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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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n18453 сағат бұрын

  지적하신 부분들은 시각에 따라 단점일 수도, 장점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완벽히 각잡히고 새것같은 빳빳함 보다는 적당한 내츄럴함과 에이징되는. 즉 갬성이 포터의 매력이라고 봅니다 수십년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것 만으로 그런 수요층이 많다는 방증이니까요 그리고 작년에 미팅나갔다가 갑작스런 폭우로 브리프케이스가 다 젖었었는데 마르고 난 후에 특별한 변화없이 아직도 잘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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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uge303033 сағат бұрын

  맛깔나는 영상이다, 하지만 잘입는것과 좋아하는걸 입는것, 잘어울리는 것을 입는것의 공통분모를 찾는것이 패션의 묘미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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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p4ye2my5c4 сағат бұрын

  샴페인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너무 웃어서 눈물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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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t5sf6lb5d5 сағат бұрын

  kzread.infoUgkxoIxVbQdUPb3HvgnQzHSJrS7TcXViSUed?si=rvhF2BvzRNP8_WVQ 그리려나님이 올려주신 그림이에요 너무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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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굴마왕7 сағат бұрын

  장르를 추구 안 한다고 하는 사람 치고 장르에 안 갇혀 있는 사람 못 봤다 본인은 다른 스타일이라고 하지만 분명 본인 스타일에 갇혀있는 걸 3자가 말해주기 전까지는 눈치 채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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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y3su1wo2c8 сағат бұрын

  이번 영상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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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money0711 сағат бұрын

  교정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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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hokim6612 сағат бұрын

  세상 쉽지않다 그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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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hokim6612 сағат бұрын

  알다가도 모르는게 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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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c2wn6jz5p14 сағат бұрын

  알다가도 모르는 게 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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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gi2fw2hl7lКүн бұрын

  Los 폼 미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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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THOMASSSКүн бұрын

  형 로켓맨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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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dingboxerКүн бұрын

  왼쪽부터 로스, 더콰이엇, 딥플로우, 빈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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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youreallywanttodo6833Күн бұрын

  아재팬티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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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52ponjhbgf2 күн бұрын

  정석적인 슈트가 더 어울리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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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nleydan91592 күн бұрын

  2:40 아는사람은 아는 백갤러 전성기 시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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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x4ig3xn3k2 күн бұрын

  현업인데..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건 공급자 마인드에서인거같아요 전적으로 소비자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입어보지도 못할 상품 절대 그 샵에선 구매 안하겠죠.. 전환률 1이라도 높일 방안을 그냥 놓치는 거라고 생각하고, 손 때 안탄 상품 결국 시즌 내 못팔게 되면 마크다운 할텐데 그럴바엔 바잉을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로열티 있는 자체 브랜드 아니고서야 고객이 있고나서 브랜드도 있는 법인데 하물며 편집샵에서 제한두다니요… 그정도면 그 상품은 바잉을 안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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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x4ig3xn3k2 күн бұрын

  안 살 사람이 입는다 라는 생각 자체가 잘못됐다고 봅니다 브랜드 입장에서 바로 전환 안되는 숫자일지라도 어쨌든 잠재적 고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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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gkimongki-es1wx2 күн бұрын

  그래서 퇴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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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리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직으로 인한 퇴사입니다. 인플루언서 활동을 위한 퇴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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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z6kj7hm4d3 күн бұрын

  영상을 보고 제가 내린 결론 포터 역시 순수 품질 대비 가격은 창렬 유럽 브랜드 납품가 8만원 사치품 가방과 다를거 없는 뻥튀기 고로 유니클로나 GU 크로스백 사서 막쓰다가 해지면 바꾸는게 훨씬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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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sm67783 күн бұрын

  사실 영상에 나오는 분들은 오랜 기간 동안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서 지금의 취향에 다다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느껴지구요. 댓글 중에 말도 안되는 믹스매치라는 표현이 있었는데, 쉽게 표현하면 오답이라고 해야할까요. 저 분들은 그동안의 경험들을 통해 자기도 모르게 오답을 피해가는 센스가 내재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손에 집히는 대로 입으셔도 자연스럽고 멋지게 코디가 되는 것 같고요. 그래서 결론은? 여러가지를 경험해보자😂그리고 자신만의 취향을 구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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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uikun_oshaberi3 күн бұрын

  나는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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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kim84474 күн бұрын

  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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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g7oj2uu2k4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일본사람들중에서 아재들이 많이입지 30대후반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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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vatifather4 күн бұрын

  컨텐츠 맛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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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v6mv3nx5v4 күн бұрын

  어떻게입든 본인이 재밌게 입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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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peNuts94 күн бұрын

  생각지못한 콘텐츠네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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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ent_now_kim4 күн бұрын

  대표님들 전부 수많은 경험을 통해 규정할 수 없는 본인만의 스타일을 ‘멋있게’ 구축하신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사실 경험이 적은 사람이 본인 맘에 드는 아이템들을 섞어서 입다보면 터무니 없는 믹스매치가 나오기도 하잖아요. 저도 그랬고.. 옳다 그르다의 문제는 아니지만 패션을 통해 본인을 멋있게 드러내고자 한다면 지속적인 관심과 도전의 경험은 불가피한 것 같네요. 그런 도전을 받아들이고 응원해주는 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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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izzapunk4 күн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일상의 범주를 넘어서서 제가 동경하는 것을 옷으로 표현해보고 얕게나마 즐겨보는 것을 좋아합니다,다르게 말하면 코스프레인가요?ㅎㅎ 저 같은 경우는 어릴때부터 미국문화(ex 영화,음악,소설 같은)를 접할 기회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의복의 취향도 그쪽으로 가더라구요. 특히 미국 서부의 정취를 좋아해서, 플란넬셔츠에 청바지 트래킹슈즈같은 나무꾼도 해보고, LA의 해변같은 느긋한 옷도 입어보고 합니다. 최근 느끼는 점은,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구나 그냥 좋아하는거를 집어 입으면 그게 만족스러울것이고 그 만족이 곧 자신감이 되면 스타일로서도 개인에게 멋지게 녹아드는구나 그리고 그 멋을 평가하는 사람은 타인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뭐 이런 거였습니다ㅎㅎ 처음에는 타인이 보기에 내 모습이 우스꽝스러울까? 하는 고민이 있었지만, 그냥 당당하게 깡으로 입으니까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잘 어울려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허허 시간이 지나면 제 생각도 또 바뀌어 가겠죠? 근데 요즘 너무 자신감 충만해서 배 나와도 다이어트 생각도 안하고 지금 도넛 먹으면서 댓글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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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inmelb4 күн бұрын

  컨텐츠가 너무 좋슴니다... 다들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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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epk25654 күн бұрын

  나솔에서 보고 왔는데 개인의 추구미, 취향, 신념 등이 가득 담긴 영상이라 되게 흥미롭게 봤습니다! 다양한 색감들이 가득하고 눈이 재밌네요 ㅎㅎ 응원합니다!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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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f3vc9zn3i4 күн бұрын

  섹시한 윤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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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j5kl2xm4t4 күн бұрын

  신사동 시절부터 언제 봐도 멋지고 젠틀한 민수기 대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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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u8gv3rx1z4 күн бұрын

  모토로라 민석룩 광고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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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doMang4 күн бұрын

  듀스 헤어스타일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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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pilmoon43374 күн бұрын

  사는대로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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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u1rb7nl6y4 күн бұрын

  장르에 국한될필요는 없지만. 어느정도 장르적인 스타일 룰은 지켜가면서 향유해보고 자기 스타일 찾아가는 과정은 필요하죠. 최근에 내린 결론은 옷입는 스타일은 라이프스타일과 일치해야 가장 멋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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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o3bx1fk9k4 күн бұрын

  저는 클래식, 아메리칸 캐쥬얼에 스타일을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섞어서 입습니다. 정확하게 구분해서 스타일링을 안할뿐더러 내가 맘에드는 스타일링해서 입죠:) 지금도 그냥 이쁜 옷을 구매하고, 그걸 입고, 입어보니 손이 더 가고 어떻게 매치할까에 대해 고민하면서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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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v5rm8xw3g4 күн бұрын

  30대중반을 향해가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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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52ponjhbgf4 күн бұрын

  가구 하나하나는 예쁜데 배치나 밸런스는 너무 안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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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리4 күн бұрын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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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ariee4 күн бұрын

  옷 디깅하기도 바쁜데 무슨 장르 같은 자잘한 걸 신경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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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alpha97434 күн бұрын

  결국 스타일이란게 각자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귀결되는건데 코스프레하듯이 옷을 입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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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ent_now_kim4 күн бұрын

  코스프레조차도 그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이라고 받아들이면 어떨까요? 만약 라이프스타일에 따라서 옷을 입어야 한다면 저같은 사무직 직장인이 밀리터리나 웨스턴 베이스의 옷을 입는건 전혀 맞지 않겠죠. 하지만 단순히 미적인 관점에서 그런 옷들을 좋아합니다. 어떻게 나의 삶에 그 스타일을 녹이느냐에 따라 멋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나의 스타일을 찾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때론 코스프레 같아 보일지라도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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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vinerry4 күн бұрын

  지금과 같이 문명화된 사회에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만 옷 입는 건 뭐랄까.. 뭐 물론 좋기야 하겠지만 밀리터리, 고프코어, 블록코어.. 다 군대 다니고 등산.. 축구를..? 여성이 밀리터리 입은 것도 참 매력적인 룩인데 말이죠 옷을 원론적인 관점으로 다가가면 끝도 없겠죠 청바지의 근본이 현장직 노동복인데 그 흔한 청바지 입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다 현장 노동과 관련 있어야 할까요 그냥 옷은 취미의 영역으로 보는 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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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gj6oe8so7i3 күн бұрын

  나그럼펑크밴드해야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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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ingg4 күн бұрын

  영식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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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e7dd3bv8g4 күн бұрын

  이런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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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annggbbanngg4 күн бұрын

  스타일을 규정하고 그거에 맞춰 입다보면 옷을 사는 것과 입는 것에 있어 되게 피곤해지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옷질에 현타도 오는 것 같아요. 이것도 개인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아마 저에게 있어서는 사고 싶은 대로, 입고 싶은 대로 옷질을 하는 게 더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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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is40buster4 күн бұрын

  오 편집샵 쟝르화 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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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u7wv4qr7t4 күн бұрын

  윤대리님 나는솔로 벚꽃셔츠 정보랑 올드조 청자켓 사이즈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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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리4 күн бұрын

  벚꽃셔츠는 포터 클래식이고 올드조 사이즈는 4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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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qv6dm4 күн бұрын

  와 나솔 나오셨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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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f8wh9ll4d4 күн бұрын

  옷에 관심이 없는 여출들이링 만나서 아쉬워요~~ 좋은 분들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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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e6qd7sg7z5 күн бұрын

  아니 왜 갑자기 나솔에 나오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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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lee-lz8go5 күн бұрын

  코치자켓 어디껀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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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리4 күн бұрын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2020년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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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lee-lz8go4 күн бұрын

  @@윤대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