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피터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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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책방/문학카페 피터캣의 문학 채널

Пікірлер

  • @user-ff4fd2wr3w
    @user-ff4fd2wr3wКүн бұрын

    단편소설은 씹으면 씹을 수록 맛이 납니다.

  • @user-ff4fd2wr3w
    @user-ff4fd2wr3wКүн бұрын

    요새 단편소설이 좋아지고있어요 크리스마스캐러셋. ㅡ맡겨진소.녀.레이먼드카버의 대성당.등.

  • @user-zx7cl5tv1o
    @user-zx7cl5tv1o2 күн бұрын

    찾던 자료였네요. 감사합니다.

  • @user-ff4fd2wr3w
    @user-ff4fd2wr3w4 күн бұрын

    참 따스한 소설

  • @keidoubleukei1791
    @keidoubleukei179111 күн бұрын

    최근 채널을 발견하고 팬이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가보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스타보니까 이젠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ㅡ한 소설덕후가...

  • @petercat
    @petercat1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튜브에서는 계속 만날 수 있으니까요 ^^

  • @mosquito911
    @mosquito91114 күн бұрын

    오랜만 10:50

  • @user-nn9zc3yq7o
    @user-nn9zc3yq7o17 күн бұрын

    긴 여정 변함없는 톤으로 이끌어 온 노고에 감사합니다.

  • @nyczz_101Y
    @nyczz_101Y17 күн бұрын

    단편소설들에서야 어느 정도 익숙하지만, 이렇게 내내 긴장의 끈을 늦추지 못하게 만든 300쪽 가까운 장편이 마지막 한 페이지로 인해 극적으로(혹은 어이없이) 삽시간에 분위기가 달라지는 작품도 드문 것 같습니다. 뒤통수를 맞은 듯한 기분이었어요. 특히 여타 포크너의 장편들의 엔딩을 생각한다면요~. 피터캣님 목소리로 들으면서 책 내용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고맙습니다^^

  • @user-ci9ql8oe8u
    @user-ci9ql8oe8u17 күн бұрын

    덕분에 아름다운 책과의 만남을…

  • @kjl610
    @kjl61020 күн бұрын

    아우스터리츠, 팁 주신대로 읽긴 했지만 제발트... 쉽지 않았어요. 라이브를 계속 놓차고 있어서 아쉽네요. 하지만 곧 봬요!

  • @petercat
    @petercat20 күн бұрын

    완독 축하드려요~

  • @kueri440
    @kueri44022 күн бұрын

    저도 읽다가 이해가 안되서 하차했습니다

  • @user-ci9ql8oe8u
    @user-ci9ql8oe8u23 күн бұрын

    읽지 않았지만 매우 흥미로웠네요.문.득. 피터캣님의 뇌구조가 궁금해지더라는…

  • @petercat
    @petercat23 күн бұрын

    글쎄요 뇌 안에 뭐가 들어있기는 할까요? ㅋㅋㅋㅋ

  • @user-tr1mp3cf4y
    @user-tr1mp3cf4y27 күн бұрын

    와우 고전의 험한산을 줄거리로 정복하는데도 뿌듯함이~~뿜뿜 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kj2cn6ei8n
    @user-kj2cn6ei8nАй бұрын

    아주 멋진 해설이었습니다. 소설의 핵심을 꿰뚫은 작품해설에 소설의 큰 줄기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petercat
    @petercat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

  • @user-qg7ov1ti7k
    @user-qg7ov1ti7kАй бұрын

    샘의 생태계를 이해하는중.. 작년이맘때쯤 제임스조이스가 궁금해 무턱 대고 샘에게 답을 요구했던 제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라깡에 정신분석에 헤매다가 여기에 와 있네요..저는

  • @petercat
    @petercatАй бұрын

    제 생태계는 율리시스로 최종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user-qg7ov1ti7k
    @user-qg7ov1ti7kАй бұрын

    샘.. 소송 다 읽고 성 읽으려구요..근데 출판사가 문학동네가 아니고 창비죠?

  • @petercat
    @petercatАй бұрын

    성은 열린책들 입니다!

  • @user-qg7ov1ti7k
    @user-qg7ov1ti7kАй бұрын

    소송 읽고 있다가 들어와봤어요...편집본만 항상 보는데.. 풀영상에 후토크가 더많이도움이 되네요... 뭐든 구력과 세월이 쌓여야..인간이 된다. 근데 그런인간은 어제나 오늘이나 같다. 그런 각성만이 남는다..책읽는 나는 실존한다. 이렇게 ㅋㅋ 피캣님의 모습은 그누구보다 거대한현인 같습니다. 쪽 그렇게 있어 주세요. 언제나 감사한 파트너 같은분입니다.

  • @petercat
    @petercatАй бұрын

    좋게 해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인은 아니지만 그 길에 머물고 싶습니다 ^^

  • @언어는인격
    @언어는인격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읽으면서 무슨 뜻인지는 알겠는데 어렵게 설명한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역자가 어렵게 쓴 건지...본서가 어려운 건지 헛갈렸거든요. (그런데 교수니깐 그럴 수도 있지라는 고정관념도 작용했구요.) 특히 - 으로 표시된 부분이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만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다독 하시는 분도 그렇게 느끼셨다니 일면으로는 제 문해력이 크게 문제는 아닐 수도 있다는 위로까지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 @user-lh5fo8ur9h
    @user-lh5fo8ur9hАй бұрын

    오랫만에 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 @whgfd1853
    @whgfd1853Ай бұрын

    이 책읗 읽으려고 하는데 혹시 어느출판사 번역이 좋을까요?

  • @petercat
    @petercatАй бұрын

    저는 민음사판으로 불만 없이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omme818
    @pomme818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gy9ey6rh8g
    @user-gy9ey6rh8gАй бұрын

    율리시스 해설 때문에 이 채널을 알게 되었는데 리스본야간열차 해설도 들으니 정말 좋습니다

  • @user-cm6ki9ct2g
    @user-cm6ki9ct2g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피터캣님

  • @user-xh4or8nf2t
    @user-xh4or8nf2tАй бұрын

    영상! 반갑습니다 ~

  • @petercat
    @petercatАй бұрын

    네 조금씩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 @user-jo3sk9et2f
    @user-jo3sk9et2fАй бұрын

    책을 읽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bf5mp3jq7g
    @user-bf5mp3jq7gАй бұрын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구독하고 갑니다~❤

  • @user-qg7ov1ti7k
    @user-qg7ov1ti7kАй бұрын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글이 있을까요? 문장 하나하나에 눈물이 고입니다. 저 이제 마니 좋아졌습니다. 문학이, 문장이 제게 서서히 말을 걸어옵니다. 감사합니다. 다 샘 덕분. ..

  • @petercat
    @petercatАй бұрын

    지도 보는 법만 조금 배우면 여행에 몰입할 수 있죠. 축하드립니다 👏👏

  • @user-fr1yg6wu9u
    @user-fr1yg6wu9u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artmamjeong
    @artmamjeongАй бұрын

    책읽는데 많은도움이됩니다.고압습니다

  • @halfbyolk
    @halfbyolkАй бұрын

    저도 작가님의 절절한 표현 때문에 학살 장면의 표현들에서 잔혹해서 읽기가 힘들었는데 '아우슈비츠도 보는데 제주도를 못보겠나' 저도 비슷한 생각 했던거 같애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시각적 표현은 바늘처럼 날카롭게 찌르지만, 흐름은 모호한 표현이 많은 작품이었어서 다른 사람들의 감상도 궁금했어요.

  • @Kleinblue29
    @Kleinblue29Ай бұрын

    전 이 단편을 한편의 성장소설로 읽었거든요, 헛간에 불을 지르는 아버지의 아집도 아집이지만, 그런 아버지를 증오하면서도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핏줄로 이어져온 분노의 씨앗을 품고 있는 소년이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고자 하면서도 운명적으로 얽힐 수밖에 없는 데서 느껴지는 절망 등등의 소년의 심리가 더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 @chojunho_531
    @chojunho_531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됐습니다!!

  • @podoriman
    @podorimanАй бұрын

    오늘날 한국사회, 규범, 매너, 에티켓은 백과사전 속으로 숨고 있습니다. 권위주의에서의 폭력이 거대권력에 집중화 였다면, 민주주의의 진전은 상대적으로 분산된 분노와 폭력으로 확산...

  • @jintaelee3496
    @jintaelee3496Ай бұрын

    채널피터캣의 애청자 이진태입니다. 이책 '율리시스'를 읽는 동안 왜 작가 제임스 조이스는 아일랜드와 아일랜드인의 어떤면(무엇)을 독자들에게 말하고져(암시하고져), 2000년전 호모의 오딧세이아의 오딧세우스(장군)을 모델로 삼아 2000년 후 19세기말의 아일랜드와 아일랜드인을 끄집어 내어 글을 썼는지 궁금합니다. 작가는 잊을 만하면 계속적으로 '아일랜드'를 말하고 있 습니다. 회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petercat
    @petercat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임스 조이스는 아일랜드 출신이고, 평생동안 아일랜드에 관한 소설만 썼습니다. 아일랜드를 통해 전 세계를 이해하고자 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mania77777
    @mania77777Ай бұрын

    독파후 친절한설명 감사합니다

  • @user-ou8lj4ql7q
    @user-ou8lj4ql7qАй бұрын

    지금 읽고 있어요^^

  • @user-cm6ki9ct2g
    @user-cm6ki9ct2g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잃어버린 시간을 찾고 있습니다.

  • @user-xh4or8nf2t
    @user-xh4or8nf2tАй бұрын

    재방을 보면서 역시나 탁월한 해석력에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네요 감동적인 해석! 7월21일 율리시스 모임도 기대하며 젊은예술가의 초상도 읽고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 챙기세요 ~

  • @petercat
    @petercatАй бұрын

    늘 응원 감사합니다 마카롱님. 다음주 카뮈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율리시스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2 ай бұрын

    언제 방문해보고 싶은 카페네요! 책과 사람들, 커피 냄새와 함께 하셔서 참 좋으시겠습니다. 다시 생각나네요, 카프카^^

  • @k2-nw8dj
    @k2-nw8dj2 ай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goOLttWLXdSyqLw.html 대구에서도 시와 천주교가 강제수용, 구금 약탈 폭행을 자행한 사건이..

  • @rosepinkspringproustbookclub
    @rosepinkspringproustbookclub2 ай бұрын

  • @rosepinkspringproustbookclub
    @rosepinkspringproustbookclub2 ай бұрын

    Thanks!

  • @user-xh4or8nf2t
    @user-xh4or8nf2t2 ай бұрын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