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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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tlaw37456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연예계에서 뭔 정치타령이여 인기많은놈이 우위인건 당연한거 아닌가 지 실력과 인기를 탓해야지 꼭 뭣도 아닌것들이 빨갱이 근성만 가득해서 남탓하다 나중에는 음모론 생성하고 국가탓하더라 똑같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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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tata9098 күн бұрын

  와이피 줄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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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ANGHONGWON12 күн бұрын

  이새끼 윙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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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h1xw5tu9f17 күн бұрын

  해석이 좋네요. 뮤비가 어떤 의미로 이어진 걸까 했는데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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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b5cu5sj2g18 күн бұрын

  와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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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알고기20 күн бұрын

  이제 블랙넛 너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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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유21 күн бұрын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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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_jung26 күн бұрын

  깔끔하고 공감이 많이되는 정리입니다. 피노다인 때부터 10년넘는 시간동안 팬이었는데 사건 이후 느꼈던 감정이나, 특히 4번트랙에 관한 생각이 제가 느끼는 감정과 너무 비슷하시네요 그사건 이후로 홍대에서 우연히 홍대에서 식당 웨이팅중인 헉피형님 만나서 오랜 팬이고 앨범도 전부 가지고있다고 인사드리고 악수했는데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고개숙이시는 모습에 다시 팬심 찾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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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v3vr7rq6w29 күн бұрын

  와 해석이라니 완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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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gi7bo5yj5nАй бұрын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해석 영상이 없어 혼자 추측하며 듣고만 있었습니다ㅠ 그런데 뮤비 해석 영상이라니! 래원의 내면 속이 뉴질랜드 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보니 뮤비가 새로워 보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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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9558Ай бұрын

  속사포를 랩으로 안치는데 ㅋㅋ 에미넴은 goat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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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m-zam-1891Ай бұрын

  가리온이 참여 안해서 무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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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smOfOneАй бұрын

  햄버거가 작품일거라는 해석이 진짜 오...! 뮤비 해석을 혼자 머리속으로는 해봤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해석을 보니까 너무 넘 흥미롭네요 잘봤습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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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m8wt4wr7zАй бұрын

  탁 스나이퍼 디스한걸 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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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q9xp6gq8f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릴딱밤은 낄때 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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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m-zam-1891Ай бұрын

  뭔 개소리야. 릴이 한건한 리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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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q9xp6gq8fАй бұрын

  @@Zam-zam-1891 뭔소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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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m-zam-1891Ай бұрын

  @@user-sq9xp6gq8f 여러분 난독아 여깄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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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woo31825 күн бұрын

  걍 재밌으라고 만든거잖아 싫으면 보지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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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tajfkwcvtxtyАй бұрын

  진솔한 리뷰 정말 잘 보았습니다. 저 또한 공감하는 부분이 정말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일단 "힙합" 이라는 장르 특유의 특성은 한국에서 치명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백인과 흑인 이라는 공동체 내의 집단과 집단으로 분리된 상황에 저항하는 정신을 음악속에 녹여내여 이를 특유의 파티문화를 통해서 전달하고 구심점 삼으며 발전해온 장르 특성상 "파티(집단성)" 와 "저항성"은 사실 힙합 안에서 뺴놓을 수 없는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단일민족이며 빈부격차가 아니라면 심각한 차별을 받는 집단은 존재하지 않기에 집단이 모이는 "파티"문화 보다는 공동체가 즐기는 "축제" 문화가 주류를 이루게 됩니다. 저항해야 하는 대상이 명확하게 분리되어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러니 존제하지 않는 백인과 사회에 저항하려고 펀치라인을 날리더라도 사람들은 쉽사리 공감하기 매우 어려우며 특유의 해외 감성의 집단성을 가진 음악은 대중들에게 이상해 보일 뿐입니다. 또한 현대 사회는 굉장히 빠른 탬포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왜 한창 쇼미가 유행했을까요?? 특유의 공동체 의식이 옅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 가장 큽니다. 즉, 개인주의가 발달하며 사람들은 고독과 단절감을 느끼게 되고 이는 개인의 목소리와 소신에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힙합이라는 특유의 강렬한 전달력과 집단성(우린 특별하며 하나야)은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주었습니다. 힙합이라는 씬에서 성공을 통해서 자본이 개입되기 시작하고 막대한 부를 안겨주는 모습이 등장하였으며 대중들은 이에 환호하였습니다. 대 힙합부흥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공을 위해서 점점 더 자극적인 곡들, 계산이 깔린 디스전과 기믹, 자본을 위한 래퍼들 특유의 집단성과 배척성(저항성, 머니스웩, 범죄 등등..)은 대중들에게 점차 불만을 키워가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회는 점점 살기 팍팍해지고 (빈부격차의 심화, 물가상승, 코로나, 등등..) 힘든 상황에 머니스웩과 특유의 기믹질은 대중들에게 동경이 아닌 증오와 분노라는 뇌관을 키워오고 있었습니다. 즉 저항의 구심점이 되어야 할 힙합이 대중의 저항을 받는 모순적인 상황을 맞이하는 것이지요. 이런 통렬한 상황에 힙합팬 특유의 저항성 또한 한몫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르팬들 중 힙합팬 만큼 장르의 구분성과 감싸기 그리고 공격성이 심한 분야가 잘 없는 이유가 힙합 특유의 저항성과 집단성 떄문인 것이지요. 어찌 본다면 힙합의 파티정신과 저항성을 모두 잘 계승하였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장르 특유의 집단성과 저항성은 대중들에게 점점 불만을 가져올 뿐이였습니다. 쌓여오는 피로감과 분노라는 뇌관은 결국 계속되는 힙합씬의 트러블, 장르팬 특유의 공격성과 배타성 등이 어우러지며 폭발하고 맙니다. 국힙이 망해버린 것이죠(스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사실상 코로나와 물가상승 등으로 사회불만이 극으로 치닫는 사회적 시기와 겹치는 이유기도 하겠죠. 머니스웩, 기믹과 같은 자극적인 가사를 봐도 공감할 수 없고 재미도 없는 것을 넘어 짜증과 분노가 치미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개인의 진솔한 신념과 이야기를 통해 구심점이 되어야 할 래퍼들 조차 소위 인맥힙합과 특유의 병역문제 (특권의식) 까지 있는 모습을 보이니 공동체 사회인 한국에서의 반감은 상상이상으로 올라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현대의 소모적인 감정싸움을 기피하는 개인주의가 맞물리며 분노의 표출이 아닌 "무시"라는 형태로 분노는 축적되고 있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이를 대표하는 단어가 바로 "긁?" "알빠노?" 같은 단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ph1의 "어그로 끌려고 래퍼 놀리는 사람들" 이라는 발언은 자연스럽게 래퍼에게 향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진짜로 상업성을 위해서 분노가 쌓여가는 대중의 어그로를 끌던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특유의 난 특별한 사람, 힙합은 다른 음악과 달라 라는 집단성과 대중에 저항하며 타 문화와 사회(반사회성)에 배타적으로 나오던 힙합씬 팬들과 래퍼들이 아니였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구심점이 없는 분노는 체급(파급력)이 올라간 맨스티어라는 기폭제를 통해서 폭발하고 말았고 이는 대중의 지지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한국 특유의 한 (군대) 문제에 대한 비판과 래퍼들과 팬들의 집단성 (인맥, 특권의식), 머니스웩(돈자랑), 기믹(허세) 에 대한 비판은 무형이던 대중의 분노를 순식간에 눈에 보이는 대상으로 만들어버린 것이죠. 과연 "긁?" "알빠노?" 라는 단어들로 래퍼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생각이 없는 초등학생들일까요??? 한국의 힙합씬은 자정뿐만 아니라 변화된 시대에 맞는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점점 힘들어지고 앞으로도 힘들어질 사회의 구심점을 이루고 파티문화에서 계승된 "집단성"이 아닌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아 등고자비의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모습으로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사회문제와 끓어오르는 대중의 분노와 한을 풍자와 해학 같은 방식으로 표출 하는 하나의 표출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를 통해서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와 신념 그리고 나아가서는 사회와 부조리를 지적하고 이미 꺼져버린 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 가장 큰 과제일 것입니다. 맨스티어는 이런 점에서 시대가 만들어낸 힙합씬의 괴물이라 할 수 있겠죠. 어찌보면 잘 로컬라이징 된 것일 수도 있으나 앞으로의 행보와 변화를 지켜봐야 겠지요. 결국 우연과 시대가 겹쳐 만들어진 캐릭터이나 근본적으로 이들은 부캐(기믹)이라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대중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으나 결국 "허상" 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앞으로의 실력과 행보에 따라서 언제든지 "진짜"가 될 수도 있겠지요. 지금이 오히려 변화의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으며 씬이 변할 기회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 분노한 씬의 팬들 또한 어째서 내가 화날까? 를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할 것입니다. 래퍼들 특유의 인맥힙합과 특권의식들(집단성과 저항성)이 혹시 본인에게도 있는게 아닌가 점검해 보고 더욱 성숙한 팬 문화를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과연 우리가 저항해야 하는 쪽은 어디인가요? 정말로 맨스티어 인가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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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q6ms6oy4qАй бұрын

  처음에 들었을 때 비트가 계속 바뀌어서 어색했는데 듣다보니 비트에 맞게 분배해서 몰입도가 더 높아지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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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알고기Ай бұрын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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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wc8jmАй бұрын

  퐁각쟁이 리믹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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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식loveАй бұрын

  장항선 새벽별 왤케 빈지노 생각나나요ㅎㅎ 힙알못이라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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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식loveАй бұрын

  마르군 멋있어 유명한 아이를 자네에게 맡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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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ar_beats_officialАй бұрын

  유명한아이는 그냥 팬으로 있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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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알고기Ай бұрын

  이영지 앨범 나왔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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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ar_beats_officialАй бұрын

  좋게 잘 들었습니다. 리뷰 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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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v5vh6hb3gАй бұрын

  이 정도 잘한 메가믹스가 있냐? 브응시인같은 아이돌래퍼 까고 대중래퍼까는 힘찔이들때매 국힙 맛탱이 감 언더 부심하던 ㅄ들 쇼미나와서 예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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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dwuwnxis4703Ай бұрын

  진짜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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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바Ай бұрын

  전 진짜 차마 듣기 힘들었네요.. 힙합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이게 21세기에 나온 힙합 곡이 맞는가 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충격적인 구림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탁은 안쓰러울정도로 요즘 힙합 래퍼들의 실력이랑 차이가 너무 벌어져있다는 생각이 들었고...그외 래퍼들도 (특히 던밀스) 어떻게 이런 쓰레기 랩을 할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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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i4jx7pr3k29 күн бұрын

  님보단 잘하니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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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thousandandtwenty11 күн бұрын

  던밀스가 구렸다고? 그럼 이 곡에서 누가 제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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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바Ай бұрын

  솔직히 진짜 반성을 할마음이 있다면 다시는 음악하면 안될거같습니다 오왼,도넛맨등 자기 힘들때 손내밀어줬던 래퍼들 뒤에서 칼꽃기, 재키와이에게 입에 담지 못할정도로 정신적으로 충격적인 심한 망언, 크리스쳔으로서 동성애 좋게 안본다면서 여장남자 작업실에 불러와 엉덩이 사진찍기, 그외에도 유명한 쿠ㅍ액 글 등 래퍼 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을 성희롱했는데 이짓거리를 몇년에 걸쳐 하고도 더 욕먹기는 싫고 잘못도 인정하기 싫고 하니 1달동안 짱구굴리며 고민해서 쓴게 자신의 잘못은 ㅈ도 인정하지 않는 애매모호한 사과문이라니 진짜 더이상 보기도 싫고 이사람 하나가 한국 힙합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쳤는지 차마 생각하기가 힘드네요. 존나역겨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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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yer0222Ай бұрын

  소... 솔직히 힙합이란 문화를 위해서 어떠한 형태로든 기여하고자 하는 사람 모두 힙합이라 생각해요..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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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q3en8bn4fАй бұрын

  마지막 말이 정답이네요..좋으면 그게 다지..뭐가 또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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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식loveАй бұрын

  유명한 아이와 마르가 결혼으로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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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ar_beats_officialАй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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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tajfkwcvtxtyАй бұрын

  정말로 안타까운게 힙합만큼 자유를 사랑하는 장르가 없는데 왜 이렇게 장르 자체를 딱 자르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아쉬운 현실입니다. 더 자유롭게 탐색하고 멍청한 대중들 이라고 욕하는게 아니라, 한국식으로 로컬라이징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번 맨스티어의 개그 + 힙합 이라는 장르의 결합 시도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대중성을 챙기기 좋고 파급력도 훨씬 크니까요. 실제로 해외에서도 여러 장르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서 음악에 대중적인 개그 코드를 넣는건 흔한 수법이구요. 문제는 장르팬들 입장에서는 이런 대중화가 문화나 장르에 대한 조롱거리로 들릴 요소도 분명히 있기에 어떻게 될 지 흥미진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힙합씬이 대중화에 성공해서 쉽게 멋지고 즐거운, 즐길 수 있는 더 건강한 음악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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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알고기Ай бұрын

  포이즌 벌스는 진짜 커리어 하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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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tigotАй бұрын

  래퍼도 자기어필이 필요하듯 비트메이커들도 자기어필이 필요한 것도 매한가지다와 니도 혹시 비트메이킹 쪽 하냐와 그럼 쓰는 DAW는 fl studio? logic? 빨간색 마름모? - 현직 상병 나는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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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ar_beats_officialАй бұрын

  에이블톤 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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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s3xj2ex1oАй бұрын

  남한테 돌던지기 이전 나자신을 되돌아보는건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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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koko1210Ай бұрын

  스토리 보고 옴 유명한 아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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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w7tm6ec4hАй бұрын

  식케이야... 주제를 좀 알자.. 백번 양보해서 표절은 논쟁의 여지가 있으니 넘어가서 너 곡 잘찍는건 ㅇㅈ 퍼포먼스도 ㅇㅈ 근데 너 그냥 오토튠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방구석 래퍼고 웃통 까고 방방 뛰는거 원툴이자나... 내가 봤을때 식케이 이 친구 음원 좀 잘되고 팬들이 띄워주니 본인 스스로 자기객관화가 안되고 착각한것 같다... 스윙스는 어쨋든 국힙 역사에 이름이 있는 래퍼고 사내 정치질을 했던 안했던 그 디스는 내부 사정을 아는 저스트나 인디고 위더플럭 출신의 "래퍼"가 하는게 맞지 당사자도 아니고 랩도 못하는 니가 뭔데 디스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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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유Ай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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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알고기Ай бұрын

  요즘 맨스티어의 행보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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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ar_beats_officialАй бұрын

  Ak47 메가믹스 리뷰 준비중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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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알고기Ай бұрын

  @@Maar_beats_official 기대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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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알고기Ай бұрын

  빡센 랩으로 처음 접해서 그런지 빡센 랩으로 조져주는걸 기다리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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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k03152 ай бұрын

  인사이트가 되게 좋네. 예전처럼 시장이 활발하지 않으니 음악만 잘 뽑는 걸로 올라가기엔 파이가 너무 좁아짐. 노윤하가 인터뷰한 것처럼 래퍼들도 더 간절하게 아득바득 임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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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c8ug2dc3m2 ай бұрын

  타임피버는 전설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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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r2ox5wz5m2 ай бұрын

  가리온 1집 나온시기가 2024로 잘못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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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ar_beats_official2 ай бұрын

  아이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