執事喫茶Swallowtail

執事喫茶Swallowtail

株式会社ケイブックスが運営する国内初の執事喫茶「執事喫茶Swallowtail」に務める使用人たちによって結成された「執事歌劇団」と申します。
お嬢様の笑顔のため、使用人たちは日々、ティーサロンでの給仕の傍ら歌やお芝居をお届けしております。
使用人たちの活動の記録としてMVなど様々なムービーをご紹介しておりますので、ぜひご覧くださいませ。

Пікірлер

  • @user-ut1zx6zy3y
    @user-ut1zx6zy3y14 сағат бұрын

    ボウタイの服着て、私もファサファサやられたい!笑

  • @user-ut1zx6zy3y
    @user-ut1zx6zy3y18 сағат бұрын

    これができるお嬢様に執事は不要ね…

  • @SW_0828maria
    @SW_0828maria2 күн бұрын

    相変わらず大丈夫です✨

  • @user-gs1vr4op4g
    @user-gs1vr4op4g2 күн бұрын

    井戸端メンバー大好きなので嬉しいです🫶八幡さんのお声も聞けて幸せです! 皆様、診断に近いような気がしますし バランスの良さでしたり、相性の良さが伺えました🫶 私は何度してもエンターテイナーから変わらず。です笑

  • @moonfull2623
    @moonfull26232 күн бұрын

    泣き虫の小ぐまさん 村山籌子 小ぐまさん은 매우 울보였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울기만 했습니다. 어느 아침, 눈을 뜨고 침대에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닭장이서 닭이 "꼬끼오." 하고 울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작은 곰은 그만 따라 울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깨닫고 보니, 자신도 너무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결심했습니다. "닭 주제에, 울다니 건방지다." 그리고, 닭을 들판 한가운데로 데려가 놓아주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매일 아침 먹던 맛있는 계란을 먹을 수 없게 되어, 작은 곰은 하루에 오십 냥씩 살이 빠져갔습니다. 어느 날, 언제나처럼 시계가 시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만, 하필이면 열두 번 울었습니다. 참을 수 없는 길이였습니다. 그래서, 작은 곰은 싫어져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화가 나서, 결국 마을의 고물상에 그 시계를 팔아버렸습니다. 그 이후로는, 점심때가 되어도 밥을 먹지 못하거나, 학교에 저녁에 나가게 되어, 작은 곰도 자신도 곤란해졌습니다. 밤이 되면 전등이 켜지는데, 그 빛 때문에 눈이 부셔서 슬퍼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전등 회사에 부탁해서 전선을 없애달라고 했기 때문에, 밤이 되면 책장에 걸려 넘어지거나, 창문에서 밖으로 나가려다 무릎을 부딪치곤 했습니다. 하지만, 작은 곰은 라디오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 정도는 상관없었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밤새 듣고 있으면 되니까요. 하지만, 어느 밤, 뉴스를 듣고 있는데,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당신들에게 드리려고, 계곡에 꿀을 가지러 갔지만, 벌에 쏘여서 큰일을 당했습니다." 작은 곰은 이것을 듣고, 몹시 슬퍼져서 라디오를 부숴버렸습니다. 계란은 먹을 수 없고, 밥도 먹지 않아서, 매우 야위고 병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걱정한 이웃 사람들이 상의해서, 반드시 울보가 낫는 "아라쿠마 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울보가 나았다고 합니다. 여러분 중에, 누군가 아라쿠마 병원에 입원해야 할 분은 없나요?

  • @yuki04399
    @yuki043992 күн бұрын

    久しぶりの井戸端会議嬉しいです! INTP(論理学者)でした〜

  • @moonfull2623
    @moonfull26233 күн бұрын

    ### 마법 찾기 **豊島与志雄** --- ### 1 옛날 페르시아에 대단히 훌륭한 학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천지 사이에 모르는 것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모든 학문을 극도로 탐구한 사람으로, 국왕과 백성들로부터 매우 존경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높은 탑에서 해자(濠) 속으로 떨어져 죽은 사람을 보고, 그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새는 하늘을 날 수 있고, 물고기는 물속을 헤엄쳐 다닐 수 있다. 그런데 왜 인간만은 하늘을 날 수도 없고 물속에 들어갈 수도 없을까? 만약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인간은 탑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을 것이고, 물속에 빠져도 익사하지 않을 텐데……” 그리고 여러 가지로 생각한 끝에, 그는 문득 마법사의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어렸을 때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로,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고 물속에 들어간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이야기로만 들었을 뿐, 아무리 그가 학자라 해도 아직 마법만은 알지 못했습니다. “이야기에 있는 이상, 실제로 존재할지도 모른다. 나는 이미 세상의 모든 학문을 익혔으니, 이제부터는 마법을 배워야겠다.” 그렇게 결심한 그는 여러 오래된 책을 조사하고 여러 사람에게 물어보았지만, 어떻게 하면 마법을 쓸 수 있는지 여전히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마법사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만큼, 어딘가에 그런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왕과 사람들에게 작별을 고하고, 많은 여행 경비를 준비해 당나귀를 타고 마법사를 찾으러 떠났습니다. 몇 년 동안 그는 여행을 계속했습니다. 마법사의 거처를 먼 곳에서 온 여행자나 여러 학자에게 물어보거나, 자신이 직접 찾아다녔지만 도저히 알 수 없었습니다. 마침내 준비한 여행 경비도 떨어지고, 당나귀를 판 돈도 다 써버려 거지 같은 여행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그는 결심을 바꾸지 않고 어떻게든 그날그날 음식을 구하며 여러 곳을 돌아다녔습니다. 몇 년이 더 지나, 그는 어느 넓고 넓은 숲속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아무리 가도 숲뿐이었고, 사람의 모습은커녕 사람의 흔적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몇 천 년이 지난지도 모를 거대한 나무들이 빽빽이 서 있고, 그 가지와 잎이 하늘을 가려 낮에는 햇빛도 보이지 않고 밤에는 달빛도 비치지 않았습니다. 땅에는 낙엽이 쌓여 있고, 기분 나쁜 이끼 등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는 떨어진 나무 열매나 이끼 사이의 버섯 등을 먹고, 여기저기 솟아나는 샘물로 목을 축이고, 피곤하면 담요에 몸을 감싸고 낙엽 위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가도 숲뿐이었습니다. 며칠이 지나, 그는 나무 열매를 먹으면서 걸어가고 있을 때, 문득 저쪽에서 맑은 햇빛을 보고, 기뻐서 춤을 추듯이 즐거워했습니다. 오래된 피로도 잊고 서둘러 가보니, 놀랍게도 숲속에 큰 연못이 있었고, 맑고 깨끗한 물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연못 가장자리와 주변에는 순백의 꽃이 만발해 있었고, 그 위로 밝은 햇빛이 비치고 있었습니다. 그는 오랜만에 햇빛을 보고 잠시 멍하니 서 있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연못 주변 나무에는 작은 새가 지저귀고 있고, 꽃 주변에는 나비와 벌 등이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깊은 숲속에 이런 천국 같은 곳이 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먼저 연못의 맑은 물을 마시고, 그다음에 햇빛을 쬐며 주변 풍경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다 좋은 기분에 빠져 잠시 잠이 들었습니다. --- ### 2 그가 깨어났을 때는 이미 밤이었습니다. 달빛이 비쳐 연못 표면이 수은처럼 빛나고, 하얀 꽃들이 무섭도록 하얗게 떠올랐습니다. 그는 나무 그늘에 앉아 꿈결에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때 여기저기서 아름다운 여자들이 나왔습니다. 그들은 모두 허리 위는 벌거벗고, 허리에는 다양한 색의 얇은 비단을 두르고 있었습니다. 숲속에서 나온 여자는 초록색 비단을, 물속에서 나온 여자는 물색 비단을, 하얀 꽃이 핀 숲에서 나온 여자는 흰 비단을 두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들이 연못의 풀밭에 모여 노래하고 춤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깜짝 놀라 숨을 죽이고 바라보다가, 그것이 책에 나온 숲의 정령, 물의 정령, 꽃의 정령임을 깨닫고 더 잘 보기 위해 나무 그늘에서 조금 나아갔습니다. 그러자 한 여자가 그를 발견하고, 신호를 보내자 모두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는 아, 하고 입과 눈을 크게 뜬 채, 그 자리에 멍하니 서 있었습니다. 잠시 후, 뒤쪽의 큰 나무 숲에서 무서운 목소리가 울렸습니다. “너는 누구냐?” 그는 깜짝 놀라 뒤돌아보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큰 나무 가지와 잎만이 검게 우거져 있을 뿐이었습니다. 또다시 그 안에서 무서운 목소리가 물었습니다. “너는 누구냐? 왜 여기에 왔느냐?” 그는 그 목소리의 주인은 틀림없이 숲의 왕이며 정령들의 주인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공손히 대답했습니다. “저는 페르시아의 제일가는 학자로, 천지 간에 모르는 것이 하나도 없지만, 마법만은 알지 못해 이번에는 그것을 배우고자 마법을 아는 사람을 여기저기 찾아다니다가 여기까지 온 사람입니다.” “그렇군,” 무서운 목소리가 대답했습니다. “여기는 인간이 올 곳이 아니고, 마법사가 사는 곳도 아니다. 그러나 너의 열성에 면하여 마법 같은 기술을 조금 가르쳐 줄 수도 있다. 대신 내가 하나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 너는 천지 간에 모르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으니, 하늘의 별의 수는 몇 개인지, 그리고 너의 머리카락은 몇 개인지 대답해 보아라.” 그는 곤란했습니다. 아무리 학자라고 해도 하늘의 별의 수나 자신의 머리카락 수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가 침묵하자, 무서운 목소리가 다시 말했습니다. “모르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해놓고, 그것조차 모르는구나. 그러면 삼 일의 시간을 줄 테니, 그동안에 답을 내라. 삼 일 내에 답을 내지 못하면 이 연못은 바닥이 없는 연못이니 이 안에 몸을 던져 죽어라. 명확히 답하면 네가 원하는 대로 자유자재로 무엇이든 변할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 주겠다.” “알겠습니다,” 그가 대답했습니다. --- ### 3 그 후 그는 삼 일 동안 하늘의 별이 몇 개인지, 자신의 머리카락이 몇 개인지 열심히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었고, 하나하나 세는 것도 불가능했습니다. 주위는 깊은 숲이었고, 앞에는 바닥이 없는 연못이 있었으며, 연못 가장자리에는 하얀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뿐이었고, 이제는 하늘이 흐려지고, 햇빛도 달빛도 비치지 않고, 나비나 작은 새도 날아오지 않았으며, 정령들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는 연못 가장자리에 앉아 두 손을 모으고 이를 악물고 삼 일 동안 열심히 생각했지만, 하늘의 별의 수나 자신의 머리카락 수는 알 수 없었습니다. 삼 일째 밤이 되자 그는 더 이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슬프게 일어나 휘청거리며 연못 가장자리로 가서 단호히 거꾸로 연못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 순간 하늘의 별의 수와 자신의 머리카락 수가 분명히 보였습니다. 그것은 엄청난 수였습니다. 그러나 그 수를 말할 여유도 없이 그는 점점 연못 속으로 가라앉았습니다. 그리고 --- ### 4 그가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어느덧 몇 십 년 전 떠났던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머리카락은 새하얗게 변해 있었고, 손발은 야위었으며, 허리는 굽어 매우 나이가 많아져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그는 깜짝 놀라 눈을 뜨고 생각해 보니, 숲 속에서 있었던 일을 기억하고 별의 수와 머리카락의 수를 말하려고 했으나 이미 그는 돌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의 돌이 된 몸은 결국 집사람들에게 발견되었고, 큰 화제가 되어 왕의 귀에까지 전해졌습니다. 왕은 돌이 된 그의 몸을 궁전으로 옮기게 했습니다. 마법을 찾아 나선 이후의 이야기를 여러 차례 물어보았지만, 그는 이미 돌이 되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그는 하늘의 별의 수와 자신의 머리카락 수를 아무에게도 전하지 못한 채, 그의 돌이 된 몸만이 오랫동안 남아 학자들에게 존경받고 있습니다.

  • @aomasa-ns
    @aomasa-ns4 күн бұрын

    今日とてもとても久々にスワロウテイルさんのギフトショップに立ち寄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 「今度紅茶を購入しようと思ってて、今日は下見に来たんです〜」とお話した所「こちらの紅茶ジュレでお試しなどいかがですか?」とオススメいただき購入。先程頂いたのですが、ツルンとした喉越しとオレンジの風味と紅茶の良い渋みも感じ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ジュレと一緒に新しいフィナンシェとチョコミントのスコーンもいただいたので、仕事頑張った日のご褒美として楽しみたいと思います(⁎ᵕᴗᵕ⁎) 紅茶も購入しにギフトショップまた伺いたいし、お屋敷にもまた帰宅させていただきたいです(๓´˘`๓)♡

  • @user-fd6qg6wb1y
    @user-fd6qg6wb1y5 күн бұрын

    百合野さんが美少女すぎる

  • @user-fl6mw8mk9i
    @user-fl6mw8mk9i7 күн бұрын

    私もにらめっこするとよく言われるのが変顔とかより真顔の方が面白いって言われるのが多いです🤣

  • @user-or3dk6do1t
    @user-or3dk6do1t7 күн бұрын

    6:05過ちは繰り返されてはならない。

  • @user-zp7os7pq9p
    @user-zp7os7pq9p7 күн бұрын

    久しぶりの井戸端会議嬉しいです!! 私は擁護者(ISFJ-T)でした😊

  • @azusa1024
    @azusa10247 күн бұрын

    自分は、ISFJーT (擁護者) です! (コメント欄のお嬢様達にも、多くいらっしゃって驚きました!) 相性のところも驚きました!

  • @Miiiitarou_1025
    @Miiiitarou_10258 күн бұрын

    前は提唱者だったのに今回もう一度診断したら仲介者でした…!

  • @MAME-chan2023
    @MAME-chan20238 күн бұрын

    久々の井戸端会議嬉しいです!私はINFJ(提唱者)でした🎉 使用人の方達のMBTIをもっと知りたくなりました!

  • @yuna77-gp3rf
    @yuna77-gp3rf8 күн бұрын

    擁護者だったのでドキっとしました🤩 今まで擁護者?とあまりしっくりきてなかったのですが、突然嬉しくなりました😆 3人皆様ピッタリ合ってましたね😊 お屋敷の方々のMBTIも気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次回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 楽しい配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user-jy8rm7ph9q
    @user-jy8rm7ph9q8 күн бұрын

    久々で嬉しいです。能見さんは特に当たってるな〜と思いました🐯 私はISFJ擁護者です(¯꒳¯٥)

  • @user-sk2ep4cs7y
    @user-sk2ep4cs7y8 күн бұрын

    久しぶりの更新めちゃくちゃ嬉しいです♪私はENTJでした〜

  • @sor5845
    @sor58458 күн бұрын

    更新してくれて嬉しいです☺️ 私は何度やっても提唱者でした!

  • @user-fo3vq3ei7q
    @user-fo3vq3ei7q8 күн бұрын

    井戸端会議待ってました! 擁護者です🙌✨️

  • @user-oh7vq7xh4k
    @user-oh7vq7xh4k8 күн бұрын

    更新お待ちしておりました~😭✨ 皆さんぴったりな結果でやはりすごい性格診断ですね! そんな自分は建築家(INTJ)でした😊

  • @user-qs6gj3ue3h
    @user-qs6gj3ue3h8 күн бұрын

    3:52 夜の撮影もあってとてもいいです  3:01 葵さんの表情が素敵 3:17 葵さんが環さんを見る優しい瞳が好き

  • @sodeko.tao.8654
    @sodeko.tao.86548 күн бұрын

    何のイベントか忘れたけど、受付の人に確認したいことあって、質問しに行ったら近くにいたお嬢さまが、私の悪口言ってるのが聞こえて、女怖いなと思って、それ以来イベントやお屋敷に怖くて行けてない。

  • @user-zi7zd8xo3p
    @user-zi7zd8xo3p8 күн бұрын

    井戸端待ってました❗ 私は擁護者でした🏥

  • @LadySezzy
    @LadySezzy8 күн бұрын

    Ooooh fun! I seem to be an ENFP-T Campaigner myself. Was interesting to hear yours x

  • @Sayanano0905
    @Sayanano09058 күн бұрын

    井戸端会議お久しぶりに聞けて嬉しいです( ᵒ̴̶̷̤◦ᵒ̴̶̷̤ )♡ 私はINFJ(提唱者)です🙌

  • @KANJANI0922
    @KANJANI09228 күн бұрын

    久々✨めっちゃ嬉しい❕ 𐔌ᵔ ܸ>⩊<︎︎ ͡ 𐦯♡嬉しい♡これからも楽しみです💘ᕙ( 'ω' )ᕗ (ちなみに自分は運動家でした(´˘`*))

  • @user-mp8vy6op1t
    @user-mp8vy6op1t8 күн бұрын

    井戸端会議久しぶりですね!!MBTIですか!最近お屋敷で聞かれることが多いんですかね🤔私は運動家でした!

  • @reito0912
    @reito09128 күн бұрын

    久しぶりの井戸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MBTI、私は建築家でしたー。

  • @user-dx9fi5md9y
    @user-dx9fi5md9y8 күн бұрын

    首を長くして この日を待っておりました🎉🎉

  • @user-tq1we7rg1e
    @user-tq1we7rg1e8 күн бұрын

    能見さーん\(^o^)/

  • @SW_0828maria
    @SW_0828maria8 күн бұрын

    待ってました〜!! お久しぶりの井戸端会議嬉しい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jaga9660
    @jaga96609 күн бұрын

    流石に誰も皮脂ーテはしないか...

  • @moonfull2623
    @moonfull262311 күн бұрын

    버섯 회의 유메노 큐사쿠 초타케, 마츠타케, 시이타케, 키쿠라게, 시로타케, 간타케, 누메리타케, 시모후리타케, 시시타케, 네즈미타케, 카와하기타케, 코메마츠로, 무기마츠로 등의 버섯들이 어느 날 밤 모여서 토론회를 시작했습니다. 제일 먼저 초타케가 일어나서 인사를 했습니다. “여러분. 요즘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서, 우리들은 곧 땅속으로 들어가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오늘 밤은 이별의 연회이니, 여러분이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하십시오. 제가 기록해서 신문에 낼 것입니다.” 모두가 박수를 치자, 다음으로 시이타케가 일어섰습니다. “여러분, 저는 시이타케입니다. 요즘 인간은 저를 대단히 유용하게 여겨서, 일부러 나무를 썩혀서 우리 밭을 만들어 줍니다. 덕분에 우리는 점점 더 크고 훌륭한 자손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버섯이든 인간이 밭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크게 찬성하며 박수를 쳤습니다. 그 다음에는 마츠타케가 헛기침을 하며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우리 버섯의 임무는 첫째, 갓을 펼쳐서 씨앗을 뿌려 자손을 늘리는 것이고, 둘째는 인간에게 먹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왜인지 우리가 아직 갓을 펴기 전에 기뻐하며 가져가 버립니다. 그런데도 시이타케씨 같은 밭은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이런 식이면 우리는 씨앗을 뿌릴 수 없고, 자손이 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이 왜 이 이치를 모르는지,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하고 눈물을 흘리며 말하자, 모두가 입을 모아, “맞아, 맞아” 라고 동의했습니다. 그러자 그때 모두의 뒤에서 케라케라 웃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보니 그것은 파리버섯, 붉은버섯, 짚신버섯, 말똥버섯, 여우의 불, 여우의 차주머니 등의 독버섯들이었습니다. 그 많은 독버섯들 중에서도 제일 큰 파리버섯이 많은 무리의 한가운데서 일어나서, “너희들은 모두 바보야. 세상에 유용하니까 그렇게 따가가는 거야. 유용하기만 하지 않으면 괴롭힘당하지 않아. 자기들끼리 번창하면 그만이지. 우리를 봐. 유용하기는커녕 세상의 독이 되잖아. 파리든 뭐든 닥치는 대로 죽여버려. 위대한 버섯은 인간까지도 매년 죽이고 있어. 그래서 조금도 세상에 신세를 지지 않고 번창하는 거야. 너희도 빨리 인간의 독이 되도록 공부해.” 라고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이 말을 들은 다른 버섯들은 모두 논리에 굴복하여 “그렇구나, 독이 되기만 하면 두려울 것이 없겠구나”라고 생각하는 이들마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날이 밝아 버섯을 따러 온 사람이 있는 것 같아서, 모두는 정말로 독버섯의 말대로 독이 있는 것이 좋은지, 없는 것이 좋은지, 시험해 보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버섯을 따러 온 사람은 어디선가 온 아버지와 어머니와 누나와 어린 아들이었습니다. 그곳에 도착하자 모두 크게 기뻐하며, “이제 더 이상 버섯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가지 버섯이 참 많구나.” “거봐, 네가 함부로 따면 안 돼. 망가지지 않게 조심해서 따야 해.” “작은 버섯은 남겨 둬. 불쌍하니까.” “야, 저기에도 있어. 저기 여기에도.” 라고 큰 소동이었습니다. 그중에 아버지가 눈치채고, “이봐, 모두 조심해라. 여기 독버섯이 모여 자라고 있다. 잘 기억해둬. 이런 건 모두 독버섯이다. 따서 먹으면 죽고 말 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버섯들은 정말로 독버섯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독버섯도 “봐라” 하고 으스댔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버섯을 다 따고 나서 아버지가, “자, 가자.” 라고 말하자, 누나와 어린 아들이 멈춰 서서, “정말, 독버섯은 모두 밉상스럽게 생겼네.” “응, 내가 정벌해주마.” 하는 사이에, 독버섯들은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모두 뿌리까지 박살나 짓밟혀 버렸습니다.

  • @moonfull2623
    @moonfull262311 күн бұрын

    手袋을 사러 신미 난키치 추운 겨울이 북쪽에서 여우 가족이 사는 숲에도 찾아왔습니다. 어느 날 아침, 굴에서 아이 여우가 나오려 했지만, “앗!” 하고 외치며 눈을 감싸고 엄마 여우에게 굴러갔습니다. “엄마, 눈에 뭐가 박혔어. 빨리 빼줘, 빨리 빨리!”라고 말했습니다. 엄마 여우는 깜짝 놀라 허둥지둥하며 아이의 손을 조심스럽게 떼어내 보았지만, 아무것도 박히지 않았습니다. 엄마 여우는 굴 입구에서 처음으로 상황을 이해했습니다. 어젯밤에 하얀 눈이 잔뜩 내린 것입니다. 그 눈 위로 햇빛이 반짝이며 눈이 눈부시게 반사되고 있었습니다. 눈을 몰랐던 아이 여우는 너무 강한 반사광을 받아 눈에 뭐가 박힌 줄 알았던 것입니다. 아이 여우는 놀러 나갔습니다. 솜털처럼 부드러운 눈 위를 뛰어다니면, 눈의 가루가 물보라처럼 흩어지며 작은 무지개가 비쳤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뒤에서, “덜컥 덜컥, 쾅쾅” 하는 무서운 소리가 나며, 빵가루 같은 눈가루가 부웅 아이 여우에게 덮쳐왔습니다. 아이 여우는 놀라서 눈 속으로 굴러가듯이 10미터도 더 도망쳤습니다. 뭐지 싶어 뒤를 돌아봤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전나무 가지에서 눈이 쏟아져 내린 것이었습니다. 아직 가지 사이에서 하얀 비단 실처럼 눈이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굴로 돌아온 아이 여우는, “엄마, 손이 차가워, 손이 아파”라며, 젖어서 보라색이 된 두 손을 엄마 여우에게 내밀었습니다. 엄마 여우는 그 손에 후- 하고 숨을 불어 따뜻한 엄마의 손으로 감싸며, “곧 따뜻해질 거야, 눈을 만지면 금방 따뜻해져”라고 말했지만, 귀여운 아이의 손에 동상이 생기면 안타까우니까, 밤이 되면 마을로 가서 아이의 손에 맞는 털장갑을 사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두운 밤이 포대기처럼 어둠을 펼쳐 들판과 숲을 감싸러 왔지만, 눈은 너무 하얘서 감싸도 감싸도 하얗게 떠올랐습니다. 여우 모자는 굴에서 나왔습니다. 아이는 엄마의 배 아래에 들어가서, 거기서 동그란 눈을 깜빡거리며 여기저기를 보며 걸어갔습니다. 곧, 가는 길에 한 점 빛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아이 여우가 보고, “엄마, 별은 저렇게 낮은 곳에도 떨어지는구나”라고 물었습니다. “저건 별이 아니야”라고 말하며, 그때 엄마 여우의 발은 움츠러들었습니다. “저건 마을의 불이야” 그 마을의 불을 봤을 때, 엄마 여우는 어느 날 친구들과 마을에 나갔다가 큰일을 당했던 일을 떠올렸습니다. 말리는데도 듣지 않고 친구 여우가 어떤 집의 오리를 훔치려다 농부에게 들켜서, 맹렬히 쫓겨서 간신히 도망쳤던 일이었습니다. “엄마, 뭐해? 빨리 가자”라고 아이 여우가 배 아래서 말했지만, 엄마 여우는 도저히 발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아이만 혼자 마을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아가, 손 하나 내밀어”라고 엄마 여우가 말했습니다. 그 손을, 엄마 여우는 잠시 쥐고 있는 사이에, 사랑스러운 인간 아이의 손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아이 여우는 그 손을 펼쳤다가 주먹을 쥐어보거나, 꼬집어보거나, 냄새를 맡아보았습니다. “뭔가 이상해, 엄마. 이게 뭐야?”라고 말하며, 눈빛에, 다시 그 인간의 손으로 변해버린 자신의 손을 유심히 바라보았습니다. “그건 인간의 손이야. 잘 들어봐, 아가. 마을에 가면 많은 인간의 집이 있을 거야. 먼저 앞에 둥근 모자 간판이 걸린 집을 찾아야 해. 그걸 찾으면, 똑똑하고 문을 두드리고, ‘안녕하세요’라고 말해야 해. 그러면 안에서 인간이 조금 문을 열 거야. 그 문 틈에서, 이쪽 손, 봐, 이 인간의 손을 내밀고, 이 손에 맞는 장갑 주세요라고 말하는 거야. 알겠지? 절대 이쪽 손을 내밀면 안 돼”라고 엄마 여우는 당부했습니다. “왜?”라고 아이 여우가 물었습니다. “인간은 상대가 여우인 걸 알면, 장갑을 팔아주지 않아. 그뿐만 아니라, 잡아서 우리에 넣어버린단다. 인간은 정말 무서운 존재야.” “흠” “절대 이쪽 손을 내밀면 안 돼. 이쪽 손, 이 인간의 손을 내밀어야 해”라고 말하며, 엄마 여우는 가져온 두 개의 백동화폐를 인간의 손에 쥐어줬습니다. 아이 여우는 마을의 불빛을 목표로, 눈빛 나는 들판을 종종걸음으로 걸어갔습니다. 처음에는 하나였던 불빛이 둘이 되고 셋이 되며, 나중에는 열 개로 늘어났습니다. 아이 여우는 그것을 보고, 불빛도 별처럼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마침내 마을에 도착했지만, 길가의 집들은 이미 문을 다 닫아걸고, 높은 창문에서 따뜻한 빛이 도로의 눈 위에 떨어질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간판 위에는 대부분 작은 전등이 켜져 있어서, 여우 아이는 그것을 보며 모자 가게를 찾아갔습니다. 자전거 간판, 안경 간판, 그리고 다른 여러 간판들이 어떤 것은 새로운 페인트로 그려져 있고, 어떤 것은 낡은 벽처럼 벗겨져 있었지만, 마을에 처음 나온 아이 여우는 그것들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마침내 모자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엄마가 길을 가르쳐주던 검은 큰 실크 해트의 모자 간판이 파란 전등에 비춰지고 있었습니다. 아이 여우는 가르침대로 똑똑하고 문을 두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러자 안에서는 뭔가 쿨쿨 소리가 났다가 문이 약간 고르르 열리며 빛의 띠가 도로의 하얀 눈 위로 길게 늘어났습니다. 아이 여우는 그 빛이 너무 눈부셔서, 당황하며 잘못된 손, 엄마가 내밀면 안 된다고 여러 번 강조했던 손을 틈 사이로 내밀고 말았습니다. “이 손에 맞는 장갑 주세요.” 그러자 모자 가게 주인은 어이없어 했습니다. 여우의 손입니다. 여우의 손이 장갑을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는 분명히 나뭇잎을 돈으로 삼아 사러 온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돈을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아이 여우는 순순히, 쥐고 있던 백동화폐 두 개를 모자 가게 주인에게 건넸습니다. 모자 가게 주인은 그것을 검지 끝에 올려 놓고 부딪쳐 보니, 딸랑딸랑 좋은 소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이는 나뭇잎이 아니라 진짜 돈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선반에서 아이용 털장갑을 꺼내서 아이 여우의 손에 쥐어줬습니다. 아이 여우는 감사하다고 말하고 다시 왔던 길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인간이 무서운 존재라고 하셨지만, 전혀 무섭지 않아. 내 손을 봐도 아무렇지도 않았잖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이 여우는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보고 싶었습니다. 어느 창문 아래를 지나가다 보니, 인간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어찌나 다정하고 어찌나 아름답고 어찌나 온화한 목소리인지. “잠들어라 잠들어라 엄마 품에, 잠들어라 잠들어라 엄마 손에――” 아이 여우 는 그 노랫소리가 분명히 인간 엄마의 목소리일 거라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 여우가 잠들 때도 엄마 여우는 그런 다정한 목소리로 흔들어주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아이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엄마, 이렇게 추운 밤은 숲의 여우 아이가 춥다고 울고 있겠죠?” 그러자 엄마의 목소리가, “숲의 여우도 엄마 여우의 노래를 들으며 굴 안에서 잠들려 하고 있겠지. 자, 너도 빨리 자야지. 숲의 여우와 너 중 누가 더 빨리 잘까, 분명 네가 더 빨리 잠들 거야.” 그것을 듣자 아이 여우는 갑자기 엄마가 그리워져서, 엄마 여우가 기다리는 쪽으로 뛰어갔습니다. 엄마 여우는 걱정하며 아이 여우가 돌아오기를 떨며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가 오자 따뜻한 가슴에 안아주며 울고 싶을 정도로 기뻐했습니다. 두 마리 여우는 숲으로 돌아갔습니다. 달이 떠서 여우의 털이 은빛으로 빛나고, 그 발자국에는 코발트 그림자가 드리워졌습니다. “엄마, 인간은 전혀 무섭지 않아.” “왜?” “나, 실수로 진짜 손을 내밀었어. 그런데도 모자 가게 주인이 잡지 않았어. 이렇게 좋은 따뜻한 장갑을 줬어.” 라고 말하며 장갑이 끼워진 두 손을 팡팡 내보였습니다. 엄마 여우는, “정말!” 하고 놀랐지만, “정말 인간은 좋은 존재일까? 정말 인간은 좋은 존재일까”라고 중얼거렸습니다.

  • @user-ym5rr7uq4z
    @user-ym5rr7uq4z12 күн бұрын

    当方まだお屋敷に帰った事のないお嬢様なのですがあまり動画に出ない使用人の方々を本当にたまにで結構ですので動画に収めていただけると有難いです いつか帰れるように仕事頑張ります

  • @user-uy1ec6yl2e
    @user-uy1ec6yl2e12 күн бұрын

    キラキラ 日差しの匂い 足取り軽く行く 貴方追いかける フワフワ 揺れる髪が 光に包まれる 右手にランチの箱 左に景色を閉じ込めるケース 四角い窓越しから 映る夢の形 いつかくる日に 備えるため記録をとる そんなシンプルな執務なのに 日が邪魔をする その瞬間(とき) 理想的フォルム 愛情を誠実に捧げ 花が開く時まで フィルムを埋めて行きましょう 時を閉じ込めて 愛情が愛らしく咲いて シャッターを切る瞬間に Ah…尊さが滲んで 貴方を見失った 無邪気にはしゃぐ背中 いつでもその笑顔が 全てでした 言葉は居留守をして 時計は慌てん坊… 風がさらった 帽子追いかけるこの鼓動 駆け寄るその手に 触れぬ様に遠のく距離に 答えを探しています 忠誠を捧げる為に 私はここにいる 何かを伝えてた貴方 風が邪魔をする 感情は天邪鬼です 背を向けたその時に Ah…例えることの出来ない 胸騒ぎ達の正体 愛情を誠実に捧げ 花が開く時まで フィルムを埋めて行きましょう 時を閉じ込めて 表情が愛らしく咲いて シャッターを切る瞬間に Ah…その先を探して ピントを定められず… 間違ってたら教えてください🙏 自分用

  • @user-oo7rw5xj8l
    @user-oo7rw5xj8l12 күн бұрын

    いつも古谷の化粧が気になる

  • @ohayouwatashinosei
    @ohayouwatashinosei12 күн бұрын

    素敵✨

  • @user-oo7rw5xj8l
    @user-oo7rw5xj8l14 күн бұрын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伊織さん腰に気をつけて頑張ってください🎉

  • @user-nk9hc6fz4t
    @user-nk9hc6fz4t16 күн бұрын

    アイスティー…あっ(察し)

  • @user-po5hq1ty6x
    @user-po5hq1ty6x16 күн бұрын

    画面に可愛いが溢れすぎて、画面が割れたした

  • @user-po5hq1ty6x
    @user-po5hq1ty6x16 күн бұрын

    がわいい😊

  • @user-ij3qx2mj2n
    @user-ij3qx2mj2n16 күн бұрын

    イケメンしかいねぇ……

  • @user-ud6bt4oo3n
    @user-ud6bt4oo3n17 күн бұрын

    紅茶のジュレ頂きました!アイスに乗せてジュレを崩しながら食べ、温めたアールグレイスコーンにひんやりジュレを乗せて食べまして、美味しかったです✨そのまま飲むというのはお屋敷のススメで気づきました😂

  • @user-po5hq1ty6x
    @user-po5hq1ty6x17 күн бұрын

    2人の会話を聴きながら、美味しそうにプリン味のアイスを食べる古谷さんが可愛い❤

  • @cyan375
    @cyan37519 күн бұрын

    朝のアルジャーノンジュレのくだり爆笑しました笑🤣面白いお嬢様の朝🤣

  • @Taka3k5
    @Taka3k519 күн бұрын

    プリンもパンナコッタもカラメルやソースがないシンプルなものが好きなので、わかるわかる~と頷いておりました🙂‍↕️×100

  • @vampiisces
    @vampiisces19 күн бұрын

    If being cute was a crime Iori would be serving a life sentence

  • @user-qd8zg9mj1d
    @user-qd8zg9mj1d20 күн бұрын

    能見さんかっこい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