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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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y1ml7gw8sСағат бұрын

  소리가 분명하게 또렷이 들렸으면 합니다. 음악소리때문인지 목소리가 분명안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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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Сағат бұрын

  앗! 음악소리에 묻혀서 잘 안들리셨군요! 죄송합니다! [ 00:51:30 ] BGM 없는 버전 제 영상은 대부분 bgm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 두가지 다 올려놓고 있으니 뒤에 배경음악이 없는 51분부터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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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m6hk6no5k20 сағат бұрын

  예전 프로그램인 휴먼 다큐 사랑 "너는 내운명" 창원씨와 영란씨의 사랑이야기가 떠오르는 이야기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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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16 сағат бұрын

  앗 ㅠ 저도 그 다큐 봤어요.. 눈물이 줄줄 흘렀던 기억이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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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c1jx5ro7x23 сағат бұрын

  위대한 시인은 언제나 일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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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16 сағат бұрын

  김수영 시인 아쉽죠 🥺 사고만 아니었다면 더 주옥같은 글 많이 써주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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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podiКүн бұрын

  요즘 정신이 없는데 이나읊님 목소리 듣고 정신차려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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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Күн бұрын

  이 책이 딱 잠시 쉬어갈때 읽고 듣기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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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podiКүн бұрын

  법구경은 매번 말씀이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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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Күн бұрын

  늘 챙겨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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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w2jt8dg2eКүн бұрын

  감정라벨링이랑 일맥상통 할까요 오늘 제 감정이야말로 종잡을 수 없는 안개속이었네요 때마침 딱 좋은 책 좋은낭독 잘 들으며 잘 자겠습니다 슬픔을 언어화 하는순간 생각보다 별거 아닌게 되긴하더라구요 ㅎㅎ 고운밤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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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Күн бұрын

  맞네요! 감정라벨링! 딱 맞는 표현이에요~ 😁 어서 감정의 안개가 걷히길 바래요!! 🥺 오늘도 낭독과 함께 평온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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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bellagold3700Күн бұрын

  매일 밤마다 수면용으로 잘 듣고 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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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Күн бұрын

  @@forbellagold3700 아이구! 제가 더 감사드리죠! 오늘밤도 편안하게 잠들수 있게 해드릴게요! ☺️✨ 꿀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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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Күн бұрын

  [ 00:00:00 ] BGM 있는 버전 [ 00:01:45 ] 인사말 스킵 -------------------------------------------- [ 00:37:10 ] BGM 없는 버전 [ 00:39:45 ] 인사말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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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s8et3ws1eКүн бұрын

  와 오늘도 좋은글 잘들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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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Күн бұрын

  오늘도 제일 먼저 와주셨네요!! 너무 너무 부지런한 윤주님!! 🥹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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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ckeydoc67Күн бұрын

  너무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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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Күн бұрын

  으아!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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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utniksweethe_art2 күн бұрын

  읽고 싶었는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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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Күн бұрын

  앗!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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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bellagold37002 күн бұрын

  늘 잘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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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2 күн бұрын

  앗! 잘 들어주시고 계시다니 기쁘네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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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r3ng1mj9x3 күн бұрын

  목소리너무 좋습니다.. 바로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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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3 күн бұрын

  으아! 감사합니다 포카님 ☺️✨ 2부까지 들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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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v8mi3fz8u4 күн бұрын

  제겐 두꺼워보이는책이 이렇게 2시간도 안되서 읽을수있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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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4 күн бұрын

  앗! 민정님! 이 책은 일부만 요약해서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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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d8ew9ks4k4 күн бұрын

  그사람이 나에겐 소중한 한사람 인데 버리난다 나쁜사람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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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4 күн бұрын

  @@user-sd8ew9ks4k 저도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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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young-psy35 күн бұрын

  우린 이미 어리석은 사람이고 인생을 나그네로 표현한점에 공감하면서 그동안의 내 삶을 생각하게끔 만드는 글이였습니다... 공수래공수거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여유가 없던 삶에서 나를 알아가는 과정속에 많이 느꼈던 어리석은 삶...사람... 어차피 살 인생이라면 교만과 욕심을 버리고 가난한 마음으로 지혜롭게 즐겁게 사는 고통없는 멋진 인생을 살고 싶어요😊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더 생기게만드는 글... 정신없는 삶의 질주에서 잠시 쉼의 맛을 알게하는 글이였습니다😅 언제나 깨우치는 삶으로 살아가라는 글... 좋은글 낭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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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4 күн бұрын

  정신없는 질주에 잠시 쉴 수 있도록 꾸준히 좋은글 낭독해서 올려드릴게요! ☺️✨ 오늘도 잠시라도 마음에 여유를 느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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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w2jt8dg2e5 күн бұрын

  어리석은 제가 참 들었습니다 고운밤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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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5 күн бұрын

  스스로 어리석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어리석지 않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 고운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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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s8et3ws1e5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좋은글 잘 들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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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5 күн бұрын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포근한 밤 보내세요 윤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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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책방5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마음 편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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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5 күн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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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toriiii5 күн бұрын

  나긋한 목소리에 그렇지 못한 내용이 킬포입니다,,, 걸을 때 듣고 있는데 순삭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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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5 күн бұрын

  하나씩 클리어 중이시군요!!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뿌듯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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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toriiii6 күн бұрын

  종이 넘기는 소리도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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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6 күн бұрын

  우와..! 감사합니다 또토리님!! 🥹 책넘기는 소리의 매력을 알아봐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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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127247 күн бұрын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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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7 күн бұрын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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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podi7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 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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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7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변함없이 귀한 댓글!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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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w2jt8dg2e8 күн бұрын

  넘어진 김에 휴식이라구..시간에 쫓기지 않고 낭독 들을 수 있음에 참 좋네요 여기 모두에게 사랑이 찾아오기를 빌어욤 늘 건강 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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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8 күн бұрын

  긍정적인 생각 좋습니다! 🥹✨ 이참에 마음 편하게 푹 쉬어요! 쉼도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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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tleWhisperMission8 күн бұрын

  조 동화님, . 세상에 독야청청은 없습니다. 그대가 피어나고 나도 따라 꽃피우고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 주었 듯 네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어 서로 서로 눈 짓이 되어 주는 곳. 잊혀지지 않는, 의미가 되는 곳. 하여 백화 만발도 되고 푸른 청산도 되네요. 너와 내가 물드는 것. 실은 우주가 도는 이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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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7 күн бұрын

  메우 감성적인 시와 감상문이네요! 목사님도 시 쓰시면 잘 쓰실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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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tleWhisperMission8 күн бұрын

  그대 만을 사랑한다는 것. 참 위험한 일이네요. 나를 잊는 일, 나를 버리는 일, 이 일은 때로 외롭기도 하고 눈물이 되기도 하네요. 사랑한다 게 무어에요.? 그대 의 깊이를 지나 눈물겨운 나를 만나는 것. 나의 모든 시작이, 시작되는 것. 편지를 쓸 때마다, 내 곁에 와서 읽어주는 그대여 . 때문에 이 편지는 부칠 수가 없네요. 한 번도 부치지 않은 편지 들은 지금 무슨 표정으로 남아 있을까요. 그 들 속엔 얼마나 많은 시들이 잠들어 있을까요. 뉴저지에서 이 철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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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7 күн бұрын

  목사님도 부치지 못한 편지들이 많으신가요? 뭔가 비슷한 사연이 있을것만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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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8 күн бұрын

  [ 00:00:00 ] BGM 있는 버전 [ 00:01:30 ] 인사말 스킵 - [ 01:05:05 ] BGM 없는 버전 [ 01:06:30 ] 인사말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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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s8et3ws1e8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좋은글 잘들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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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8 күн бұрын

  오늘도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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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책방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자기전에 듣기 딱 좋은 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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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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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w2jt8dg2e9 күн бұрын

  좋은 시 좋은 목소리 감사합니당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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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9 күн бұрын

  @@user-rw2jt8dg2e 감사합니다! 늘 와서 응원으로 힘을 불어넣어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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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f1me8wp8w9 күн бұрын

  저두요❤ 정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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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9 күн бұрын

  @@user-cf1me8wp8w 흐흐 저는 지난달에 정박님 만나서 같이 밥먹고 술마시고 대화나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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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d5xl9hi2h10 күн бұрын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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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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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podi12 күн бұрын

  오늘은 시낭송이군요 마음이 한번 쉬어가는 느낌 좋네요 ㅎㅎ 조동화님 시는 팬텀싱어4에서 노래로도 나왔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중에 하나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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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12 күн бұрын

  오 정말요? 조동화님 시를 노래로 불렀다니!! 😳 저도 들어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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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u9jc1cn1f12 күн бұрын

  덕분에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차분한 목소린로 중간중간 비속어들을 읽으실때 ㅋㅋ 재미있었어요 호불호가 상당히 갈릴 책이지만 뜨끔한 부분이 많아서 좋은부분을 잘 배우면 될것 같아요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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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1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호불호가 갈리는 책이지만 좋은 부분들만 잘 배워서 도움받을 수 있다면 상당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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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책방12 күн бұрын

  시낭송 너무 좋네요 ! 시낭송은 처음 들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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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12 күн бұрын

  앗! 감사합니다 😉 한 2년간 매주 한편씩 시낭송을 했었는데 요새는 분기별로 예전에 낭송했던 시들 묶어서 올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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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s8et3ws1e12 күн бұрын

  오. 오늘은 시낭송 ~~잘들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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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12 күн бұрын

  윤주님! 작년 여름에 낭송했던 시들 묶어봤어요 😉 시낭송과 함께 예쁜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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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L-ph7bq12 күн бұрын

  앗,,, 저 이번 주에 이 책 읽었는데 ....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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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12 күн бұрын

  낭독으로 한 번 더 복습해요! ☺️ 여러번 읽어야 좋다는 역자님의 말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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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tleWhisperMission13 күн бұрын

  매화 향기 가득한 광야에 가난한 시인이 뿌리는 노래의 씨, 천고의 후 일에 백마, 말굽소리 경쾌한 장단으로 다시금 살아나는 희망의 노래. 우리나라 시 속에 나타나는 가장 건강한 광 야 .이 육사의 광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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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13 күн бұрын

  kzread.info/head/PLwUTrfjK_JKDPdLTYnd8dN2BKUvZ6Pbxl&si=gh8vO- 시낭송을 정말 좋아하시는 군요! ☺️ 시낭송만 따로 모아둔 플레이리스트에요! 이걸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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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d5xl9hi2h13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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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13 күн бұрын

  @@user-id5xl9hi2h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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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u9jc1cn1f13 күн бұрын

  차분한 목소리~ 넘 잘 들었습니다. 책과 함께 들으니 더 집중되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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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1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낭독 잘 들어주시고 따뜻한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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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young-psy313 күн бұрын

  중학교 이후 오랜만에 접해보는 이방인... 내가 누리는 자유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가는 현재에 일침을 당했네요😢 나도 모르게 좋지않은 일에 우연히 휩쓸려 죽음에 이르는 전개에 자아와 상관없이 나라는 주체와 상관없이 주변 사람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내삶의 무가치함과 나약함에 고개를 끄덕이며 순순히 적응해가는 그가 또 다른 나의 모습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 시대적 배경, 환경에 적응하고 살아가기 바쁜 그들의 운명의 장난과 고단함이 묻어나기도 한 것 같습니다. 보통사람들처럼 평범한 나의 삶, 자유 주어지고 소중함과 행복함을 느끼는 하루를 새삼 고맙게 느끼는 지금입니다. 낭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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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13 күн бұрын

  중학교 이후 오랜만에 들으셨네요! 자유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는 스스로에게 일침을 당했다는 글에 공감합니다. 책을 통해서 긍정적인 마음의 변화가 생기는 모습을 보니 정말 보기 좋네요! 뿌듯해요! 낭독 잘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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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young-psy31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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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13 күн бұрын

  앗! 신영님! 감사합니다😇 슈퍼챗 댓글은 처음 받아보네요! 덕분에 업무에 허우적거리고 있었는데 행복지수가 올라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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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w2jt8dg2e14 күн бұрын

  긴 시간 고생 많으셨어욤 다시 한 번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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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14 күн бұрын

  매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래님! 🥹 오늘 밤도 평안한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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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k4ww4li8n15 күн бұрын

  책 사두고 아직 못 읽은 책인데 먼저 이걸로 들어봐야겠어요!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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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tly_reciting14 күн бұрын

  마침 잘됐네요! ☺️ 제 낭독으로 먼저 쭉 들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