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r sich noch nicht verliebt hat, wird sich verlieben wollen, nachdem er oder sie dieser Stimme lauschte. ❤❤❤
@heeb1004Ай бұрын
더 가깝게 들리는 것 같네요
@chantalfloris51012 ай бұрын
j'adore cette chanson, vous avez une voix merveilleuse, dés plus sensuelle, dommage que je ne comprends pas le coréen, j'aimerai tant !!! merci à vous de me donner autant de plaisir.
@ilonaodametey86202 ай бұрын
Nicht nur gut in der Technik, sondern auch vollkommen im Gefühl. Mein weltweiter Favorit im Gesang❣️
@user-gi6ip4cr6r2 ай бұрын
너무 잘만드셔서 그런데 박효신 별시나 그날 둘중 하나라도 만들어주시면 안되나요 숨참겠습니다
@user-sb5hj4oj4l2 ай бұрын
계속 올려주세요 제가 꾸준히 보겠습니다!
@petitbus2 ай бұрын
😎😎❣❣❣❣❣...
@user-yd8ot2gg2n3 ай бұрын
3:32~4:48와 이부분 세벽에 산책갈때 이어폰듣고 걸어보샘 음원보다 무반주가 훨씬좋네
@bangffa3 ай бұрын
너무좋네요 감사합니다
@user-zz3zy5nt4i3 ай бұрын
ㅋㅋㅌㅌㅋㅋㅋㅋㅋ
@user-zz3zy5nt4i3 ай бұрын
제거 분이 말씀하셨지만 진짜 깔끔하게 여덟 잘하시네요
@rwfdisjnwiuehdvjknv3 ай бұрын
마지막 부분 4옥타브가 제거된게 아쉽네여
@user-nd1vs1nt2j3 ай бұрын
와 휘슬부분이 개쩌네 ;;
@user-kt9vc3ef2s4 ай бұрын
박재정주세린
@Dilfwhere4 ай бұрын
uvr 사용하셨나요???
@user-ge9ef1kj6j4 ай бұрын
반 주가 들리는거 같아요 ㅎ
@dnjfjgnffnn87234 ай бұрын
박효신 그날도 해주세요
@user-cl2on6iy4z5 ай бұрын
반주가 있으나 없으나 똑같네 박 효신 갓
@Sori_55 ай бұрын
기가막힐 장도로 노래 진짜 너무 잘 하시네요 완전 깔끔
@user-pf6iq3ww2t5 ай бұрын
피자 조각수만큼 말씀 하셨지만 진짜 깔끔하게 제거 잘하시네요.
@s_jin25 ай бұрын
마크툽 찰나가 영원이 될 때 ,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도 제거해주실 수 있나요..?
@removerMR3 ай бұрын
에고 죄송해요~ 너무 늦게 올렸네요^^
@user-uv4re6rf6z5 ай бұрын
ㅠㅠ
@user-rl4qz6pf8z5 ай бұрын
이렇게 들으니까 코러스 애드리브도 잘 들려서 새롭고 좋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nknownch36995 ай бұрын
여기가 mr제거 맛집 ㅎㅎ 자주 올려주세요
@user-cl4mt3hc6g5 ай бұрын
일곱 분이 말씀하셨지만 제거 진짜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user-rl4qz6pf8z5 ай бұрын
캬.. 혹시 박효신 'gift' 음원 mr 제거도 가능하신가요? 여기만큼 잘하는 집이 없는 것 같아요 :) 야생화나 숨도 깜짝 놀랐어요
@removerMR5 ай бұрын
요청하신 gift 올려드렸습니다 : )
@user-rl4qz6pf8z5 ай бұрын
@@removerMR 이렇게 빨리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능력자시군요 ㅎㅎ
@unknownch36995 ай бұрын
박효신 7집 전부다 mr제거 해주세요
@removerMR5 ай бұрын
요청하신 7집 수록곡들 하나씩 하나씩 올려보도록 할게요 : )
@hoho56175 ай бұрын
여섯 분이 말씀하셨지만 제거 진짜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
@_shabah_5 ай бұрын
💖 "보컬이 무기라면, 소향을 보유한 우리나라는 세계최강무기 보유국이다!!!" 💖 97년도부터 소향의 팬이었고, 줄곧 세계 최고의 가수라고 말해왔습니다. <반석위에> 앨범을 지인들에게 소개하느라 테잎과 CD를 사서 나눠준 것만 한 트럭 될 겁니다. 복면가왕 나왔을 때도 2초만에 알아봤었죠~ 초기에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또 고음만 낸다면서 이유없이 욕을 먹을 때에도 많은 반박글과 소향의 능력에 대한 글들을 여러 커뮤니티에 많이 쓰면서 변호를 했었는데... 이제는 최고의 가수로, 국내외 모두에게 인정 받으니 정말 감사하고 기쁘네요.
@user-qm1fo3qy9d6 ай бұрын
가수중에 가장 정확한 발음과 음정과 전달력. 특히 고음에서 다른가수들은 발음부터 뭉개지고 소리만 올리느라 집중하지만 소향은 그 높은음에서 조차도 가장 정확한 발음으로 노래를 한다. 가수중에도 가사를 뭉개서 부르는이들이 종종있는데 그건 가수로서 최악이다.
@SOHYANGFamily_ottogi6 ай бұрын
역시….!!!! 😘🌹
@kbdlove26 ай бұрын
Good
@user-jh8ru8vr8e6 ай бұрын
영어로 번역해서 올려요
@philiplee8666 ай бұрын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
@philiplee8666 ай бұрын
헤어지자고 말하려 오늘 너에게 가다가 우리 추억 생각해 봤어 처음 본 네 얼굴 마주친 눈동자 가까스로 본 너의 그 미소들 손을 잡고 늘 걷던 거리에 첫눈을 보다가 문득 고백했던 그 순간 가보고 싶었던 식당 난생처음 준비한 선물 고맙다는 너의 그 눈물들이 바뀔까 봐 두려워 그대 먼저 헤어지자 말해요 나는 사실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 아녜요 그대 이제 날 떠난다 말해요 잠시라도 이 행복을 느껴서 고마웠다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나는 어쩔 수 없을 걸 문득 너의 사진 보겠지 새로 사귄 친구 함께 웃음 띤 네 얼굴 보면 말할 수 없을 묘한 감정들이 힘들단 걸 알지만 그대 먼저 헤어지자 말해요 나는 사실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 아녜요 그대 이제 날 떠난다 말해요 잠시라도 이 행복을 느껴서 고마웠다고 한 번은 널 볼 수 있을까 이기적인 거 나도 잘 알아 그땐 그럴 수밖에 없던 어린 내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길 그댈 정말 사랑했다 말해요 나는 사실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영영 다신 못 본다 해도 그댈 위한 이 노래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테니
@philiplee8666 ай бұрын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Пікірлер
성시경님의 너의 모든 순간 무반주 가능한가요!?
이렇게 들으니까 진짜 음처리 섬세하다...
구독했어여 마크툽 노래 좀 더 해주세요… 죽이네요
리버브도 없앨수 있나요??
아뇨 ㅠㅠ
너무너무너무좋아요 ㅠㅠ
이런거 어떻게 하는지 진짜 ㅈㄴ궁금함;;;
온몸이 소름이다.
이 버전 들으러 계속 와야겠네요ㅠ
키는 왜 올렸나요?
원곡이 아니고 piano types 인데, 이 키로 부르더라구요^^
@@goldmt2011 맞아요!! 대신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우와 사랑합니다🥹🥹🥹🥹🥹🥹
좋다
미쳤다.......
마크툽 첫눈동화 엠알제거 해주시면 평생 사랑할게요❤
감사합니다 😂
Wer sich noch nicht verliebt hat, wird sich verlieben wollen, nachdem er oder sie dieser Stimme lauschte. ❤❤❤
더 가깝게 들리는 것 같네요
j'adore cette chanson, vous avez une voix merveilleuse, dés plus sensuelle, dommage que je ne comprends pas le coréen, j'aimerai tant !!! merci à vous de me donner autant de plaisir.
Nicht nur gut in der Technik, sondern auch vollkommen im Gefühl. Mein weltweiter Favorit im Gesang❣️
너무 잘만드셔서 그런데 박효신 별시나 그날 둘중 하나라도 만들어주시면 안되나요 숨참겠습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제가 꾸준히 보겠습니다!
😎😎❣❣❣❣❣...
3:32~4:48와 이부분 세벽에 산책갈때 이어폰듣고 걸어보샘 음원보다 무반주가 훨씬좋네
너무좋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ㅌㅌㅋㅋㅋㅋㅋ
제거 분이 말씀하셨지만 진짜 깔끔하게 여덟 잘하시네요
마지막 부분 4옥타브가 제거된게 아쉽네여
와 휘슬부분이 개쩌네 ;;
박재정주세린
uvr 사용하셨나요???
반 주가 들리는거 같아요 ㅎ
박효신 그날도 해주세요
반주가 있으나 없으나 똑같네 박 효신 갓
기가막힐 장도로 노래 진짜 너무 잘 하시네요 완전 깔끔
피자 조각수만큼 말씀 하셨지만 진짜 깔끔하게 제거 잘하시네요.
마크툽 찰나가 영원이 될 때 ,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도 제거해주실 수 있나요..?
에고 죄송해요~ 너무 늦게 올렸네요^^
ㅠㅠ
이렇게 들으니까 코러스 애드리브도 잘 들려서 새롭고 좋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가 mr제거 맛집 ㅎㅎ 자주 올려주세요
일곱 분이 말씀하셨지만 제거 진짜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캬.. 혹시 박효신 'gift' 음원 mr 제거도 가능하신가요? 여기만큼 잘하는 집이 없는 것 같아요 :) 야생화나 숨도 깜짝 놀랐어요
요청하신 gift 올려드렸습니다 : )
@@removerMR 이렇게 빨리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능력자시군요 ㅎㅎ
박효신 7집 전부다 mr제거 해주세요
요청하신 7집 수록곡들 하나씩 하나씩 올려보도록 할게요 : )
여섯 분이 말씀하셨지만 제거 진짜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
💖 "보컬이 무기라면, 소향을 보유한 우리나라는 세계최강무기 보유국이다!!!" 💖 97년도부터 소향의 팬이었고, 줄곧 세계 최고의 가수라고 말해왔습니다. <반석위에> 앨범을 지인들에게 소개하느라 테잎과 CD를 사서 나눠준 것만 한 트럭 될 겁니다. 복면가왕 나왔을 때도 2초만에 알아봤었죠~ 초기에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또 고음만 낸다면서 이유없이 욕을 먹을 때에도 많은 반박글과 소향의 능력에 대한 글들을 여러 커뮤니티에 많이 쓰면서 변호를 했었는데... 이제는 최고의 가수로, 국내외 모두에게 인정 받으니 정말 감사하고 기쁘네요.
가수중에 가장 정확한 발음과 음정과 전달력. 특히 고음에서 다른가수들은 발음부터 뭉개지고 소리만 올리느라 집중하지만 소향은 그 높은음에서 조차도 가장 정확한 발음으로 노래를 한다. 가수중에도 가사를 뭉개서 부르는이들이 종종있는데 그건 가수로서 최악이다.
역시….!!!! 😘🌹
Good
영어로 번역해서 올려요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
헤어지자고 말하려 오늘 너에게 가다가 우리 추억 생각해 봤어 처음 본 네 얼굴 마주친 눈동자 가까스로 본 너의 그 미소들 손을 잡고 늘 걷던 거리에 첫눈을 보다가 문득 고백했던 그 순간 가보고 싶었던 식당 난생처음 준비한 선물 고맙다는 너의 그 눈물들이 바뀔까 봐 두려워 그대 먼저 헤어지자 말해요 나는 사실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 아녜요 그대 이제 날 떠난다 말해요 잠시라도 이 행복을 느껴서 고마웠다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나는 어쩔 수 없을 걸 문득 너의 사진 보겠지 새로 사귄 친구 함께 웃음 띤 네 얼굴 보면 말할 수 없을 묘한 감정들이 힘들단 걸 알지만 그대 먼저 헤어지자 말해요 나는 사실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 아녜요 그대 이제 날 떠난다 말해요 잠시라도 이 행복을 느껴서 고마웠다고 한 번은 널 볼 수 있을까 이기적인 거 나도 잘 알아 그땐 그럴 수밖에 없던 어린 내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길 그댈 정말 사랑했다 말해요 나는 사실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영영 다신 못 본다 해도 그댈 위한 이 노래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테니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