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 @user-li7bz1bt8v
    @user-li7bz1bt8v18 сағат бұрын

    이거 제목이 (엄마의 사랑)이 아니라 (어머니의 볶음밥)이예요.

  • @ysl505
    @ysl5055 күн бұрын

    보다가 눈물을 흘령네요 진짜 미디어보다 눈물 흘린건 처음

  • @ballmeat6278
    @ballmeat6278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뱃다리,, 똥가리, 북성껄이 아련하네요

  • @user-fb7rm9hy7o
    @user-fb7rm9hy7o19 күн бұрын

    영웅은 멋진 갑옷과 칼을 찬 사람이 아니라 주저 앉아 있는 생명을 돕기로 결심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우리 주변에 사는 평범한 남녀들 입니다

  • @user-hl4td3tk3x
    @user-hl4td3tk3x21 күн бұрын

    생림면 마사리로 차를 몰고 다닐 때 마다(주로 삼랑진에서 한림면 으로 볼 일 보러 갈 때)출퇴근 마사리 건너 (강 건너) 상남면 무슨 마을이지 궁금했는데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알았다는 것은 한번도 그곳에 가보지 않았다는 말이지만 항공영상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뒤에 시간 나면 한번 가 보겠습니다. 항공영상으로 보았지만 조용하고 좋네요.감사합니다.

  • @user-hl4td3tk3x
    @user-hl4td3tk3x27 күн бұрын

    거족마을에서 송진초등학교로 등교 하교 하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첫째 거족마을에서 바로 삼랑리를 거쳐 송지리에 있는 송진초등학교로 가는 방법과 둘째 거족마을에서 대신마을과 신천리를 거쳐 송진초등학교로 오는 방법입니다. 첫째방법은 거리가 더 멀어서 둘째 방법을 많이 선택했습니다. 그래도 둘째 방법을 선택하는 친구들도 있었지요. 그때는 버스가 없어도 비포장도로라도 잘 걸어다녔어요.

  • @user-hl4td3tk3x
    @user-hl4td3tk3x28 күн бұрын

    4대강 사업 하기 전까지 낙동강철교 밑 전부 농사짓던 자리입니다. 지금은 폐선되었지만 낙동강철교로 기차도 통과했지요.

  • @user-hl4td3tk3x
    @user-hl4td3tk3x28 күн бұрын

    지금은 도로포장이 잘 되어있지만 제가 초등학교 다녔을때 도로포장이 된게 아마 1986년으로 기억합니다. 포장전에는 상부,하부,하양마을까지 버스를 타고 다니든지 아니면 걸어 등학교 했지요. 비포장도로의 먼지를 맞지 않으려고 둑으로 걸어서 집에 가던 친구들 모습 생각납니다. 신삼랑진교 생기기 전까지 생림가는 차량이나 생림에서 오는 차량이 전부 콰이강의 다리를 이용했어요. 버스가 통과할때면 콰이강의 다리 저 멀리서 한분이 버스가 인도교를 통과하도록 차량을 통제하고 버스가 지나면 차량이 통행재개 하고 그런 기억이 납니다.

  • @user-hl4td3tk3x
    @user-hl4td3tk3x28 күн бұрын

    삼랑진 거족마을에서 송진초등학교로 등교하려면 비포장도로였고 버스도 많이 없어서 저희집(참고로 저희 집은 삼랑진읍 송지리 지성기계공구와 농협주유소 근처) 옆집에 거족이 고향인 송진초등학교 선배님 세분(누나2명,형님 1명)이 자신의 할머니와 같이 살았습니다. 할머니가 밥을 다 하셔서 손자,손녀들 등교시키고 이 손자,손녀들이 토요일 오후 되면 고향인 거족마을에 가서 하룻밤 자고 일요일 저녁에 또 저희집 옆에 오고(월요일 등교를 위해) 가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1980년대 초였으니 40년이 넘었네요. 옆집에서 자주 얼굴보고 친하게 지냈으니까 여름방학이나 가정실습을 하면 저희 집 옆집에 살던 선밴님들과 같이 거족 자신들의 고향마을로 저를 데려가 저녁 먹이고 하룻밤 재워서 다음날 저희집으로 보내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거족마을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거족마을에서 낙동 상부마을로 오기전에 하남읍 명례리에서 내려오는 강물과 상남면 평촌리에서 오는 강물이 서로 만나지요. 그래서 세곳의 물결이 한 곳에서 만난다고 해서 석삼(三) 물결랑(浪) 이 더해져 삼랑진의 이름이 거기서 유래되었습니다.

  • @user-hm6hd8ze3d
    @user-hm6hd8ze3d26 күн бұрын

    @@user-hl4td3tk3x 아! 밀양에 관한 영상이 많아 고향(어릴적 살던 곳)이 밀양인가 했더니 삼랑진에 그것도 등하교 길(신작로) 주변에 사셨군요.

  • @user-hl4td3tk3x
    @user-hl4td3tk3x26 күн бұрын

    @@user-hm6hd8ze3d네 저희집이 송진초등학교 근처입니다. 송진초등학교에서 걸어서 10분 걸립니다. 우리집 옆집에 일본식집이 하나 있었는데 터가 넓어서 송진초등학교 학생이면서 주로 낙동지역에서 자전거를 타고 등하교를 하는 학생들이 그 집에 자기 자전거를 세워놓고 그랬어요. 지금은 송진초등학교 학생수가 너무 없어요. 요즘은 거의 부모님들이 차를 태워서 등교시킬걸요.

  • @user-hl4td3tk3x
    @user-hl4td3tk3x28 күн бұрын

    상남면은 알아도 조음리 남산리는 몰랐는데 이 영상을 보고 이곳이 조음리 남산리라고 알게 되었네요. 항공촬영이지만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이곳이 어디다 라고 잘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ChungheeLee
    @ChungheeLee19 күн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user-hl4td3tk3x
    @user-hl4td3tk3x28 күн бұрын

    무량원 옆 큰 도로가 생기기 전에는 그 큰 도로 옆에 작은도로를 이용해서 버스나 자동차가 이동했을겁니다. 그 작은 도로가 무량원을 지나 산중간에 주유소와 기사식당이 하나 있죠? 그곳을 거쳐 은산마을을 거쳐 파서리를 지나 수산으로 갔을거라 기억합니다. 무량원을 지나는 큰 도로가 아마 1995년인가 1996년인가 생겼을걸요. 맞나요?

  • @user-hl4td3tk3x
    @user-hl4td3tk3x28 күн бұрын

    저는 밀양사람이지만 무량원이 여기인 줄 처음 알았네요. 매일 아침 회사에 출근할 때 마다 마주치는 곳입니다.

  • @skrrr-ik5uf
    @skrrr-ik5uf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본받아야 한다 맨날 남탓하고 오해하고 그러면 못쓴다

  • @JohnDoeC
    @JohnDoeCАй бұрын

    ???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면 그냥 호구되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nn1vy8ph3v
    @user-nn1vy8ph3v2 ай бұрын

    나도 선업을 쌓아야할것같다

  • @user-ph7yz5vs3u
    @user-ph7yz5vs3u2 ай бұрын

    돈으로 절대 살수없는거 없습니다..돈이 최고..

  • @rtnukk521
    @rtnukk5212 ай бұрын

    요즘은 사람들이 불쌍한사람을 봤는데... 못본척 지나가는 사람이있지만 그래도 사람이라면 불쌍한 사람이 있거나 길에 버려진 강아지가 있으면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함 사람이든 동물을 도우면 좋은데... 어떤사람이 그러더라구요 불쌍한사람 동물을 도와주면 호구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 @user-jq2jo5hn9c
    @user-jq2jo5hn9c2 ай бұрын

    3:50 자막 오타요 "사탕"이 아니라 "캔들(초)"입니다.

  • @patriotic-martyr
    @patriotic-martyr2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 @user-er4ov9wo9p
    @user-er4ov9wo9p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eh4jp6lf7p
    @user-eh4jp6lf7p3 ай бұрын

    전 구걸 하던 모녀가 나중에 엄마 하고 교복 입고 오는게에 폭풍 울었네요ㅠㅠ

  • @lisagia2244
    @lisagia22443 ай бұрын

    익명의 그리스도교인..

  • @yxjs4v5zdj3s9x1
    @yxjs4v5zdj3s9x13 ай бұрын

    이건 매년 볼때마다 감동이다

  • @user-rj7dz4kd3j
    @user-rj7dz4kd3j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은 이런 광고는 커녕 돈 벌려는 수작 밖에 안보이는데 ㅋㅋㅋ 복붙 나라 대단하다!ㅋㅋ

  • @skrrr-ik5uf
    @skrrr-ik5ufАй бұрын

    ㅇㅈㅇㅈ

  • @user-qw8pb3yt3f
    @user-qw8pb3yt3f3 ай бұрын

    지금 우리나라에 필요한 유익한 광고네요

  • @user-mw8hv2ts1n
    @user-mw8hv2ts1n3 ай бұрын

    저렇게 살면 죽기 전에 정말 잘살았다 행복한 삶이였다 라고 생각할 것 같다

  • @leeminchul
    @leeminchul3 ай бұрын

    현 시대에 가장 필요한 마음이네요.. 대가 없는 사랑과 선행에 대한 믿음..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입니다.

  • @honggyoupark2771
    @honggyoupark27713 ай бұрын

    벛꽃이 비처럼이 아니고 벛꽃이 눈보라처럼이네요. 벛꽃보라가 휘날립니다

  • @user-fp3ju6wo9p
    @user-fp3ju6wo9p4 ай бұрын

    아놔... 잊고 있다가 우연히 다시 보게 됐는데 아놔...

  • @user-ju8hr4cm5s
    @user-ju8hr4cm5s4 ай бұрын

    👍

  • @user-ju8hr4cm5s
    @user-ju8hr4cm5s4 ай бұрын

    우와

  • @user-ly6bx6ll1qsksrka
    @user-ly6bx6ll1qsksrka4 ай бұрын

    많은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국회에 이 영상 딱 한번만 틀었으면 좋겠다.

  • @user-uz6ou4qj1x
    @user-uz6ou4qj1x5 ай бұрын

    엄마...

  • @nuclear1littleboy961
    @nuclear1littleboy9615 ай бұрын

    70, 80년대 한국 컨텐츠가 저랬는데, 분위기는 다르네요....

  • @user-hl4td3tk3x
    @user-hl4td3tk3x6 ай бұрын

    저는 농촌에서 태어나서 농촌에서 자랐기 때문에 상남면 동산리,하남읍 백산리 들판 모습만 보아도 심적으로 풍요로워 지는 느낌이 듭니다.

  • @user-fc5vf6pl8h
    @user-fc5vf6pl8h6 ай бұрын

    저렇게 산이 민둥산이 되도록 ㅜ

  • @mastershield8470
    @mastershield84706 ай бұрын

    손녀랑 청년이랑 눈매가 닮았네 실제 딸인거같다..

  • @user-lq9lx3ny1n
    @user-lq9lx3ny1n6 ай бұрын

    처음볼때는 교복입은 아이가 수줍게 웃는 모습에 마음이 그렇게 아리더니 몆년뒤 다시볼때는 그장면 조금더 뒤에 엄마와 손가락 접으며 아마도 학교에서 배운 숫자? 엄마에게 알려주는 소녀의 모습에 다시한번 눈물 글썽..

  • @user-yk5mc4ne3f
    @user-yk5mc4ne3f7 ай бұрын

    이거 초등학교 4학년 도덕시간에도 나옴.

  • @user-cx7iy9nb8q
    @user-cx7iy9nb8q7 ай бұрын

    역시 바다는 언제 보아도 편안합니다

  • @usgto1225
    @usgto12257 ай бұрын

    정말 광고 가 예술임..!

  • @user-cb6nq4ix9e
    @user-cb6nq4ix9e7 ай бұрын

    살고싶은 멋진 풍경입니다... 눈 요기 합니다...

  • @user-rv3lk3cj8z
    @user-rv3lk3cj8z7 ай бұрын

    학교에서 보여줌

  • @MrWonkyukang
    @MrWonkyukang7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을 한국에서는 더이상 못본것 같네요... 인생의 가치를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 @user-nb5yz2gg9l
    @user-nb5yz2gg9l8 ай бұрын

    헉 교복 ..

  • @springdaytree
    @springdaytree8 ай бұрын

    0:44 식물: 죽여줘.....

  • @user-bf5qp5hs2v
    @user-bf5qp5hs2v9 ай бұрын

    플라톤이 좋아할 영상이네

  • @2anc1aran
    @2anc1aran9 ай бұрын

    광고 미쳤다 😢 눈물나네 엄청 잘만들었네

  • @JUNGSEONGHOON
    @JUNGSEONGHOON9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인데, 태국왕이 실천하면 될 일이다. 이런 걸 공익광고로 쓴다는 것 자체가 현실을 반증함.

  • @animal4977
    @animal49779 ай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이라 눈물이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