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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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j7pu2ij7k2 сағат бұрын

  환상게임 20화 중에서 트럼펫이 울려 퍼지는 장면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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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p6jg8bg5o5 сағат бұрын

  아주좋아요! 쌩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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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f8uy2ll5l6 сағат бұрын

  브라보! 제임스라스트 굉장해요. 클래식 을 이렇게 연주 하다니!베토벤 로망스 나는 알지요. 어려움을 겪고 일어서 작곡 찬사를 보냅니다.절친 동생아 나중만나면 꼭드려줄께.나왔다. 상큼하면서 경켸한 리스트의 사랑의꿈 나는알지. 쇼팽에 가려져 빛을못본 리스트, 역시 마무리 가 중요해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2악장 모두가 사랑하는 곡, 수험생 여러분 취업준비생들 여름에 모든것이 좌우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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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m3gb3oc5f13 күн бұрын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작곡가 박태준님이 우셨지요 저도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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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m3gb3oc5f13 күн бұрын

  옛동요 가곡을 듣고 부르면 옛동무들 생각나고 그리움에 눈물이 흐른다 이별은 너무 맘이 아프고 끝이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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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kanze31413 күн бұрын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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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w2nj7qd3f18 күн бұрын

  서울대 박사학위 따기 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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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g7ro6pv2s19 күн бұрын

  아이야, 나는 학교 출근할때, 동요가 나오면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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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g7ro6pv2s19 күн бұрын

  아이야, 작은 아들이 나의 권유로 공장에 다니는데도, ,,애를 놓을려고 한다니, 얼마나 기쁜일이고,내년에 결혼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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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g7ro6pv2s19 күн бұрын

  아이야, 나를 춤추게하니. 기분좋다 동요는 다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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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zziapple667522 күн бұрын

  연주를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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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o6gu5eb7c23 күн бұрын

  ㅇ ㅇ1기ㅣ키4ㅣ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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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o6gu5eb7c23 күн бұрын

  77ㅍ77ㅂ7ㅃ77ㅍㄱㅂㄱㄱ77744😊😊111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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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g7ro6pv2s23 күн бұрын

  아이야, 내 학교에 출근할때 방송에서 동요가 나오면, 아침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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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g7ro6pv2s24 күн бұрын

  아이야, 우리 애들 크지 않기를 원했으나, 자연적으로 컸지만, 사회환경이 안좋아,애를 놓기를 두려워하나, 내가 키우더라도 결혼하면 내가 키울거다. 환경은 바꾸면 된다. 환경 탓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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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g7ro6pv2s24 күн бұрын

  아이야, 임시완의 오빠생각 영화가 생각난다, 애를 이용한 앵벌이는 용서할 수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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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g7ro6pv2s24 күн бұрын

  아이야, 고생했소 ,애들은 어디가도 예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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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gh8jf4sc7c29 күн бұрын

  원래는 너구리인 야보키가 꼬리를 왜 들통나서 분홍, 초록, 주황, 파란 요정이 기겁하게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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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MH5.23Ай бұрын

  아 병원신세의 그 곡인줄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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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프리Ай бұрын

  어른이 되서 후반부가 궁금해서 무삭제판으로 찾아봤는데, 애니보다 원작 만화책이 진짜 충격이었음. 큰오빠가 어떤 귀족 남자한테 bd*m 당하는 장면 나옴 ㄷㄷ. 큰오빠 아이 낳고, 큰오빠는 죽고 작은 오빠랑 애기랑 제니랑 셋이 해피엔딩??? 분위기의 결말도 충격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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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프리Ай бұрын

  초딩때 캔디 비슷한 애니인줄 알고 열심히 챙겨봤는데, 삼남매사춘기 되자마자 중간에 스토리가 뚝 끊어지면서 갑자기 종영해서 읭? 했는데, 다음날 학교가니 제니가 오빠 아이 임신하는 막장 스토리라 짤렸다며 전교에 소문이 다 퍼지고 난리가 남.sns도 없던 시절 티비 신문에도 안났던 종영 이유인데 어떻게 초딩들은 그걸 바로 다 알았을까? 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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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g1is7wy2qАй бұрын

  아주 어릴적에 흥얼거리던 노래...."아리조나 카우보이"가 생각나는 가수님... 제가 그 노래를 기억 하는 한 님은 제 마음속에 살아 계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우연히 듣게된 노래 유춘산 님의 "향기 품은 군사 우편" 이 노래의 3절은 다른 가수 들과는 다른 노랫말로 부르시어 다시 한 번 노랐습니다. 비교해 봅니다 명국환 가수님의 3절 === 버들 푸른 빨래터에 받는 님 소식은 === 필승의 향기 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 군사 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엔 === 그 얼굴이 떠올랐소. 그 목소리 들렸소 === 반가움에 겨워서 나는 울었소. 다른 가수분들의 3절 밤이 늦은 공장에서 받은 님 소식은 고지의 향기 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 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에 늦은 가을 창 너머로 떠오는 저 달속에 그대 얼굴 비치며 방끗 웃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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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youngkim2339Ай бұрын

  내 초등학생 제자 중 잘 하는 애가 저 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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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w2nj7qd3f20 күн бұрын

  저실력으로 서울대 박사학위 땃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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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b6it6yw8x18 күн бұрын

  진짜 못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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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b8rg1fk5t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신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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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s3sq4xd4lАй бұрын

  근데 파트라슈는 종이 뭔가요? 벨지움 시고르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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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z1971Ай бұрын

  1:52 - соло для душ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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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m7eh8kl7uАй бұрын

  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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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b2gy5bi8rАй бұрын

  60년대 국민학교 시절에 많이 불렀던 노래 오랫만에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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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ib7zz6nАй бұрын

  가본중에 최고의 섬중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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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k615Ай бұрын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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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o7777Ай бұрын

  유투브에 업로드 된 LP 사운드는여기저기 많은데, 제대로 된, 최상의 음질, J에게 LP는 없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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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w1qi3pu4oАй бұрын

  동심은 어른들의 고향이요, 인간이 가져야 할 기본이다. 동요는 우리들을 순수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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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aeholoveАй бұрын

  향기품은 (원곡 가수- 유춘산) 페르샤 왕자( 허민) 전선 야곡( 신세영) 꿈이여 다시 한번(현인) 럭키 서울( 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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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e5ln8fl5tАй бұрын

  가사가.있어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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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e5ln8fl5tАй бұрын

  아주좋아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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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artanisАй бұрын

  지금은 버렸지만 어렸을때 어머니가 사주신 마이마이에 껴온 테이프가 기억나서 검색해보니 예상도 못했는데 올라와 있네요^^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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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t65652 ай бұрын

  LP 로 가끔 듣고 있어요 ,환상 적인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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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w6xq8ck5c2 ай бұрын

  송민도 추억의가수 내젊은시절이떠오러네 고운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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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x4dl6tu9g2 ай бұрын

  제목이 기억안나고 캥거루로만 알았는데, 들장미 소녀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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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j7pu2ij7k2 ай бұрын

  이 음악을 처음 알게된게, 90년대 중반인가 무슨 치약인지 죽염인지 광고음악으로 나왔었는데, 그 멜로디에 매료돼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대충 이거 저거 음반 사다보니 딱 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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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o6gu5eb7cАй бұрын

  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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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p7uw1xk3j2 ай бұрын

  오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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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b2io4zh5r2 ай бұрын

  너무 감동입니다! 어린 시절 추억 속으로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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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d7ik6jr7z2 ай бұрын

  메기의추억의 사연은 너무 슬픈 노랜데 모든 사람들이 동요 부르듯 아무 감정없이 부르는 것이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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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y6ys7iz6n2 ай бұрын

  선생님의여옥의노래. 행복의.일욜정말 좋와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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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escokim47282 ай бұрын

  최고의 선율에 젖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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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b2ce8ky6p2 ай бұрын

  소빈샘입니다 치경샘 소식 몰라 궁금 그런데 옛 블로그 같이 할 때 이 동요소리 너무 맑고 좋네요 이어서 가곡 사랑까지 멋진 연주 보여 주시더니 시 작품에 연주까지 직접 하곤 하시더니 아 오늘은 옛날에 젖어 보렵니다 넘 좋아요 사랑해요 늘 건강만 챙기소서 대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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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j7pu2ij7k2 ай бұрын

  다른 분은 몰라도 명국환 님 만큼은 정정하신 모습에 오래오래 사실 줄 알았는데, 인생은 짧아도, 그 발자취는 영원히 우리의 가슴 속에 기억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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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s4ns6py6o2 ай бұрын

  유치원선생님 처럼 맑고 청아한 음성입니다 이조백자 같읍니다 마음이 정화됩니다 최고의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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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y3wh8xx3d2 ай бұрын

  이 노래가 요즘 저를 위로하네요 ㅠㅠ 소망을 품어 봅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면서도 친정이 그립고 ㅎㅎ 마치 찬양처럼 들리기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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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v5wu1ib5z2 ай бұрын

  어릴때는라디오에서흘러나오노래라면무엇이든배우고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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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v5wu1ib5z2 ай бұрын

  참으로오랜만이냐요고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