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똑같은데 돈없고 부모님도 안따라주면 그냥자살하는게 낫습니다 쉬운게아니에요 인생이쉽냐 어? 니들이 경쟁사회에서 살아봤어?? 시발 잘들어 아무도믿지마 아무도 따르지마 누구도 믿지마 그냥 자신만믿어라 인생이 아군은없어
@user-mc9eb8xb2s16 күн бұрын
발달장애가 있는데 어린이집에서 생활이 잘 될리가 있나요 어린이집 원장들 원생하나 잃을까봐 알고서도 모르는척 하는거죠 의사들이 자신이 해야 할 진단을 안하면 보육교사들 죽어난다 보육교사도 알아보는 발달장애를 의사들이 모른다는게 말이되나
@user-qp4gu9kk8p16 күн бұрын
선생님들이나 기관 관계자에게 바라지말고, 보호자가 더 노력해야할듯... 안되는것도 있지만 반복 무한반복!!!
@user-qp4gu9kk8p16 күн бұрын
왜 장애가 있으니 그런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보기엔 일뱌인 무개념인간도 많아요!
@user-qp4gu9kk8p16 күн бұрын
반복적으로 교육하면 됩니다! 일뱌인들도 코 파던데?
@user-qp4gu9kk8p16 күн бұрын
반복적으로 교육하면 됩니다!
@user-qp4gu9kk8p16 күн бұрын
장애가 없어도 무개념 기본 안된 사람도 많아요!!!
@user-qp4gu9kk8p16 күн бұрын
제발 학습활동을 이유로 실내에서 생활하게하고, 너무 방어적으로 운영하는거 맘에 안들어요
@user-qp4gu9kk8p16 күн бұрын
차별만 안했으면 좋겠구, 이용자가 다치는 일이 생겼을때 원인은 보호자에게 알려주셨음 합니다~ 외부활동이 중요!
@user-qp4gu9kk8p16 күн бұрын
장애있는 아들을 양육한 보호자가 요청을 해도 현실은 참...
@tamtamkim393119 күн бұрын
경계선지능은 장애가 아닙니다. 용어를 변경해주세요.
@Cori-ie4gx21 күн бұрын
음. 치료 받아본 결과 돈벌려는 장사꾼이 이 업계는 많다. 불안한 부모맘을 이용하는 장사꾼. 언어치료 감통 미술 등등 아웃풋을 증명안하는 사람들 투성이며 불안만 잔뜩 조장함.
@user-hr3ir8md5j21 күн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저희 누나도 경계선 지능장애가 있는것 같은데..무엇을 뭘 어떻게 해야될줄 몰라서 그냥 계속 방치 해버렸네요 사는게 바쁘기도하고 점점 지쳐가도하고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벌써 나이도 50살이 넘어버렸고 그냥 포기 상태에 있습니다 누나가 점점 나이는 먹어가고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 되는지 답답하고 막막하네요
@user-hk2lx4ti5h22 күн бұрын
요즘 너무너무 힘들어서 영상보고보다가 여기까지왔는데 마지막멘트에 너무나 눈물이 흐르네요….제가 너무 요즘 아이에게 몸과 마음을 온전히 다바쳐서 너무 힘이 들엇엇나봐요 ㅠㅠ
어린이인 사람 [공]격성인 [자]폐아이는 몸이 자라서, 성인이가 되면 삼대성인 중에서면 [예수]와 [부처]는 포기자수하고, [자로]와는 가까이해서, [컴퍼스]와는 멀리하라로, 함께 다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자]의 제자는 [자로]인 것 아시죠? 관련된 위인전기를 잘 읽어 보세요. [자로]와 [컴퍼스]는 [바][카]스 투보다, 더 유용한 한문장을 쓸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는, [사파이어]인 불꽃놀이 보석보다, [파이][사이]다 추가사과 의식이 더 좋다. - [희지은]인가한 하양색종이가 문제아인 유니온(변증학)도 사이코(심리학)로 드림.
@kklee6761Ай бұрын
2024년에 혼자 눈물 글썽이면서 연수 영상 보네요 오모 감동
@user-lf7gl7tz3xАй бұрын
우리집 아이도 이번에 특수교육대상자 심사에서 떨어졌습니다. 누가봐도 특수교육대상자인데 정신병원 치료를 겸한다는이유로 특수교육보다 심리치료가 필요하다 하더군요 심리치료도 받고 있고 병원치료도 받고 있고 근데 아이가 갈수있는학교가 없어요 대안학교는 지적장애와 병원치료이유로 거부당하고 일반학교는 친구하나없고 지적장애와 학폭의 후유증으로 아이가 출석만 하고 집으로 오거나 학교안가는게 99프로이고...특수교육대상은 아이 치료나 받으라 하는데...하아...의무교육에서 완전 배제된 상태나 다름없습니다...2년전에는 국공립이아닌 개인병원에 있던 병원학교에 있다가 지적장애와 여러이유로 병원에서 강제퇴원까지당하고 전국의 병원학교를 다알아봤습니다...타지역 해당교육청까지 문의하고 병원문의하고...특수교육대상자로 지정이되야 타도에있는병원학교에 갈수 있더군요...그래서 사는곳 교육청에 문의를 했더니 그당시 담당자가 화부터 내면서 당신 딸은 해당사항안된다는 식으로 가스라이팅 엄청 시전하더곤요...그렇게 그냥 이도저도 아니고 많이 힘든 상황인데 어디에 문의를 할수도 없고 교육청관계자들도 믿을수 없는 지경이네요...누구 하나 죽어나가야 사회적관심을 끌고 법이 바뀌는건지...그냥 아이랑 어떻게든 살아가고픈 의지마저 꺽이는 상황이네요...
@user-hp6ff1ob3fАй бұрын
이런시스템 만들어주신 분 단체 너무감사드립니다 장애 비장애 함께사는세상이 하루빨리왔으면 기대합니다
@narahan1071Ай бұрын
우리 선생님들 요즘은 많이 바쁘시죠~ 오랜시간 소식이 없으셔서 글 달아봅니다. 항상 쌤들께 큰 배움얻고있는 부천에있는 미술치료사~♡입니다^-^
@user-el4jr2mk7gАй бұрын
명화학교에서 하신 오늘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도움이 될것같습니다
@user-qr9gh6kt2rАй бұрын
그룹홈에 적음할 수 있는 수준이 있고, 또 안타갑지만 그렇지 못한 수준도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이것을 인정하여야하고, 아이가 안타워서 그냥 내세기 내세끼 아껴만 주다가 부모가 이런저런 이유로 시설이든. 그룹홈이든 입소하게되면 아이도 갑자기 전혀 다른 딴세상에 던져지는 것입니다. 일반인도 이런 갑작스런 환경변화를 겨디기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가정집처럼 부모처렴 한아이만 지켜봐달라고 요구,요청하기도 어렵고요. 아이가 세상 부딪쳐 더불어 살아갈 수있는 사회성을 집에서 발달시켜주시고 그이후 시설이든 그룹홈이든, 탈시설이든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if1iq3fw7dАй бұрын
결국은 명태다
@user-cl1sb7pr5iАй бұрын
완전 어의없음 중증 뇌병변 장애 두 아들을 키워 보시면 그런말 안 나올겁니다 정말 반드시 가족허용 절실 합니다 알지도 모르면서 쉽게 말하지 맙시다
@user-cr1tq4qn1gАй бұрын
김경선 짱 찬솔 화이팅!!!
@user-jz8ef4tp8jАй бұрын
만약 우리나가 전시상황시 장애인들도 동원령 떨어지면 참여해야합니다
@코카콜라는제로Ай бұрын
오늘 또 다시 들어와서 들어보니 진짜 개소리네요.
@user-ox5ck2om3cАй бұрын
도희를 감싸주는 어른은없네 아무도 감싸주지안으니까 난버려진아이네
@ok-qy3elАй бұрын
참 팔자 좋으신 부모인가 봄 누군 당신들 처럼 우아하게 살고 싶지 않은줄 아나? 언어 안되고 폭력성 있거나 희귀질환이거나 그래도 부모의 우아한 삶이 유지되나?
@user-ix5vw2yp2n2 ай бұрын
뇌병변 장애인도 가족이 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렇게 따지면 활보도 요양보호사는 안죽나요 그리고 올사람도 없어요 활보도 이상한 사람 많아요
@july26th72 ай бұрын
사촌중에 첫째가 자폐 판정 받고 4년뒤에 둘째 임신해서 출산했는데 둘째도 자폐 판정 받더군요 첫째가 자폐 판정 받으면 둘째도 자폐아를 낳을 확률이 큰 것 같네요
@user-iy6ic2ce1i2 ай бұрын
은도움됩니다
@user-iw9rj7ox1c2 ай бұрын
담담하고 죄책감 없어도 복이라는 생각은 절대 안듭니다. 담담하게 이야기하면 기관들이 기피하는 부모가 됩니다. 웃으면서 할 이야기는 아닌듯....
Пікірлер
요양보호는되는데,왜장애는안되는지모르겠어요
시누이가지적장애인데,양치도안시키고,세수비누가,일년이다되어도그대로있어요,이를줄도몰라,목욕시키다보면몇번이나온몸에멍투성이였어요,그래서얘기했더니,넘어졌다고하더니그후부터멍이없어요,가족이하는게훨씬낫지요,가족이하기싫으면,활보쓰면되고요,양치를안시켜서어금니가다빠졌어요.자기애는나에게맡기고남의애를보는것,솔직히말도안됩니다,자기부모가더낫지요
경계선지능장애는 장애인등록이안돼요
미추홀구 내과 화이팅
똥 방귀 감사합니다
행복한교회도 다니세요 감사합니다 정해랑 정현정
저 오늘 바빴어요 저 감사합니다 약잘먹을게요
영화 이름이 탈주
감사합니다 감사찬양합니다
탈주 보고오세요
덕배 고마웠어요
정형외과 병원은 부평 갈산역 입니다 정해랑
세탁기 고쳐주셔서 고맙습니다
음식물쓰레기 버렸습니다 음식물카드 챙김
약잘먹어요 감사합니다 정해랑
하..상전이 따로 없음 열불터져
저도 똑같은데 돈없고 부모님도 안따라주면 그냥자살하는게 낫습니다 쉬운게아니에요 인생이쉽냐 어? 니들이 경쟁사회에서 살아봤어?? 시발 잘들어 아무도믿지마 아무도 따르지마 누구도 믿지마 그냥 자신만믿어라 인생이 아군은없어
발달장애가 있는데 어린이집에서 생활이 잘 될리가 있나요 어린이집 원장들 원생하나 잃을까봐 알고서도 모르는척 하는거죠 의사들이 자신이 해야 할 진단을 안하면 보육교사들 죽어난다 보육교사도 알아보는 발달장애를 의사들이 모른다는게 말이되나
선생님들이나 기관 관계자에게 바라지말고, 보호자가 더 노력해야할듯... 안되는것도 있지만 반복 무한반복!!!
왜 장애가 있으니 그런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보기엔 일뱌인 무개념인간도 많아요!
반복적으로 교육하면 됩니다! 일뱌인들도 코 파던데?
반복적으로 교육하면 됩니다!
장애가 없어도 무개념 기본 안된 사람도 많아요!!!
제발 학습활동을 이유로 실내에서 생활하게하고, 너무 방어적으로 운영하는거 맘에 안들어요
차별만 안했으면 좋겠구, 이용자가 다치는 일이 생겼을때 원인은 보호자에게 알려주셨음 합니다~ 외부활동이 중요!
장애있는 아들을 양육한 보호자가 요청을 해도 현실은 참...
경계선지능은 장애가 아닙니다. 용어를 변경해주세요.
음. 치료 받아본 결과 돈벌려는 장사꾼이 이 업계는 많다. 불안한 부모맘을 이용하는 장사꾼. 언어치료 감통 미술 등등 아웃풋을 증명안하는 사람들 투성이며 불안만 잔뜩 조장함.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저희 누나도 경계선 지능장애가 있는것 같은데..무엇을 뭘 어떻게 해야될줄 몰라서 그냥 계속 방치 해버렸네요 사는게 바쁘기도하고 점점 지쳐가도하고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벌써 나이도 50살이 넘어버렸고 그냥 포기 상태에 있습니다 누나가 점점 나이는 먹어가고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 되는지 답답하고 막막하네요
요즘 너무너무 힘들어서 영상보고보다가 여기까지왔는데 마지막멘트에 너무나 눈물이 흐르네요….제가 너무 요즘 아이에게 몸과 마음을 온전히 다바쳐서 너무 힘이 들엇엇나봐요 ㅠㅠ
꼭해야되는건데 안한다고 폭력성이 나오는건 어떻게 해야하나요…폭력성이 안나오게 아얘 안할수가 없는거라서요…(예를들어 학교가기싫다,치료실가기싫다)
학교안간다고 아침마다 소리지르는건 어떡하나요 ㅠㅠ 안갈수도없고 ㅠㅠ
어린이인 사람 [공]격성인 [자]폐아이는 몸이 자라서, 성인이가 되면 삼대성인 중에서면 [예수]와 [부처]는 포기자수하고, [자로]와는 가까이해서, [컴퍼스]와는 멀리하라로, 함께 다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자]의 제자는 [자로]인 것 아시죠? 관련된 위인전기를 잘 읽어 보세요. [자로]와 [컴퍼스]는 [바][카]스 투보다, 더 유용한 한문장을 쓸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는, [사파이어]인 불꽃놀이 보석보다, [파이][사이]다 추가사과 의식이 더 좋다. - [희지은]인가한 하양색종이가 문제아인 유니온(변증학)도 사이코(심리학)로 드림.
2024년에 혼자 눈물 글썽이면서 연수 영상 보네요 오모 감동
우리집 아이도 이번에 특수교육대상자 심사에서 떨어졌습니다. 누가봐도 특수교육대상자인데 정신병원 치료를 겸한다는이유로 특수교육보다 심리치료가 필요하다 하더군요 심리치료도 받고 있고 병원치료도 받고 있고 근데 아이가 갈수있는학교가 없어요 대안학교는 지적장애와 병원치료이유로 거부당하고 일반학교는 친구하나없고 지적장애와 학폭의 후유증으로 아이가 출석만 하고 집으로 오거나 학교안가는게 99프로이고...특수교육대상은 아이 치료나 받으라 하는데...하아...의무교육에서 완전 배제된 상태나 다름없습니다...2년전에는 국공립이아닌 개인병원에 있던 병원학교에 있다가 지적장애와 여러이유로 병원에서 강제퇴원까지당하고 전국의 병원학교를 다알아봤습니다...타지역 해당교육청까지 문의하고 병원문의하고...특수교육대상자로 지정이되야 타도에있는병원학교에 갈수 있더군요...그래서 사는곳 교육청에 문의를 했더니 그당시 담당자가 화부터 내면서 당신 딸은 해당사항안된다는 식으로 가스라이팅 엄청 시전하더곤요...그렇게 그냥 이도저도 아니고 많이 힘든 상황인데 어디에 문의를 할수도 없고 교육청관계자들도 믿을수 없는 지경이네요...누구 하나 죽어나가야 사회적관심을 끌고 법이 바뀌는건지...그냥 아이랑 어떻게든 살아가고픈 의지마저 꺽이는 상황이네요...
이런시스템 만들어주신 분 단체 너무감사드립니다 장애 비장애 함께사는세상이 하루빨리왔으면 기대합니다
우리 선생님들 요즘은 많이 바쁘시죠~ 오랜시간 소식이 없으셔서 글 달아봅니다. 항상 쌤들께 큰 배움얻고있는 부천에있는 미술치료사~♡입니다^-^
명화학교에서 하신 오늘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그룹홈에 적음할 수 있는 수준이 있고, 또 안타갑지만 그렇지 못한 수준도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이것을 인정하여야하고, 아이가 안타워서 그냥 내세기 내세끼 아껴만 주다가 부모가 이런저런 이유로 시설이든. 그룹홈이든 입소하게되면 아이도 갑자기 전혀 다른 딴세상에 던져지는 것입니다. 일반인도 이런 갑작스런 환경변화를 겨디기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가정집처럼 부모처렴 한아이만 지켜봐달라고 요구,요청하기도 어렵고요. 아이가 세상 부딪쳐 더불어 살아갈 수있는 사회성을 집에서 발달시켜주시고 그이후 시설이든 그룹홈이든, 탈시설이든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명태다
완전 어의없음 중증 뇌병변 장애 두 아들을 키워 보시면 그런말 안 나올겁니다 정말 반드시 가족허용 절실 합니다 알지도 모르면서 쉽게 말하지 맙시다
김경선 짱 찬솔 화이팅!!!
만약 우리나가 전시상황시 장애인들도 동원령 떨어지면 참여해야합니다
오늘 또 다시 들어와서 들어보니 진짜 개소리네요.
도희를 감싸주는 어른은없네 아무도 감싸주지안으니까 난버려진아이네
참 팔자 좋으신 부모인가 봄 누군 당신들 처럼 우아하게 살고 싶지 않은줄 아나? 언어 안되고 폭력성 있거나 희귀질환이거나 그래도 부모의 우아한 삶이 유지되나?
뇌병변 장애인도 가족이 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렇게 따지면 활보도 요양보호사는 안죽나요 그리고 올사람도 없어요 활보도 이상한 사람 많아요
사촌중에 첫째가 자폐 판정 받고 4년뒤에 둘째 임신해서 출산했는데 둘째도 자폐 판정 받더군요 첫째가 자폐 판정 받으면 둘째도 자폐아를 낳을 확률이 큰 것 같네요
은도움됩니다
담담하고 죄책감 없어도 복이라는 생각은 절대 안듭니다. 담담하게 이야기하면 기관들이 기피하는 부모가 됩니다. 웃으면서 할 이야기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