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OST 첫 보스 답지 않게 진짜 개좋다....후반 쪽 보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마 초반부의 스토리 때문이겠지만.. 특히 0:52 여기서 음이 올라가는 부분, 이 파트가 제일 좋은 듯.. 뭔가 비 맞으면서 싸우는 처량한 느낌? 아버지가 딸을 잃고 가슴이 찢어진 채 싸우는 처절한 느낌이 확 와닿는 것 같음
@Bogo-v3s4 күн бұрын
마지막에 and you 되게 감동이다...당신이 있기에 게임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해주는거 같음ㅜㅜ
@resethard12774 күн бұрын
그러면 그렇지… 그분이 그렇게 쉽게 죽었을 리가 없는데 쉽게 죽을 생각은 버려라 사지를 잘근잘근 씹어 부순 다음 머리부터 뜯어 내가 직접 볼테니 ”어명을 집행한다.“
@user-wd2ll1nr3u5 күн бұрын
本当に素晴らしいゲームでした。
@asp4695 күн бұрын
울컥
@럿질그저5 күн бұрын
내 안구 건조증 치료제
@user-yz5fh2yu6z6 күн бұрын
“뒤지게 빠르네”
@뜨아아6 күн бұрын
여기에 사슬팔 소리와 검 소리가 합쳐져야 진정한 브금이 완성된다
@user-nt2bm8cy9u6 күн бұрын
드라이브할때 듣기 딱 좋은 노래다 ㅆ바꺼 직이네
@user-fb2sy5cw3k6 күн бұрын
아니지 딸 폭사 과정이지..
@user-fb2sy5cw3k6 күн бұрын
빠.... 아빠..끝까지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야!
@다록더산7 күн бұрын
지켜보고 있. ㅋㅋㅋ 지렁맨~~
@user-fb2sy5cw3k7 күн бұрын
준장:금마리 정신차려 그건 로봇이야. 사람 흉내내는 깡통. 사람을 흉내낸다고 기계가 사람이 될순 없어. 마리: 사람을... 흉내낸다고요? 준장:그래 마리:불어봐요! 하모니카 불줄 알잔아!!!!연주해요!! 준장:금마리 마리: 제발...제발 불어줘요. 불줄알잔아.. 알아야하는데.. 준장: 금마리 대체 나한테서 뭘 기대하는거냐 "난 네 아빠가 아니다"
@user-fb2sy5cw3k7 күн бұрын
"어디 한번 더럽게 놀아보실까..."
@user-fb2sy5cw3k7 күн бұрын
이 bgm이 산나비의 모든 브금중 가장 심오한 것 같음. 잘못된 진실, 플로그램, 인공지능이라는 모든 의미를 밝혀줌
@2e.H7 күн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pYil0MOLeLyecpM.html
@heheherekaf11 күн бұрын
"과제 제출 5분 전 최고의 선택"
@KRIS_120311 күн бұрын
내가 이거를 못깨서 산나비 엔딩을 못보고 있다 젠장
@nadopienahalle11 күн бұрын
나 진짜 이 노래만 나오면 운다ㅠㅠㅠ
@총소령-송소령13 күн бұрын
~{가장 기억에 남았던 대사}~ _"하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야"_ _"곱게 죽을 생각은 버려라"_ _"사지를 질근질근 씹어 부슨 다음,머리부터 뜯어 내가 직접 볼 테니"_
@user-fb2sy5cw3k8 күн бұрын
왜 다 잔인하냐..
@총소령-송소령Күн бұрын
@@user-fb2sy5cw3k ㅋㅋㅋㅋㅋㅋ
@user-Matthew1007m13 күн бұрын
진짜 송소령의분노가 이노래와 잘맞음
@user-ev1wb4zk9g16 күн бұрын
??? : 주먹이 솜방망이야.. 운동좀 더해야겠어 아닌데 존나 돌주먹인데..
@user-zh8nm5ke7p17 күн бұрын
"지옥에서 또보자...."
@hellshit_frog17 күн бұрын
Маришка жги!🤟
@ordovician_period19 күн бұрын
솜방망이
@invj788019 күн бұрын
누군가에 의해서 계속 기억될 노래
@user-wb9ky7is9v20 күн бұрын
총대가리ㅋㄱㅋㅋ
@허무주의20 күн бұрын
진짜 브금이 ㅈㄴ 좋음
@user-fb2sy5cw3k20 күн бұрын
"산나비는 실존하는 대상이 아니야"
@user-ul7jy5dv5i21 күн бұрын
Sol’s rng를 보고 오셨을 사람들을 위한 곡 소개(산나비 스포일러 주의) 본작의 주인공인 준장은 원랜 죽었지만 마고그룹에 의해 살인 병기로 개조되어 워커에 이식됩니다. 그 과정에서 딸에 대한 추억을 왜곡해 딸이 죽은걸로 인식하게 만들고 살아있는 딸은 워커를 빼돌려 잊었던 기억들을 되돌려내 다시 아버지를 되돌릴려고 합니다. 이 브금은 주인공이 드디어 진실을 인식하는 순간에 나오는 브금입니다. 따라서 sol이 원조가 아니라구요!
Пікірлер
그새 수다가 늘었군
산...나비...
▪︎-▪︎지켜보고 있습니다
마천루 크
여기 산나비 OST 만 올려주는거 너무 좋음 {구독 박슴미다;;)
와.. 이 OST 첫 보스 답지 않게 진짜 개좋다....후반 쪽 보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마 초반부의 스토리 때문이겠지만.. 특히 0:52 여기서 음이 올라가는 부분, 이 파트가 제일 좋은 듯.. 뭔가 비 맞으면서 싸우는 처량한 느낌? 아버지가 딸을 잃고 가슴이 찢어진 채 싸우는 처절한 느낌이 확 와닿는 것 같음
마지막에 and you 되게 감동이다...당신이 있기에 게임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해주는거 같음ㅜㅜ
그러면 그렇지… 그분이 그렇게 쉽게 죽었을 리가 없는데 쉽게 죽을 생각은 버려라 사지를 잘근잘근 씹어 부순 다음 머리부터 뜯어 내가 직접 볼테니 ”어명을 집행한다.“
本当に素晴らしいゲームでした。
울컥
내 안구 건조증 치료제
“뒤지게 빠르네”
여기에 사슬팔 소리와 검 소리가 합쳐져야 진정한 브금이 완성된다
드라이브할때 듣기 딱 좋은 노래다 ㅆ바꺼 직이네
아니지 딸 폭사 과정이지..
빠.... 아빠..끝까지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야!
지켜보고 있. ㅋㅋㅋ 지렁맨~~
준장:금마리 정신차려 그건 로봇이야. 사람 흉내내는 깡통. 사람을 흉내낸다고 기계가 사람이 될순 없어. 마리: 사람을... 흉내낸다고요? 준장:그래 마리:불어봐요! 하모니카 불줄 알잔아!!!!연주해요!! 준장:금마리 마리: 제발...제발 불어줘요. 불줄알잔아.. 알아야하는데.. 준장: 금마리 대체 나한테서 뭘 기대하는거냐 "난 네 아빠가 아니다"
"어디 한번 더럽게 놀아보실까..."
이 bgm이 산나비의 모든 브금중 가장 심오한 것 같음. 잘못된 진실, 플로그램, 인공지능이라는 모든 의미를 밝혀줌
kzread.info/dash/bejne/pYil0MOLeLyecpM.html
"과제 제출 5분 전 최고의 선택"
내가 이거를 못깨서 산나비 엔딩을 못보고 있다 젠장
나 진짜 이 노래만 나오면 운다ㅠㅠㅠ
~{가장 기억에 남았던 대사}~ _"하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야"_ _"곱게 죽을 생각은 버려라"_ _"사지를 질근질근 씹어 부슨 다음,머리부터 뜯어 내가 직접 볼 테니"_
왜 다 잔인하냐..
@@user-fb2sy5cw3k ㅋㅋㅋㅋㅋㅋ
진짜 송소령의분노가 이노래와 잘맞음
??? : 주먹이 솜방망이야.. 운동좀 더해야겠어 아닌데 존나 돌주먹인데..
"지옥에서 또보자...."
Маришка жги!🤟
솜방망이
누군가에 의해서 계속 기억될 노래
총대가리ㅋㄱㅋㅋ
진짜 브금이 ㅈㄴ 좋음
"산나비는 실존하는 대상이 아니야"
Sol’s rng를 보고 오셨을 사람들을 위한 곡 소개(산나비 스포일러 주의) 본작의 주인공인 준장은 원랜 죽었지만 마고그룹에 의해 살인 병기로 개조되어 워커에 이식됩니다. 그 과정에서 딸에 대한 추억을 왜곡해 딸이 죽은걸로 인식하게 만들고 살아있는 딸은 워커를 빼돌려 잊었던 기억들을 되돌려내 다시 아버지를 되돌릴려고 합니다. 이 브금은 주인공이 드디어 진실을 인식하는 순간에 나오는 브금입니다. 따라서 sol이 원조가 아니라구요!
왤케 수련의 숲이랑 멜로디 비슷한것같지
악기가 같은 종류에다가 가장 높은 음이 똑같아서 그런듯
ㄹㅇ 어레인지 한 줄... 노래 좋다
애기마리 눈앞에 있길래 아무생각없이 들어갔더니...
나만 엔딩 볼때 무표정으로 있었나...?
와!
근데 이거 오타 찾음 집입이 아니라 진입인듯 ㅋ
(찐따 아니다)
2:24
진짜 너무 눈물나넴
처음 징소리 무슨 언더테이커 소리마냥 갑자기 소름돋는다...
금마리:죽을거야죽을거야죽을거야 준장:금마리 금마리:죽을거야죽을거야죽을거야죽을거야 준장:금마리!!
정의의 뜻을 정의하시오
지상 최대의 자본의 도시,인류 최대의 마천루
근댜 진짜 조정은 뭐하는 데일까
진짜 저스티스는 사이버틱 브금이 너무 잘어울린
근대 진지하개 생각해 보자고요.과연 감독감과 진짜 준장님 맞딜이 됄까요?
믿고 싶지도 듣시고 싶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