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진품을 다른 곳에 두고 가짜를 꽂아놓았다는게 아니라 12세기에 누군가 짭을 저기에 꽂아놓아서 레플리카라고 부르는 겁니다. 짭이라고 해도 근 천년간 꽂혀있던 칼이 도난당한거라 속편한 상황이 아닌데 면피하려고 변명하는거죠ㅋㅋ

@user-ig2gs9bn2l

10 күн бұрын

진품의 행방은 모르는거??

@Bignosekane391

10 күн бұрын

@@user-ig2gs9bn2l 롤랑이란 인물 자체의 실존 여부도 불분명하고 저 뒤랭달이란 검도 롤랑이 살았다는 7세기보다 한참 후인 10세기, 16세기에 쓰여진 서사시에 등장하기 때문에 창작으로 보는게 맞겠네요.

@user-xr3vf9uu9y

10 күн бұрын

​@@user-ig2gs9bn2l 뭐 어디 대부호 지하창고에 있을듯

@travellerworld8966

10 күн бұрын

@@user-ig2gs9bn2l 진품이라는 게 있을 수가 없죠. 배경이 되는 "롤랑의 노래" 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쓴 허구니까. 그 이야기에 주인공 롤랑이 죽기 직전에 자신의 칼을 적이 나중에 가지는 게 싫어서 부러뜨리려 했지만, 워낙 칼이 단단해서 아무도 못 가지게 바위에 꽂았다는 부분이 나옵니다. 그걸 재현한 거죠. 진품은 어디에도 없어요.

@user-sb1xc5qc3i

10 күн бұрын

​@@travellerworld8966 그렇다현 현실판 진품 이네요 상상속에선 아니지만

아무리 카피라지만 전설이라면서 CCTV 하나 없는 보안 수준 보소 ㅋㅋㅋㅋ

@user-kw1qy8tk9p

10 күн бұрын

근데 주변환경 보면 cctv 설치가 어려워 보이긴 하는데...

@user-bo9bi3qc3m

10 күн бұрын

@@user-kw1qy8tk9p히나도 어려워보이지 않는데요

@MLB-Legend

10 күн бұрын

카피지만 전설이라면서

@user-cm9xz1et3q

10 күн бұрын

어떤 미친놈ㄹ이..ㅋ

@minkingfilm

10 күн бұрын

@@MLB-Legend 해석 : 아무리 짝퉁이라지만 그래도 전설이라고 하면서 재현해놓은 장소에 CCTV하나 없는게 맞느냐

터키에서 복원 맡긴 벽화 훔쳐가놓고 대놓고 뻔뻔한 것들이 막상 자국산 유물 관리는 개판으로 하네

@user-us4xo7du6z

10 күн бұрын

프사가 그게 뭐얌뭐얌!

@Bignosekane391

10 күн бұрын

@@user-us4xo7du6z 얘! 케인이라고 은평구에 사는 코쟁이 할아방탱이가 있단다

@tarvus.

10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u5ht9vs9h

10 күн бұрын

@@Bignosekane391예! 유튜브쟁이들은 그런거 몰라!

@PsychoWatchDog

10 күн бұрын

@@user-us4xo7du6z 안녕하세요. 저는 트위치에서 방송을 하고 있는 스트리머 케인입니다. 먼저 저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큰 피해를 끼치고 실망을 드린 샌드백님, 시청자 분들께 죄송합니다. 지금부터는…

1300년된 짝퉁이면 비싸겠는데 중고수집가에게

@super-vv

10 күн бұрын

진품이라고 믿는 뒤랑달은 파리 클루니 박물관에 있답니다. 절벽에 있는건 처음부터 재현물이라고 함.

@jerrykw3839

8 күн бұрын

중고수집가는 저걸 파는 녀석을 경찰에 신고하고 보상금 받는게 더 짭짤하겠죠. 그깟 고철덩이 뭔 가치?

그많은 광고수입으로 cctv나 달지... 프랑스도 참 특이허다 특이햐

@user-xw9gd7yh5o

10 күн бұрын

프랑스도 예전에나 강국이였지 지금보면 ㅋㅋㅋ 진짜 여러가지로 수준이하국가임

@samurider8677

10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한국 주제에 프랑스를​욕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꼴사납다 꼴사나워 ㅋㅋㅋㅋㅋㅋㅋ@@user-xw9gd7yh5o

@duf1997

8 күн бұрын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user-td3nw6wx3q

2 күн бұрын

흑인pc난민서양짱께 프랑스 ㅋㅋ

용사여.. 깨어나셨군요..

@puppy5659

10 күн бұрын

그게 나야

@meiei03dbxhs

10 күн бұрын

@@puppy5659빨리 돌려놔라

@user-nc6qh7pd6x

10 күн бұрын

여기 왜 이래 ㅋㅋㅋ

@LuftUberSoldat

10 күн бұрын

​@@meiei03dbxhs 오늘 💩 먹방하실분은 댓글로 '웃자는 글에 진지하게 달려드네' 라고 댓달아주세요

@user-zo4pk2yh4m

10 күн бұрын

@@LuftUberSoldat 웃자는 글에 진지하게 달려드네

최상명검 듀란달을 훔쳐가다니..

사실 저 칼은 설화 속 뒤랑달과는 별로 관련은 없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노량해전에서 죽은 이순신 장군의 칼이 사라진 와중에 누가 서울에 와서 이순신 칼이라고 박아놓은 꼴이라 이해하면 될 듯

@user-kx7rw3cv4q

10 күн бұрын

이순신 장군님 칼은 진품 ㄷㄷ

@user-nw5uc7ll3q

9 күн бұрын

🤣🤣🤣🤣

@perero

9 күн бұрын

1300년이면 장보고까지는 가야됨 아순신장군 칼이라면 진위여부가 꽤 예민하겠지만 장보고 칼쯤 되면 기록도 적고 설화의 영역으로 들어가기 시작해서 그당시 누군가 명목상 세워놓은 칼이라고 해도 이제 와서는 살아있는 역사고 진짜 장보고 칼인거임

복제품이여도 탐내는 놈이있긴하는구나 복제품을 목숨걸고 가져가다니 별 희안한 사람이네

복제품이라도 원본의 10분의 1 능력치라도 가지고 있었으면 개꿀 어떤 헌터 놈이 회귀해서 훔쳐 간 듯

@user-vers122

7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엑스칼리버가 강렬하게 파랗게 빛났지만 증발하였습니다.”

0:43 명검인 이유가 고작 단 한번에 큰 과일을 자를 수 있어서였어?

@user-hc3vx5eg9n

10 күн бұрын

바위 ㅋㅋㅋ

@Kryvensia

10 күн бұрын

@@user-hc3vx5eg9n 와 답글보고 다시 들어보니 바위 맞네요. 처음엔 아무리 들어도 과일로 들려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queenanna1391

9 күн бұрын

과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z7co5ud8x

9 күн бұрын

​@@Kryvensia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inan1

8 күн бұрын

ㄹㅇ 저도 과일로들음ㅋ

서번트 롤랑 소환 프랑스 성배전쟁 시작ㄷㄷㄷ

복제품이면 새로운 복제품으로 다시 꽂아놔 그럼 훔쳐간 놈도 허탈하겠지 ㅎㅎㅎ

엑스칼리버는 뽑은 사람이 임자 아닌가? 어디서 어서왕 비슷한 사람이 나왓나보내요.

@Astin7203

10 күн бұрын

맨손으로 뽑았겠냐?

@user-pf6lIlllo776

10 күн бұрын

너냐

@Amoeba.

10 күн бұрын

어서왕은 씹ㅋㅋㅋㅋㅋㅋ

@user-wh6rm8ik9y

10 күн бұрын

기계로 뽑건 맨손으로 뽑건 그게 뭔 상관… 뽑기만 하면 되는거지

@eiliosice

10 күн бұрын

뽑은 기계는 옵티머스 프라임 되는 건가?

오 이거 세계테마기행에서 봤는데 ㅋㅋㅋ

이제 검 뽑은 용사를 차기 프랑스 대통령으로 임명하면 완벽

성배전쟁에 필요한 서번트를 소환하기위해 매개체를 빼갔군요...

@zzohhodduoccohlh3493

3 күн бұрын

Trace On

cctv도 없나?

검이... 검이 사라졌으면... 조정석은 어떡하나요 ㅜㅠ

저걸 진짜로 생각한 사람이면 어린애들이겠넼ㅋㅋ

저검의주인은 아서왕이아니라 롤랑임 전설의검이라 불리니까 아서왕이라 비교되는것일뿐 근데 뽑혀서없는사진은 왜 안보어주는거나?

누가 용사 소환했냐

@유경수0806

10 күн бұрын

근데 지구에 마왕 있...?

@user-io5zm6uh5t

9 күн бұрын

푸르틴이라고 현재 존재합니다​@@유경수0806

@user-pk4dv7id2v

8 күн бұрын

​@@유경수0806어?

이제 롤랑 퓨리오소 못쓰겠네...

@IwillgotoGoodKidconcertsomeday

7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

한국이었다면 cctv구석구석 비추고있어서 잡을수 있음

@user-ib6db3vq3h

10 күн бұрын

현재로서는 못잡음. CCTV를 모자이크없이 대중에 공개해야 잡을수있음.

@eiliosice

10 күн бұрын

@@user-ib6db3vq3h 수사를 수사기관이 해야지, 대중이 해?

@user-ib6db3vq3h

10 күн бұрын

@@eiliosice 그래서 공개수배는 있어서는 안된다는거니? 은행이나 관공서에 공개수배 붙어있는거 못봤냐? 금융범죄 막으려고 붙여논거 같던데 범죄자의 인권을 위해 붙이지마라라고 탄원해보던가.

@Poloxamine-tg8dh

10 күн бұрын

@@user-ib6db3vq3h 뭐라는거야 정신병있나 공개수배랑 상관없이 수사는 수사기관이 하는거라니까 모자이크가 뭔상관임? 공개수배? 2022년만 해도 1년간 범죄수만 140만건이 넘어. 근데 10년간 진행한 공개수배 건수 다 모아봤자 100건 남짓이야. 99.99퍼센트의 수사는 공개수배 없이 수사기관 단독으로 범인잡는건데 0.01퍼도 안되는 비율로 공개수배하는거가지고 못잡는다 이러네 ㅋㅋ 절대다수의 범죄는 현재도 대중 공개 없이 다 잡고 있다.

@sb7343

10 күн бұрын

근데 구하라 금고털이범 못 잡고 있는거?

절벽에 저게 어떻게 박혔는지도 신기하네 ㅋㅋㅋ 과거에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물건의 가치는 이야기지 거기에 환장하는 슈퍼리치들이 사는거고 저건 얼마에 팔릴려나

창세기전에 나왔던 듀란달이 실제 검이었구나 몰랐네.

@user-ud2wt2tu3o

9 күн бұрын

뒤랑달, 엑스칼리버, 간장막야, 아스칼론 등등 무기에 따로 이름붙은건 왠만해선 실제로 있었던 무기들입니다. 그런데 관우의 무기로 알려진 청룡언월도가 실제로는 없었단게 웃기네요ㅋㅋ

절벽에 있는 검을 어떻게 훔친거지? 했는데 지붕 옆에 박혀있었네 적절한 기술과 도구만 있었으면 충분히 훔칠만 했을듯

혹시 모르지 진짜 전설이 용사가 뽑아갔을수도

지역에서 프랑스 올림픽으로 전세계인들이 프랑스 파리에 오고 저곳에서도 특수를 누리기 위해 지역에서 뽑아 놓고,, 전세계로 뉴스 보도 한다음 파리로 올림픽 사람들이 올때쯤 찾았다고 하면, 아무래도 관광지나 지역 활성화에,, 전세계인들이 잊어버렸던 칼을 다시 찾아 꽂힌 모습을 보러 저 지역에도 몰려들걸 예상해서 지역에서 일부러 보도한듯. 광고 아녀도 사람들은 오겠지만, 올림픽 특수 누릴때 바짝 올릴 수 있는건, 숙박업소 식당은 1차적이고 교통이며 생활 편의 시설들도 반사이익 누릴 수 있고 지역 세금도 더 많이 끌어올릴수도 있고, 전세계인들에게 더 이미지 부각시키니 해볼만한 자작극일것 같은데? 올림픽 시작전 다시 꽂히고 뉴스나올거임

그럼 찐듀렌달은 박물관에 있는건가?

"수천년 전부터 이미 예언되었던, 전설의 시작"

이래서 시시티비의 중요성이지 ㅋㅋㅋ

조만간...되찾았다 혹은 다시 돌아왔다는 기사가 나올 듯.... 화제성 기사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지역민들의 수작이라고 봄.

댓글에 온갖 드립이 난무할게 뻔히 보였는데 1300년전 유물 도난당한거면 난 못 웃을거 같아서 살짝 누르기가 싫더라 다행히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많구나

그리고 롱스보 전투가 778년인데 1300년간 박혀있었을 수가..^^;; 적어도 근사치면 저게 진짜라는 소린데 검수를 하고 보도를 하셔야죠.

1300년 된 가짜면 그냥 시즌2라고 불러주자

엑스칼리버를 뽑는 자는 왕이 되는데 저 검을 뽑은 자는 도둑이 됐군

미술품에 음식을 던지는 정신 나간 짓거리로도 모자라 이젠 복제품이지만 절도까지 하다니............ 탄식만 나오네 유럽도

cctv 설치 안햇나보넹..

이 세상을 구할 검의 주인이 되찾아갔다 . . .

CCTV가 없나 보네.

저렇게 중요한 유물에 cctv 가 한대도 없었던 거야 ?

드디어 아더 왕이 나타났군! ㅋㅋㅋㅋ

@신중용

10 күн бұрын

저거 주인은 롤랑임.

@user-xt3xp1dx7s

10 күн бұрын

뒤랑달은 붕탁의 기사가 아니라 샤를마뉴 12또라이 중 롤랑의 칼임 원전 읽어보면 양쪽 다 예사 미친놈들이 아님

어제 이세계 다녀옴.. 집에 칼이 있어서 수박 자르는데 사용함 냠냠.. 이세계삼촌

중국 경매 시장 찾아보면 나올듯...

@user-of7hq1ed2s

10 күн бұрын

찾으면 다시 박아 두는 거냐?

@bca7575

10 күн бұрын

정부는 테무,알리 직구규제를 풀어라 내가 엑스칼리버 사게 😅

@user-yr3ez3og9t

8 күн бұрын

남에 나라 골동품은 일본애들이 어둠의 경로로 먹는게 제일 많은데?

우리나라 유물들 다 네놔라

@kamy5746

10 күн бұрын

날강도놈들아~~~

아 부활한 검 주인이 다시 가져간겁니다 걱정 ㄴㄴ

드디어 드래곤과의 전쟁 시작하는 거냐 ㄷㄷ...

십년전에 티비 나오길래 어 저거 없어질거라고 생각했음^^

와 저거 가치가 얼마이려나 ㄷㄷㄷ

@totumas

10 күн бұрын

복제품이라잖아

@user-tk8kp5mp2y

10 күн бұрын

​@@totumas1000년 넘은 복제품이라 가치 있습니다

마왕이 부활해서.. 용사여 드디어 나타나셨군요

드디어 마왕이 나타났는가... 익명의 용사여 세상을 구해주게나.

전설적인 무기를 얻은 프랑스...우린 이것을 진심으로 두려워 해야한다.

검의 주인이 나타난거지...뭘 당황하고 있어

전설이 되어 돌아오겠네

내가 목격자 인데 링크가 마스터 소드로 오인해서 뽑아 갔다 링크야 다시 꼽아 둬라 젤다를 구하려면 엑스 칼리버가 아닌 마스터 소드를 뽑아야 한단다.

동네사람임 ㅇㅇ

뒤랑달 저거 바위에 깨서 부수려 해도 안 깨지고 오히려 바위가 깨졌다는데 ㅋㅋ

정확히는 '복제품'이 아니고 전설속에만 있는 거 따라한 그냥 칼임. 우리나라로 치면 '산신령의 금도끼' 랍시고 물에 빠진 도끼 하나가 유명해진 느낌

100% 관계자 일듯

낭만ㄷㄷ

진짜이면 원래 주인에게 간 거 잖아 도난이라고 표현 하면 안 되지.

아...그럼 진품은 없는건데 저걸 가져간거네

가짜라도 천년넘게 보관되온 유물인데 그걸 훔치게 냅두냐...

빅뉴스 : 프랑스 뒤란달 중국 한~ 고물상에서 발견돼 수사중~ 한화 약 50원에 판매데 당국 발칵~

@user-uu9df8vr7g

10 күн бұрын

판매데는... 컨샙이죠? 진짜 심각하네

프랑크 왕국의 법통은 프랑스하고 독일이 나눠가졌는데 문제는 둘다 공화국이라는 거....

잘 찾아보세요

굿

뒤랑달 왕의 검 아니지 않나?왜 왕의 부활이다 이런 글이 많은겨?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1300년이면 짭이 아니라 이미 유물이지.

검이 부름에 응답한 겁니다 곧 성전이 시작되겠네요 불안합니다

슈카형이 한번 말했던 그거?

@user-jx4xp4se4m

10 күн бұрын

오 슈카월드에 나옴?? 영상제목 좀

천년동안 박혀있었으면 가짜라도 의미가있는물건인데 못잡는게말이되냐

내가 가져 감. 우리 집에 있음.

녹슬어서 끊어진거 치운거 아닌가

전설속의 신검은 아니래도 천년 넘었으면 그 자체로 유물이지 관리 개판이네

누가 저거 뽑고 이세계로 넘어갔네

세계적 관심 끌기 어그로일 수도 있지 않을까? 모나리자 도난사건도 센세이셔널 했지

최강검 뽑았으니 마왕 던전에 갔을 겁니다. 거기서 찾아보세요.

지금도 어디선가 인간이 보이지 않는 지구의 어느 곳에서 저 칼을 뽑은 프랑스인 하이랜더와 악마들간의 치열한 검투 혈전이 벌어지고 있을 겁니다. 불사신~ 하이랜더! 그대! 진정한 인간의 구원자일 진저!

으흐흐

그게 진짜 살아졌다고??

마왕은 없는데 용사만 나타났노ㅋㅋㅋ

저 엑스칼리버 검을 손에쥔 위대한 혁명가가 프랑스를 평전 하겠네... 😂

그렇게 유명하고 관람객들도 많이 오는데 돈벌어서 뭐했냐?? cctv 하나 안달아놓고?? 답답하네..

주인에게 돌아갔노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주인을 찾았나봄.

드디어 성검의 주인인 용사가 나타난건가??

타입문 땜시 빡친 롤랑이랑 잔다르크가 없애버렸네

ㅎㄷㄷ 선택받았네

1300년만에 나타난 용사가 뽑아간거니 찾지마라

있는지도 몰랐다. 우리 국보나 돌려줘 이것들아!

사라진게 아니야 용사가 탄생한거지

(+12강 실패) 강화가 실패하여 아이템이 파괴되었습니다.......

복제품이라며? 뭔상관? 다른 복제품 또 꽂아두면 되지

프랑스가 언제부터 도둑의 천국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