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비판영화라 보이네요. 선한척하지만 킬링 본선을 드러내는 이웃들. 진정 악인들이지. 반면 첨엔 아들과 함께 민폐 자체였으나 나중엔 보은으로 가족생명을 구한 난민(!)을 유독 크게 다룸. 생각하면 퍼지 덕에 큰 부를 쌓으면서 지 손에 피 안묻히고 증오와 공포로 장사를 해온 아빠와 가족이 나쁜거지. 이웃들이 증오할만도 함. 반면 발암적이나 오히려 인간적 면모를 보인 아들. 대체 뭐가 옳고 뭐가 그른가. 친절하던 이웃이 악마들이었고 발암 난민이 가족들 목숨을 구하고 결국 주인공이 죽었기에 아들은 마땅히 나쁜놈이 돼야겠지만.... 감독이 선악에 대해 깊은 통찰을 보여준거라 봄
Пікірлер
영화를 어떻게든 이어갈려고 작위적으로 만든게 한두개가 아니네 ㅋㅋㅋㅋ 현대 함선 시스템 별 기능없는 인공지능 주요 시스템을 외부에 놓는다거나 동면기의 고장이 없다는걸 가정해 재 동면을 못하게 한다거나 여분 동면기도 없다거나
보적보
말레나 영화처럼 지금도 완벽히 변하진 않은것같네요
이 영화는 동면장치 설정부터 글러먹음ㅋㅋ
조나단 닮았다
아들 잃고 샷건으로 다 쏴죽인 선생님이 저기가서 교장하고있는거아님? ㅋㅋㅋㅋ
요즘시대에 순수한아름다움은 보기 힘든듯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지금시대에 예쁜여성들은 자기자신을 성 상품화 하잖아 그로인해 돈도 많이 벌고 아이돌 온리팬스 bj 등등
하코넨이 인류의 조상이었구나..
층간소음 때문에 모사사우루스가 화나서 진실의 방으로. 끌고감
중핟교때 봤었는데 하이틴감성 애졌음..ㅜ 이때 추억는 돈주고도 못사지..
내가 책으로만 여러번 읽었던 몆안되는 명작 이사다닐때 딴건 다 버리거나 냅둬도 헝거게임 3권은 항상 챙겨다녔다 아직도 집에있음
이게 성인의 머리에서 나온 시나리오가 맞냐..
극장 가서 봤는데, 역시 1편만한 수작은 없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딱 킬링타임용
모사 진짜 쌔네ㅋㅋㅋㅋ
이거 2년에 한 번씩은 보는 작품ㅋㅋㅋ 존잼
찰리 애비가 뒤졌네
중국어? 이런X벌?
메이지 진짜 폐급이네
공룡들이랑 호텔구역이랑 너무 가까운거 아님? 탈출하면 위험하고 소음도 ㅈㄴ 날듯
마을 여자도 개 싫지만, 나와 같은 남자 놈들도 역겹네.
03:30 마취쏭을 촌 ,, 말실수가 넘 귀여움 ㅠ ㅠ
ㅋㅋㅋ업계1위 보안장치 회사 직원의 집이 보안장치를 밖에서 끊을수잇음 ㅋㅋㅋ
방어프로그램이나 무기 같은건 하나도 없고 18 아들새끼는 저능아고 하...
내는 학창시절 매점심부름하며 두들겨맞고다닛다ㅡㅡ
12:08 '우리팀 정글'
찰리는 죽어도 싸다
150년 뒤에는 예술은 사라지나보네요
머리염색하고 담배피는 저 씬은... 정말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 저때 남자의 시선을 즐긴다기보단 말레나의 처절함이 달라진 행동으로 나타나서 오히려 슬펐었죠
이거 얼마전에 책 영어판으로 봤었는데 ㄷㄷ
저는 왜 이 영화의 마지막이 형의 죽음으로 기억되는지........
실화는 아닌듯
철거해체업잔데. 빠루 튼실한걸로 하나면 저거 해체가능. 기공급은 씁보면 대충 구조가 보여 조립을 어떻게했을지. 그걸 부수려면 어케해야할지.
영화자체가 되게 징그럽다 죄다 변태들만 우글거리고 이쁜여자는 변태들때문에 괴로울수밖에 없다는게 이 영화주제야? 뭐야
개연성 ㅈ도없노
역시 여자는 임신하는대나 써야합니다 유투브 주인장도 임신이나 하러가세요~ 1발에 5만원~^^
와 클레어나 메이지나 역시 여자는 아무것도 하면 안된다는걸 일깨우는군요
난 에러다이트 무조건 에러다이트다 진짜 존나 재밌고 행복할듯
혼자면 편하고 좋지... 옆에서 귀찮게 지랄떠는것들 질색임... 너흰 평생 지옥철 타고다녀 남의 입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마셔 죽는날까지 사무직
안보길잘햇다
찰리새끼 개열받네
응댭하라 1994 쓰레기 선배 소개팅3인방. 이기 파르페가? 그라만 안돼. 처음본 여성한테 쉽사리 말놓고 그렇게 해서는 안돼.
사회비판영화라 보이네요. 선한척하지만 킬링 본선을 드러내는 이웃들. 진정 악인들이지. 반면 첨엔 아들과 함께 민폐 자체였으나 나중엔 보은으로 가족생명을 구한 난민(!)을 유독 크게 다룸. 생각하면 퍼지 덕에 큰 부를 쌓으면서 지 손에 피 안묻히고 증오와 공포로 장사를 해온 아빠와 가족이 나쁜거지. 이웃들이 증오할만도 함. 반면 발암적이나 오히려 인간적 면모를 보인 아들. 대체 뭐가 옳고 뭐가 그른가. 친절하던 이웃이 악마들이었고 발암 난민이 가족들 목숨을 구하고 결국 주인공이 죽었기에 아들은 마땅히 나쁜놈이 돼야겠지만.... 감독이 선악에 대해 깊은 통찰을 보여준거라 봄
사문 낙인 이론 그 자체다…
모사사우르스 레전드캐리 진짜 모사오빠 사랑해
해피 헝거 게임! 확률의 신이..언제나 당신의 편이길.
뭔 로봇 주뎅이가 저렇게 싸냐 ㅋㅋㅋ
비쥬얼이 익숙하다싶더니 스타로드랑 미스틱이네
이쁜년 딱 3명만 깨우고 돌려먹어야지 ㅋㅋ
나는 느겝이 휴장 먹어야지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