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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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 @resom3789
    @resom378910 сағат бұрын

    도서관에 식당이 뷔페식인데요 거기는 비채소도 많지만 대부분 채소류예요 저는 반찬을 물론 많이 담긴 하지만 거기 반찬을 먹으면 에너지가 떨어지지 않고 집중도 잘되는 느낌을 받아요 이런거는 괜찮겠죠?

  • @user-le4gq8yc7l
    @user-le4gq8yc7l18 сағат бұрын

    흰쌀밥 좋아요....단 한끼에 반공기씩만 드세요...쌀밥 과잉섭취가 문제 입니다.

  • @young2023-L
    @young2023-L23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아침에는 사과,당근,레몬조각을 넣고 물과함께 믹서기로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를 보충해서 먹고 출근을 합니다,,,, 점심은 회사밥을 맘것 배부를때까지 먹고, 저녁은 다시 사과,당근,레몬조각을 물과 함께 갈아서 마시고 바나나와 호두,아몬드를 배부를때까지 먹습니다, 물론 과일 야채가 저의 주식으로서 무엇보다도 먼저 먹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식사를 하고 나중에 디저트 격으로 과일을 드시는데 그렇게 하면 과일의 진정한 효과를 못보게 되죠. 그리고 먹는 쾌감도 중요하지만 배출의 쾌감을 느끼시면 먹는 쾌감보다 더 즐기실겁니다,,,저는 배출의 쾌감이 이렇게 즐거운줄 몰랐는데 과일을 주식으로 바꾼후 배출의 즐거움이 이렇게 즐겁고 쾌감을 주는지 ,,,너무 즐기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몸의 모든 독소를 배출하니까 자연히 몸무게는 정상적으로 살이 빠지게 되는것이죠.. 불면증은 잊은지 오래됐구요. 무릎 관절이 아파서 잘 못걸었는데 이렇게 식사습관을 바꾸고 물류센터에서 걸어다니면서 매일같이 일을 했더니 오히려 무릎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더 좋아졌어요. 1년 반 전에 키173에 86kg이었던 몸무게가 1년 반이 지난 지금은 62kg로 아주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이전에 먹던 라면이나 가공식품들이 많이 생각났고 중간중간 좀 먹었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런 가공식품들이 점점 희한하게도 입에 당기지가 않더라고요,,,지금도 찬장에 라면이나 믹스커피가 있지만 계속 그자리에 그냥 있네요,,,,언제 한번 시간내서 한번 먹어줘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건강한 생활하니까 제 삶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이전에 입던 큰 옷들을 모두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몇달전 샀던 옷 마저도 커져서 나눠주고,,,, 한번 해보십시오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 @ddkk4199
    @ddkk4199Күн бұрын

    공부를 더하셔야 할듯

  • @JH-oq6lq
    @JH-oq6lqКүн бұрын

    과수원 하냐.? 과일은 간을 망가트리고 혈당을 급등시킨다. 쌀밥을 안먹는 당뇨환자가 없다는 근거가 뭐냐.? 저탄고지 하면서 탄수화물 끊고 그 대신에 건강한 기름을 먹는 당뇨환자 많다. 과일은 독이다.

  • @eudang3
    @eudang3Күн бұрын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fb7dy4ul1w
    @user-fb7dy4ul1wКүн бұрын

    어설픈 지식은 금물, 고당도 과일뿐만 아니라 저당도 과일도 혈당 스파이크 나온다 과일에 주는 농약,비료, 설탕물 자연 풀을 먹고 자라는 몽골 가축 고기는 주식인데도 성인병 없음 반면 옥수수 사료 육류는 질병만연~~ 과일도 유기농 먹어야

  • @johnchang156
    @johnchang156Күн бұрын

    Thanks a lot.

  • @meejalee6732
    @meejalee6732Күн бұрын

    선생님 이렇게 온라인 공간에서 뵙네요 저는 1998년 선생님으로부터 허리 수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그해 수술한 후에 미국으로 이민와서 23년 동안 미용실을 운영하며 온 종일 서 있는고된 이민생활속에서도 허리통증없이 쭈욱 ㅡ 돌이켜보건대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은 선생님 덕분입니다 언제고 한국에 방문하면 선생님 찾아뵙고 감사의 말씀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 되찾으셔서 남은 인생 행복하시고 주님의 가호아래 평안 하시기를 기도 드림니다

  • @user-oi3xo7bw6d
    @user-oi3xo7bw6d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선생님말씀잘듣고.있습니다.정말.존경스럽습니다선생님.저도지금파킨슨.7년차입니다.병원약물치료중입니다 선생님.지금저는걸음을못걷고.훨체어.로움직입니디.선생님.어떻게하면되겠습니까.넘어짐이.심해.못걷습니다.선생님말씀좀듣고 싶습니다.가족도그렇지만.너무힘듭니다.선생님훈륭한.말씀.잘듣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안녕히.계십시요.건강하세요

  • @romancernew3878
    @romancernew38782 күн бұрын

    고기 즉 지방을 많이 먹음으로 뇌용량이 커졌다는 논리와 완전 상반 되네요 대체 뭐가 옳은건지..

  • @user-wt8rd2nc3m
    @user-wt8rd2nc3m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의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 @권순간
    @권순간3 күн бұрын

    가슴으로 들었습니다

  • @user-kd7fx1si8i
    @user-kd7fx1si8i6 күн бұрын

    강의 잘 들었습니다

  • @user-qt6on3ic3y
    @user-qt6on3ic3y6 күн бұрын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재활로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니 널리 홍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user-nh1zc7zj7s
    @user-nh1zc7zj7s6 күн бұрын

    대단하시다는 말씀이 생각나게 하는분이군요 훌륭하시고 존경스럽네요 제주위에도 파킨슨으로 힘들어하는 분이계셔서 더 집중하고 듣게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or4ho4sl4u
    @user-or4ho4sl4u8 күн бұрын

    진정성 있는 말씀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or4ho4sl4u
    @user-or4ho4sl4u9 күн бұрын

    풍요의 시대에 Gi지수. 열량제한. 운동이라는 생활관리는 필수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pw5nw7zz9r
    @user-pw5nw7zz9r9 күн бұрын

    쵝오에요 차콜 사용하고 있어요~👍👍

  • @user-le4gq8yc7l
    @user-le4gq8yc7l10 күн бұрын

    계란을 삶아서 아궁이 숯을 뭍쳐서 먹고 이질을 고쳤던 60년전 경험이 있습니다.

  • @user-or4ho4sl4u
    @user-or4ho4sl4u11 күн бұрын

    아픈 환자들을 위해 모든 걸 오픈하고 도움을 주고자 하신 마음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 @g3mseo115
    @g3mseo11512 күн бұрын

    도움이 되는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yr7wx3hb6k
    @user-yr7wx3hb6k12 күн бұрын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 @hannahk3268
    @hannahk326813 күн бұрын

    혈당 스파이크나 살이 찌면 안 되는 사람들은 과일식 하기 좀 그런데요^^;

  • @jacobchoi736
    @jacobchoi73613 күн бұрын

    전에 강의에서 뵙고 이번에는 작가님 싸인 직접 받았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강의 그리고 저작활동 앞으로도 계속 해주세요!

  • @user-ln6ry7sm6k
    @user-ln6ry7sm6k13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user-jf6ls6lo3d
    @user-jf6ls6lo3d13 күн бұрын

    동물성 단백질을 잘소화하고 잘흡수된다면 고기는 더없이 좋은거지만 문제는 고기는 사람의 위장에서 잘 소화시키지는 못한다. 애초에 고기는 사람이 잘먹고 배출할수 있는게 아니다! 위장에서 잘 소화시키지 못하면 불쾌하고 고약한 트름만 나오는 경험을 많이 했을것이다. 소화시키지 못한 고기는 위장에서 썪는 동물의 사채일뿐이다!

  • @jiinnyda
    @jiinnyda11 күн бұрын

    일부의 사실을 가지고 전체인 것처럼 호도하지는 맙시다. 애초에 고기를 소화 못하는 구조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는게 아닙니다. 사람의 담즙은 하루에 1L정도 생산됩니다. 사람은 맹장이 퇴화됐고 장의 길이는 초식동물의 1/10에 불과합니다. 인간의 장기는 육식동물에 가깝습니다. 나이들어서 고기가 잘 소화되지 않는 것은 인간이 유전자로 주어진 수명보다 오래 살기 때문입니다. 또 지나친 탄수화물(설탕, 녹말, 과도하게 개량된 과일) 섭취가 대사를 교란하고, 대사교란은 혈관과 신경질환을 일으키고, 대사교란에 운동부족이 겹쳐지면 혈관과 신경세포가 더 약화되고, 위산이나 소화액과 더불어 소화기관이 약해져서 단백질소화가 어려워지는 겁니다. 그래서 먹기편하고 소화흡수가 빠르지만 몸에 안좋은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몸을 더 망가뜨립니다. 녹말과 과일은 모든 동물에서 가을 한철 먹을 수 있는 지방저장용 식품이었습니다. 4계절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초식동물에게는 셀룰로오스고 육식동물에게는 고기입니다. 인간은 셀룰로오스를 소화시키지 못합니다. 그럼 인간은 가을만 먹고 3계절은 굶었을까요? 인간이 농사를 지은지 이제 1만년 남짓입니다. 기본적인 교양지식은 갖추고 주장을 합시다.

  • @user-jf6ls6lo3d
    @user-jf6ls6lo3d11 күн бұрын

    @@jiinnyda 개인생각을 말했을 뿐인데 무슨 호도? 내가머 전문가도아니고 내생각일뿐인데 무슨 교양? 웃기네 그냥고기 좋아하면먹으면될걸 가지고? 무슨축산업자라도돼시요?

  • @JUN-ck5jn
    @JUN-ck5jn10 күн бұрын

    @@user-jf6ls6lo3d 아직도 현미채식이 좋다는 유사과학을 신봉하는 사람들 꽤 많네요... 요즘 카니보어 식단이나 케토제닉 다이어트가 주목 받는 건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팩트에 근거한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평생 곡물, 과일, 채소만 먹다가 나이 들어서 건강을 잃고 후회해도 이미 늦습니다.. 구글링 하면 최신 논문까지 다 나오는 세상입니다.. 최소한 검색이라도 한번 해 보시길...

  • @joyfultv0311
    @joyfultv031114 күн бұрын

    영상 편집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화이팅 ~~~

  • @user-or4ho4sl4u
    @user-or4ho4sl4u14 күн бұрын

    참 의미있는 일을 하시는군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일입니다. 사랑하며 살자고요. 사랑을 회복합시다!!

  • @user-rs6jm8mo1b
    @user-rs6jm8mo1b15 күн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user-yw7bc3br6t
    @user-yw7bc3br6t15 күн бұрын

    멧시지가 전혀 없다

  • @skrtjr
    @skrtjr15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저는 그대를 잘 모릅니다. 소중한 일상을 공유해 주시고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파이팅 ❤

  • @user-qt6rv2kp5q
    @user-qt6rv2kp5q16 күн бұрын

    gr

  • @user-cw5yf6kx8v
    @user-cw5yf6kx8v18 күн бұрын

    음악소리가 집중력 방해합니다. 요새 유투브에서 음악을 강요당하네요

  • @young2023-L
    @young2023-L19 күн бұрын

    일단 우리는 이미 먹어야되는 엄마 젖을 다 먹은 어른들인데 왜 아직도 소의 젖을 먹냐구요~ 우리가 송아지 입니까? 일단 이것만 들어도 우리가 우유를 먹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송아지도 어느 정도 크고나면 우유 안마십니다.... 우유, 계란, 고기,,,즉 동물성 식품은 우리 몸에 이롭지만은 않다 라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신은 우리에게 주식으로 맛있는 과일과 채소와 고소한 견과류와 곡식을 주셨는데 그것만 배불리 먹어도 맛있고 영야이 풍부한데 현대사회의 Junk Food에 길들여진 현대인의 입맛때문에 그것들을 끊기가 힘든겁니다.

  • @user-hb6cc2xj5y
    @user-hb6cc2xj5y19 күн бұрын

    ce se mai poate comenta cartea arata realitatile concret si la obiect dieta moarta fara enzime muncitoriiiiiiiiii albinuteleeeee fara electrolitii ce conduc bioelectricitatea totul este clar carbohidrati procesati nu pot conduce prin zahar electricitate nu curge aven nevoie de apa vie deuterizata si sodiu organic biodisponibil viu suntem sare si apa cheia maximei sanatati si implicit maximei longevitati active se intelege ca aparitia focului a contribuit ca si azi la degradarea fizica traditiile gastronomice antinutritive sarea rafinata smd azi toata lumea sufera de boli cronice intratabile din cauza hiponatremiei si deshidratari defecatie contra naturi mers incaltat permanent energie statica cronica acumulata acida oxidanta permanent lipsa lumini somnului postului socializarea smd toata lumea face tratamente gen frectii la picior de lemn fara a lua in mod serios cauza cauzeleeeeeeeee ignoranta grasa iresponsabilitate familiala sociala a relatat pe scurt de la romania mos ion parantropologe geriatrica practica in conformitate cu legile nescrise intuitive naturale hipocrat a intuit corect totul incepe cu enzimele digestia si caroseria se degradeaza odata cu aparitia gastrite atrofice haos metabolic distructiv finalizat cu disbioza si cu x y z boli cronice autoimune fara de leac sa auzim de bineeeeeeeeeee b

  • @user-eo4bm9uw3f
    @user-eo4bm9uw3f20 күн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young2023-L
    @young2023-L20 күн бұрын

    우리가 병에 걸리기 싫어하고 건강하게 살고는 싶어하지만 입에 맛있는 가공식품은 끊기싫어하고,,,, 나중에 병에 걸리면 매일같이 약을 먹으면서도 입에 맛잇는 음식을 포기를 하지 못하니,,,,,나중에 소변볼때 비닐주머니 차고 싸고 해야 정신차릴껀지,,,,, 매일같이 인슐린 주사맞고, 매주 병원가서 투석하고, 대변도 이벤트격으로 싸야되고,,,그런꼴 안당하려면 미리미리 건강할때 건강 지키십시오... 자연식을 해야 자연이 만든 우리몸이 건강하게 안아프고 살아갈수있습니다, 오래살고 안살고는 나중일이고 일단 살고있는 동안은 평안히 안아프게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맛있는것만 찾다가는 나중에 후회해도 건강은 돌아오지 못할수있으니깐 미리미리 정신차리고 지금이라도 자연식하세요....

  • @user-jf6ls6lo3d
    @user-jf6ls6lo3d21 күн бұрын

    위장을 쉬게 해주지 않고 과자나 머든 끈임없이 먹어대니 병이 걸리는 거죠. 위장을 쉬게끔 몇시간이라도단식을 하면 건강할수 있는데도 안하면서 병에 걸리면 왜이리 남탓을 하는건지 답답할때가 있어요!

  • @user-oi4ly3uv5v
    @user-oi4ly3uv5v22 күн бұрын

    나는 박교수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아침 저녁으로 교수님의 소식을 간접적으로 나마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참 그 하신 일도 대단하신데 책을 읽고 많은것을 느끼게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세요.

  • @user-sb1ru9zw7k
    @user-sb1ru9zw7k22 күн бұрын

    교수님은 의사로서도 지금까지 의료계와 아픈이들을 위해 싾아 올린 공헌과 업적도 대단하시지만 그보다 더 위대한 삶을 들며다 볼때 정직함과 그리고 진실함과 신앙의 경건이 몸에 배인 분셔요. 내면의 그 강직함이 오늘날 교수님을 하나님께서 명의가 되게 하셨다는것을 나는 믿어요! 말로는 진실하고 신실하고 거룩하게 살기가 아주 쉽겠지만ᆢ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을 보지를 못하고 살았답니다 .대통령도 장관도 국회의원도 ᆢ ᆢ 그런데 오늘날 나는 그렇게 살고 있는 분을 뵙고 있으니 이 얼마나 영광입니까? 그렇게 강직한 분이 가족들에겐 한없이 자신의 기득권마저 아낌없이 네려 놓으시는걸 보고 성령의 열매가 교수님에겐 주렁주렁 달려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미 교수님 할 일 다 하셨어요 이제 좀 쉬시면서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하심을 보길 원합니다ㅡ아멘ㅡ 할렐루야!

  • @user-ou3nl4me5v
    @user-ou3nl4me5v22 күн бұрын

    저희 아빠도 이번에 은퇴하시는데 한 권 사드려야겠어요 😀😀

  • @user-mf2lt3mz8p
    @user-mf2lt3mz8p22 күн бұрын

    장로님의 귀한 뜻이 많은분을 치유하시며 그 고귀한 사랑이 꽃을 피우십니다 저의 시아버님도 의사셨고 파키슨병을 앓으셨는데 저는 늘 존경하셨던 아버님이셨는데 같은 느낌이 들게 되네요 주님이 장호님을 끝까지 돌보아 주실것 확신합니다

  • @g3mseo115
    @g3mseo11522 күн бұрын

    슈바이처를 꿈꾸듯 연구와 헌신의 삶이 훌륭한 의사의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 @kimchiman7292
    @kimchiman729222 күн бұрын

    김도연씨! 당신 참으로 건방지시군요! 당신은 어른들 가르치는 진짜 어른이신가요? 34년차 기자? 이제 겨우 60세 전후이겠구먼! 어른 행세하는거요? 세상이 말세가 되니 온갖 자칭 어른들이 설쳐대누만!

  • @user-hf1lk2iy8w
    @user-hf1lk2iy8w22 күн бұрын

    황창연 신부는 40대부터 노인 대상 인생강연하던데ᆢ나이를 얼마나 먹어야 인생을 말하노?

  • @user-lr3ti2kk9v
    @user-lr3ti2kk9v23 күн бұрын

    슝늉물만마시나요건더기도먹나요?

  • @user-lb3mz7go1p
    @user-lb3mz7go1p23 күн бұрын

    100세 시대에 걸맞는 당대의 명작입니다. 다양한 시각으로 펼친 멋진 말씀에 감사합니다.

  • @Min-d3u
    @Min-d3u23 күн бұрын

    작가님 말씀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 @thisclear
    @thisclear23 күн бұрын

    은퇴앞둔 아버지 추천드려야겠네요... 말씀이 쏙쏙 ㅎㅎ 추천꾹!!

  • @user-hf1lk2iy8w
    @user-hf1lk2iy8w23 күн бұрын

    가끔 다시 꺼내보면서 내면화하고 실행하고 싶은 내용들 공감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