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영화 중 하나 힘들었던 고3시절 친구와 함께 본 이후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리고 마음도 몽글해져서 더욱 수능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다 저떄로 한없이 돌아가고싶다
@user-gm3lc6hk3e8 күн бұрын
역시 이정재리즈 시절 은 넘사벽이야~
@user-oj8si4qg3i12 күн бұрын
짱삐쭈 만 생각난다 3만원 3만원 3만원
@Kemuruk19 күн бұрын
하... 낭만적이야 ㅠㅠ 어릴때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다시 떠올랐네요
@user-qv9hl1bd7w23 күн бұрын
미쳤군...단단히 미친 영화야...역시 프랑스
@olymposswat26528 күн бұрын
우리 정서와 안맞는구나
@user-in7vq1xh4sАй бұрын
보다가 암걸릴뻔요
@Mangomilk123Ай бұрын
명장면만 보고 아름다운 영환줄 알았는데 개ㅂㅅ같은 영화였네
@user-xc5cm3gl6nАй бұрын
며루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baudwk12Ай бұрын
태국의 발로막차...아무리 70년다 지만 장난이 심한거 아냐? 팔라팔라 06:30 개의 말을 알아듣는 아니 그보다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특수체질 강아지 탈라탈라~
@elize2739Ай бұрын
뭐라고?
@user-jhije2 ай бұрын
보기만하면 옛날사람 생각때문에 울기까지해서 자주 못봤어요 옛 생각때문에 울기만 하니 영화를 볼 수가 없는듯
@user-vs3hu6ie9f2 ай бұрын
전지현은 처음부터 웃기지 않았습니다.^^
@house66422 ай бұрын
정말 프랑스다운 영화야. 자유연애 자유섹스. 영원한 사랑은 현재의 사랑일 뿐
@lights62202 ай бұрын
cth. home wear. (00:58)
@South_KOR2 ай бұрын
전지현 비주얼 피지컬 아우라는 ㄹㅇ 대한민국 3대장 이영애 김혜수 전지현
@lights62202 ай бұрын
Mail. 기버. 오렐리아. (02:00)
@seokwoolee62722 ай бұрын
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 초반시대에 이런 멜로 영화가 참 많았었죠 그 시대에 살았던.. 아니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시기에 10대후반과 20대 초반을 보냈던 사람으로써 당시 감정은 20년이 지나 30년이 되어가는 이 시기에도 변함없습니다. 인생에 가장 젊고 화려했던 시기가 그립습니다.
@user_d5t8gi9y6t52 ай бұрын
저당시 영화보면 국딩 소년이 홀로 배타고 조난당해서 바다에서 물고기 잡아 날것으로 뜯어먹으며 생존하다 구조되는 내용도 있었음. 그만큼 정신력과 강인함을 강조하던 전후 시기였음. 북한 무장공비가 침투하던 시절이니..나의 아버지도 내가 감기걸리면 정신력의 문제라고 하시고 피곤해해도 정신력의 문제 배가 아파도 정신력의 문제...모든것이 정신력이 강하면 해결된다는 시대였음. 뭐 방법의 문제이지만 틀린말은 아님.
@yongbaekim61783 ай бұрын
20년이 흘렀는데도 현재 동나이대 여배우들 압도하는 비주얼과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세련되고 옷코디도 지금 시대와 비교해서도 뒤지지 않네요. 진짜 클래식은 영원합니다
@chk92753 ай бұрын
100번넘게 봤었네 ᆢ 지금도 가끔 must say goodbye를 듣고있네요 ~ ^
@choleecho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x7ii9tc1p3 ай бұрын
이시절 감성이 너무 그립다
@taesikkim28694 ай бұрын
사랑이란 이리저리 떠돌며 방황하다 결국엔 제 자리로 돌아가는 얘길 하고 싶은건가?
@Noname1to04 ай бұрын
아 지금봐도 촌스럽지가 않은 영상이다. 감사합니다
@jdr.4314 ай бұрын
그시대엔 돈이면 다했다😮
@sangwonha96205 ай бұрын
양사범과 장선생은 무슨사이였을까..
@user-qx3gi8qo2h5 ай бұрын
라붐1 과 우디알렌의 영화중 조연으로 나왔을때가 가장 아름답더라....
@YLee-xm3uz5 ай бұрын
정말 좋아한 영화.. 이 영화로 피렌체를 가게 되었고, 두오모성당을 가서 내내 그 영화를 떠올렸던.. 음악이 신의 한 수였던.. 감사합니다.
@user-tp6be2hp9g5 ай бұрын
25년만에 봤어요ᆢ 추억영화 입니다 ㅜ 기분이 묘했어요
@sujinpark24205 ай бұрын
고2때 친구랑 영화관에서 보았어요. 영상미가 너무 아름답고 의상이며 ost까지 너무 세련미가 뚝뚝 떨어져 기억속에 아름답게 각인되었던 영화. 2005년 1월에 석모도에 방문하여 일마레 보러갔다가 태풍에 없어졌다는 동네 주민의 말씀에 어찌나 안타깝던지..
@user-yf3we3hk3x5 ай бұрын
외국원본영화제목좀 갈쳐주세요
@jjinmovie5 ай бұрын
원본영화는 아니고 시월애를 따라한 리메이크작 입니다 😀 제목은 레이크하우스 이구요~
@user-br3dn3jt5u5 ай бұрын
제목과 여주는 워낙 유명해서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막장일줄 몰랐네 ㅋ 블루라군의 부룩쉴즈도 14살이더니 원영이의 14살도 그랬고 그 나이때는 무슨일이 생기는 것인가
@user-vc9iz4wy5bАй бұрын
레옹은 몇살이더라
@jesustrust50815 ай бұрын
❤
@user-fb5cn6wy9y5 ай бұрын
팔라팔라 같은데 왜 탈라탈라라고 적혀있는지
@kooljzman5 ай бұрын
미치도록 아련하다.. ost도 빠짐없이 진하게 실려있다
@kkang3535 ай бұрын
16:01 고려거란전쟁 김은부 역 배우
@vivienjane5680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만화는 이목구비가 확실해. 확실히 사람 같아 ㅋㅋㅋㅋㅋㅋ
@chang54145 ай бұрын
인어공주 유리는 왜 나왔다 금방 가는거지?ㅋㅋㅋ
@kmirage25 ай бұрын
90년대 감성 그립다
@user-zu5ii2fw1n5 ай бұрын
발로막차, 탈라탈라 ㅋㅋ
@user-ve2bc1sm2u6 ай бұрын
짤만 봤을땐 소나기인데, 내용은 몽정기였네.
@user-mc6oi5ru7t5 ай бұрын
ㅅ밬ㅋㅋㅋㅋㅋㅌㅋㅋ
@user-suarin3 ай бұрын
빅 부모도 몽정중임..
@user-sq2is4pv7u6 ай бұрын
좀더 둘이서 오래 살았더라면 ..부부가 되었을 텐데?
@meetblue16 ай бұрын
말웃지 않았지.
@semtlove6 ай бұрын
와.. 몇년만이냐... 거의 40년 된거 같네.. 아라치~~~~
@SAIKAKU686 ай бұрын
강아지 비명은 진짜 발로 차고 녹음한 듯. 마루치 성우는 내가 아는 아주머니이신거 같다. 김영옥 선생님은 마징가 쇠돌이 역을 하셨지.
@zuno94166 ай бұрын
말웃지 않았지 말웃지 않았지 ㅎㅎ
@TonyChang22776 ай бұрын
CGV에서 로보트태권브이, 마루치아라치,똘이장군 등 레트로 고전만화영화 특별상영회를 기획해주면 좋겠다. 국민학생때 단체로 극장가서 영화보며 악당들 물리칠때 주제가 나올때면, 박수치며 아드레날린 솟구치던 그 감동을 극장 스크린,음향으로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극장 매점에서 오징어,쥐포,번데기도 세트로 묶어서 신문지에 싸서 판매해주면 더욱 좋겠네요.^^
Пікірлер
내용이 막장이네
인생 영화 중 하나 힘들었던 고3시절 친구와 함께 본 이후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리고 마음도 몽글해져서 더욱 수능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다 저떄로 한없이 돌아가고싶다
역시 이정재리즈 시절 은 넘사벽이야~
짱삐쭈 만 생각난다 3만원 3만원 3만원
하... 낭만적이야 ㅠㅠ 어릴때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다시 떠올랐네요
미쳤군...단단히 미친 영화야...역시 프랑스
우리 정서와 안맞는구나
보다가 암걸릴뻔요
명장면만 보고 아름다운 영환줄 알았는데 개ㅂㅅ같은 영화였네
며루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국의 발로막차...아무리 70년다 지만 장난이 심한거 아냐? 팔라팔라 06:30 개의 말을 알아듣는 아니 그보다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특수체질 강아지 탈라탈라~
뭐라고?
보기만하면 옛날사람 생각때문에 울기까지해서 자주 못봤어요 옛 생각때문에 울기만 하니 영화를 볼 수가 없는듯
전지현은 처음부터 웃기지 않았습니다.^^
정말 프랑스다운 영화야. 자유연애 자유섹스. 영원한 사랑은 현재의 사랑일 뿐
cth. home wear. (00:58)
전지현 비주얼 피지컬 아우라는 ㄹㅇ 대한민국 3대장 이영애 김혜수 전지현
Mail. 기버. 오렐리아. (02:00)
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 초반시대에 이런 멜로 영화가 참 많았었죠 그 시대에 살았던.. 아니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시기에 10대후반과 20대 초반을 보냈던 사람으로써 당시 감정은 20년이 지나 30년이 되어가는 이 시기에도 변함없습니다. 인생에 가장 젊고 화려했던 시기가 그립습니다.
저당시 영화보면 국딩 소년이 홀로 배타고 조난당해서 바다에서 물고기 잡아 날것으로 뜯어먹으며 생존하다 구조되는 내용도 있었음. 그만큼 정신력과 강인함을 강조하던 전후 시기였음. 북한 무장공비가 침투하던 시절이니..나의 아버지도 내가 감기걸리면 정신력의 문제라고 하시고 피곤해해도 정신력의 문제 배가 아파도 정신력의 문제...모든것이 정신력이 강하면 해결된다는 시대였음. 뭐 방법의 문제이지만 틀린말은 아님.
20년이 흘렀는데도 현재 동나이대 여배우들 압도하는 비주얼과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세련되고 옷코디도 지금 시대와 비교해서도 뒤지지 않네요. 진짜 클래식은 영원합니다
100번넘게 봤었네 ᆢ 지금도 가끔 must say goodbye를 듣고있네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절 감성이 너무 그립다
사랑이란 이리저리 떠돌며 방황하다 결국엔 제 자리로 돌아가는 얘길 하고 싶은건가?
아 지금봐도 촌스럽지가 않은 영상이다. 감사합니다
그시대엔 돈이면 다했다😮
양사범과 장선생은 무슨사이였을까..
라붐1 과 우디알렌의 영화중 조연으로 나왔을때가 가장 아름답더라....
정말 좋아한 영화.. 이 영화로 피렌체를 가게 되었고, 두오모성당을 가서 내내 그 영화를 떠올렸던.. 음악이 신의 한 수였던.. 감사합니다.
25년만에 봤어요ᆢ 추억영화 입니다 ㅜ 기분이 묘했어요
고2때 친구랑 영화관에서 보았어요. 영상미가 너무 아름답고 의상이며 ost까지 너무 세련미가 뚝뚝 떨어져 기억속에 아름답게 각인되었던 영화. 2005년 1월에 석모도에 방문하여 일마레 보러갔다가 태풍에 없어졌다는 동네 주민의 말씀에 어찌나 안타깝던지..
외국원본영화제목좀 갈쳐주세요
원본영화는 아니고 시월애를 따라한 리메이크작 입니다 😀 제목은 레이크하우스 이구요~
제목과 여주는 워낙 유명해서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막장일줄 몰랐네 ㅋ 블루라군의 부룩쉴즈도 14살이더니 원영이의 14살도 그랬고 그 나이때는 무슨일이 생기는 것인가
레옹은 몇살이더라
❤
팔라팔라 같은데 왜 탈라탈라라고 적혀있는지
미치도록 아련하다.. ost도 빠짐없이 진하게 실려있다
16:01 고려거란전쟁 김은부 역 배우
우리나라 만화는 이목구비가 확실해. 확실히 사람 같아 ㅋㅋㅋㅋㅋㅋ
인어공주 유리는 왜 나왔다 금방 가는거지?ㅋㅋㅋ
90년대 감성 그립다
발로막차, 탈라탈라 ㅋㅋ
짤만 봤을땐 소나기인데, 내용은 몽정기였네.
ㅅ밬ㅋㅋㅋㅋㅋㅌㅋㅋ
빅 부모도 몽정중임..
좀더 둘이서 오래 살았더라면 ..부부가 되었을 텐데?
말웃지 않았지.
와.. 몇년만이냐... 거의 40년 된거 같네.. 아라치~~~~
강아지 비명은 진짜 발로 차고 녹음한 듯. 마루치 성우는 내가 아는 아주머니이신거 같다. 김영옥 선생님은 마징가 쇠돌이 역을 하셨지.
말웃지 않았지 말웃지 않았지 ㅎㅎ
CGV에서 로보트태권브이, 마루치아라치,똘이장군 등 레트로 고전만화영화 특별상영회를 기획해주면 좋겠다. 국민학생때 단체로 극장가서 영화보며 악당들 물리칠때 주제가 나올때면, 박수치며 아드레날린 솟구치던 그 감동을 극장 스크린,음향으로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극장 매점에서 오징어,쥐포,번데기도 세트로 묶어서 신문지에 싸서 판매해주면 더욱 좋겠네요.^^
대한민국 첫(?) 판치라 만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