좀 해 주세요

@FullrangeKR

3 жыл бұрын

M10 이면 나드(NAD) 를 말씀하시죠? 저음이 좋은 앰프는 아니다 보니 저음이 좋은 스피커가 좋을 것 같습니다. 모니터오디오 골드100 좋을 것 같구요. 다인오디오 Evoke 시리즈도 저음 좋기로는 빠지지 않는 스피커입니다.

@user-sx3hu7jr7e

3 жыл бұрын

@@FullrangeKR 네. 감사 합니다.

매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프라이메어 dac성능은 말씀대로 정말 맘에 듭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프리이메어 dac을 이용해서 타이달의 mqa를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금은 임시로 사용했던javs x5를 이용해서 (x5ddc포함)mqa 들을때만 이용하고있습니다. mqa를 제외하곤 프라이메어 dac 이 월등히 좋습니다. 두 가지를 만족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user-lp5jx6tr3c

4 жыл бұрын

문자 감사합니다.^^

@FullrangeKR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타이달과 벅스, 멜론같이 국내 스트리밍만을 이용해서 음악을 듣는다면 마크레빈슨 5805에 오렌더보다 저렴한 가격대에서 추천 해주실만한 네트워크 플레이어나 애플컴퓨터(맥북,맥미니)를 소스기로 이용해서 좋은 음질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FullrangeKR

4 жыл бұрын

USB DAC가 모두 탑재되었으니 노트북을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다만, 맥북 프로쯤 된다면 오렌더나 가격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맥미니도 괜찮을 것 같구요. 저희도 맥미니 이용하고 있습니다. PC를 플레이어로 쓰고 스트리밍 전용 앱이나 Foobar2000같은 경우도 원격조정 앱으로 컨트롤이 되니 그렇게 사용하셔도 되겠습니다. PC가 아닌 네트워크 플레이어는 솔직히 오렌더 N100과 비교를 하더라도 크게 좋다는 제품은 없습니다. 그나마도 기능성을 생각하면 캠브리지오디오 정도입니다. PC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면 PC가 그나마 제일 낫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정말 싸게 해결한다면 크롬 캐스트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죠.

말로 조지는 오디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을 틀어라

가격에 상관없이 두 앰프를 뉴프라임 AMG와 클라세 앰프와 심오디오 70 0i 비교한다면 어떤게 가장 좋은가요?

@FullrangeKR

4 жыл бұрын

너무 비교가 광범위합니다. 누프라임 AMG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이며, 클라세는 약 3000만원정도 하는 제품입니다. 상대적 비교가 아니라 절대적 비교라면 당연히 클라세가 가장 좋구요. 누프라임 AMG가 아무리 가격대비 성능이 좋더라도 누프라임 AMG가 그중에는 가장 덜 좋습니다. 누프라임 AMG와 심오디오 700i V2와 비교를 하더라도 심오디오 700i v2가 좋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상당한 장문이 될 듯 합니다. 가능한 1:1로 질문해 주시면 구체적으로 답변이 가능하겠습니다. 본 영상에서는 1000만원 미만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가격이 무관하다면 많이 비싼 제품이 조금이나마 더 좋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highendaudiotestmusic7986

4 жыл бұрын

@@FullrangeKR 클라세 파워앰프만 구입하면 천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럴때 심오디오나 마크래빈슨 앰프와 비교한다면 성능이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