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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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kumi5Сағат бұрын

  2001~2008년에 활동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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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w8sl4qs9z4 күн бұрын

  2024년에 들어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노래이다. 너무도 앞서간 노래이다..이것이 정말 음악이고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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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l8qy9pf4w7 күн бұрын

  아마겟돈, 다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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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gpang996112 күн бұрын

  이 노래가 위대한건 직접 불러봐야 심장이 뛰면서 허파가 뛰어나와 양 싸대기를 때리며 왜 그때 전화 안했지 후회하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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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thews879728 күн бұрын

  아마겟돈이 이현세님의 작품인가요? 역시 최고의 만화가 작품에 걸맞는 멋진 노래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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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s9qx5ot3uАй бұрын

  이 노래… 좋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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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yingllfeАй бұрын

  그여자네집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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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oyoung74Ай бұрын

  노래 넘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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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k2gx8ye6jАй бұрын

  구독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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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m1qf3se7d2 ай бұрын

  중간에 기타소리 들으면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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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s7ib4wk6j2 ай бұрын

  열이 형님 열렬히 응원하고 좋아하는 가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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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p303 ай бұрын

  나의 노래방 애창곡.....참 좋은 노래지요 한번 부르고 나면 일주일 동안 목이 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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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on53163 ай бұрын

  진짜로 잊혀 지기에는 너무 아까운 띵곡이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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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eat-ik5uc3 ай бұрын

  원래 노래할 때 발성 습관이 고음을 부를 때 뒷처리에서 비브라토를 걸면서 음을 떨어뜨리는, 그렇게 성대를 보호하는 창법을 썼다고 하는데 김태원 님의 관점에선 그게 맘에 안 들었다고 해서 부활 활동할 때 고생 좀 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프로가 아닌 막귀의 입장에선 별 차이를 못 느끼고 다 좋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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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w8sl4qs9z3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임종전에 듣기 좋은 노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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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G1993graphinti4 ай бұрын

  Definitely had a movement seeing her in that lingerie. WOW. So 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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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k59974 ай бұрын

  24년 다시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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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r8gt3mv8b5 ай бұрын

  Jo 내가 있을게 곡도 이 곡 일부 표절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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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diciousspectator9815Ай бұрын

  널 만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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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aru895 ай бұрын

  이건 음원으로는 왜 검색이 안되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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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orineBaugard-fo7uh5 ай бұрын

  Arr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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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orineBaugard-fo7uh5 ай бұрын

  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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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95315 ай бұрын

  이곡의 원곡은 어떤걸까요? 들어보고싶어요 너무 좋은데 이제야 알게되다니 원곡이 어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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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zgiyulo45525 ай бұрын

  Çok i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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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ugar86275 ай бұрын

  이렇게 간단한 가사를 이렇게도 호소력있게 부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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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x4fu6hm3t6 ай бұрын

  산나비 엔딩 보고 다시 옴! 아예 다른 노래인걸 알지만.. 도입부 하모니카는 정말 예술이다 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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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o8lb8iv8h6 ай бұрын

  보고싶은 오빠..지휴오빠..좋아한지 거의 30년..가신지 10년..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나중에 만나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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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Alfodmlsk696 ай бұрын

  저는 이곡첨듣을때 온몸의 전율을 체험 해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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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mq12866 ай бұрын

  30여년에 걸친..마리/김신우 와의 충격적 만남과 재회 90년대 초반 리들리 스콧보다 훨 먼저.. 지적창조론의 세계를 충격적으로 열어보인 만화 아마겟돈 그속의 안드로이드 소녀 마리.. 90년대 중반 만화의 충격적 감동을 개망작으로 말아버린 애니메이션의 등장 90년대 후반 망작 애니 속에 담겨있던 유일한 보석. 김신우와 마리의 충격적 발견 2010년 중반 잊고 있던 김신우/마리를 유튜브의 번성으로 다시 재회함 2020년 마리의 김신우가 귀거래사의 김신우라는걸..알게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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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y8wy8zd4j6 ай бұрын

  추억이 있는 노래, 너무 좋은 노래, 백 번을 듣게 되는 노래, 백 번을 부르게 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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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ringtemp89337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오늘 처음 들어보네요 노래마다 특색이있고 매력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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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f6me7dw5o8 ай бұрын

  애니는 망했지만 음악은히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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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toni38468 ай бұрын

  이 노래 좋아하던 애교쟁이 영미야.. 잘 지내고 있지?? 평생 속죄하며 살아갈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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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ahong84888 ай бұрын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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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rb8mc8 ай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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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mhamilton57828 ай бұрын

  Sissel, you're so right. Love, even infatuation, is the greatest thing lifting us to somewhere above or beyond everyday life. I experienced the beginning of infatuation twice, once with a friend of my sister & once with a little girl at school. It was a very sweet feeling. But my being shy & some other circumstance cut it off, maybe mercifully, who knows. Living on the prairie, the big sky tends to drive one inward & thoughts of love & even yearning are never far from one's mind. To me, you've chosen a good path. It's known that true love cannot be vanquished because it's selfless. Today was really chilly for the first time since last winter. We've had a glorious summer & fall. Ci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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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59749 ай бұрын

  타고난 가수 정동하 가수님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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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15779 ай бұрын

  노래도!! 영상이중요!? 몬말인고!? 영상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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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d4np5du7z9 ай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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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z9rf6xu4c9 ай бұрын

  들을때마다눈물 나는곡.오늘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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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cer-nim9 ай бұрын

  이예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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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q7jf9kb7e9 ай бұрын

  마리야는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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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lsword.10 ай бұрын

  카세트 공테이프로 녹음해서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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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n1mv3jc1h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영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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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f9zm6cr4t10 ай бұрын

  라디오에서 나오는데 갑자기 정말 잘 생기고 장난도 잘 치는 장난꾸러기 였는데~~ 아깝네요 그곳에서 편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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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eyang253110 ай бұрын

  전태관님, 잘 계시나요? 내 이십대 초반을 함께했던 봄여름가을겨울....두 분을 참 좋아했습니다. 매일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듣곤 했었죠. 지금도 그때의 봄여름가을겨울 음반을 들으며 빛나던 제 젊은 날들을 떠올리곤 합니다. 부디 김종진 님도 건강하게 오래동안 음악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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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ice-artist_DAWON10 ай бұрын

  마리야!!!! 니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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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f7sr7fo3y10 ай бұрын

  헉.이십년도 더오래된 노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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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j6xk3xl7g10 ай бұрын

  명곡..라이브도 너무 잘하는 명가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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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chardchoi499610 ай бұрын

  어려운 시절 독서실에서 같이 지냈던 1년 선배다... 반갑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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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l1pc3us5w11 ай бұрын

  귀거래사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