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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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paxal596251 минут бұрын

  이번 강의는 개판이군요. 강사님. 미시경제 편이 맞군요. ㅎㅎ. 미국도 중앙은행으로 가려면 몇 번 시도한 것 알죠? 그리고 기득권 애들에게 막혀서 지금까지 민영 은행이 달러 찍어내고. 요점은 아주 간단합니다. 중앙 은행이 찍어내면 민간에게 배당금 6% 줄 필요 없다는 겁니다. 배당금 6%...이게 지금 캐피탈리즘의 잘못된 길로 가게 되는 아주 큰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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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static71118 сағат бұрын

  정속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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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Qg335521 сағат бұрын

  이런거 처올리기전에 교통법규나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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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JКүн бұрын

  백미러보면서 하는 저ㅅㄲ 머리속 "ㅉㅃ 위험하게 왜 갓다붙이는데? ㅁㅊㄴ이네? 절대 안비켜줭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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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rangkaКүн бұрын

  대중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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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d6ep7th9yКүн бұрын

  참 이런게 역사를 강의하고,,,,,개돼지가 사람들을 가르치네 거짓을 퍼뜨리면 죄가 엄청나다는걸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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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d8bj9jz2y2 күн бұрын

  거래량.............그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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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k5bq6sv9u2 күн бұрын

  그냥 미국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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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j8hl2px7s2 күн бұрын

  이 영상 1분도 못보겠다. 엉터리 얘기다. 베트남 15년 산 관점에서... 나는 북부. 남부 다 살아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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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y3fr4ck3c2 күн бұрын

  님 왜 댓글쓰고 암말도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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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dwigwittgenstein92433 күн бұрын

  산라 유일하게 저 시대에 여왕이 있잖아. 여왕인정 받으려 불교와 손 잡잖아. 그래서 남녀평등이 강한 ’호국불교‘가 생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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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dtgc89463 күн бұрын

  관심있는 주제였는데 재밌고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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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lee-zz8zi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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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hoansang78884 күн бұрын

  Hai Bà Trưng, Hai:2 , Bà:여성 지칭, 저때는 10대 후반 , 옛날 분이라 할머니를 지칭함, Trưng :쩡, 이름. 즉, Trưng이라 불리는 자매가... 하노이 중심에서 살짝 벗어난 지역이 고향, 참족은 아니라고 봐야지요. Đền Hai Bà Trưng...사당이 있으니. 현재 코끼리는 중부지역에 남아 있는데, 저 당시는 북쪽에도 코끼리가 있었는지... 영어로는 국토를 S...로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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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c3je4rd3l4 күн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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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ckAnalystTop4 күн бұрын

  ◆ 기아: 기관+외국인 7677만주 대량 매수: 매수 적기! @ 기관: 최근 80만주 대량 매수: 연기금도 집중 매수 @ 외국인: 올해 697만주 대량 매수: 상승랠리 신호탄! ◆ 정부, 밸류업 프로그램 최대수혜주? 기아: 매수 적기! 부동자금: 150조원: 기아 매수세 몰려 급등중! 1. 일본, 밸류업 프로그램: PBR1 에서 PBR3~4배 폭등! 한국(기아): PBR 3~4배 적정주가 30만원: 현주가 저평가! 2. 윤 대통령: 일본 밸류업 벤치마킹 선언! 1) 외국인 10조 투입 : 일본 수익 자금 몰려올 전망! 2) 연기금 11조 투입 : 대통령 지시, 더 늘어날 상황! 3) ETF, 펀드: 2월말 출시, 많은 ETF, 펀드 출시 전망 ◆ 기아 : 5년간 자사주 5000억씩 매수+고배당 최적 종목 3년간: 밸류업 프로그램 최대수혜주: 선매수 유리 ❤ 기아: 연말 30만원, 내년 70만원, 2년후 100만원 전망 ->저가 매수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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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52195 күн бұрын

  유튜브의 수 많은 교수님들 중에 전영수 교수님이 제일 양심적이시네요 현실적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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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UTube5 күн бұрын

  한가지 주의할 점은 동남아 사람들은 이런류의 동영상을 본다면 매우 흥분합니다. 우리랴 당사자가 아닌 3자의 입장으로 역사를 객관화 하고 체계를 정리하는데 익숙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모르는 것에 대해 말하는걸 매우 거북하게 생각합니다. 왜냐? 역사나 민족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것에 대해서 교육을 하지 않고 언론이나 미디어같은 곳에서도 철저하게 차단하기 때문입니다. 어찌 생각하면 우리보다 자신들의 역사를 더 모르는게 그들입니다. 물론 이런말은 절대 현지인들에게 말하면 난리나니 웃으며 넘기시고 역사관련된 이야기는 좋은 이야기 아닌건 절대 절대 현지인들에게 가르킬려거나 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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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b9ol8if8n6 күн бұрын

  얘~ 엉터리네~ 여고생이 미니스커트에 담배물고 스쿠터타고 다닌다 고라고라~ 염병을 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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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fileyuji24106 күн бұрын

  2024년5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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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k5mh6bz8o6 күн бұрын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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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zukiRui6 күн бұрын

  내가 카운터 오퍼 받고 버틴다면 3년후엔 진짜 통수 때리고 다 들고나와서 독립하는 배신 때릴까봐 내자신이 무서워져서 다른곳으로 간다. 이게 진정한 남자의 의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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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y2qs4lt3m7 күн бұрын

  진기 왜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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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ealight08187 күн бұрын

  찐보수지만 강의가 흥미로와 검색해서 듣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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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EarthPresident7 күн бұрын

  거북이가 횡단보도를 걷는데 왜 달려야 하지?? 당황하지 않는다. 난. 천천히 내 속도로 건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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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gc6zp1mz7d8 күн бұрын

  네가지 영상 아직도 돌아 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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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y-ed2mw8 күн бұрын

  왜 이렇게 잘 생기셨는지....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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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cia45099 күн бұрын

  요즘 할머니들이 일제시대 아픔 때문에 안남미를 기억한다고요? 70대 할머니들도 해방 이후 태어나신 분들인데요. 요즘 할머니들이 안남미를 기억하는 이유는 60년대 였나... 우리나라 수해 났을 때 베트남에서 도와준답시고 선물로 보내준 안남미 때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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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hanoi690710 күн бұрын

  베트남에서 베트남-참 역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전편을 더 봐야겠지만, 이번 편으로 보면 사실과 좀 다른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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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g5wr1xg3l10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이 영상 완전 찢었습니다 단기체축소 관련해서 하반기에 금리를 어떻게 할까 엄청 고민했는데 너무 유용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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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g4ux1bm5e12 күн бұрын

  조국혁신당을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입니다~조국대표님 강의를넘잘하셔요~영국 신사다운품격,외모 넘 멋집니다^^조국혁신당 앞으로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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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yinval12 күн бұрын

  주머니에 손빼라는건 말 할 수 있지. 느그들은 부모앞에서도 그러냐 어이개ㅜ없네. 미국운운하는것들은 거기서 살어.불특정 시청자 앞에서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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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57912 күн бұрын

  제목 자체가 어이 없는 말을 정하셨네요. 바이든은 나라 다 말아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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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k2zr3gn5f13 күн бұрын

  북베트남은 정규군을 민간인 복장으로 전쟁하는 놈들이고 남베트남은 나라를 지키겠다는 생각조차 없는 노예근성으로 충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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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oungkim270713 күн бұрын

  와우 !! 댓글을 보니 강의하시는분보다 더 스마트 하신분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저도 이분 강의는 아니라고 보는데여 그림자정부 책을 보면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있습니다 이분은 수박 겉할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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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h8oo1ex9h13 күн бұрын

  이야기의 핵심이 뭔가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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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h8oo1ex9h13 күн бұрын

  예네들이라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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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Salem13 күн бұрын

  남의 일이 아냐 우리도 이재명같은 자가 10년만 대통령 되면 아르헨티나로 20년 집권하면 베네수엘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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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yoo567214 күн бұрын

  한가지 사족을 달자면 카르타고는 해군력이 그닥 강하지 않았습니다. 상선과 무역선이 발달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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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e2cf2cu5x14 күн бұрын

  인도???????? 아아~~~~~~~~불가촉천민이 존재하는 그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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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ctorjung201115 күн бұрын

  이공계의 눈으로 보면 철학은 비생산적인자들의 외침일 뿐이다. 거기에 잘난척을 포장하려는자들이 먹여 살려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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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w6og5xk1w15 күн бұрын

  주머니 손부터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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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k6xv8oz4s16 күн бұрын

  ㅎㅎ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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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t8ug2tz4s16 күн бұрын

  그 시절 부부간에 안 싸운 아버지들이 어디 있겠어요 우리들이 직접 살지는 안 했지만, 김유정 소설에서만 보더라도(1930~40년대지만) 남자들이 아내를 들병이 시키는 판국에, 때리지 않았겠냐고요. 《소나기》의 주인공 춘호만 보더라도 인근에 노름판이 서는 데 한몫 잡겠다고, 밑천이 없다고 아내한테 돈을 구해오라고 작대길로 아내를 작신 두들기잖아요. 밥을 굶어서, 이런 저런 이유에서 아내팔이를 한 시국인데요. 전쟁이 끝나고 먹고살기들이 얼마나 어렵고, 미 군정이 들어설 시기니 이념의 혼란, 그러니 지식인들은 아는 게 병이라고 세상살이가 만만했겠냐고요. 살기들이 힘드니 가정불화도 많았을 것이고 부부간에 싸우는 일도 많아겠지요. 우리들이 사는 지금의 눈높이로 보고 생각하면 안 되겠지요. 더구나 김수영 시인은 전쟁통에 북으로 갔다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3년이나 있다 나왔으니 온전한 정신으로 살 수 있겠어요. 멘탈이 약한 사람은 정신병자 되기 쉽겠지요. 영어도 한문도 잘 하는 분이라 많은 독서를 하면서 나름 정신수양을 한 분이라 그만하겠지요. 그 시절에 영어를 구사하는 식자층이니 번역일이라도 하면서 생계를 꾸리고, 양계장도 했다고 하잖아요 그렇게 솔직한 시들을 남겨놔 그 시절의 사람들 삶을 알 수 있고, 또 시대를 앞서 간 사람들이 지금 읽어도 유의미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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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u4cb2qq2w16 күн бұрын

  참 주머니에 손넣고ᆢ 꼴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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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dkfahtsewon17 күн бұрын

  전수조사부터 웃음포인트였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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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_London17 күн бұрын

  이런 훌륭한 분을 잘못된 권력을 휘둘러 온 가족을 망가뜨리다니…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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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lee-zz8zi18 күн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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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a_eunis18 күн бұрын

  꿀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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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h6oi3qe6k18 күн бұрын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