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에서 화, 수, 목, 금 밤 6시쯔음 생방송
항상 봐주시느라 고생하셨고 좋은 하루 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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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용 컴퓨터 사양
CPU : i7_10700F
쿨러 : DEEPCOOL GAMER STORM ASSASSIN 3
메인보드 : ASUS PRIME Z490-P
그래픽카드 : 갤럭시 RTX 3080 10GB
메모리 : 삼성전자 16GB 2개
SSD : 삼성 970 EVO Plus 1TB
HDD : WD BLUE 4TB
파워 : 델타 GPS-850HB 80PLUS PLATINUM
모니터 : LG전자 32GK850F 144Hz 프리싱크 HDR 게이밍 모니터
모니터 : LG전자 24인치 24MK430H
모니터 스탠드 : 카멜마운트 PMA-2 2개
마우스 : 스틸시리즈 라이벌
키보드 : 레오폴드 FC 660M
컨트롤러 : 엑스박스 4세대
마이크 : QUADCAST 게이밍 콘덴서 마이크 (디스코드용)
|녹화 및 편집용 컴퓨터 사양
CPU : 라이젠 7 2700
쿨러 : 기본 CPU 쿨러
메인보드 : ASUS PRIME X370-PRO
그래픽카드 : MSI GTX 1060 6GB
메모리 : 삼성전자 8GB 2개
SSD : WD GREEN 480GB
HDD : WD BLUE 4TB, WD BLUE 1TBx2
파워 : 델타 GPS-650LB 80PLUS PLATINUM
모니터 : LG전자 27인치 27MK430H
마이크 : 슈어 MV7 + DM1 다이너마이트
마이크 스탠드 : 로데 PSA1
오디오 인터페이스 : 야마하 AG03
녹화용 부품 : 엘가토 4K60 PRO
Пікірлер
01:48 미친 저거 쏘면 룬 주는거 22년 말부터 엘든링했는데 처음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던전☆ 마스터☆는 나다
저 상태로 야남을 내려간다는 소리였군요
2회차 14시간 박고 라단 깼습니다..망자왕은 도대체..
미켈라:"난 오래전부터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우. 라단:"나도
혹시 이 게임도 아머드코어 초기 시리즈 처럼 L1,R1으로 좌우 이동, L2,R2로 위 아래 보는 방식인가요?
0:50 골든정답
0:01 나왔다 그것도 망처버리듯
1:01 하지만 나왔고 성능좋은 중갑또한 나왔다. 펠리르 당신의 패배야.
여기가 백병원 인가요? ㅎㅎㅎ
5:01 당연히 말이 되죠!
라단 개빡쳐서 결국 낭만 다 갖다 버리고 지문석+헬리케로 하루종일 찔러서 잡음...
8회차에서 DLC 하다 뒤질뻔ㅜㅡㅜ
미야자키가 자기도 깰 수 있다고 하는데 이새끼 코옵으로 깨는듯
펠님 요즘 엘든링하는데 루카리아 투기장 위치에서 별의 짐승 무기1명,마법사1명,거절 가시 유저 1명 이렇게 3명이 다굴하는데 어떻게 상대하는게 좋을려나요 죄다 원거리 딸깍충이라 상대하기 힘들네여
지문석은 답을 알고 있다
저거 잡고자 지금 것 출혈 빌드를 추천과 세팅 해준 적은 있어도 실 사용 비선호 해왔는데... 진짜 노답이 느껴져서 결국 퀵스텝 끼운 대도에 이번에 나온 타이밍 맞춰 가드하는 영약 마시고 혈염 까지 발라가서 잡았었죠. 진짜 미친 게이왕... 첫트는 꼭 폭풍과 벼락으로 죽이고 싶었는데.. 뭐 그래도 모그 해방에 혈염 쓴 셈이니 나름의 낭만으로.
와 미드라 보스전 너무 멋있어용ㅋㅋㅋㅋ
라단 2페 .. 내 소울 역사상 처음으로 방패들었다 진자 시발...... 내 자존심
8:15 미/켈라로 찢었어야했어!!!
미친 이걸 깼다고...
아아.. 악몽이다..
07:33 대신 망자들이 안아드리겠습니다 다음 생방이 기대되네요
전성기 시절 라단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면 백보천보양보 된다지만 2페는 양보못하겠다 빡빡프롬아
진짜 마지막 멋지다 ㅠㅠ
캬ㅑㅑㅑㅑㅑㅑㅑ
라단 2페가 개초딩 패턴인 이유 등에 초딩이 매달렸으니까
프롬소프트 게임 하면서 개초딩같다고 느낀 보스는 얘가 처음
지렸다 역시 망자의 왕은 다르네요... 전 결국 대방패에 모독의 성검까지 들어서 겨우 잡았는데 이걸 피지컬로 해결하시네 거기다 최고회차라니...
라이라이차찿
모든 사람의 생각이 똑같구나 3페이즈는 미켈라 반갈죽
아아... 우리.. 망자들의 왕이시여
오죽하면 보스방앞에서 다들 단체로 집단투신하고 있을까
약속의왕vs망자의왕 햐.. 어지간하면 침착하고 무덤덤하게 하시는 펠님께서도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보일정도로 악랄한..!
고드프리였으면 찢고 3페였다 ㅋㅋ
이번 DLC 막보는 화병 나는 패턴이 많긴 했지만, 혼자서 계속 머리 박고 도전하다 보니 이제는 배경음악도 들으면서 재밌게 즐길 수 있게 되니까 못 만든 보스는 아니라고 느껴졌어요
꼴1회차 돌기 vs 미켈라단 노데미지 도전하기
밤새서 똥게이 라단 앞까지 다 밀고 라단 1페 페턴 보고 이야 염병하네 싶었다 망자왕님 영상 찾아왔으나 여긴 더더욱 심연 뿐이군요...
다른 말 다 필요 없이 그냥 거지 같았던 보스전
이때 진짜 봤는데, 보다가 일하느라고 다 못봤는데 역수검으로 이걸 이렇게 깨셨구나...ㄷㄷ
아아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의 망자왕이시여
모두가 미야자키의 어린 시절을 알고 있다. 미야자키의 아버지는 어린 미야자키를 가죽 벨트로 학대할 때, 미야자키가 피할 수 없도록 엇박으로 허리띠를 휘둘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훌륭한 이야기의 비하인드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어느 날, 미야자키는 아버지의 패턴에 적응하게 되었다. 허리띠의 피격 판정 프레임을 전부 외워, 아버지의 채찍질을 단 한대도 맞지 않고 전부 피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아버지는 포기하지 않았고, 사랑하는 아들을 놀래킬 방법을 찾기 위하여 꼬박 2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그 결과, 미야자키의 아버지는 한 번의 채찍질로 이전보다 10배가 넘는 피해를 입히고, 미친 사람처럼 방을 뛰어다니며, (이전에 하던 엇박과 함께)빠른 연속 타격을 가함으로써, 미야자키가 그 패턴을 눈으로 쫓기 조차 힘들 정도로 변화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이 정도로도 아들을 놀라게 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에, 이제 그 가죽 벨트는 아들이 자신의 뒤쪽로 구르기를 할 때를 대비하여 본체 주변에 광역딜까지 추가되었다. 심지어 미야자키가 안전하게 음료수를 마실 수 있는 타이밍이라 생각했을 때에도, 방 건너편까지 채찍질이 닿게 되었다. 이러한 기억들은 미야자키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미야자키는 자신의 게임 <엘든 링>의 DLC 전반에 이 경험을 바쳤다. 라는 외국 성님 댓글이 멍문이다 진짜
진짜 저는 라단 잡으면서 미야자키 머리카락 다 뽑아버리고 싶었어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저는 하다하다 유저 불렀는데...
와 이사람 입에서 마음이 꺾일 것 같에 라는말이 나오긴...하는군아
아~ 우리도 마눌 등에 업히고 싸우게 해달라고 ㅋㅋ
이번에도 맛깔나는 서사들은 많은데 또 최후반 지역이랑 스토리를 조져놔서 ㅋㅋㅋㅋ
주인장 의상 세팅 아시는분...룩이 눈에 않 거슬리고 깔끔해서 궁금하네요
검은 늑대의 가면 밀사의 옷(경장) 용기사의 장갑 밤 기병의 각반
진짜 단류 발차기로 잡는데 마음이 진짜 엄청 꺾임 ㅋㅋㅋㅋㅋㅋ
ㅅㅂ 썸네일에 보스 스포 당했네
이걸 잘하는사람이 6시간이면 일반인은 깨라고 만든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