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호우(Heyhou)

14 күн бұрын

돌만 굴리면 되는데 빡치는 게임 '시시포스 게임' 첫플레이

Пікірлер

@user-wv2zy2uj5k6 сағат бұрын

이게 한국임.. ㅋㅋ

@MostBan9 сағат бұрын

씹덕은 돈이된다 <<<< 이걸 누구보다 잘 이해함

@user-oc7ng8hr4s12 сағат бұрын

막상 우리나라 게임회사 3n 저거 무시로만 일관 입니다 덕후는 돈이 안된다고 못 박았어요

@hyoillee12 сағат бұрын

아직도 추격?

@NoBrand0Күн бұрын

NC 때문이지 뭐 ㅋㅋㅋㅋㅋㅋ

@user-zu4vp7hv3yКүн бұрын

유일하게 믿을수있는 메이드인차이나=게임

@user-zq1sd5ff1oКүн бұрын

그냥 한국 게임 시장 자체가 옛날에 머물러있음 기술을 발전시켜야 하는데 유저들 돈을 빼먹을 생각밖에 안하니까 몇십년째 메이플 서든임? 그딴 고전겜이 아직도 피방에서 보이는게 말이 안되는거임 새로 출시하는 겜이라곤 서든2 카트2~ 그래도 요즘엔 뭐라도 하기는 하는데 여전히 국내로만 수출할 퀄리티임

@user-nt7yv6vh2fКүн бұрын

대 호 연 한테 캇당할 게임들 입니다

@user-rt9rm4tf7fКүн бұрын

한국 게임에 게임성이 너무 형편 없어고 소녀전선 벽람함로가 천천히 쌓아올리고 원신이라는 명작이 나오면서 서브컬쳐을 주류로 만드는대 성공했고 원신에 성공을 보고 오픈월드 캐릭터 팔이가 게임사들에 기준이 되버림 대표적으로 타오판 명조 지금 기대작으로 이야기 나오는 프로젝트 무겐 이환이 대표적인 미호요에 성공을 보고 만들기 시작한 게임들 있죠

@marue2051Күн бұрын

아ㅋㅋ 게임만은 공산주의 지지한다ㅋㅋㅋㅋㅋㅋ

@kyu438Күн бұрын

시피트업 빼고 기대도 안됨

@marue2051Күн бұрын

어허~ 킹갓 김용하도 있다고~ ㅋㅋㅋㅋ

@user-mm5zd6he1mКүн бұрын

아직 영상은 안봤는데 중국게임이 강세가 된게 아니라 한국게임이 발전을 못한거 아님? ㅋㅋ

@marue2051Күн бұрын

둘다임 중국강세도 맞고 한국이 도퇴되고 발전 못하고 있는거도 맞음

@user-ni7mz3vd9vКүн бұрын

잘만드니까..

@user-vo3ih3nn3n2 күн бұрын

추격은 한국이 ㅈ도 못하는뎁쇼

@marue2051Күн бұрын

에초에 이젠 추격 자체도 안됌ㅋㅋㅋㅋ

@DNH-hh9qx2 күн бұрын

한국게임이요? 아 그 돈뜯어먹기에 안달난 빠찡코요!! 그딴걸 왜함 ㅋㅋㅋ

@godqld22172 күн бұрын

중국이 서브컬쳐게임을 이제 인정받는 수준으로 올라왔다고 하셨는데 매출과 커뮤니티에 쏟아지는 데이터량을보면 그냥 압도적 1황인거 같아요

@설핀s2 күн бұрын

당연한 이야기임 한국이 중국처럼 돈,게임성 을잡는게 아니라 명성을 앞세워 돈만 벌려고하는게 문제임 예를 들어 나이키에서 한국 군대에서 보던 초록슬리퍼 만들었다치면 디자인이고 뭐고 별로인데 나이키에서 만든거라는 이유로 사람들이 존나게 살꺼 근데 다음에는 빨강,노랑,파랑 이런식으로 계속만들면 사람들이 쌍욕박더라도 살수밖에 없음 왜? 나이키에서 만든거니까 괜찮을꺼라 생각하니까 즉 한국겜회사는 명성을 앞세워 기만질을 계속하고 있음 한국 옛날겜 말곤 그냥 기대갖지말고 하지도 않는걸 추천 희망이 없음 소신발언하자면 요즘나오는 한국겜 지뢰찾기보다 재미없음

@user-dv2dr9pl8i2 күн бұрын

이게다 엔씨 xx덕분이다 죄다 그놈의 리니지 라이크만 쳐만드니 게임산업이 도태됨 돈이될까? 이지랄하는 직원과 사장만 있는 회사 그냥 망해야 함

@IDK-xx8yy2 күн бұрын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는 엄밀히 말해서 한국이 껍데기만 씌어 만든 소니 게임이라 한국게임 기술력이라고 말하기는 힘들죠. 한국은 콘솔 제작은 그냥 네오위즈 원툴 같음.

@user-fk3ky6lj2h2 күн бұрын

차이나게임쇼에 가지고 가는 게임목록 보시면 그냥 한국게임은 글렀구나 느낄수있음 그냥 국내유저 돈 뜯기 위한 게임들이 대부분인데 자신감은 하늘을 뚫죠

@user-jg6lo3ii5t2 күн бұрын

원신은 페미한테 먹혀서 여캐가 너무 부자연스럽게 변함

@Hdksjdi2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게임중에 할만한거 없음

@AK-gj4sr2 күн бұрын

센터 쮸쮸복어보소

@tarae8092 күн бұрын

중국 서브컬쳐 모바일 게임은 왜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게 되었는가? 과거 표절과 질 낮은 품질로 항상 최악의 평가를 받던 중국 게임들은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모바일 게임 계에 큰 파이를 차지하게 됩니다. 저는 이 시작이 소녀전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까지 다른 게임을 베끼며 얻은 노하우와 기술력은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주었고,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이 개발하면서 점차 중국 게임들이 베껴서 만들어진 복제품이 아닌 각자의 고유한 재미, 가치를 지닌 작품으로 시장에 나오게 됩니다. 소녀전선 이후 나온 명일방주, 원신 역시 유사한 맥락에서 이해하면 좋습니다. 위 게임들의 특징이라면 게임 디렉터부터가 팬이자 게이머로서 즐기는 자 모드로 자신들의 게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의 특징을 가장 잘 알고 이해하는 사람이 디렉터라면 확실한 방향성을 가지고 게임이 나아갈 수 있다는 걸 해당 게임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을 다시 게임과 게임 관련 세계관 확장, 굿즈, 오프라인 행사 등 유저들을 위한 행사에 쏟아 붓습니다. 이전까지의 중국 게임들이 한철장사를 위해 유저를 기망하기를 반복했다면, 최근의 중국 게임들은 기를 쓰고 유저에게 벌어들인 수익을 환원하려고 하죠. 이제 게임사와 유저는 일종의 상부상조의 관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잘 만든 게임을 위해 유저가 비용을 지불하면, 게임사는 더 나은 서비스, 오프라인 행사, 굿즈나 콜라보 등으로 보답하죠. 그럼 다시 유저는 그것들을 통해 게임의 세계에 더 깊게 몰입하고, 지불한 비용에 대해 즐길 거리를 얻게 되며 순환합니다. 유저층의 변화도 한 몫 합니다. 유저들은 이제 게임 내에서 경쟁으로 남들 위에 서기 위해 돈을 쓰는 것에 거부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최근의 게임은 대부분 경쟁요소를 최소화 하거나 없애버렸죠. 그 대신 중국게임은 탄탄한 서사, 그에 걸맞는 연출, 플레이로 느낄 재미를 부각하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게임의 어떤 요소를 돈을 주고 구매할 때, 남을 이기기 위해서, 지금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그 요소의 뭔가가 맘에 들어서, 내가 그것을 가지고 싶기 떄문에 돈을 쓰고 싶게 만듭니다. 유저들의 가치에 대한 소비를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된 겁니다. 이는 위의 게임사의 유저에 대한 투자와 시너지를 일으키며 유저를 더욱 더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가챠게임에 한정된 이야기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중국이니까 얻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중국은 가챠를 통해 얻어진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하고, 돈을 주고 판 상품에 대해 제대로 된 이유 없이 너프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 공개된 다수의 기록을 통해 역산하는 것으로 고지된 확률과 실제 확률을 비교할 수 있게 됩니다. 확률로 장난을 칠 수 없는거죠. 또한 내가 구매한 상품의 가치가 지켜지기 때문에 게임사의 농간에서 비교적 안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장 크기의 차이입니다. 저렴한 인건비와 더불어 거대한 내수시장의 존재로 게임이 궤도에 오르기만 한다면, 실적 부진 등을 이유로 무너지기가 어렵습니다. 던파 모바일이 중국에 출시되면서 어마어마한 매출을 기록했다는 기사를 보신 적이 있으실겁니다. 인구 차이가 월등하기에 아주 일부의 유저만 플레이하더라도, 거대한 유저 수로 게임사는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이고 그 수익은 게임사가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기 위한 기반이 됩니다. 게임사 입장에서도 무리하게 유저들을 짜내면서까지 매출에 매달리지 않아도 되며 그만큼 매출 이외에 게임의 내실을 다지는데에 집중할 수 있죠. 이렇게 안정된 서비스가 약속된 게임은 당연하게 글로벌 서비스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 여유를 우리도 엉겁결에 즐길 수 있게 되는거죠. 물론 중국 게임이 표절에서 완전하게 자유로운 것은 아닙니다. 표절 시비가 붙어도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실제로 미호요 게임은 표절 논란이 꽤나 자주 터지기도 합니다. 공산당에 의해 영향을 받진 않을까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죠. 실제로 규모가 일정 이상, 매출이 어느정도 되는 게임사는 공산당원이 꼭 포함되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있다는 건 한국의 게임사들이 고민해봐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annjoy22812 күн бұрын

?? 소녀전선에서 왜 원신으로 가나요. 그리고 애당초 붕3의 글로벌 히트가 중국산 게임의 태동 아닌가요. 소녀전선이 붕3에 끼친 영향은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붕3에서 오픈월드 시도를 계속하였고 그 결과로 원신이 나오고 이후로는 아예 ‘원신류’ 게임이 쏟아져 나왔죠. 근데 그냥 사실 미호요의 센스가 게임판도를 바꿨다고 보는게 옳은것 같습니다.

@iconiconicКүн бұрын

소전은 중국산 수집형 게임의 글로벌 진출 길을 열어준 시작같은 게임이고 붕3이 게임 퀄리티와 기술력 상향평준화의 시작점인 게임이죠 명일방주랑 원신은 각각 소전과 붕3에서 다듬어진 개발력으로 만든 후발주자라고 봐야함

@annjoy2281Күн бұрын

@@iconiconic 이해가 안되는게 출시일 보면 붕3이 소전의 영향을 받을 수가 없을것 같아요. 애당초 수집이라는 컨텐츠 하나만 겹치지 개발방향과 목적이 다른 게임이고 출시도 비슷한데, 소전이 글로벌 진출의 초석이라는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기술력의 상향 평준화는 확실하게 붕3 이후에 이루어졌고 소전으로 기술력의 발전을 말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두 게임 자체는 지향하는 바가 전혀 다르고 리얼타임 전투의 개념과 2d, 3d 전환의 기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이끌어내고 모버일에서 미소녀 액션이라는 확고한 장르를 개척한 것이 븅3 아닐까싶습니다. 그리고 나서 붕3의 초대박을 발판으로 미호요가 또 한 번 모바일 게임계의 패러다임을 바꾼게 짱숨이 아닐까요? 워크랴프트를 예를 들자면, 이전에도 전략시뮬은 많았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워해머의 영향을 받았더라도 전략시뮬의 대중화와 쥬류 장르로서의 상업적 성공을 만들어낸건 워크래프트입니다. 워크래프트를 붕3으로 보고 스타를 짱숨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너무 미호요만 빠는것 처럼 글을 썼지만 딱히 그건 아니고 굳이 따지자면 현재 중국산 모바일 게임이 주류가 된 그 시작은 붕3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소전하고 출시일이 차이가 안나는데 그 영향을 받아 붕3 개발에 영향을 줬다고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기술의 상향 평준화는 붕3에서 이루어졌다고 보는것이 옳습니다. 소전은 그냥 서브컬쳐 게임으로서 회자가 되어야 하지, 현재 주제는 중국산 게임의 강세이니깐요. 그 시작은 미호요가 맞습니다. 설정부터 시작하여 카피를 예술의 경지로 이루어낸 미호요 단독으로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미호요 따라쟁이인거 좋지는 않지만 뭐 어떻게 합니까 잘나가면 형님이지..

@Keii4232 күн бұрын

게임은 십덕이 만들어야 진국

@IT-cp1kw2 күн бұрын

그냥 우리나라 게임 회사들은 게임을 잘 만들려는게 아니라 돈에만 미쳐있음 단기간에 쪽 빨아먹고 버려버리는 게임들이 태반이고 유저들을 회사의 고객이 아닌 호구로 봄 애초에 만든 게임에 대한 애정도 없고 고객도 호구로 생각하니 게임 운영도 거지 같을 수 밖에 없고 유저를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거의 하지 않음. 그냥 이미 마인드가 썩었음. 그 상태에서 게임 퀄리티도 구려지니 이건 뭐 경쟁력이 있을리가

@user-rm3zf4mn2h2 күн бұрын

블루 아카이브, 림버스 컴퍼니, 트릭컬같은 예시들 보면 한국 서브컬쳐 게임들도 노력은 하고 있음. 서브 컬쳐 게임이 아니더라도 스컬이나 데이브 더 다이브같은 패키지 게임도 있고. 당장 님 댓글에서 비판한 한국게임의 대표주자인 NC는 완전히 하락세인 것만 봐도, 한국 게임사들도 돈만 밝혀선 더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는게 입증됨. 상승세가 아직 태동하는 중이고, 변화가 시작단계라서 그렇지. 2015년쯤처럼 한국 게임들이 전반적으로 개판인 상황보단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음.

@IT-cp1kw2 күн бұрын

@@user-rm3zf4mn2h 물론 우리나라 모든 게임 회사들이 저렇다는건 아닙니다. 시프트업도 그렇고 좋은 회사들도 있으니까요. 다만 그 비율이 너무 적기에 말한것입니다.

@Gelpeng2 күн бұрын

어쩔수없음 돈이 되니까... 1 2년이면 제작사 잘못인데 로드나인 1위 하는 거 보면 이제 소비자도 책임을 피할 수 없음. 시장이 원했고 그걸 만들었다고 하면 할말이 없음. 매출 떨어지니 엔씨도 호연 같은거 내잖슴. 결국 매출 따라가는거임.

@Ramen_poor2 күн бұрын

한국 게임에 비해서 잘 만드니까

@AbnormalCo2de2 күн бұрын

이게 맞다

@taklim4448Күн бұрын

그치 이게 맞는 말이지 근데 한국인들은 중국애들이 우리보다 잘만들리가 없어 이렇게 발광하면서 현실에서 눈 돌리는중ㅋㅋ

@user-vr6tv9sh9k13 сағат бұрын

누가 개고기 먹고 싶겠냐고 치킨 피자 먹고 싶지 ㅋㅋ

@The-DarkLord-DryEarth2 күн бұрын

대설원 지상화 미친건가요 아무리찾아도 안나옴

@user_nino773 күн бұрын

서브컬처 유저들의 기호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고, 그걸 실현하기 위해 쓰는 돈이 비슷한 장르 게임들에 비해 압도적이니 그에 따른 퀄리티 차이가 유저들이 게임을 선택하는데 큰 영향을 주는 듯 합니다. 국산 서브컬처 게임회사들도 유저들의 기호에 맞춰가고 있긴 하지만, 개발비용에 한계에 부딪혀 중국 게임만큼의 퀄리티를 내지 못하고, 국내 대형 게임사는 기호를 파악 못하고 원래 만들던 2010년도 방식의 게임만 만드니 따라갈 수가 없는거라고 봅니다. 거기에 게임사들이 덩치가 좀 커졌다 싶으면 초심 잃고 게임보다 콜라보 같은 쉬운 방식의 홍보에만 신경을 쓰니 게임이 발전이 없고 인기가 몇년 안가 금방 시드는 것에 한 몫 하는 거 같습니다.

@user-or9ns3je1z3 күн бұрын

혹시 가논돌프가 웃는짤은 어디 지상화에요?

@ttg8893 күн бұрын

다 모바일 쓰레기 게임들이지…

@shpark88713 күн бұрын

현실파악 못하는 틀딱 어서오고

@khd50312 күн бұрын

리니지라이크나 쳐찍어대는 K도박회사들보다야 양반이지 평범하게 고객대접은 해주니까 ㅋㅋㅋㅋㅋ

@any_way_3 күн бұрын

주제 굳! 중국게임 특히 중국서브컬처게임은 진짜 캐릭터와 설정, 게임에 진심을 담아 만드는 게임사들이 늘어나면서 더욱 강세를 띄고 있죠. 서브컬처라는게 결국 캐릭터와 스토리, 설정에 매력을 듬뿍 담아내야 서브컬처를 좋아하는 유저들도 애정을 갖고 플레이하게 되는건데 그걸 요즘 중국 게임사들이 잘 해내고 있으니까요. 중국이 참 아이러니하게도 국가 통제, 검열이 심하면서도 투자는 많이 해주고, 그 통제 안에서도 어떻게든 씹덕향 첨가(?)를 해내고야 마는 찐덕후 개발자들이 많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