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yk5fz9xu8s19 сағат бұрын
죄송합니다 저도 아파서 돈을 못벌어서요 도움드리고 싶지만 저의 삶도 힘든생활을 하고 있어서요...
@user-tr6ex3oq3jКүн бұрын
주님 이시여 감사합니다 아멘 🙏
@user-mh4it7pc7p4 күн бұрын
ㅁ아름다운 세상,꿈과 비전을 품고 굿뉴스로 어프로우치합니다 ㅁ소통으로 위드 나눔 감사합니다 ㅁ삶의 창문을 노크합니당ㅎㅎ ㅁ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힘내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당ㅎㅎ ㅁ삶의 코멘트,디테일 꿀팁 주셔요 ㅁ 화이팅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user-yk5fz9xu8s4 күн бұрын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x3ft7bh7n5 күн бұрын
담백하고 순수한 신앙고백 잘듣고 갑니다 주님안에서 는 강건하세요
@user-yk5fz9xu8s5 күн бұрын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youngchulnoh33106 күн бұрын
가사를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yk5fz9xu8s6 күн бұрын
네 혹시 제채널의 재생목록에 돌어가심 전체 곡 가사적힌거 있구요 또 따로 한곡씩되어져있는곡들은 가사가 다적어져있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죄송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죄송합니다 저도 아파서 돈을 못벌어서요 도움드리고 싶지만 저의 삶도 힘든생활을 하고 있어서요...
주님 이시여 감사합니다 아멘 🙏
ㅁ아름다운 세상,꿈과 비전을 품고 굿뉴스로 어프로우치합니다 ㅁ소통으로 위드 나눔 감사합니다 ㅁ삶의 창문을 노크합니당ㅎㅎ ㅁ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힘내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당ㅎㅎ ㅁ삶의 코멘트,디테일 꿀팁 주셔요 ㅁ 화이팅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백하고 순수한 신앙고백 잘듣고 갑니다 주님안에서 는 강건하세요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가사를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혹시 제채널의 재생목록에 돌어가심 전체 곡 가사적힌거 있구요 또 따로 한곡씩되어져있는곡들은 가사가 다적어져있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죄송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큰아들좀도와주옵소서머리에능력의손길로만져주시옵소서전화도없어요걱정이되네요께끗하게치료의기적이나타나게역사하옵소서
아멘
많이힘들어요하나님만이아십니다손을잡아주소서해결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우리의형편아시는주님께서역사하여주시옵소서회복의문좀열어주소서
어떠신지는 제가 잘알지 못하지만 주님바라보고 기도하면서 역사하실 줄로믿고 믿음으로 나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은혜스런 자작곡들, 즐겁게 함께하고 갑니다^^ 항상 주 안에서 행복하게 지내세요~🤗🙏💖63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신의상처마음의상처고쳐주옵소서힘든시간들속히회복주옵소서순탄한삻살게하옵소서
주님 이시여 저를 도와주세요 간절한 기도 합니다 아멘 🙏
자막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네 혹시 제채널 들어가심 한곡씩 다따로 자막이 되어져 있는곡 있구요 다 듣기원하시며 채널에서 재생목록 들어가심 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이시여 우리 딸 이 병원 에서 완치가 안되는 병 있습니다 병원 비 때문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간절한 기도 합니다 아멘 🙏
네 저도근긴장이상증 이란 병을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도로도 세상의 의학으로도 고치지못하는 병이있지요 같이 기도해요 힘내세요
@@user-yk5fz9xu8s 감사합니다 아멘 🙏
보기 좋아요~ 음악 가족이네요~
ㅎㅎ 그런가요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은알수없는특권주심감사😊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주신 특권을 누리시는 삶되실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특권을 내가 받았다는 것에 대한 감사가 넘치게 하는 찬양들입니다 😊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이렇게 연결해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앨범을 낸것같이 좋습니다 ❤❤❤❤❤나 ❤❤난
감사합니다 집사님^^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 주님이 주신 은혜의 선물이지요! 자매님 의 열창에 주님의 사랑 생각하며 잘 듣고 갑니다. 찬송 들으시는 모든 분들 주님 안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멋집니다❤❤❤❤❤
잘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소리에서부터 너무감동과곡의진행이 구름위에앉아 더가까운곳에서 주님의찬양을듣는것에 너무감사합니다
잘들어주셔서 나무 감사드립니다^^
찬양에 은혜가 넘침니다 주안에서 승리 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상미누나, 그동안 연락처가 없어서 연락을 못했는데,, 이제서야 소식을 알게되네요. 귀한 찬양(작사,작곡) 감사합니다.~~
어찌알고 찬양까지 들으러 들어왔네 고맙디^^
아멘. 주님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기쁨을듬뿍얻고 갑니다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두분의 목소리로통하여 주님의사랑을받아갑니다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많은위로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은혜가 풍성합니다❤❤❤❤❤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굴도 보여주셔요~^^
이렇게 찬양을 잘하시는지 처음 알았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참으로큰희망을전해주는것같아감동입니당
은혜롭고소중한노래로인해참으로평화로운시간이었습니다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은혜로운 찬양듣게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우
사랑하는 장로님 권사님 부부뚜엣 최고입니다❤❤ ❤❤❤❤❤❤ 1:24 😂
신앙고백 같은 찬양 감사합니다 ~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
기쁨때나 슬플때나 항상 찬양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멋집니다 👍
완전 잘 부르시네요
와우
와우
감사합니다 위로가 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쁩니다 좋아요 ❤❤❤
집사님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찬양 가사가 너무 은혜롭습니다❤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과 싱어 목소리 좋아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입니다 조아요 꾹❤ 행복한 저녁되세요❤❤❤
잘 들어주셔서 너무 감 감사드립니다. 힘이됩니다 평안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