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 @user-se5ip1lr2q
    @user-se5ip1lr2q5 күн бұрын

    투르카나의 별이 돼세요.~~~~♡♡♡

  • @MichelleM-tt5rm
    @MichelleM-tt5rmАй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for uploading this. This is rarw

  • @user-br5rk2nh5m
    @user-br5rk2nh5m4 ай бұрын

    나가세요

  • @user-br5rk2nh5m
    @user-br5rk2nh5m4 ай бұрын

    나가세요

  • @user-br5rk2nh5m
    @user-br5rk2nh5m4 ай бұрын

    나가세요

  • @user-br5rk2nh5m
    @user-br5rk2nh5m4 ай бұрын

    나가세요

  • @user-br5rk2nh5m
    @user-br5rk2nh5m4 ай бұрын

    나가세요

  • @user-br5rk2nh5m
    @user-br5rk2nh5m4 ай бұрын

    나가세요

  • @user-br5rk2nh5m
    @user-br5rk2nh5m4 ай бұрын

    나가세요

  • @user-br5rk2nh5m
    @user-br5rk2nh5m4 ай бұрын

    나가세요

  • @user-br5rk2nh5m
    @user-br5rk2nh5m4 ай бұрын

    나가세요

  • @user-br5rk2nh5m
    @user-br5rk2nh5m4 ай бұрын

    나가세요

  • @user-bs1ii4hn3n
    @user-bs1ii4hn3n6 ай бұрын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오늘 주일예배에 목사님 말씀으로 알게되였지만, 그렇게 하지못하는 현실이지만 존경합니다❤❤❤

  • @user-fi6dn2pp5w
    @user-fi6dn2pp5w9 ай бұрын

    진실로 존경스럽습니다 한알의 밀이되어 수많은 사람들에 감동주신 분

  • @천복이
    @천복이9 ай бұрын

    작은 여인 이지만 아주 크~~은 사람입니다

  • @user-bg5zh1bg8z
    @user-bg5zh1bg8z9 ай бұрын

    예수님의말씀밀알이땅떨어저죽지안으면그대로있고죽으면많은열매를맷는다는말씀대로사시고본을보여주신예수님그리고자기십자가를지고살다주님품에안기신선교사님존경합니다

  • @user-up7sr2gr1v
    @user-up7sr2gr1v10 ай бұрын

    임연심 선교사님 천사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희생적으로 천사의 삶을 살 수 있을까? 이제 하나님 곁에서 행복한 영생을 누리십시요.

  • @user-gf1ni3uj3s
    @user-gf1ni3uj3s10 ай бұрын

    선교사님의 귀한 사역이 매마른 땅에 단비가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씨앗이 싹을 틔우는 영혼들이 많아져 언젠가는 하나님 세상이 될것입니다 ㆍ 고생하셨습니다 주님곁에서 평안하시길 ㆍㆍㆍ

  • @mariasanchez7308
    @mariasanchez730810 ай бұрын

    정말 헌신 존경

  • @user-ew1ry1qf7d
    @user-ew1ry1qf7d10 ай бұрын

    임연심 선교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영상 두번 보고 맘이 넘 아프면서도 기뻣어요.어쩜 그 척박한곳 가셔서 고아들을 자녀삼으시고 사랑으로 양육하셔서 넘 훌륭하게 키우셨고 희망도 없는 아이들과 어른들을 믿음으로 변화시켜 주셨어요 선교사님.식사를 다른사람에게 양보 하시고 ㅠㅠ 예수님이 하신것처럼 그분들을 섬겼어요 안타깝게. 넘 일찍 하나님 품으로 가셔서 ~😢 천국에서 편히 쉬셔요~♡♡♡

  • @user-co4gm9cy3j
    @user-co4gm9cy3j10 ай бұрын

    천사님이셨네요 인상도 너무 선하시고 당신의 몸이 부서지도록 희생하신 그넋을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하늘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 @yunhuijoung1809
    @yunhuijoung180910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고 이렇게 많이 운게 처음 이네요

  • @kimgloria647
    @kimgloria64710 ай бұрын

    임연심선교사님 생명을 불태워서 투루카나를 사랑하시다 주님품에서 안식하시는군요.

  • @choky4793
    @choky4793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가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숭고한 희생이없으면 주는것이 불가능하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 @user-gz3ew1ep5y
    @user-gz3ew1ep5y10 ай бұрын

    한 알의 밀알같은 선교사님의 썩어짐으로 메마른 땅에 단비같은 은혜와 소망의 열매가 남았네요. 감사가 나옵니다~

  • @abcde595
    @abcde59511 ай бұрын

    하; 진짜 너무 멋찌고 훌륭한 분이시네요 참 영상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 @yongkyukang2840
    @yongkyukang284011 ай бұрын

    정말 훌륭한 희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user-yz7vh6ox2y
    @user-yz7vh6ox2y11 ай бұрын

    저게 사람이였을까~ 사람이 할수없는 사랑을 나누고 가셨네

  • @user-ng7kb8it4c
    @user-ng7kb8it4c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지금은 하나니ㅇ의 품안에서 편히 쉬고 계시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DmlWjd-zk3tj
    @DmlWjd-zk3tj Жыл бұрын

    낮고 어리석고 비천하고 멸시받는 자들을 기억하시고 굳게 세우시고 풍성히 채워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임선교사님을 통해서 많은 열매 맺게 되었군요. 투르카나의 많은 영혼들을 사랑해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정말 자기 십자가를 지시고 예수님의 사랑을 따르신 선교사님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 @matheuslimaviana4793
    @matheuslimaviana4793 Жыл бұрын

    Muito obg por postar! Deus abençoe 🙏

  • @matheuslimaviana4793
    @matheuslimaviana4793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this upload! You gotta to post the preview 6 and preview 8 please!! It's hard to find too. 🥺

  • @matheuslimaviana4793
    @matheuslimaviana4793 Жыл бұрын

    Vc consegue o preview 6 e o 8?

  • @disciple0716
    @disciple0716 Жыл бұрын

    Already Preview 6 is uploaded. I’m going to upload Preview 8 soon 😊

  • @rafaelfelix6240
    @rafaelfelix6240 Жыл бұрын

    Você consegue o preview 8?

  • @disciple0716
    @disciple0716 Жыл бұрын

    i'm going to uplpad it soon😊

  • @user-dp9zm6nj6o
    @user-dp9zm6nj6o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oIifwcaMeKnSdJs.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 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속죄 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 @hdsuede7976
    @hdsuede7976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oIifwcaMeKnSdJs.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 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속죄 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 @user-yu4dh2tm3g
    @user-yu4dh2tm3g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rKdmssqwns6TgKQ.html 롯과 그의 두 딸은 바른 길, 곧 바른 이치를 떠나 근친상간의 죄를 지음으로 불륜의 후사인 모압과 벤암미를 얻었는데, 이 두 아들이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롯의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선택의 결과로 인해, 인간의 원욕이 해결되지 않은 한 사람의 선택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그 후손들에게 그릇된 판단과 행동을 하게 만들었으며, 치명적인 죄를 짓게 하였습니다. 이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신옥주 목사님과 성도들을 고소한 자들 중 일부가 근친상간의 죄를 지었으며, 그 죄로 말미암아 거짓증인이 되어 “영원” 이 지옥 불의 심판으로 결판이 났습니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들은 “모압 암몬의 후손들” 입니다. 명철의 길 곧 바른 길, 가장 선한 길에서 영원을 결판내어 영벌을 받는 모든 자들이 일만 악의 뿌리인 “돈을 선택한 자, 롯” 에게서 비롯된 것입니다. 롯의 선택이 2022년 이 세대까지 이어져 왔으며, 악인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의 결과는 앞으로, 마지막 대 환난 끝까지 이어져 다음 판결대로 실상이 될 것입니다.

  • @user-gz7pp5mi8r
    @user-gz7pp5mi8r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i52Ep7h6lpTXhsY.html

  • @user-ww3md4le8q
    @user-ww3md4le8q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oIifwcaMeKnSdJs.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 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속죄 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 @user-jq6ql3hn4v
    @user-jq6ql3hn4v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X3io2pmggdu1haQ.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 @user-yj8ol9hb5p
    @user-yj8ol9hb5p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rKdmssqwns6TgKQ.html 롯과 그의 두 딸은 바른 길, 곧 바른 이치를 떠나 근친상간의 죄를 지음으로 불륜의 후사인 모압과 벤암미를 얻었는데, 이 두 아들이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롯의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선택의 결과로 인해, 인간의 원욕이 해결되지 않은 한 사람의 선택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그 후손들에게 그릇된 판단과 행동을 하게 만들었으며, 치명적인 죄를 짓게 하였습니다. 이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신옥주 목사님과 성도들을 고소한 자들 중 일부가 근친상간의 죄를 지었으며, 그 죄로 말미암아 거짓증인이 되어 “영원” 이 지옥 불의 심판으로 결판이 났습니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들은 “모압 암몬의 후손들” 입니다. 명철의 길 곧 바른 길, 가장 선한 길에서 영원을 결판내어 영벌을 받는 모든 자들이 일만 악의 뿌리인 “돈을 선택한 자, 롯” 에게서 비롯된 것입니다. 롯의 선택이 2022년 이 세대까지 이어져 왔으며, 악인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의 결과는 앞으로, 마지막 대 환난 끝까지 이어져 다음 판결대로 실상이 될 것입니다.

  • @user-yv4cm4iw6h
    @user-yv4cm4iw6h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nKdrsc-MnpjNZdI.html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이다. ‘윤회생사’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 @Ll-pj8ww
    @Ll-pj8ww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nKdrsc-MnpjNZdI.html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이다. ‘윤회생사’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 @chs4090
    @chs4090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i52Ep7h6lpTXhsY.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 @miejado446
    @miejado446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nKdrsc-MnpjNZdI.html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이다. ‘윤회생사’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 @user-gu4bx3mi6s
    @user-gu4bx3mi6s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X3io2pmggdu1haQ.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 @user-il7to3hh1s
    @user-il7to3hh1s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i52Ep7h6lpTXhsY.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 @user-ve3zv9ry2w
    @user-ve3zv9ry2w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oIifwcaMeKnSdJs.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 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속죄 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 @user-gz7pp5mi8r
    @user-gz7pp5mi8r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i52Ep7h6lpTXhsY.html

  • @user-lc9gq8qr2r
    @user-lc9gq8qr2r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rKdmssqwns6TgKQ.html 롯과 그의 두 딸은 바른 길, 곧 바른 이치를 떠나 근친상간의 죄를 지음으로 불륜의 후사인 모압과 벤암미를 얻었는데, 이 두 아들이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롯의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선택의 결과로 인해, 인간의 원욕이 해결되지 않은 한 사람의 선택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그 후손들에게 그릇된 판단과 행동을 하게 만들었으며, 치명적인 죄를 짓게 하였습니다. 이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신옥주 목사님과 성도들을 고소한 자들 중 일부가 근친상간의 죄를 지었으며, 그 죄로 말미암아 거짓증인이 되어 “영원” 이 지옥 불의 심판으로 결판이 났습니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들은 “모압 암몬의 후손들” 입니다. 명철의 길 곧 바른 길, 가장 선한 길에서 영원을 결판내어 영벌을 받는 모든 자들이 일만 악의 뿌리인 “돈을 선택한 자, 롯” 에게서 비롯된 것입니다. 롯의 선택이 2022년 이 세대까지 이어져 왔으며, 악인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의 결과는 앞으로, 마지막 대 환난 끝까지 이어져 다음 판결대로 실상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