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뭉클한 걷기 여행 공유매 순간 감사한 마음이 드는 여행나 자신을 돌아보고동행하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한 여행
"와 드디어 왔어!"라는 말이 뭉클합니다. 완주를 축하합니다. 진심으로~
노을이 아주 멋지네요.
반갑습니다
그라뇽 초록색 차에서 먹었던 카페콘라체도 기억나는군요.
벽화가 아름다웠던 그 벨로라도!
가는길 중간에 있었던 골프장 그늘집?에서 먹었던 빠에야가 기억에 남네요. 더불어 산토도밍고 도착 4~5km 앞 언덕에서 바라본 길다란 내리막길도 참 아름답죠.
음악도 좋고 영상도 성당도 모두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앤까미노!
Пікірлер
"와 드디어 왔어!"라는 말이 뭉클합니다. 완주를 축하합니다. 진심으로~
노을이 아주 멋지네요.
반갑습니다
그라뇽 초록색 차에서 먹었던 카페콘라체도 기억나는군요.
벽화가 아름다웠던 그 벨로라도!
가는길 중간에 있었던 골프장 그늘집?에서 먹었던 빠에야가 기억에 남네요. 더불어 산토도밍고 도착 4~5km 앞 언덕에서 바라본 길다란 내리막길도 참 아름답죠.
음악도 좋고 영상도 성당도 모두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앤까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