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70넘어서 조차 남들 한테 피해만 주는 노인ㅇㄷㄴ 제거가 정답 이다 동물들은 스스로가 정리 하는데 유일 하게 사람만 악행을 저지르고 다닌다
@user-hy1gn7xw9xКүн бұрын
영화겠지만 대화상태로 보면 지독히 개인주의 삶들을 감지할 수 있죠
@user-jh2rg1vl9qКүн бұрын
덩치 큰 두사람이 나가서 처리했어도
@user-kr5wy1fs1lКүн бұрын
저 죄송한데 이런 bgm 어디서 살수있나요?😀
@user-kt6od3if7uКүн бұрын
만약 공포영화에서 지켜야할 모든 규칙을 지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함에도 절대적인 존재에게 당하는 공포 영화는 평가가 어떻게 될까요? 주인공을 비롯한 모든 등장인물이 확실히 뛰어난 대처를 보임에도 악령을 상대로는 그걸로도 안되고 결국 모두 당하는 영화로. 예를 들어 서로 흩어지면 먼저 죽는다는걸 언급하면서 서로를 끈으로 묶고, 이동할때는 3인씩 이동하지만 악령은 주변 사물을 이용해서 강제로 1명씩 떨어뜨리고 결국 마지막 남은 주인공이 무력하게 죽는거죠.
@SiD-s9bКүн бұрын
영화제목이뭐에요?
@user-mv8sf8iw4wКүн бұрын
알면서도 스킵한번눌러보게 되네요ㅋㅋ
@user-zs5ht3pm2fКүн бұрын
엔티티 어디로갔어! 왜 허기가 나오냐😂😂😂😂
@444__LGКүн бұрын
영화인가요?
@444__LGКүн бұрын
금방 나올 수 있고 엔티티만 없으면 가족들이랑 가야겠네요
@user-qd4ig3lv2iКүн бұрын
역시 군필이 보기엔 방독면이 눈에 거슬린게 맞군 영화적 시점으로만 보는게 영화는 잼나죠 현실 고증 형태로 보려면 다큐가 최고죠
@HDY9312Күн бұрын
애비게일 역 배우,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극후반부에 릴리 루나 포터 역으로 나온 걘가?
@user-ii7om4ku5rКүн бұрын
이제 시청자도 결말없음 안봅니다
@youth_moonКүн бұрын
맨마지막이 제일 기괴하고 무섭네 너무 뜬금없어서, 어우 소름....
@nine_tang_twoКүн бұрын
마지막 박명수 아니여?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w2vt3ku2lКүн бұрын
데스티네이션 : 와 이걸 사네? 상어 풀어
@user-gw2vt3ku2lКүн бұрын
홍시네마에서 병맛개그 호러영화를? ㅋㅋㅋㅋ
@goraebabКүн бұрын
노란색 옷이 약(노란꽃)에 중독된 상태를 뜻하고 도플갱어는 노란가디건을 안입고 있는,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했으나 금단증상이 나타나는 상태인게 아닌가 싶네요. 옷을 뭘 입고 있냐에 따라 여자의 상태를 나타내는 것 같아요. 더 해석하고 싶은 여지가 많으나😢 여기 영상만 봐서는 모르겠고 + 영잘알이 아니라 단어들의 직관적으로 주는 느낌을 해석하기가 어렵네요
@myungdeukkim6052Күн бұрын
고려장 정책~~
@BreathOfDyingКүн бұрын
'살인자의 기억법'인가하는 소설이 생각나는 영화네요. 설경구 주연 영화로도 만들어진 것. 모든것이 알츠하이머를 앓고있는 주인공의 허상이었죠.
@MeloodayoКүн бұрын
ㅈㄹ 낫네
@kim196802102 күн бұрын
태양계에 유일하게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는 이유는 다른 행성은 죽음이 삶보다 더 나은 존재방식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지 않고는 존재할수 없는 무간지옥을 끝냈기 때문이다
@ksj55882 күн бұрын
참 옳은 정부네~~ 원하면 안락사가 정착 되어야하는데 병상에 누워서 모두에게 민폐보다는 안락사를 현실화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요양원, 병상 침상에 그냥 죽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생명존중차원에서라도 바뀌어야한다~~
@user-jy7bk6sc6l2 күн бұрын
영화냐모야?
@shycowitch2 күн бұрын
요즘 심각한 문제인 펜타닐 생각나기도 하네요~ 잘 봤습니다 다 다 다 다다다다다다다
@user-gw2vt3ku2l2 күн бұрын
좀 딴소린데 이런거 보면 한국인과 일본인은 소름끼치게 공감되고 닮은듯
@user-yg4mq5to6o2 күн бұрын
진짜 영상음악 때문에 너무 집중 안된다;;;
@user-hy5ws8gs2r2 күн бұрын
뭐지 ㅡㆍㅡ
@user-oj1rs7ee2h2 күн бұрын
귀신의집장사하면히트칠듯
@user-wn8tf8bm8j2 күн бұрын
아 결말을 안 보여줄거면 리뷰를 하지 말아…
@user-lv2fp1ws5i2 күн бұрын
어렸을 땐 이런 난해한 작품들을 좋아하고 자주 보면서 해석하곤 했는데 나이가 드니깤ㅋㅋㅋ 그게 내 중2병의 증명이었구나 싶어 약간 현타가 오곤 해섴ㅋㅋㅋ 가볍고 명쾌한 작품을 좋아하게 된 지금은 이미 취향이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이게 또 지금 시대의 젊은 트렌드가 되겠구나 싶기도 하네요. 영화계든 드라마계든 클리셰가 홍수처럼 범람하고 너무 흔해진 설정들이 이미 남발되고 있으니까요. 뭔가 아득하게 새로운 거여야 그나마 승부수가 되겠죠. 잘 봤어요~
@user-ch8jn7os9z2 күн бұрын
존나 정신산만 하네ㅉㅉㅉ
@Wild_Huntman-nj5mt2 күн бұрын
스킵 에이디 계속 누르게되네 ㄷ
@Runa23572 күн бұрын
실제로 있었던일을 모티브로 한 영화 같아서 더소름돋네요 .... 의사 처방전없이 약국서 쉽게 구매 할수 있었던 마약성 진통제로 어마어마하게 떼돈을 벌어들였던 기업이 있었죠....
@싱싱한싱호2 күн бұрын
마무리 나레이션이 가장 기괴하네요....
@user-vo9jy6ib4pКүн бұрын
그렇네요
@user-sq9hv4yw4z2 күн бұрын
재밋다
@user-wb6tp2qe1r2 күн бұрын
서기 5824년 미래에서 왔습니다 인간모습 똑같습니다.
@jhhs40053 күн бұрын
저분 요즘 마크하시던데 ㅋㅋㅋ
@Shadow-vx6pm3 күн бұрын
7:55 좋은꿈 꾸세요
@wrcsh763 күн бұрын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이라니.. ㅋ
@KMJ_893 күн бұрын
혀가 짧으시네..
@abno99383 күн бұрын
기괴하게 만들고 싶다는 제작자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너무 보잘것없을정도로 난잡하게 만들어서 참..
@user-ck6zd3ce2h3 күн бұрын
인간이 뭐 대단한게 아님. 개돼지와 다르게 지능이 조금 높을뿐. 배고프면 먹고 마려우면 싸고 졸리면 자는 동물일뿐임. 당연히 우주적존재가 있다면 인간보다 높은게 당연한거고.
Пікірлер
와... 나 진짜 손에 땀 엄청 났어 ;;;;;; 와..
올 투머로우즈
나이가 70넘어서 조차 남들 한테 피해만 주는 노인ㅇㄷㄴ 제거가 정답 이다 동물들은 스스로가 정리 하는데 유일 하게 사람만 악행을 저지르고 다닌다
영화겠지만 대화상태로 보면 지독히 개인주의 삶들을 감지할 수 있죠
덩치 큰 두사람이 나가서 처리했어도
저 죄송한데 이런 bgm 어디서 살수있나요?😀
만약 공포영화에서 지켜야할 모든 규칙을 지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함에도 절대적인 존재에게 당하는 공포 영화는 평가가 어떻게 될까요? 주인공을 비롯한 모든 등장인물이 확실히 뛰어난 대처를 보임에도 악령을 상대로는 그걸로도 안되고 결국 모두 당하는 영화로. 예를 들어 서로 흩어지면 먼저 죽는다는걸 언급하면서 서로를 끈으로 묶고, 이동할때는 3인씩 이동하지만 악령은 주변 사물을 이용해서 강제로 1명씩 떨어뜨리고 결국 마지막 남은 주인공이 무력하게 죽는거죠.
영화제목이뭐에요?
알면서도 스킵한번눌러보게 되네요ㅋㅋ
엔티티 어디로갔어! 왜 허기가 나오냐😂😂😂😂
영화인가요?
금방 나올 수 있고 엔티티만 없으면 가족들이랑 가야겠네요
역시 군필이 보기엔 방독면이 눈에 거슬린게 맞군 영화적 시점으로만 보는게 영화는 잼나죠 현실 고증 형태로 보려면 다큐가 최고죠
애비게일 역 배우,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극후반부에 릴리 루나 포터 역으로 나온 걘가?
이제 시청자도 결말없음 안봅니다
맨마지막이 제일 기괴하고 무섭네 너무 뜬금없어서, 어우 소름....
마지막 박명수 아니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데스티네이션 : 와 이걸 사네? 상어 풀어
홍시네마에서 병맛개그 호러영화를? ㅋㅋㅋㅋ
노란색 옷이 약(노란꽃)에 중독된 상태를 뜻하고 도플갱어는 노란가디건을 안입고 있는,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했으나 금단증상이 나타나는 상태인게 아닌가 싶네요. 옷을 뭘 입고 있냐에 따라 여자의 상태를 나타내는 것 같아요. 더 해석하고 싶은 여지가 많으나😢 여기 영상만 봐서는 모르겠고 + 영잘알이 아니라 단어들의 직관적으로 주는 느낌을 해석하기가 어렵네요
고려장 정책~~
'살인자의 기억법'인가하는 소설이 생각나는 영화네요. 설경구 주연 영화로도 만들어진 것. 모든것이 알츠하이머를 앓고있는 주인공의 허상이었죠.
ㅈㄹ 낫네
태양계에 유일하게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는 이유는 다른 행성은 죽음이 삶보다 더 나은 존재방식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지 않고는 존재할수 없는 무간지옥을 끝냈기 때문이다
참 옳은 정부네~~ 원하면 안락사가 정착 되어야하는데 병상에 누워서 모두에게 민폐보다는 안락사를 현실화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요양원, 병상 침상에 그냥 죽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생명존중차원에서라도 바뀌어야한다~~
영화냐모야?
요즘 심각한 문제인 펜타닐 생각나기도 하네요~ 잘 봤습니다 다 다 다 다다다다다다다
좀 딴소린데 이런거 보면 한국인과 일본인은 소름끼치게 공감되고 닮은듯
진짜 영상음악 때문에 너무 집중 안된다;;;
뭐지 ㅡㆍㅡ
귀신의집장사하면히트칠듯
아 결말을 안 보여줄거면 리뷰를 하지 말아…
어렸을 땐 이런 난해한 작품들을 좋아하고 자주 보면서 해석하곤 했는데 나이가 드니깤ㅋㅋㅋ 그게 내 중2병의 증명이었구나 싶어 약간 현타가 오곤 해섴ㅋㅋㅋ 가볍고 명쾌한 작품을 좋아하게 된 지금은 이미 취향이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이게 또 지금 시대의 젊은 트렌드가 되겠구나 싶기도 하네요. 영화계든 드라마계든 클리셰가 홍수처럼 범람하고 너무 흔해진 설정들이 이미 남발되고 있으니까요. 뭔가 아득하게 새로운 거여야 그나마 승부수가 되겠죠. 잘 봤어요~
존나 정신산만 하네ㅉㅉㅉ
스킵 에이디 계속 누르게되네 ㄷ
실제로 있었던일을 모티브로 한 영화 같아서 더소름돋네요 .... 의사 처방전없이 약국서 쉽게 구매 할수 있었던 마약성 진통제로 어마어마하게 떼돈을 벌어들였던 기업이 있었죠....
마무리 나레이션이 가장 기괴하네요....
그렇네요
재밋다
서기 5824년 미래에서 왔습니다 인간모습 똑같습니다.
저분 요즘 마크하시던데 ㅋㅋㅋ
7:55 좋은꿈 꾸세요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이라니.. ㅋ
혀가 짧으시네..
기괴하게 만들고 싶다는 제작자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너무 보잘것없을정도로 난잡하게 만들어서 참..
인간이 뭐 대단한게 아님. 개돼지와 다르게 지능이 조금 높을뿐. 배고프면 먹고 마려우면 싸고 졸리면 자는 동물일뿐임. 당연히 우주적존재가 있다면 인간보다 높은게 당연한거고.
몸무게 90 kg
도플갱어가 뛰어올때 족히 200~300미터는 되어보이는데 100미터 11초급으로 끊어버린데도 최소30초넘는데 멍하니 바라보고있네 ㄷㄷ
이게 그 바닥딸인가 뭔가인가 ㄷㄷ
아니 그냥 인터넷을 끊으면 되자녀
Skip Ad 를 열심히 누르고 있었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