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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 @ddsr1162
    @ddsr11625 сағат бұрын

    추락의해부, 퍼펙트데이즈, 슬픔의 삼각형 승연님과의 코너 영화선정이 최고입니다. 두분의 대화를 들으면 무조건 한번더 보고싶어지네요 너무좋습니다❤

  • @chess5567
    @chess55677 сағат бұрын

    유지은을 불러라..욱아....

  • @user-kr6fl1uh5n
    @user-kr6fl1uh5n10 сағат бұрын

    살아있다는 축복, 삶에 대한 감사를 아는 사람은 이 영화가 더 진하게 다가왔을거같아요

  • @user-gn1pk9pu9g
    @user-gn1pk9pu9g16 сағат бұрын

    난 영화평론가중에 최광희가 최고라고생각합니다~^^

  • @user-gp4xd7xc5t
    @user-gp4xd7xc5t16 сағат бұрын

    좋아요~ 구독 어제보고와서 봅니다 유익해요~

  • @user-nd8lf8mv1w
    @user-nd8lf8mv1w16 сағат бұрын

    감독과출연진의 비하인드스토리를 듣다보니 격렬하게 보고싶네요..

  • @paulpark1002
    @paulpark100217 сағат бұрын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예술 또는 LGBTQIA+ 미명하에 너무 천박했다는 비판을 다루어 주셨음 합니다.

  • @user-wy5wm5yw7b
    @user-wy5wm5yw7b19 сағат бұрын

    영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총세번을 봤는데 첨에 혼자가서 미친듯이 웃고 두세번째 같이 본사람들도 100% 만족 하더군요. 두세번째는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봤는데 제경험상 과속 스캔들, 극한직업때와 비슷한 웃음빈도였는데 그중에서 넘버원인것 같아요. 정말 다들 내려놓고 원초적으로 웃더라구요. 나머지 평은 최광희님의 초반 감상평에 다 공감하구요. 너무 소중한 영화임에도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lj3cb8gd4k
    @user-lj3cb8gd4k23 сағат бұрын

    영화에 대해선 이승연 작가님 생각에 많이 동의합니다. 설국열차와 기생충에서 좀 더 나아갔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계급문제를 다루는데 계급투쟁이 빠지면 인간이 원래 그런거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어요. 유일하게 체제를 벗어나려는 행동을한 사람이 야야고 아비게일은 이를 막으려고 합니다. 영화와 별개로 위선도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강남좌파가 더 나쁘다는 말을 한번 더 다룰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선장같은 인물이 매인빌런인 영화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 @Kunsum3
    @Kunsum3Күн бұрын

    좋다!

  • @minjaekim2714
    @minjaekim2714Күн бұрын

    배에서 난장판되는 상황까지는 좋았는데 섬 도착하고부터는 갠적으로 너무 별로였어요 동남아 여성이 할 수 있는게 특별한 것도 아니고 생선잡기랑 불피우긴데 성인남자 여럿이서 생존해보려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고 하다못해 여자를 위협해서 음식 뺏으려는 시도도 안하죠. 이 영화가 비유가 많고 우화적이라 하더라도 현실성이 없어보이니까 메세지에 집중하기 어려웠어요 저는 이 영화보다 귀부인과 승무원이라는 영화가 더 와닿고 재밌었습니다

  • @rockoncompl
    @rockoncomplКүн бұрын

    현실에 남녀갈등, 사상, 기득권, 계급사회 등등을 비판하기 위해 비틀어서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 @Yoon-if7dg
    @Yoon-if7dgКүн бұрын

    앞뒤노래 제목이 뭔가요? 꼭 뮤지컬곡 같으면서도 아닌듯

  • @EunnieM
    @EunnieMКүн бұрын

    편집과정을 거치는 동안 감독이나 편집기사한테는 더 이상 웃기지 않는 영화가 되어서 혼란이 온다라는 말이 너무 신선했어요. 한번도 그런 생각 안해봤는데 정말 이해가 되는 말이네요!

  • @user-yx9ul5sq6m
    @user-yx9ul5sq6mКүн бұрын

    매불쇼에서 최광희님 영화평듣고 핸섬가이 오랜만에 온가족 영화보고왔어요 언제나 뻔하지않은 평론에 다시한번 감탄하며 우리곁에서 날카로운 평론 영원히 부탁드립니다

  • @user-pf1di3rv3h
    @user-pf1di3rv3hКүн бұрын

    미술계도 손흥민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오늘 보니, 곧 그런 날이 올 거 같습니다.

  • @stanleyyoon4964
    @stanleyyoon4964Күн бұрын

    핸썸가이즈~ 예매완료... 🙏🙏🙏🙏🙏 부처핸섬 😅

  • @009zard6
    @009zard6Күн бұрын

    촛불은 들었지만 누리는 자들만 바뀌었지만 똑같죠 문 이나 윤 이나. 뭔가 큰 변화가 있을거라는 것이 나이브한 생각들. 위선자들 이거나 탐욕주의자들이거나

  • @myeonglansung5856
    @myeonglansung5856Күн бұрын

    인간이 본능적으로 배푼다기보다 본인들 싸움에 전혀 영향을 주지않으니 굳이 열외된것에게 에너지 소비할필요없겠다라는 생각이었어요. 그냥 열외! 참 슬프죠

  • @myeonglansung5856
    @myeonglansung5856Күн бұрын

    하하하 콧구멍으로 담배 피나요

  • @Yoon-if7dg
    @Yoon-if7dgКүн бұрын

    되게 어린사람 빼고는 다 알것 같은데

  • @kuser-min
    @kuser-minКүн бұрын

    두분 잘 어울리세요❤

  • @miwoomawoo6325
    @miwoomawoo6325Күн бұрын

    사이좋은 고양이 키우는 것도 복입니다❤

  • @yhkang9452
    @yhkang9452Күн бұрын

    이승연님의 말씀에 구구절절 공감했습니다.

  • @5jungwoo54
    @5jungwoo54Күн бұрын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평론, 잘 들었습니다. 이승연 작가님 견해에 공감합니다.

  • @user-mq1zz8dy6e
    @user-mq1zz8dy6eКүн бұрын

    루틴의 노력이라는 말에 영화볼 때도 참았던 눈물이 터져버렸음..

  • @user-mq1zz8dy6e
    @user-mq1zz8dy6eКүн бұрын

    영화를 보고 나면 후기를 꼬박꼬박 남기는 편인데.. 많은 공감을 받는 평론가나 여타의 정돈된 정제된 멋들어진 리뷰,후기들을 보다 보면 나는 너무 개인적이고 내 삶에 비추어 일기를 쓰기 위한 도구 정도로 영화를 쓰는건가 싶어 스스로에게 불편한 마음이 들 때가 가끔 있었습니다. 그런 오랜 불순물같은 생각들이 덜어 낼 수 있었던 회차라 좋았습니다 두 분 조합 덕분에 채널에 대한 애정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 @user-mq1zz8dy6e
    @user-mq1zz8dy6eКүн бұрын

    이 조합 뭐랄까 우연과 우연들이 필연적으로 만나게 된 것 같아 좋네요. 강변의 무코리타같은 만남이다

  • @user-dj4bc3my5y
    @user-dj4bc3my5yКүн бұрын

    와~~~~~와~~ㄷㄷㄷ멋지네요. ..영화 평론 중 최고의 조합입니다. 최광희 TV 역주행하겠어요. 삶에 매몰되어 생각하지 않았던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방송입니다. 깊이 있는 대화 계속해 주시길

  • @user-uz3hj3ti8i
    @user-uz3hj3ti8iКүн бұрын

    이승연 님이 직접 쓰신 책 좀 읽어봐야겠네요

  • @009alwnl77
    @009alwnl77Күн бұрын

    작가님 토크 기다렸습니다♡ 깊이있는 영화해석 참~조아요^^

  • @user-mq1zz8dy6e
    @user-mq1zz8dy6eКүн бұрын

    서로 의견을 끝까지 듣고, 그 의견을 토대로 끝까지 말하고 , 편하게 잘 들었습니다 이번 회차 유독 좋네요. 오늘 영화 한번 더 봐야겠네요 42:50 경청하는 표정이 유난히 인상깊어 타임라인 남깁니다 ㅋㅋ

  • @user-fp8fz2vf2d
    @user-fp8fz2vf2dКүн бұрын

    최광희 평론 살아있네 나는 좋았어요

  • @federerfederer4843
    @federerfederer48432 күн бұрын

    저는 영화도 이 컨텐츠도 하나도 안지루하고 재밌었어요… ❤

  • @beo2wulf4
    @beo2wulf42 күн бұрын

    기생충이 칸느 황금종려상을 받은 날 국뽕이라고 초를 치면서 충분히 환호해 주지 못하도록 포문을 연 사람이 바로 옆에 있는 최광희씨잖아요. ㅋㅋ 칸느에서 다른 나라 대상 작품들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한국인 봉준호가 황금종려상 받았다고 흥분하는 것이 마치 국뽕이나 스노비즘을 충족시켜줘서 환호해 주는 것이라고 여기게 해서 환호도 제대로 못하게 KBS에서 입 턴 분... 그냥 유튜브로만 했으면 웃고 넘어갔겠지만 KBS에서 각잡고 말하는 곳에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어 버렸죠. 그래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상 받는 것이 더 크게 여겨지게 되서 오히려 칸느를 모르던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칸느가 아카데미보다 별거 아니구나 싶게 만들어 버리게 되어 버렸죠. 누가 해외 영화제 그걸 다 알고 살아가나요. 장삼이사에게 그런 것의 위상을 공중파에 나와서 기회가 있을 때 가이드 해 달라고 평론가를 불러 놨더니만 꼬장이나 부려 버리고...

  • @user-hp4hs2ir3g
    @user-hp4hs2ir3g2 күн бұрын

    두분의 관점을 같이 들을수 있어 너무 좋네요. 두분의 케미가 좋은거 같습니다

  • @user-fu2wm6ny3m
    @user-fu2wm6ny3m2 күн бұрын

    노래제목좀알려주세요~

  • @user-qi9np8xy2c
    @user-qi9np8xy2c2 күн бұрын

    노래 제목이 뭐에요?

  • @shinebright2080
    @shinebright2080Күн бұрын

    사랑과 정열/권감독 작사/AI작곡 전체영상 맨끝에 나옵니다

  • @dok5129
    @dok51292 күн бұрын

    최욱 추천이라 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