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살 짜리 아비시니안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 종이 원래도 예민한 편이라던데 저희집 고양이는 2년전 복막염에 걸려 집에서 제가 직접 주사를 놨었고 그후 더더욱 예민해지고 겁에 의한 공격성 처럼 보이는 공격성이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갑자기 물어서 자리를 피하면 따라와서 물고 물고있을때 안보이는 척 하면 거 세게 물고..애교도 많고 사람도 좋아하는데 밖에서 조그맣게 들리는 소음 제 움찔거림 모든것에 겁을 먹고, 겁 먹은 후엔 어김없이 공격을 합니다... 솔직히 평소에 물리는건 이제 괜찮습니다! 제가 제일 걱정인 부분은, 꼭 (제가 )자려고할때도 아니고 이미 깊이 잠들어 있을때 외서 공격을 합니다. 다리나 팔을 무는게 아닌 꼭 얼굴을 공격합니다.. 발톱을 세우고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 물어요.. 무의식인 상태라 물려도 아무렇지 않은척도 못하고 바로 소리지르면서 깨곤합니다ㅜㅜ.. 너무 사랑하지만 너무 무섭습니다.. 이젠 잠들려다가도 침대옆에 고양이가 와있으먄 긴장감에 조그마한 움직임에도 잠이 깨어버리고 극도로 긴장해서 잠들곤합니다.. 왜꼭 제가 움직임도 없는 잠든 순간에 다른곳도 아닌 얼굴을 공격할까요ㅠㅠㅠ 이젠 정말 저를 사냥감으로보고 진지하게 저를 해치려 하는건가 싶은 생각 까지 듭니다... 혹시나 제 댓글에 닿게 되신다면 도움이 될만한 한마디만 부탁드리겠습니다ㅜㅠ.. 난데 없는 장문 댓글 죄송합니다..
전 딱 두개만 가르쳤어요 이름 부르면 올 수 있게 이름 불러서 올때만 밥주고 그냥 오면 안주고 도망가면서 교육했어요 또 쓰레기통 뒤지거나 가면 안되는 곳을 갈려할때 씁-! 소리 내어 놀라게 하고 멈추지 않으면 매를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매를 들지 않아도 씁-! 소리에 하던 행동을 멈춥니다 신기한건 아무대나 씁-!해도 반응하는게 아니라 꼭 하면 안되거나 위험한 장소로 갈때 잘못을 저질렀을때 씁-!하면 반응하더라고요 이젠 이름 부르면 달려고 무릎위로 올라오는 무릎냥이입니다~
@amination5533 күн бұрын
쓰읍~! 하는게 가장 좋음 검지 손가락으로 고양이 미간을 가리키면서 그렇게 교육시킨 후로는 고양이가 내 손가락에 집중하게 되면서 지시까지도 가능해짐
@dkchoi71313 күн бұрын
인간이나 짐승이나, 잘못을 저지르고 자기 잘못을 아는생물은 혼을 내도 효과적으로 교육되지만, 마음이 지나치게 여려서 자기가 피해받는걸 극도로 경계하는 생물은 부작용이 더 크다. 일리는 있으나 항상 옳지도 않다
@vet4feline3 күн бұрын
고양이 행동학 진료도 가능한 캣앤캣 고양이병원이 궁금하시다면! www.catcatclinic.co.kr
@2ky173 күн бұрын
와 안그래도 얼마나 줘야하나 하고잇엇는데 이걸 챗gpt로도 하다니ㄷㄷ 영상엄청유용하네요!
@vet4feline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Grace-es3fz3 күн бұрын
우와 너무 유용한데요 안그래도 우리 고양이가 과체중이라 저는 체중감량 용량에 종이컵 기준으로 얼마인지까지 물어봤어요. 해외에 그것도 지방이라, 수도 한인동물병원까지 가서 매번 상담받기 너무 고난이도인데, 이렇게 체중 관리는 챗 gpt 로도 가능하네요. 선생님 꿀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
@vet4feline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감사합니다!
@eskfivudnndjejff3 күн бұрын
고양이가 눈치를 보는건지 말을 듣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뒷마당 산책 할때마다 탈출하려고 해서 탈출 방향으로 갈때 이름 부르면 허겁지겁 다시 돌아오던데용..
@hazel-lm1du4 күн бұрын
와 신기하네요 ㅋㅋ 집가서해봐야지
@hihibybyby7217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4살짜리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요새따라 화장실 바로 앞에 있는 제 방 침대에 지속적으로 오줌을 누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화장실도 두개 나줬고 화장실도 나름 잘 치워주는 편입니다. 중성화도 했구요
@user-gm8me3br4i4 күн бұрын
핵심꼭꼭. 감사합니다!
@vet4feline3 күн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jonansama4 күн бұрын
즐거우세요는 좀
@user-nl9vh4vv5m4 күн бұрын
오줌을 남편이불에 싸오. 그릐면 남편이 화를 내고 전 알거같우데 남편은 그걸모르고 화내서 힘들었어요.
@user-yb9xu4xc7y4 күн бұрын
ㅜㅜ우리고양이는 먹어야할양보다 적게먹는데도 살이 안빠져요
@vet4feline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고양이의 대사 기전이 한가지 사료에 적응하면 양을 줄여도 체중이 빠지지 않고 결핍만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다이어트 사료로 교체해서 먹여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wk3ik5ns5h4 күн бұрын
고양이 닭가슴살 먹고 싶어서 굶다가 토하는 것 맞나요? ㅎ
@ycho72404 күн бұрын
우와ㅏ 매번 여쭤보는거 죄송했는데, 이젠 자체적으로도 확인할 수 있겠어요😂 꿀팁 감사해용!
@vet4feline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Fjkeh84134 күн бұрын
방금 해봤어요! 살이 쪄서 얼마나 먹여야하는지 헷갈렸는데 도움이 됩니다😊
@vet4feline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adagucci34224 күн бұрын
와 댓1등 쌤 너무 유용해요 저도 사진찍어서 해봐야겠어요!❤
@vet4feline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한번 해보시고 궁금하신 점 댓글로 남겨주세요!😉
@jihyeonjenny1031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희 집 구조가 외국에 살아서 2층 집이거든요, 근데 계단을 올라갈때마다 고양이가 따라와서 발을 물어요. 가끔은 그냥 거실에 걸어다니는데 달려와서 앞 발로 종아리 잡고 물고요. 또 어떨때는 제 침대 위로 올라와서 발을 물어요. 제일 심각한건 얘가 얼굴을 물어서요. 지하실은 전기 배선이 많아서 가면 다칠까봐 못 가게 하거든요, 그래서 고양이가 지하실을 가면 안아서 데리고 올라와야하는데, 이때 앞 발로 얼굴을 잡고 물어요. 얼마전에는 동생 얼굴을 그렇게 물어서 피가 났어요. 이럴때는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시도 해 볼만한 방법이 있나요?
@vet4feline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우선은 문제가 되는 장소에 가는 것 자체를 차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주로 무는 상황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미리 던질 수 있는 장난감을 준비해 놓고 관심을 돌려놓은 뒤에 이동하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한동안 맨소래담 같은 바르는 파스(멘솔향)를 바르고 생활해 보세요. 핵심은 물리는 기회 자체를 차단하고 물었을 때 고양이가 좋아하는 반응이(소리내거나 반응하는 것) 돌아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 외 시간에 놀이를 충분히 많이 해 주시고 푸드 퍼즐도 늘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do2yp2yo2z4 күн бұрын
우리 가게에 제가 케어해주는 친구가 있어요 박스안에서 잘때 5번째로 자고있어요 너무착하고 애교도많고 똑똑해요
@user-hx9xf3yz2e4 күн бұрын
고양이를 혼낼일은 전혀 없음. 단지 주의를 줄 상황만 있음. 가령 전선을 문다거나 손톱을 세워서 공격한다거나 그럴경우 화를 내는게 아니라 순간 놀래킴으로써 그 행동이 나쁘다는걸 인식시킴. 고양이가 울때는 정당한 불만이 있을때뿐인데 관심없는 집사는 그 이유를 전혀 감도 못잡기 때문에 고양이를 귀찮아하거나 나쁜 행동으로 속단하여 훈육하려함. 그리고 고양이 손톱은 자를 이유가 전혀 없음. 가구에 스크래치 생겨서? 그럼 고양이를 키우지마시길. 몸에 손톱으로 상처가 생겨서? 필요이상으로 고양이를 목욕시키거나 껴안아드는건 아닌가 반성해보시길. 6년간 두마리 고양이 키우면서 단한번도 손톱을 세운적이 없음. 무릎에 올라와서 미끄러지더라도 손톱을 세우면 상대가 아파하는걸 알기때문에 꺼내지 않음. 뒷발팡팡할때도 발톱안세움..
@user-re4rz9xt9d4 күн бұрын
애 키우는 것도 고양이 키우는 것과 똑같다!
@user-qm9fd1wp5n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여 물었을때 피해도 계속 하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손만보면 계속 사냥모드해요..혼내지말라하고 안돼 막 소리내지말라고하시는데 계속 피하는걸 반복해여할까요? ㅜㅜ일단 고양이는 지금 두달조금넘은 새끼고양이입니다!
@vet4feline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2-3개월령의 고양이들이 가장 무는 행동이 심합니다. 특정 시기까지는 보호자님께서 물렸을 때 피하는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당장 그것이 고쳐지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꾸준히 해주신다면 나중에 고양이가 성묘가 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보호자님을 심하게 사냥하듯 무는 문제를 막을 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계속해서 피하고 관심을 돌릴 수 있는 조그마한 장난감을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우리 손을 사냥하기 전에 미리 그걸 던져서 관심을 돌리고 피하는 거죠. 감사합니다!
@user-qm9fd1wp5n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러면 무는거 너무심해서 잠시 다른곳에 혼자 5분정도 냅두는것도 도움이될까여?
@ttole53705 күн бұрын
고양이는 엄청 귀엽긴한데 키우기는 쉽지않은 동물같음
@voyager_495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5개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초보 집사입니다. 고양이가 들어가면 안되는 곳이나 올라가면 안되는 곳에 갔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돼”라고 말하면서 애를 들어서 옮기자니 자기 몸 멋대로 만져서 싫은지 화난듯 뭅니다. 이럴때 얘한테 ’난 너가 무는게 아파서 싫어‘ 라는 메세지를 어떻게 교육 시켜야 할지 난감합니다. 선생님이 말하신것처럼 물자마자 내려놓고 다른 장소로 회피하는게 최선 일까요? 다른 방법으로 장난감 같은걸로 유인해서 다른 곳으로 가버리게끔 하는데. 애가 ’아 이 장소에 가면 장난감이 나오는구나‘ 라고 학습할까봐 걱정입니다. 그리고 유인도 그 직후 몇분만 통하고 결국 해결은 안되니 걱정입니다. 참 난감하네요. 금지장소를 학습시키고 싶은데 학습시키는 과정에서 애를 걷어낼때 어떻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vet4feline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장소에 대한 접근 자체를 차단하는 겁니다. 들어갈 구석을 막아두거나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차단하고 해당 부위에서 기분 나쁜 경험(찐득한 테이프, 파스 냄새 등)을 하게끔 해서 접근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난 너가 무는게 아파서 싫다는 것은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방금 말씀해주신 상황에서는 물었을 때 내려놓게 되면 원하는 장소에 자유롭게 갈 수 있게 되니까 그러한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voyager_494 күн бұрын
@@vet4feline음 역시 고양이랑 마찰이 생길만한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게 중요하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GAEDRIPPPER5 күн бұрын
고양이 혼내면 안되는 이유 : "닝겐아 잘때보자."
@user-mz1uj6jh3k6 күн бұрын
혼낼일 자체가 없어요 얼마나 이쁜지. 세상에서 고양이가 제일 사랑스러운 동물임. 완벽함
@user-hi1ds3vb4p6 күн бұрын
배변통을 갈아줘두 침대위에 올라와 소변을 봅니다 어찌해야할지
@useasdkask2935 күн бұрын
침대어서 밥먹이고 화장실 갯수늘리고 똥바로 치우세요
@vet4feline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배뇨 실수의 원인은 워낙 다양합니다. 일단은 화장실을 90cm 이상으로 충분히 큰 것을 사용하고 있는지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에 있는지 응고형 모래(일반적으로 벤토나이트)를 사용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해보세요. 그래도 문제가 된다면 건강 확인 후 행동학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제 영상 중에 배뇨 실수 영상도 있으니 참고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user-jv7gr6eu5o6 күн бұрын
동물은 어떤 경우에도 혼내는게 아녜요 나중에 다 아픔으로 남아요
@altamyer6 күн бұрын
멍에를 같이 지고 싶지 않다면 에초에 교류하지 않아야...
@jkk17046 күн бұрын
손에 파스 조그마한거라도 붙여놓으시면 절대 안뭅니다...단점은 본인한테다가오지도 않습니다 ㅋㅋㅋ
@orbit__6 күн бұрын
고양이도 없는데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사람... 일단 고양이부터 키우는게 소원임...
@jj-ql8jz6 күн бұрын
저는 얼마전 길고양이 간택당했어요. 다 죽어가더라고요. 키울려니 모든게 두려웠는데 결과는 잘한선택이 됐어요.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마음이 촉촉해졌어요. 존재 자체만으로도 좋은데 내가 한 생명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했다는 뿌듯함도 주네요. 꼭 경험하시길 바래요.
@orbit__6 күн бұрын
@@jj-ql8jz 부럽네요..
@user-cf5fo8ud9y6 күн бұрын
예전에 고양이털을 바리깡으로 민적이 있는데 이 고양이가 다른건 괜찮은데 털 밀때만 되면 공격적으로 변하더라구요. 한번은 너무 심하게 할퀴길래 주먹으로 100m정도 날아가게 때린적이 있는데 그러고 나니 얌전하게 털 깍는걸 참더라구요. 근데 고양이가 다 깍고나서 제발을 머리로 쓰다듬으면서 빙빙 돌더라구요 마치 사과하듯이 그때 아 내가 고양이한테 먼짓을 한거냐 깨닫고 폭력을 절대 사용 안했습니다 . 더 잘해주게 되더라구요 . 고양이한테 안좋았던 일이지만 저한테 후에 더 좋은 경험은 되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알게 된거지만 냥이가 화를 냈던건 털자라는 역방향으로 털을 밀어서 그렇더라구요 . 저는 그게 깔끔하게 밀려서 그랬던건대 . 몇년을 참았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한 녀석이였어요 . 참 부족한 집사랑 지내서 힘들었을거예요 ㅠ 냥이를 사랑한다면 공부하고 녀석의 행동을 받아줍시다 ~ 집사분들
@user-zf4um4we7e7 күн бұрын
저희냥이는 배만지면서 뱃살주물주물해주면 골골송 부르고 좋아서 난리나는데 궁디팡팡하면 진짜싫어해요ㅜㅜ 매우 특이한 주인님
@sh402407 күн бұрын
그런데 꼭그런거같아요 냥이가 끙아을 침대에싸두며 냄새가 지독해요 저희집엔 항상 이불빨래가 나풀댑답니다 화장실도 두개 원인은제가 너무안아주기때문인가보네요
@hazel-lm1du8 күн бұрын
혼내고 싶을 때도 있는데 우리의 언어가 서로 달라서 생기는 문제라는 걸 아니까 혼낼 수가 없네요😂 내가 몰라서 미안해..
@user-wf1hs9pt6j9 күн бұрын
예전에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하두 물어서 엄마 나갔을때 몰래 배란다에 가둬놓고 폼롤러로 10분동안 팬 적 있는대 그 이후로 바보됨. 엄마는 아직도 중성화 부작용 때문에 그렇게 된 줄 아심
@lucky_chilbong9 күн бұрын
영상 감사드립니다. 필요했던 영상이에요❤
@vet4feline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Ssal4B89 күн бұрын
특정 고양이에게 일어나는 현상을 일반화 하는 것 같은데... 고양이가 정신적으로 충격 받을 정도면...학대 수준으로 혼내지는 마세요.
Пікірлер
안녕하세요! 4살 짜리 아비시니안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 종이 원래도 예민한 편이라던데 저희집 고양이는 2년전 복막염에 걸려 집에서 제가 직접 주사를 놨었고 그후 더더욱 예민해지고 겁에 의한 공격성 처럼 보이는 공격성이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갑자기 물어서 자리를 피하면 따라와서 물고 물고있을때 안보이는 척 하면 거 세게 물고..애교도 많고 사람도 좋아하는데 밖에서 조그맣게 들리는 소음 제 움찔거림 모든것에 겁을 먹고, 겁 먹은 후엔 어김없이 공격을 합니다... 솔직히 평소에 물리는건 이제 괜찮습니다! 제가 제일 걱정인 부분은, 꼭 (제가 )자려고할때도 아니고 이미 깊이 잠들어 있을때 외서 공격을 합니다. 다리나 팔을 무는게 아닌 꼭 얼굴을 공격합니다.. 발톱을 세우고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 물어요.. 무의식인 상태라 물려도 아무렇지 않은척도 못하고 바로 소리지르면서 깨곤합니다ㅜㅜ.. 너무 사랑하지만 너무 무섭습니다.. 이젠 잠들려다가도 침대옆에 고양이가 와있으먄 긴장감에 조그마한 움직임에도 잠이 깨어버리고 극도로 긴장해서 잠들곤합니다.. 왜꼭 제가 움직임도 없는 잠든 순간에 다른곳도 아닌 얼굴을 공격할까요ㅠㅠㅠ 이젠 정말 저를 사냥감으로보고 진지하게 저를 해치려 하는건가 싶은 생각 까지 듭니다... 혹시나 제 댓글에 닿게 되신다면 도움이 될만한 한마디만 부탁드리겠습니다ㅜㅠ.. 난데 없는 장문 댓글 죄송합니다..
고양를혼내? 그냥놔두면됨 그냥놔두지않는인간이문제임 맛난거주고 쓰담해주고 냥이가하는거에 혼내면안됨 발톱을깍지말고 줄칼이나 빼빠로 긁어줌 냥이도 신경안씀 그걸 그냥 손톱깍이로 자르니 신경만건드리는거임
감사합니다 선생님 🎉😂❤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
네 잘알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네 잘알겠습니다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
고양이를 혼낸다라ᆢ흠ᆢ냥펀치나안맞음 다행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전 딱 두개만 가르쳤어요 이름 부르면 올 수 있게 이름 불러서 올때만 밥주고 그냥 오면 안주고 도망가면서 교육했어요 또 쓰레기통 뒤지거나 가면 안되는 곳을 갈려할때 씁-! 소리 내어 놀라게 하고 멈추지 않으면 매를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매를 들지 않아도 씁-! 소리에 하던 행동을 멈춥니다 신기한건 아무대나 씁-!해도 반응하는게 아니라 꼭 하면 안되거나 위험한 장소로 갈때 잘못을 저질렀을때 씁-!하면 반응하더라고요 이젠 이름 부르면 달려고 무릎위로 올라오는 무릎냥이입니다~
쓰읍~! 하는게 가장 좋음 검지 손가락으로 고양이 미간을 가리키면서 그렇게 교육시킨 후로는 고양이가 내 손가락에 집중하게 되면서 지시까지도 가능해짐
인간이나 짐승이나, 잘못을 저지르고 자기 잘못을 아는생물은 혼을 내도 효과적으로 교육되지만, 마음이 지나치게 여려서 자기가 피해받는걸 극도로 경계하는 생물은 부작용이 더 크다. 일리는 있으나 항상 옳지도 않다
고양이 행동학 진료도 가능한 캣앤캣 고양이병원이 궁금하시다면! www.catcatclinic.co.kr
와 안그래도 얼마나 줘야하나 하고잇엇는데 이걸 챗gpt로도 하다니ㄷㄷ 영상엄청유용하네요!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너무 유용한데요 안그래도 우리 고양이가 과체중이라 저는 체중감량 용량에 종이컵 기준으로 얼마인지까지 물어봤어요. 해외에 그것도 지방이라, 수도 한인동물병원까지 가서 매번 상담받기 너무 고난이도인데, 이렇게 체중 관리는 챗 gpt 로도 가능하네요. 선생님 꿀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감사합니다!
고양이가 눈치를 보는건지 말을 듣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뒷마당 산책 할때마다 탈출하려고 해서 탈출 방향으로 갈때 이름 부르면 허겁지겁 다시 돌아오던데용..
와 신기하네요 ㅋㅋ 집가서해봐야지
안녕하세요 4살짜리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요새따라 화장실 바로 앞에 있는 제 방 침대에 지속적으로 오줌을 누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화장실도 두개 나줬고 화장실도 나름 잘 치워주는 편입니다. 중성화도 했구요
핵심꼭꼭.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즐거우세요는 좀
오줌을 남편이불에 싸오. 그릐면 남편이 화를 내고 전 알거같우데 남편은 그걸모르고 화내서 힘들었어요.
ㅜㅜ우리고양이는 먹어야할양보다 적게먹는데도 살이 안빠져요
안녕하세요! 고양이의 대사 기전이 한가지 사료에 적응하면 양을 줄여도 체중이 빠지지 않고 결핍만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다이어트 사료로 교체해서 먹여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양이 닭가슴살 먹고 싶어서 굶다가 토하는 것 맞나요? ㅎ
우와ㅏ 매번 여쭤보는거 죄송했는데, 이젠 자체적으로도 확인할 수 있겠어요😂 꿀팁 감사해용!
안녕하세요!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방금 해봤어요! 살이 쪄서 얼마나 먹여야하는지 헷갈렸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댓1등 쌤 너무 유용해요 저도 사진찍어서 해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한번 해보시고 궁금하신 점 댓글로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집 구조가 외국에 살아서 2층 집이거든요, 근데 계단을 올라갈때마다 고양이가 따라와서 발을 물어요. 가끔은 그냥 거실에 걸어다니는데 달려와서 앞 발로 종아리 잡고 물고요. 또 어떨때는 제 침대 위로 올라와서 발을 물어요. 제일 심각한건 얘가 얼굴을 물어서요. 지하실은 전기 배선이 많아서 가면 다칠까봐 못 가게 하거든요, 그래서 고양이가 지하실을 가면 안아서 데리고 올라와야하는데, 이때 앞 발로 얼굴을 잡고 물어요. 얼마전에는 동생 얼굴을 그렇게 물어서 피가 났어요. 이럴때는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시도 해 볼만한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우선은 문제가 되는 장소에 가는 것 자체를 차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주로 무는 상황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미리 던질 수 있는 장난감을 준비해 놓고 관심을 돌려놓은 뒤에 이동하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한동안 맨소래담 같은 바르는 파스(멘솔향)를 바르고 생활해 보세요. 핵심은 물리는 기회 자체를 차단하고 물었을 때 고양이가 좋아하는 반응이(소리내거나 반응하는 것) 돌아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 외 시간에 놀이를 충분히 많이 해 주시고 푸드 퍼즐도 늘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가게에 제가 케어해주는 친구가 있어요 박스안에서 잘때 5번째로 자고있어요 너무착하고 애교도많고 똑똑해요
고양이를 혼낼일은 전혀 없음. 단지 주의를 줄 상황만 있음. 가령 전선을 문다거나 손톱을 세워서 공격한다거나 그럴경우 화를 내는게 아니라 순간 놀래킴으로써 그 행동이 나쁘다는걸 인식시킴. 고양이가 울때는 정당한 불만이 있을때뿐인데 관심없는 집사는 그 이유를 전혀 감도 못잡기 때문에 고양이를 귀찮아하거나 나쁜 행동으로 속단하여 훈육하려함. 그리고 고양이 손톱은 자를 이유가 전혀 없음. 가구에 스크래치 생겨서? 그럼 고양이를 키우지마시길. 몸에 손톱으로 상처가 생겨서? 필요이상으로 고양이를 목욕시키거나 껴안아드는건 아닌가 반성해보시길. 6년간 두마리 고양이 키우면서 단한번도 손톱을 세운적이 없음. 무릎에 올라와서 미끄러지더라도 손톱을 세우면 상대가 아파하는걸 알기때문에 꺼내지 않음. 뒷발팡팡할때도 발톱안세움..
애 키우는 것도 고양이 키우는 것과 똑같다!
안녕하세여 물었을때 피해도 계속 하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손만보면 계속 사냥모드해요..혼내지말라하고 안돼 막 소리내지말라고하시는데 계속 피하는걸 반복해여할까요? ㅜㅜ일단 고양이는 지금 두달조금넘은 새끼고양이입니다!
안녕하세요. 2-3개월령의 고양이들이 가장 무는 행동이 심합니다. 특정 시기까지는 보호자님께서 물렸을 때 피하는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당장 그것이 고쳐지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꾸준히 해주신다면 나중에 고양이가 성묘가 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보호자님을 심하게 사냥하듯 무는 문제를 막을 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계속해서 피하고 관심을 돌릴 수 있는 조그마한 장난감을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우리 손을 사냥하기 전에 미리 그걸 던져서 관심을 돌리고 피하는 거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무는거 너무심해서 잠시 다른곳에 혼자 5분정도 냅두는것도 도움이될까여?
고양이는 엄청 귀엽긴한데 키우기는 쉽지않은 동물같음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5개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초보 집사입니다. 고양이가 들어가면 안되는 곳이나 올라가면 안되는 곳에 갔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돼”라고 말하면서 애를 들어서 옮기자니 자기 몸 멋대로 만져서 싫은지 화난듯 뭅니다. 이럴때 얘한테 ’난 너가 무는게 아파서 싫어‘ 라는 메세지를 어떻게 교육 시켜야 할지 난감합니다. 선생님이 말하신것처럼 물자마자 내려놓고 다른 장소로 회피하는게 최선 일까요? 다른 방법으로 장난감 같은걸로 유인해서 다른 곳으로 가버리게끔 하는데. 애가 ’아 이 장소에 가면 장난감이 나오는구나‘ 라고 학습할까봐 걱정입니다. 그리고 유인도 그 직후 몇분만 통하고 결국 해결은 안되니 걱정입니다. 참 난감하네요. 금지장소를 학습시키고 싶은데 학습시키는 과정에서 애를 걷어낼때 어떻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장소에 대한 접근 자체를 차단하는 겁니다. 들어갈 구석을 막아두거나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차단하고 해당 부위에서 기분 나쁜 경험(찐득한 테이프, 파스 냄새 등)을 하게끔 해서 접근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난 너가 무는게 아파서 싫다는 것은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방금 말씀해주신 상황에서는 물었을 때 내려놓게 되면 원하는 장소에 자유롭게 갈 수 있게 되니까 그러한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vet4feline음 역시 고양이랑 마찰이 생길만한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게 중요하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고양이 혼내면 안되는 이유 : "닝겐아 잘때보자."
혼낼일 자체가 없어요 얼마나 이쁜지. 세상에서 고양이가 제일 사랑스러운 동물임. 완벽함
배변통을 갈아줘두 침대위에 올라와 소변을 봅니다 어찌해야할지
침대어서 밥먹이고 화장실 갯수늘리고 똥바로 치우세요
안녕하세요. 배뇨 실수의 원인은 워낙 다양합니다. 일단은 화장실을 90cm 이상으로 충분히 큰 것을 사용하고 있는지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에 있는지 응고형 모래(일반적으로 벤토나이트)를 사용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해보세요. 그래도 문제가 된다면 건강 확인 후 행동학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제 영상 중에 배뇨 실수 영상도 있으니 참고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동물은 어떤 경우에도 혼내는게 아녜요 나중에 다 아픔으로 남아요
멍에를 같이 지고 싶지 않다면 에초에 교류하지 않아야...
손에 파스 조그마한거라도 붙여놓으시면 절대 안뭅니다...단점은 본인한테다가오지도 않습니다 ㅋㅋㅋ
고양이도 없는데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사람... 일단 고양이부터 키우는게 소원임...
저는 얼마전 길고양이 간택당했어요. 다 죽어가더라고요. 키울려니 모든게 두려웠는데 결과는 잘한선택이 됐어요.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마음이 촉촉해졌어요. 존재 자체만으로도 좋은데 내가 한 생명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했다는 뿌듯함도 주네요. 꼭 경험하시길 바래요.
@@jj-ql8jz 부럽네요..
예전에 고양이털을 바리깡으로 민적이 있는데 이 고양이가 다른건 괜찮은데 털 밀때만 되면 공격적으로 변하더라구요. 한번은 너무 심하게 할퀴길래 주먹으로 100m정도 날아가게 때린적이 있는데 그러고 나니 얌전하게 털 깍는걸 참더라구요. 근데 고양이가 다 깍고나서 제발을 머리로 쓰다듬으면서 빙빙 돌더라구요 마치 사과하듯이 그때 아 내가 고양이한테 먼짓을 한거냐 깨닫고 폭력을 절대 사용 안했습니다 . 더 잘해주게 되더라구요 . 고양이한테 안좋았던 일이지만 저한테 후에 더 좋은 경험은 되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알게 된거지만 냥이가 화를 냈던건 털자라는 역방향으로 털을 밀어서 그렇더라구요 . 저는 그게 깔끔하게 밀려서 그랬던건대 . 몇년을 참았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한 녀석이였어요 . 참 부족한 집사랑 지내서 힘들었을거예요 ㅠ 냥이를 사랑한다면 공부하고 녀석의 행동을 받아줍시다 ~ 집사분들
저희냥이는 배만지면서 뱃살주물주물해주면 골골송 부르고 좋아서 난리나는데 궁디팡팡하면 진짜싫어해요ㅜㅜ 매우 특이한 주인님
그런데 꼭그런거같아요 냥이가 끙아을 침대에싸두며 냄새가 지독해요 저희집엔 항상 이불빨래가 나풀댑답니다 화장실도 두개 원인은제가 너무안아주기때문인가보네요
혼내고 싶을 때도 있는데 우리의 언어가 서로 달라서 생기는 문제라는 걸 아니까 혼낼 수가 없네요😂 내가 몰라서 미안해..
예전에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하두 물어서 엄마 나갔을때 몰래 배란다에 가둬놓고 폼롤러로 10분동안 팬 적 있는대 그 이후로 바보됨. 엄마는 아직도 중성화 부작용 때문에 그렇게 된 줄 아심
영상 감사드립니다. 필요했던 영상이에요❤
안녕하세요!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특정 고양이에게 일어나는 현상을 일반화 하는 것 같은데... 고양이가 정신적으로 충격 받을 정도면...학대 수준으로 혼내지는 마세요.
우리고양이는 똑똑한건가 밤에 자꾸울때마다 적당히 울면 괜찮은데 계속울면 성질나서 베개집에던지고 소리질르면(베개라서 아프진않음)다음날 우는소리가 짧아지고 요즘은 가끔울던데(안울다가도 간식주니까 그날밤심하게울었다)그럼또 베개던지고 소리지르니까 다음날부터 조용해짐 우리고양이는 특이한성격일수 있으니 따라하진 마세요 ㅎ
필건 익숙하게 좋아하게 만드려면 얼마나 오랫동안 츄르로 먹여야 할까요. 필건 간식 공식이 생기는 정도로요. 약을 먹여야 하는데 하도 발광하고 입을 안벌려서요ㅜㅜ 필건 넣어도 도망다니지 않고 입을 벌려도 가만히 있을 정도 되어야 약먹이기가 가능할거 같습니다ㅜㅜ
안녕하세요! 매일 짧게 여러번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마다 달라서 기간을 특정해 드리기는 어렵네요. 다만 입을 살짝씩 만지고 약간씩 벌려 보는 연습도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도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et4feline 아 매일 여러번이군요 한번만 하고 있었는데 이틀전에 병원서 약먹고 제가 먹이다 실패해서..안좋은 추억이..ㅜ.ㅜㅋ 필건에 츄르 먹는거도 탁자밑에 숨어서 줘야 먹더라고요..ㅜ.ㅜㅋ 오래 걸릴 각오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두살지능이라서 혼내도 못알아듣고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함. 두살처럼 무지무지 귀여움.
9개월차 고양이가 배뇨를 가지고 노는건 무슨의미일까요? ㅠ 응고되어 동그래진 배뇨를 손으로 가지고 놀아요,,
안녕하세요! 단지 재밌어서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급적 바로 바로 치워 주시고요. 장난감 놀이를 충분히 더 해주시고 장난감 공을 더 추가해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