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눈의 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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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정신과의사 이광민의 무료고민상담

Пікірлер

  • @hslee6650
    @hslee665043 минут бұрын

    개같이 끌려가서 365일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수천명의 삼시세끼 만드는 취사병들이 저런 병 걸렸단 소리 들어본적 없음.

  • @user-pw6vq7bi3f
    @user-pw6vq7bi3f44 минут бұрын

    며느리한테만 일어나는 거 아닌 거 같은데? 제가 20살 때 교수님 총괄하시는 지리산 종주모임에 가기 싫어 고민하다가 종주 당일 아침 갑자기 허리가 안 펴지며 심한 요통이 생겨서 종주 포기하고 교수님일행 떠나는 거 보고 흡사 유주얼서스펙트 영화의 절름발이가 정상으로 변하 듯이 허리가 펴지고 요통이 싹 사라지는 경험을... 동기들이 나보고 똘개이란 별명 지어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맞더이다

  • @whitebear0712
    @whitebear0712Сағат бұрын

    화병!

  • @user-hm9ed4zd8m
    @user-hm9ed4zd8m4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마음의 응어리는 결국 마음의 병뿐아니라 몸까지 병들게 되네요

  • @gwangmin-je3
    @gwangmin-je3Сағат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hkj3876
    @hkj38766 сағат бұрын

    꾸역꾸역 철학ㅋ

  • @user-nf7wh7ih6w
    @user-nf7wh7ih6w7 сағат бұрын

    한 다리 건너 아는 사람 ㅋㅋㅋㅋ 아주 명쾌합니다 근데 인간 관계도 파워 게임입니다. 일단 내가 잘나고 능력 있어야 합니다. 남편보다 잘날 필요는 없어도 나 혼자 사는데 아무문제 없을 정도 되어야 합니다

  • @user-it1cw8gl1m
    @user-it1cw8gl1m10 сағат бұрын

    정신적인 독립이 필요합니다.. 결혼했으면 부모로부터 독립 자식으로부터 독립입니다 정신차리세요

  • @heyjoo3714
    @heyjoo371410 сағат бұрын

    초상향혼하면 시가 스트레스 없는 경우가 더 많아요. 어디서 여우와신포도처럼 집안좋은집에 시집가면 시댁이 미워한다는 둥 그런 이상한 매커니즘을 풀고 못난집구석으로 시집간 자기 스스로 위안하는데 진짜 ~~~~ 잘살고 잘난 집에서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갈구는 거 못봤어요. 왜냐면 시어머니가 바쁘거덩요 . 추석에는 해외여행 평소에는 골프여행 친구들만나서 노느라 정신없으시구 며느리 만나고 싶어하지도않아요 쇼핑다니구. 며느리따위에 관심가질 여력이 없으세요 너무 다채롭게 잘지내셔서 . 좋은 집안에 다들 시집가시구 신포도 이론에 빠지지 마세요. 상향혼해야합니다. 그래야 시어머니 보고 하나라도 뭐하나라도 배울점이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되요. 어디서 남 못되길 바라는 못된 심보의 신포도 이론 속지마세요~~~ 할일드럽게 없거나 할일많은데 드럽게 불행한 아줌마들이 아랫사람 갈구면서 해소해요 스트레스.

  • @user-zk2wi3el9m
    @user-zk2wi3el9m17 сағат бұрын

    여긴 전부 못된 시어머니만 있나보네요. 반대경우도 많아요. 며느리땜에 맘고생하고 스트레스받고... 모두 기본만하면좋겠어요. 어차피 남이니 예의갖춰 대하고...

  • @qhqo2284
    @qhqo2284Күн бұрын

    너는 어때? 목이 타니? 진짜 타이밍 어쩜 저래 ㅋㅋㅋㅋ

  • @user-jz6nn7vh7t
    @user-jz6nn7vh7tКүн бұрын

    삼십넘어 의학공부를 위해 학교에 돌아갔더니 시부모님은 남편 기죽인다며 그놈의 공부 꼭해야겠냐 말씀... 공부도 어려운데 참 뵐때마다 괴롭습니다😅 그럼 점점 안찾아뵙게됩니다ㅎㅎ 근데 그걸 모르십니다

  • @user-kz2hj4nx4j
    @user-kz2hj4nx4jКүн бұрын

    참다가 안되면 대판해야지 요 내가왜 ...환자가 돼야하나 ㅠㅠ

  • @user-sy6pz8sx5e
    @user-sy6pz8sx5eКүн бұрын

    황영웅가수는 콘서트의 제왕입니다 라이브 최고입니다 재치도 있고 콘서트3시간 너무 즐겁게 감동받았어요

  • @user-ms3qt3no9e
    @user-ms3qt3no9e2 күн бұрын

    완전공감 내가 덕질이라니 온 집안이 난리났어요 ㅎ

  • @g.2004
    @g.20042 күн бұрын

    보통 경상도 집안들이 며느리 괴롭히는 이지메 문화가 아직 남아있음... 마치 간호사의 태움이나 군대의 갈굼같이 대대로 이어져오는 ㅈ같은 문화가 경상도엔 ^온전히^ 문화유산마냥 보존되어 있으니 절대 시집가지 마세요들~

  • @user-ox7yw3ot5t
    @user-ox7yw3ot5t2 күн бұрын

    성격 좋은 사람들 만나는 게 복이죠. 시어머니가 무뚝뚝하시고 저는 터치 안하시고 남편만 들들 볶아 편합니다. ㅎㅎㅎㅎㅅ

  • @munggu2023
    @munggu20232 күн бұрын

    성장에도 어느정도의 성장통이 필요하듯, 적당히 억지로하는 것도 필요하네요. 그래서 전 하기 싫은 일을 에너지가 많은 아침에 하려고합니다 ㅎㅎ 저녁엔 내일을 위해서 온전히 쉬고요 ㅎㅎ. 너무 많은 부분에서 억지로 하다보면 에너지소모가 굉장히 크기때문에, 내가 어느 부분에서 쾌감을 느끼는 지를 구체적으로 아는 것도 중요할 거 같아요! 에너지를 관리하기 위해선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하는 자율성이 어마어마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munggu2023
    @munggu20232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ㅎㅎ 저도 예전에 되게 무기력했는데 규칙적인 충분한 식사,수면,운동,생활 다 지키니 요즘엔 에너지가 많네요 ㅎㅎ 제가 정신의학신문을 자주 보는데, 의사선생님들이 저 부분을 항상 강조하시더라고요. 과학이라는 건 참 놀라워요.

  • @munggu2023
    @munggu20232 күн бұрын

    프리맥의 반대로, 너무 하기 싫을 땐, 쉬운 거부터 하는 것도 있겠네요 ㅎㅎ 뭐가 더 좋은 방법인지는 맥락에 따라 다를 거 같아요 ㅎㅎ 쉬운 걸로 일단 시작만하고, 초반에 프리맥을 적용하는 건 어떨지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이 부분은 제가 공부를 안해서, 나중에 시간날 때 한번 책 봐야할 거 같아요 ㅎㅎ

  • @munggu2023
    @munggu20232 күн бұрын

    저도 작은 목표로 세분화해서 하니 효과가 상당히 좋아요 ㅎㅎ 전 통계학 공부를 싫어하는데, '딱 한 페이지만 하자' 하면 몇페이지씩 보고있어요 ㅎㅎ 과학적 방법이라는 게 "효과가 있겠어?"해도 막상 해보면 어마어마하게 효과가 있어서 전 과학적 방법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 @munggu2023
    @munggu20232 күн бұрын

    동기심리학에서는 흥미로운 활동에서의 외적 보상은 오히려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하는데, 재미없는 활동에서의 외적보상은 상당히 유용하다고 나와있네요. 저도 실제로 잘 활용 중입니다. ㅎㅎ 서울대 박사학위 따실 때 어마어마하게 힘드셨을 거 같은데, 그때 차라는 그 외적 보상이 선생님께는 큰 동기로 작용하셨을 거 같아요 ㅎㅎ

  • @munggu2023
    @munggu20232 күн бұрын

    자식은 언젠가 품을 떠나니 그동안 사회적 자원을 많이 만들어야겠네요 ㅎㅎ

  • @munggu2023
    @munggu20232 күн бұрын

    저는 트로트를 굉장히 안 좋아해요 ㅠ 트로트만 나오면 바로 돌려버려요. 아버지는 트로트를 좋아하시는데 어릴때 아버지가 트로트를 들으면서 저를 야단쳤던 게 아마 '고전적조건화가 되어서'라고 농담 한번 해 봅니다 ㅎㅎ

  • @munggu2023
    @munggu20232 күн бұрын

    존재의 이유에서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말이 와 닿네요

  • @user-gx2ik4km8p
    @user-gx2ik4km8p2 күн бұрын

    저희집도 큰집이라 38년동안 할머니,고모들,삼촌들,부모님 자라온 환경속에서 못볼것을 넘 많이 봤어요 고부갈등, 효도강요, 며느리 봉사강요 등 주입시키고 기대하고 바라는것많고 돈은 갖고싶은 욕심들 그래서 우리집은 속시원히 절연했고 계속유지했다면 지금쯤 우리식구들,올케도 제사및 행사등 시달렸겠죠 저는 살면서 느낀게 서로가 선 넘지않고 기대지않는거에요 딸같은 며느리,아들같은 사위 개쁠! 그런거 없고요 그냥 서로 각자 잘 사는거 보여주고 놀러갈때 미리 예약하고 전화하고 가고 바라지않으면됨 이걸 못지키니 갈등 나는거에요 동생내외랑 같은 아파트 옆동에 2분거리에 나란히 살아도 잘안가고 서로 귀찮게 안하고 반찬 안받치고 잘 안찾아가니 요렇게 즐겁게 유지가 됩니다 되려 동생내외가 넘 오면 진짜 귀찮아요 밥반찬 신경써야해서 싫어요 일도 늘어나구요 명절때도 시댁,친정 위선순위없고 자고가되 되고 아니면 더 좋고요 그전에 문자,카톡,집찾아가기 하지말라고 교육했고 저도 잠깐 초반 실수있었지만 고쳤구요 잠깐 몇달 동생집서 살때 청소,빨래등 같이 도왔지만 진짜 살림살이는 쭉해줄거 아기면 일절 손대지말라고 했어요 올케살림이고 싫어할수있으니깐요 여러분도 이렇게만하면 죽을때까지 오래유지되면 서로가 더 위해주면서 삽니다 단,조건은 서로 사생활 많이 침범하지안되 기본 할도리는 해야하는거 이것만 명심하기

  • @user-yo4ij3up7z
    @user-yo4ij3up7z2 күн бұрын

    요즘도 저런 며느리가 있다고???? 30_40대 중에???? 뭐 완전 초상향혼 아닌 이상 없다. 현실에선 비슷~~하게 결혼하기 때문에 며느리가 할말 따박따박 다 하거든.

  • @user-rn2lu4jy1v
    @user-rn2lu4jy1v2 күн бұрын

    친정엄마는 사위에게 밥 한끼 못 얻어먹어도 서운해하지 않는데 시엄마는 왜 밥 한끼 못 얻어 먹으면 난리가 나는걸까...ㅠ ㅠ 내향형인 우리부부는 극외향형인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너무 버거움...

  • @yunyi6465
    @yunyi64653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님을 보면서 나는 저런 시어머니가 되지 말자라고 결심을 수백만번 했습니다. 가난한 집 딸이라 싫으셨고 아버지가 키우셔서 보고 배운게 없다고 그러셨어요. 우리 아이들까지 싫어하세요. 얼마전에 제가 시어머니랑. 한판하고 왔습니다. 제가 당당히 대들었죠. 내가 당신 아들 호텔 사장 만들어 줬다구요. ㅎㅎ 달나라에 이사 갈수 있으면 가겠습니다.

  • @heyjoo3714
    @heyjoo3714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는 부잣집딸이면 철없다고 욕하고요 아버지가 없으면 애비없는 자식이라 그런거 같다고 합니다. 시어머니의 말에 신경쓰지마세요. 님이 부자고 어머님이 키우셔도 아마 그랬을겁니다. 그냥 내아들 뺴앗아간 도둑처럼 보여서 그래요. 며느리가 잘나면 내아들이 기죽을까봐 열받고 며느리가 못나면 내아들이 고생해서 열받는게 못난시어머니입니다. 그런말에 하나도 상처받지마세요.

  • @yunyi6465
    @yunyi6465Күн бұрын

    @@heyjoo3714이제는 절대 참지 않아요. 우리 시댁은 시어머니 빼고 아버님 시누이 시동생 모두 천사입니다. 정말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는 아들 뺏어간 사람으로 생각하는가 봅니다. 내 자식을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으먼 저는 감사하고 예쁠것 같은데요.

  • @user-ld7tu6pc5w
    @user-ld7tu6pc5w3 күн бұрын

    아닌데요. 저는 을 인데요. 아직도 남의편 시어머니 의 행동 호칭 말투 기억의조작 참나 이번 병간호 하면서 나중에 황혼 이혼 해야겠다.결심 했어요. 열심히 체력 키워서 맞벌이 집안일 돈벌고. 나혼자 살아야겠다. 답이 없습니다.

  • @user-ud9vo1mt4k
    @user-ud9vo1mt4k4 күн бұрын

    선생님 공감합니다 사랑을 줄수있어 요즘 너무 좋아요

  • @user-qr5mh3si9u
    @user-qr5mh3si9u4 күн бұрын

    자기 부모형제 걱정하는 ㄴ 아예 시댁에 데려다 줍니다. 거기 가서 차라리 얼굴보고,부모형제 걱정하라고 시모랑 남편 앉혀 놓고 대놓고 말했습니다. 이제 부모형제걱정하라고.. 처자식 걱정 안하고.. 한집에 살아도 ㅁㅊ ㄴ.. 아예 의사소통 거부하는 아들,딸..2명 다 20살 넘었습니다. 이젠 저도 제 남편 거부합니다. 멍청한 남편.. 20년 넘게 가정생활 유지를 위해 1년 52주 중 1/3,1/4 갔었습니다.방문효도하러 다녔지요. 며칠 전 80 잔치도 시댁집에서 했는데.. 음식준비 집에서 다 해 갔는데..제 뱃속에 든 건,몇 젓가락 안 되네요. 식당가서 예약해서 하자 했지만..남편이 시모께서 집에서 하시길 바란다는 말에 알겠다하고 다~~포기하고 맞춰줬네요. 고급한정식집 3달 전에 직접가서 사전조사 한 것도 수포로 돌아가고.. 동서 얘들 아프다고 나타나지도 않고, 점심약속인 팔순잔치 시누는 점심때 지나 한참 후 나타나고..몇날 며칠 장보고,재료 준비하고..새벽에 일어나 음식 만들고..(내가 참 ㅁㅊ ㄴ이지..) 너무 웃긴 건 엄청난 돈이 들어갔는데..(수공 빼고) 정말 제 뱃속에 든 거 몇 젓가락 안 돼요. 이럴바에는 거~나한 한정식집 갔으면 시리즈로 이것저것 먹을텐데..ㅂㅂ ㅅㄲ ㄴㅍ 어디 나가면 제가 바보라 할꺼 같아요. 생각보다 완전 극실패.. 손발,시간,신경 쓴거 제쳐두고 돈만 4-5번 장 보러 간 거에 비하면 돈 쓴 표 전혀 안 남. 살다살다 돈 이만큼 쓰면서 생색 안나긴 처음임. 생각치도 못했어요. 이 글 보시는 분들~~ 그냥 밖에서 하세요. 식당비 얼마 나왔다. 누가 냈다 정확하게 알기라도 하지..이건 뭐..ㅉㅉ 요새 어떤 시대인데.. 표 절대 안 납니다. 100만원 들어서 차려도 20만원 들었다 할만큼 정말 표 안 나는 정신 나간 상차림이였습니다. 멍청한 장남 남편,이젠 버릴려고요.. 남편아,니 가정이나 챙기고.. 마누라,자식들한테 대접 받고 살지..뭐 미쳤다고 부모형제 지꺼리 하냐? 우린 남편 정신적으로 버렸다. 얘들은 예전부터 버렸고.. 나는 중간에서 비위 맞춘다고 이리저리 뛰고.. 이젠 고만할란다..

  • @user-nx7cb4ib7b
    @user-nx7cb4ib7b4 күн бұрын

    맞는 말씀 좋은 말씀 잘 듣고 공감합니다 황가수님 팬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구독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 @user-vd7kt7ry7z
    @user-vd7kt7ry7z4 күн бұрын

    이영상은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교과서같은 내용입니다 쌤 말 한개도 틀린내용이 없어요

  • @gwangmin-je3
    @gwangmin-je34 күн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rv5yg9uy7t
    @user-rv5yg9uy7t4 күн бұрын

    맑은 눈의 광민 이광민 선생님 우리 중년의 마음을 넘 잘 알아 주시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콘서트 가는길에 선생님 얘기를 듣고 반가운 맘에 구독 꾹

  • @anak3248
    @anak32484 күн бұрын

    노래를 너무잘해서 자꾸듣고 좋아하는데….❤

  • @dinjangbab
    @dinjangbab4 күн бұрын

    갑일수 있는 조건은 남편이 내편일때죠

  • @user-ud9vo1mt4k
    @user-ud9vo1mt4k4 күн бұрын

    늪에서 걸어나오신 황영웅가수님 입니다 눈물과 가슴으로 지켜낸 우리모두의 아드님 이구요 이제는 행복한일만 가득하길빕니다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rw9wo6ol2b
    @user-rw9wo6ol2b5 күн бұрын

    요즘은 며느리가 갑 입니다 결혼은 문화생활이 같은 집끼리 해야 잡음이 없죠

  • @user-up2tk4tm2x
    @user-up2tk4tm2x5 күн бұрын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파라님들 알라뷰❤❤❤

  • @user-jk3jb1fr6k
    @user-jk3jb1fr6k5 күн бұрын

    너무나 공감합니다

  • @user-jk3jb1fr6k
    @user-jk3jb1fr6k5 күн бұрын

    저도 트롯은 별루 좋아하지 않았다가 황영웅 가수님의 노래를 듣고부터 황영웅 가수님을 너무나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말로 다할수없는 독보적인 천재가수 황영웅 앓이를 시작하였지요 말로 다할수없는 행복감을 느끼지요 우리 황영웅 가수님 더 높이 높이 비상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광민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uz4fe1hl8n
    @user-uz4fe1hl8n5 күн бұрын

    안들은사람은있어도한번들은사람 은없다고해요선생님이들으시면매일매일들으실겁니다 황영웅응원해주셔감사합니다

  • @yeosubada
    @yeosubada5 күн бұрын

    황영웅 가수님 펜입니다 선생님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 @user-wp4wu2jg9t
    @user-wp4wu2jg9t5 күн бұрын

    우리팬들은 다들 해맑게웃는모습이 귀여워요 다들 순진하구 순수한멶이 많어요 우리팬들은 얼굴이밝은멶이 복을받을겁니다😊

  • @user-ws3jv2bw2i
    @user-ws3jv2bw2i5 күн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 @user-wr8vl1hg9m
    @user-wr8vl1hg9m5 күн бұрын

    황영웅 천재가수님 우리들의 에너지이자 마음의 치료사 이십니다~우리곁으로 와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평생 사랑합니다~

  • @user-ds6si9nv7w
    @user-ds6si9nv7w5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내마음을 고대로 표현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황영웅 가수님을 우연히 만나 요즘은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user-ei6lv6km2f
    @user-ei6lv6km2f6 күн бұрын

    나를위해 황영웅 무조건 나를위한 처방전 황영웅 가수님

  • @user-rq8dh2yp6w
    @user-rq8dh2yp6w7 күн бұрын

    얼마전 딸아이 상견례를 햇는데요 바로 실감 나는 내용이네요 시대가 바뀌어도 고부관계는 존재하는 것 같네

  • @RomanticBear
    @RomanticBear7 күн бұрын

    선생님 그런 루틴을 해보고 있고 끊임없이 노력하는데... 뭔가 삶의 재미가 없네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