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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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gmlkim909713 сағат бұрын

  독일 공부는 참 어렵습니다.외국인 학생들 졸업비율이 아주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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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ge5763 күн бұрын

  아.. 일본의 물리학부를 갈지 독일의 물리학부를 갈지 고민 했었는데 특성화 출신이라 힘들겠네요.. 그냥 석사 지원 노려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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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r4mp6qx8s3 күн бұрын

  외국어는 완벽하다라는 말은 없는듯 평생의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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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r7um9eo5p4 күн бұрын

  뮌헨 Schwabing-West이고 아이 초1인데요, 유치원 때도 그렜고 학교 저희반 보면 체감상 70-80%가 이민자 가정 같아요. 이민2세대 3세대 포함해서요. 정확한 자료는 아닙니다만...엄마가 이민자쪽이고 아빠가 독일인일 수도 있겠는데 저는 주로 엄마들만 봐 왔기에 그런건지, 동유럽계열 엄마들이 태반이에요. 그런데 독일어들은 다 현지인만큼들 하시고😂 애들은 초1인데 제 아이 반친구 제가 아는 애들은 다들 김나지움 가는걸 당연히 여기고...분위기가 어째 그렇게 당연히 흘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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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2 күн бұрын

  독일 초1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초1부터 김나지움을 당연하게 여긴다니..! 역시 동네탓이 큰가보네요.. 이사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시점인데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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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r7um9eo5pКүн бұрын

  @@smint37 이사를 심각하게 고려하신다니...ㅠㅠ 가능성 있는진 모르겠지만 저희 동네 근방으로 오신다면 대환영입니당 ㅎㅎㅎ 아직 1학년이라 시간 더 지나면 달라질지 몰라도 현재는 애들이 그러고 있어요. 심지어 지들끼리 놀면서도 어느 김나지움은 이렇대더라, 누가 이번에 거기 가는데 나도 나중에 거기로 갈까해, 이런식으로 대화 하는 거 보고 저도 많이 놀랐어요😅 동네 아이들 누나 형들이 이미 전부 김나지움 갔으니까 조무래기들은 그게 당연한 코스인 줄 아는 것 같아요. 아직까지 동네 지인들, 제 주변에서는 김나지움 아닌 학교 생각하는 사람은 못봤는데 한 3-4학년 되면 공부 안하려는 아이가 확실히 드러나겠죠😅 저희 동네에도 레알?(요즘에도 그리 부르는지 모름) 슐레가 있고 거기 다니는 애들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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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v7vj7zt4z4 күн бұрын

  제 느낌으로는 독일 교육 자체가 결과 보다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몇년전에 독일 교육 다큐멘터리를 보는데 수학시간인데 구구단을 가르쳐 주면 빨리 풀수 있는 문제를 선생님이 애들이 스스로 생각할수 있도록 방치하고 있더라고요. 스스로 생각하고 비판하는게 독일 교육에 핵심 같아요. 결과만 좋으면 과정같은거야 상관없는 우리나라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잘 이해가 안되긴 하더라고요. 숙제도 아마 비슷한 맥락이라 생각됩니다. 다했는지 아닌지에 결과보다는 숙제를 하는 과정을 더 중요시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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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2 күн бұрын

  오 진짜 맞는 말씀갖아요. 하루 30분 집중하는 습관을 길러주는게 중점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말씀하셨듯 수학도 개념 원리로 파고 드는게.. 어떻게보면 그게 맞는 방법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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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n7pr3xd5l4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도 한국어를 못하면 한국에서 취직 못하는거 같아요.... 능력있는 외국분들도 한국에서는 대부분 취직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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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타지 생활은 그나라 언어를 하는게 사실 전부인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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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r7um9eo5p5 күн бұрын

  오늘 구독하고나서 정주행 중인데, 어쩌면 구구절절 공감되는지 모르겠어요. 아울러 저보다 10년은 젊으신데 어쩌면 그리 똑똑하신지 부럽고 감탄스럽구요^^ 아, 큰 아기가 아직 취학전이군요! 전 오래 사셨다길래 아이가 그룬트슐레 이상 일 거라고 생각하고 다른 영상에 독일 학부모를 대하는 태도에 관한 영상 찍어 달라고 졸랐네요 ㅎㅎ;;; 아무튼, 길고 긴 시간을 지나오시면서 말 못할 힘든 시간도 많으셨을텐데 이렇게 힘차게 살아가시는 모습 너무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영상들 보면서 저는 오늘 하루종일 힐링 했어요. 어쩌면 이건 나 혼자만 이렇게 느끼는 것이었을까, 내 독일어가 부족해서 이렇게 느끼는 거겠지 하며 살아왔던 17~18년의 시간 전체가 힐링받는 느낌이었거든요. 독일에서 한국인을 만나 이런저런 수다를 떨어 본 적 없는 저에겐 이런 영상이 존재한다는 자체가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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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2 күн бұрын

  힘이 되는 댓글 넘 감사드려요 🥰 현타가 종종 오는 유튜브 세계인데.. 진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이 영상은 막 입학전에 찍은 영상이었나봐요. 말씀드렸듯 첫째는 이제 초2 올라가요 ㅎㅎ 자신감 있다가도 없어지는 독일 생활이지만 절대 포기못하는 꿈(?) 하나로 버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공감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저도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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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r7um9eo5p5 күн бұрын

  다운로드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저도 한 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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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2 күн бұрын

  모든 자료는 pdf 형식 전자책이고요, 아래 사이트 가입하시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 dasadokebook.imweb.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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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r7um9eo5p5 күн бұрын

  저는 2005~6년도에 독일에 왔어요. 유학으로 온 게 아니라서 여기서 공부한 경험은 독일어 어학원 2년이 전부인데 그 세월 내내 독일어로 스트레스를 받았고 지금도 여전히 힘들지만 ㅎㅎ 다사독님 말씀 들으니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아니 전부 눈물나게 공감되요 ㅠ. 저는 여기 문화에 많이 익숙해져 있음에도 여기 애들 참 4가지가 없다고 자주 생각하는데 아마 저의 뿌리 깊은 한국식 사고방식이 완전히 버려지지 않으니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이젠 그러려니 하고 살고요, 쌩까는 학부모나 지인한텐 제가 먼저 슥~ 지나면서 인사 합니다^^ 저 초내향형 인간인데 생존하려니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오늘 구독 했기에 전 콘텐츠를 다 보지는 못했는데, 독일 그룬트슐레 학부모를 대하는 태도 같은 거 만들어 주심 재밌을 거 같아요. 저희 애는 1학년이고 곧 2학년 올라가는데, 지난 일 년간 느낀 독일 학부모들은, 여기도 눈도장이 참 필요하구나! 였어요. 내향성이라 학부모모임은 꼭 필요하지 않으면 안 가고 싶은데 애가 어떻게 알고는 자기도 꼭 가야한다고 난리부르스를 춰서 끌려다니다시피 모임에 나가는데요(우리 반 모임은 왜케 자주 있는건지!) 처음엔 존재감이 없다보니 반 학부모 중 유일한 아시안인데도 저를 기억 못했고(저도 그들을 모릅니다 ㅎ 전 외국인 이름 외우는 거 너무 힘들거든요. 솔직히 얼굴도 5번은 만나야 기억하는지라;;;), 2~3번 나가면서 차츰 눈인사라도 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아, 여기는 눈도장을 꼭 찍어야 겠구나, 싶더라구요^^;;; 애 때문에 참 다른 인생을 살아가려니 고달픕니다;;; 그런데 따님 너무 귀엽잖아요!!!!😆😆😆😘 자다 깼는데도 심하게 보채지 않고 너무 착하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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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2 күн бұрын

  말씀대로 눈도장이 중요하다보니 본성을 거스르는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 여기 사람들 안전추구라 일단 철벽치고 본다는걸 전 너무 늦게 깨달았던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아이가 저희 첫째랑 동갑이네요! 이제 2학년 올라가는 ㅎㅎ 더욱 반가워용!! 종종 이렇게라도 교류하면서 지냈 으면 좋겠습니다 ☺️ 전 학부모 관계는 포기하였고.. 쌤들과의 관계에서 무지 노력중이에요 ㅎㅎ 학교 행사에 학부모 봉사구하면 거의 다 가고 있어서 반애들이 저에게 친밀감 느끼는것도 좋더라고요. 무튼 타지생활 쉽지 않은데 엄마도 아이도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영상은 아이들의 진상을 전부 편집하여 올려드리고 있답니다 😂 ㅎㅎㅎ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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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r7um9eo5p5 күн бұрын

  독일에선 아무리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들 하지만 Handwerker들은 정말 가능한 안 만나고 싶네요. 그런데 요즘은 거의 동유럽 사람들이거나 터키 사람들이고 독일인 Handwerker들은 모두 관리자로 간 건지 잘 안보이긴 해요. 괜찮은 일꾼은 소문나서 테르민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고, 사기꾼들은 득실득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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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2 күн бұрын

  대공감이요.. 그래서 인맥이 더욱 중요한 사회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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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q6gc4dk3f5 күн бұрын

  수능 점수가 충족하고 독일대학에 입학가능한데 독일어를 아예 배우지못한상태이면 입학만하고 독일어를 배우고 입학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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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2 күн бұрын

  독일어 자격증이 있으셔야 입학 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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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q6gc4dk3f5 күн бұрын

  전문대와 4년제 대학교중에 독일대학교에 진학하는게 어떤것이 더 유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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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2 күн бұрын

  학과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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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pop-vd8tq7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독일미대에 대해서 (학교별 성향이나 특징)도 올려주시면 많이 도움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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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andyoo12959 күн бұрын

  슈투트가르트에서 2년을 주재원으로 살다 왔는데, 외국인청의 횡포와 공무원, 경찰들의 게으름과 갑질 행위, 은근한 아시안에 대한 차별 등등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해 치를 떨고 돌아왔습니다. 절대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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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g8kg2dc5w9 күн бұрын

  독일온지 10년되고 건축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인문학 분야 대학에선 학생들이 말할 기회가 많나 보내요. 건축학과 같은 경우엔 학생들에게 말을 하고 글을 쓰지 않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도면이랑 모형으로 보여주는 것이 건축적이고 전문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하고 글을 쓰는 것은 건축가의 역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학석사졸업도 논문형식이 아니라 프로젝트형식이고 발표를 할 때 그 발표의 주인이 학생이 아니라 겨수와 게스트 크리티커들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놀라운 점은 학생들도 순종적이고 수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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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ssy270510 күн бұрын

  많이 배웁니다. Danke schö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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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c8kd5rx8j11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첨부터 끝까지 표정 변화가 전혀… 하옇든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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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c8kd5rx8j11 күн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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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c8kd5rx8j11 күн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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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8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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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c8kd5rx8j11 күн бұрын

  엄마보다 애기한테 자꾸 시선이 ㅋㅋ. 1년전이니 이젠 컷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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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젠 세살 언니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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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ssy270512 күн бұрын

  오랜 기간 동안에 경험과 실패를 공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1번 흥미를 잃었다가 다시 재미를 부치고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요새 엉덩이 붙이고. 수능 공부 하듯이 하고 있었는데 조만간 동호회나 학원 나가서 제가 잘하는 방식으로 병행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독일인 친구 네명과 가끔 만나서 맥주 먹고 카톡 하는 게 훨씬 재밌고, 책 속에 책 속에서 배웠던 거랑 뭔가 다른 표현이 많더라구요. 텍스트를 보는 거랑 실제로 친구들 만나서 듣는 거랑은 배우는 방식이 다른 거 같습니다.🎉 다시 1번 저에게 통찰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행운이 따르길 기원합니다. 책도 사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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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12 күн бұрын

  진심어린 댓글 감사드려요! 맞아요, 친구와 맥주 마시고 연락하며 노는 것이 가장 빠르고 좋은 공부법이었다는 것을 저는 너무너무 늦게 깨달아버렸던 것 같습니다 .. ㅠ ㅎㅎ 물론 인풋과 아웃풋의 적절한 발란스는 중요한 것 같아요. 아웃풋이 어느정도 나오면 인풋이 더 필요할 때가 또 오더라고요 😀 말씀 넘 감사드리고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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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ssy2705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전자책은 교보문고 알라딘 등에서 다 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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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12 күн бұрын

  책은 pdf 형식의 전자책이에요. 다음 사이트에서구매 가능하십니다 ☺️ dasadokebook.imweb.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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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DStay13 күн бұрын

  독일어에 흥미가 있어서 영상을 찾아보다 시청하게 되었어요!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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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12 күн бұрын

  댓글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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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p4ir5wx9h15 күн бұрын

  선생님 혹시 4년제 2년 다니고 독일 유학 가려면 한국 대학교는 자퇴가 필수인거죠 ..? 뭔가 아까운 기분이 드는건 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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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14 күн бұрын

  아마 만족스러우신 학교이신듯 해요. ㅎㅎ 아까운 맘이 드신다면 졸업하시고 다시 생각해보셔도 좋지 않을까요..? 독일에 평생 남아서 사실게 아니라면 언젠가 돌아가셔야 할텐데 그 땐 한국 졸업장이 더 가치가 있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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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z9zd6mc1t15 күн бұрын

  독일은 차량을 타고 가는 체험학습은 몇세부터하나요? 우리나라는 만1세만 넘으면 하는곳이 있는데 안전불감증 아닐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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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14 күн бұрын

  제가 살았던 동네들은 만 2세 미만을 보낼 수 있는 유치원 수가 절대적으로 적고 들어가기도 쉽지 않아서 만 1세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희 둘째가 가장 어린반(만2,3세) 인데 얼마전에 버스타고 10분거리 공원에 소풍 다녀왔어요. 거절했을경우 유치원에 다른반 큰 아이들과 남아있을 수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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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g8kg2dc5w16 күн бұрын

  독일온지 10년된 사람입니다. "인내"에 관해서는 관료주의적인 부분에선 그렇습니다. 하지만 저는 독일인들이 인내심이 없는 경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많은 독일인들은 그들의 단점으로 인내심이 부족하다는 점을 듭니다. 독일사람들은 속도를 좋아하고 빠른 걸 좋아합니다. 말도 빠르게 하고, 걷는 것도 빠릅니다. 전반적인 삶의 리듬이 빠르다고 느꼈습니다. 오죽하면 아우토반(속도제한없는 고속도로)를 만들었겠습니까. 자전거도 경주하듯이 탑니다. 독일인들은 타인들을 위해 걸음걸이 속도를 늦춰주거나 양보하는 것을 잘 안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가 폐쇄적인 것은 공감합니다. 독일인들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보수적입니다. 그들은 보통 오래된 관계에 시간을 더 투자합니다. 독일 혹은 유럽은 가족을 매우 소중하게 여깁니다. 이점이 외국인들에겐 매우 힘든 요소로 작용합니다. 독일인들과 진정으로 친해지고자 한다면 계속 들이대야만 합니다. 제가 볼 때 독일에서 결국 잘 적응하고 융화되는 한국사람들은 외향적인 사람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면 타인에게 먼저 다가가기 어려워하는 내향적인 사람은 친구사귀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독일인들은 답장을 늦게 하거나 읽씹을 하기도 합니다. 한국인인 저에겐 아직도 이점이 무례하다고 느껴집니다. 독일친구들한테 물어보면 그들 역시 답장을 늦게 하거나 읽씹을 하는 것은 무례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답장을 늦게 하거나 읽씹을 밥먹듯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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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eun_translate17 күн бұрын

  민트색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손절한 사이가 아닌데도 쌩까는 문화 ㅋ 그건 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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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16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용 😚일본사람은 어떤지도 넘 궁금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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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eun_translate17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책상앞에 열심히 공부했는데 결국 회화 제일 잘하고 교과서에 없는 내용까지 배우는 친구들은 바로 ㅋㅋ 파티걸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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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1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티걸 핵공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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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b4ur7xn7r1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 궁금한게 있어 댓글남겨요. 제가 학교 다닐때 공부를 안해서 내신이 6점대 후반으로 굉장히 안좋은데 정신차리고 삼수해서 한국사 5등급,국어3등급이고 나머지 수학,영어,사회탐구 2과목은 다 높은 2등급인데 독일 만하임대학교 경영학과 진학희망해서 독일 유학원 무료상담 짧게 했는데 거기선 내신이 들어가서 제가 수능점수는 맞췄는데 내신때문에 대학교에 들어가서 1년동안 경영학과로 35학점을 들어야된다고 하던데 만하임대학교는 내신도 보는건지 궁금하고 혹시 내신 안보는 학교중에 학비 저렴하면서 독일에서 인지도 있는 학교가 어딘지 궁금합니다. 독일에서 졸업후 정착하고 싶어서… 언어는 괴테 c1이랑 영어 아이엘츠 6.0정도 준비해야겠죠?? 혹시 문과학과중에 독일에 정착할때 그나마 유리한 학과 추천해주실수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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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16 күн бұрын

  인문계 고교 졸업장 있으시면 내신 안보는게 공식사이트에 명시되어 있어요. 대신 합격 보장이 된다는 말씀은 아니니 여러군데 지원해보시길 추천드려요. 학비는 Baden-Württemberg 주 학교들이 아니면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취업이 잘되는 학과까지는 제가 잘 모르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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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g1nu5pb8c20 күн бұрын

  비정상 회담에 나오던 독일의 다니엘, 미국의 타일러 등, 한국어 기막히게 잘하는 친구들같은 수준은 전체의 극소수이고 그만큼 타고난 모방능력과 노력이 동시에 뒷받침 된 경우입니다. 교포 2세 출신이고 독일에서 13살까지, 한국에서 대학 졸업후 중국 나와 27년 살고 있지만 한국사람만큼 현지어 못하는 경우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현실에서 성인이 된 후 외국어 배워서 현지인만큼 하는 사람은 백 명에 한 둘 있을까말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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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20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그럼에도 한국분들의 기준은 너무 높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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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nyyoon53321 күн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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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21 күн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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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yeonkim19823 күн бұрын

  지원님 안녕하세여 저는 독일생활 7년차이고요 독일온지 2년만에 C1까지 했었는데 지금은 어디가서 C1 했다고 말하기 부끄러울정도로 입이 안떨어지네요 ㅠㅠ 식당에서 주문만 잘하지 독일어가 너무 여전히 안들리고 간단하게 말하는것도 잘 안돼요.. 가정주부라 집에만 있고 독일친구들이 꽤 있는데 저한테 영어로해요 독일어로 해달라고 하면 제가 알아듣는게 너무 적으니 수다떠는게 불가능하더라고요 하아 ㅠㅠ 정말 학교는 못다니니 학교매점아줌마라도 하고 싶은 심정인데 지원님이 말씀하시는 그 임계점만 넘으면 될거같은데 너무 어렵고 제 환경이 안도와주네요 ㅠㅠ 답답해서 신세한탄했어요 ㅡㅜ저처럼 완전초보는 아닌데 회화가 어려운사람은 지원님 쓰신책 중에 뭐가 제일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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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2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먼저 댓글 감사해요. 독일 친구들이 독일어좀 해주면 좋으련만 ㅜㅜㅜ 그들도 영어가 하고 싶은가보군요 ㅠㅠ 말씀을 미뤄보았을 때 생활 독일어 인풋이 필요하신 상황같아요. 다만 제가 직접 실력을 보지 못해 정확한 판단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는데요.. Konjunktiv 2랑 접속사 (dass, ob, sowohl A als auch B 등) 를 회화로 쓰시는 것에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7단계 찐현실 원어민(문자) 책으로 다시 한 번 회화에 꼭 필요한 이론들을 집고 넘어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론적으로 쉬워보이나 입으로 자유자재로 나오는지 꼭 확인하고 넘어가야하는 부분들이어서요. (만약 너무 쉬우시다면 환불 가능해요.) 독일어 이메일 책같은 경우는 여기 나오는 표현들만 익숙해져도 독일에서 원하시는 일 다 하시면서 사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문자책보다는 난이도가 있어요. 이 책은 한국어 의미랑 대조하시면서 여러번 반복하여 읽으시고, 중간 중간 필요하신 표현을 따로 적고 외우시는 공부법을 추천드리는 바 입니다. 그래도 써먹을 수 있는 친구를 찾아야하는 어려움은 없으신거 같아서 금방 잘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힘껏 응원드리고,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다시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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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yeonkim19823 күн бұрын

  지난 달에 그 책을 구매하려다 입금을 못해서 취소됐었거든요 같은 아이디로 안된다해서 다른 아이디 만들어서 방금 찐현실원어민 구매했어요 😊공부하다가 또 질문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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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23 күн бұрын

  @@seoyeonkim198 그러셨군요! 구매 넘 감사드려요 ☺️ 공부하시다가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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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23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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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oungmunjyoung959324 күн бұрын

  덕분에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남동생이 독일에서 살아보고자 비자 발급전에 독일 여행을 해보려하는데 음주면허취소 전적이 있는 사람은 입국 거부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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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24 күн бұрын

  오 이거는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아요. 비자 발급 가능한지 독일 대사관에 전화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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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siuu25 күн бұрын

  외대 독어독문학과 다니고 있는 학생인데요, 수시로 가서 수능은 안보았습니다. 이런경우에는 지금 한학기 다녔는데 35학점 채우면 독어독문학과로 독일에 갈 수 있는건가요? 학교는 h+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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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24 күн бұрын

  원칙적으로 불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졸업 하신 후에는 가능하세요. 그치만 예외적인 경우가 있는지 다른 유학원들에도 알아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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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ssssssss26 күн бұрын

  다른 사람에게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은 해외 생활 자체가 맞지 않고, 독일은 더더욱 맞지 않습니다. 저는 남 신경쓰지 않는 편이기는 하나 불편한걸 못참아서(왜 아직 현금 사회인지 이해 불가) 디지털화가 앞서고 일요일에 슈퍼도 여는 폴란드가 가장 맞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가장 싫었던 나라는 일본. 남들 눈치보며 불편하게 사는 사람들 보고 진심 왜 그러고 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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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sungj225527 күн бұрын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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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ka200728 күн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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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o1jt3qg5m28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는 인종차별 대 놓고 하죠~ 다문화사회인데.. 동남아 심하게 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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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m9vm3tm6g29 күн бұрын

  Dan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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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28 күн бұрын

  Sehr ger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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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h8mg1po6s29 күн бұрын

  말씀을 하도 잘하셔서 이해가 잘 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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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28 күн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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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lnessAlphaАй бұрын

  저는 독일의 가장 큰 문제가 세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금+ 4대보험이 35퍼에서 많게는 50퍼까지 떼가는건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요?... 세금을 많이 내는데도 한국처럼 빠른 의료 서비스를 받으려면 사보험을 따로 들어야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이러한 높은 세금은 근로 의욕을 떨어뜨리고 기술적 혁신을 저해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해도 세금으로 다 뜯기면 누가 열심히 일하려고 할까요?. 무엇보다 이런 세금이 난민들한테 쓰이는데 세금 지원을 받은 난민들이 범죄 일으키는거 보면 좀 화가 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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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apico4610Ай бұрын

  제가 목표로 하는 라이프스타일은 강아지랑 매일 아침저녁산책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작지만 정원과 테라스 딸린 본인 소유의 집에서 취미생활을 하는 거에요. 지금도 직장을 다니며 어느정도 실천하고 있지만 워라벨과 강아지를 키울 환경,인식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고 원하는 집은 꿈도 꾸기 어려워요. 하지만 독일에서 산다고 가정했을 때 주택 평당단가,대도시 녹지비율 같은 객관적 수치로 보았을 때 일반적인 직장인도 위의 사항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십대 중반에 이민을 목표로 유학을 준비중이에요. 유익한 썰 잘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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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y9qh6bk7sАй бұрын

  아주 잘 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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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o4pj3cs2h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현재 독일 유학을 희망하는 고2학생입니다..제가 독일아는 잘 못하겠어서 영아로 독일 유학을 가려고 하는데..대학에 입학하려면 독일어 능력이 좋아야하나요? 아니면 영어시험성적으로 들어갈 수 있나요..? 이런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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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독일 학사 과정은 영어코스가 없다고 알고 있는데 (석사는 전공에 따라 있는 곳도 있음) 아닐 수도 있으니 한국에 있는 DAAD 가셔서 정보를 얻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사립대들은 영어 학사과정 있어요) 독일 대학 입학 하려면 보통 독일어 최고 자격 어학 시험에 패스하셔야 되요. (Daf, DSH 등) 초보반부터 무리없이 코스를 패스하신다면 1년 과정입니다. (넉넉잡아 2년) 다만 회화능력은 시험과 별개로 따로 키우는 노력을 하서야 되요. 아니면 학교가서 교수님 및 교우들과 관계 맺는게 거의 불가능하니 정보도 제한적이더라고요. 실제로 독일어를 잘하면 잘할수록 대학에서 얻을 수있는 기회가 많아요. 시험만 대충 붙고 입학한 1인으로서 후회가 아주 많이 남는 유학생활이었습니다.. 한참 공부하시는 나이대이시니 독일어도 1년만 눈딱감고 투자하면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회화까지도. 독일어 경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들은 다른 영상들에서 나눠드리고 있으니 독일어 공부팁 메뉴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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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hawalearn5939Ай бұрын

  캐나다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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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Ай бұрын

  캐나다는 장단점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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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hawalearn5939Ай бұрын

  캐나다사는데 독일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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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thewg7617Ай бұрын

  죄송하지만 독일은 망조남. 경제성장의 원인인 러시아의 자원은 끊겼고 중국은 경쟁자로 돌아섰고 불법이민자, 마약에 점령 당하는중.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에서 놀고있고요. 중요한건 해결 방법이 없다는것이고 AFD도 극우로 몰아버림 ㅋㅋㅋㅋㅋ 해결이 안 된다는 얘기죠. 메르켈 친러사회주의자가 망친거죠. 친러친중 친환경 탈원전 정책 하면서 패권 일진 미국한테 개겼슴다. "독일은 정책을 바꿔야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다" - 헨리 키신져 "독일과 러시아의 협력은 미국을 위협 할 수 있다." - 조지 프리드먼 이러한 이유로 폭망 시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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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m3664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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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t37Ай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