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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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o24Күн бұрын

  괴물쥐 노래 개못한거같은데 ai는 잘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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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urmyeverything4 күн бұрын

  평생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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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q6vf2kq7t7 күн бұрын

  괴물쥐님 저보다 코가 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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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c8if4oz7m7 күн бұрын

  박종우 와꾸보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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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DEPE8 күн бұрын

  눈물이 주르르나릴카 특별히나를 위해 울기로했다.. 초홍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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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liotjay407410 күн бұрын

  그래요 내 시드에요 내 가슴속에서 울고 있는 손절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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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e2ur5or8q10 күн бұрын

  나.볼.가 벌써 몇 달 짼가 너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 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 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너와 이별은 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 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 시간이 지난 난 처음 널 만났던 그 겨울 속을 걸어가 눈물없인 볼 수 없다던 한참 인기 많은 영화를 봤어 아마 주인공이 죽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는 사람들 아마 둘은 다신 볼 수 없었지 그건 영화이니까 오 내 주변에 여자가 많단 그런 헛소릴 듣고 웃을 때가 아니야 아니 왜 내 얘길 내가 맘대로 못해 변명도 못해 남탓도 못해 암말도 못해 웃어 이자식이 난 그게 재미없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 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 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너와 이별은 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 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 시간이 지난 난 처음 널 만났던 그 겨울 속을 걸어가 걷다보면 시간이 말하겠지 그 겨울 속을 걸어가 걷다보면 마음이 말해주겠지 너와 이별은 참 버린 것이 많던 찾을 것이 많던 가는 마음 따라 흘러갔던 시간이 내게 줬던 아픈 힘들었었던 모든 걸 참으라고 말했네 너와 이별은 더 꺼내지도 않는 말이 돼버린걸 이젠 모두 지난 얘긴거야 시간이 지난 난 시간이 지난 난 그 겨울 속을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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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q3dr8ht8n11 күн бұрын

  앨범커버 존나힙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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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d2vq1gh3x11 күн бұрын

  다른목소리좋다는사람들 노래 들어보면 뭔가 막힌느낌이없는데 애는목소리좋은데 코부분이 꽉막힌느낌들어서 불편한데 좋은목소린가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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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bogu12 күн бұрын

  기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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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vreuse72013 күн бұрын

  이분 요새 붕스 ai노래 떡상하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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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c6cy5ow3i13 күн бұрын

  2026년도에 듣고있는 사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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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pray19 күн бұрын

  영웅본색 알기 전엔 ㅈㄴ 웃겼는데 보고나니 뭔가 다르게 들리네 그시절 압도, 신속정확고급, 천년정지, 중국에서의 성공, 외딴섬, 행복한우리집, 입대까지 서사가 다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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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yun16236 күн бұрын

  치기어린 빌런 압도에서 고름의 대들보 도파를 거쳐 사람냄새 좋아하는 정상길이 되기까지의 서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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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iveletters2 күн бұрын

  이거 완전 소년만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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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s4wb1by1b19 күн бұрын

  푸른소나무 진짜 대충부르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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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w8qn3ev5u20 күн бұрын

  모야 오ㅐ 감미로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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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d9qy4xb5t21 күн бұрын

  아아,, 호머공 어째서 이런 명곡들을 나두고 가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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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kSamussss21 күн бұрын

  도우파 그는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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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_yat_Hoi22 күн бұрын

  좋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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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keke3324923 күн бұрын

  불후의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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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z7kw9dz3k24 күн бұрын

  1:35 흰눔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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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m1ks6qe8t25 күн бұрын

  원곡을 잡아먹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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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eonchoi25 күн бұрын

  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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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re_mania26 күн бұрын

  파카영상에서 육군가 부르는 거 듣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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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xisthomas27 күн бұрын

  재즈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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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w4ok7no6q28 күн бұрын

  so very cool japan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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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anemSamir-el5gxАй бұрын

  하... 2025년에도 듣고 있는사람 있나...? 일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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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chimental19 күн бұрын

  22222 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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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fu222812 күн бұрын

  2002년에도 듣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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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inindure9 күн бұрын

  2013에 듣는사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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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v6yg3zm2c9 күн бұрын

  2400년이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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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3t34rkrl3kl2 күн бұрын

  2006년에 듣는 사람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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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w1zp4tu3qАй бұрын

  아직도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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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i1zs9om3hАй бұрын

  이렇게라도 목소리 들을 수 있다는게 무섭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거기선 80억 걱정없이 맘편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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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わめきАй бұрын

  아시발 진짜 명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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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わめきАй бұрын

  와 시발 이게벌써 10개월전이야? 남군대만 ㅈㄴ빨리가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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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わめきАй бұрын

  선생님 그만놀고 좀 돌아오세요 이거만 천번 듣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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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わめきАй бұрын

  둘다 목소리 특징이 확실하니까 되게 그럴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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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r7uf1is9bАй бұрын

  종우 빨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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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gw9nl4yg2tАй бұрын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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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p2iy4sp2pАй бұрын

  너가 없어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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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o1842Ай бұрын

  이친구 노래참 잘하네 파카 너 재능있어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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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gi7tg2ll4uАй бұрын

  목소리 ㅅㅂ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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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kang5714Ай бұрын

  멸공의 횃불이 진짜 씹띵곡인데 문정권 들어서 못부르게 한게 진짜 레전드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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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lblack6925Ай бұрын

  와 저 바이브레이션의 강약조절을 ai가 구현할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