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식주의

책식주의

밥보다 맛있는 책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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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 @mranderson_2961
    @mranderson_296115 минут бұрын

    연간 소비의 25배…? 기저귀 차고 치매 걸려도 일해야겠네…

  • @KIM-ug7qj
    @KIM-ug7qj31 минут бұрын

    히틀러의.가정사를.보면 좀 슬피지만... 정상적인.아이가.아닐 가능성이 높다. 한번 보고 알수는.없지만 이거저거 보면 대충 견적은 나온다. 그냥 그럼에도 배신해도 참기로 하고 믿어주는.것이지. 물론 히틀러 같은 권략자 빼고. 굥이나 거니도 마찬가지...

  • @jegaldw
    @jegaldw43 минут бұрын

    음....다 아는말이구만.... 치킨 마저 먹어야지

  • @user-wf3sp6wo6s
    @user-wf3sp6wo6s53 минут бұрын

    mmpi 해보고 정상범주안에 들면 된다

  • @user-xs8uq2kh2f
    @user-xs8uq2kh2fСағат бұрын

    감정의 다양성을 아는 것.. 진짜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저도 분노조절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상담 이곳저곳 다 다녀봤지만, 사고만 더 치고, 효과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에게 제일 큰 도움을 준 건 체육 전담선생님과의 상담이였죠. 그곳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정의 다양성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 말이죠. 그 이유는 감정 신호등에 담겼습니다. 감정이 올라와 빨간불이 되기 직전에 막는 것보다는 노란불도 되기 전에 자기 자신을 합리화시켜야 합니다. 합리화를 하려면 화가 올라오는 경로를 바꿔야 합니다. 화가 나는 데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이걸 그냥 '화'로만 인지하면 바뀔 수 없습니다. 화로 생각하는 순간 노란불로 올라오니까요. 감정 경로를 정리하면 '사건>인지>짜증>누적>화>격분' 정도로 정리할 수 있죠. 인지에서 딱 알아야 하는데 그냥 '사건>화>격분'이 되니 문제입니다. 짜증,도발적,실망,억울 등이 있으니 이걸 알아야 합니다. 참고로 제가 추천하는 분노조절 방법은 조금 극단적입니다. 자신이 관대할 수 없다면 자신이 화내면 죽고 다 망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방법이 됩니다. 숫자 세기? 숨 쉬기? 다 안 통해요.. 나 자신을 분노조절장애라고 오해한 게 몇년인데.. 짬밥도 많습니다. 오히려 숫자 세고 뭐하면서 생각하다 이 생각이 반감으로 전환되어서 더 화납니다.. 그냥 참는게 나을 정도? 제 방법을 자녀나 자신에게 도입해 보세요! 효과가 있을 지도 모르죠! 유익했다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me3jd7rl5z
    @user-me3jd7rl5zСағат бұрын

    1번 배고프면 먹는다 대공감ㅋㅋ 돼지들 보면 배고파서 먹는게 아니라 맛있어서 먹음. 배고프면 먹고 배부르면 그만먹는다. 이거만 지켜도 유지는됨

  • @user-gs1mu3hv5s
    @user-gs1mu3hv5s2 сағат бұрын

    피곤하게들사네.

  • @user-go5dh7ty1f
    @user-go5dh7ty1f2 сағат бұрын

    ???: 형보수지

  • @michaelkim4703
    @michaelkim47032 сағат бұрын

    그래도 부모님 한테 감사해라 애기들아. 부모님들도 대부분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사셨다.

  • @Happy-MORAAN_E
    @Happy-MORAAN_E2 сағат бұрын

    친구보다 중요한 것은 평생 함께할 배우자와 아이입니다~😊

  • @user-wy8jg2lq9u
    @user-wy8jg2lq9u2 сағат бұрын

    애시당초 돈을 빌려 달라는 친구 자체가 못배운 친구에요

  • @user-bz4yw9ed7q
    @user-bz4yw9ed7q3 сағат бұрын

    행복 = 자기가 갖게 된 것 / 자기가 가지고 싶은 것... 분자가 일정할 때 분모가 작아지면 행복이 커진다.

  • @user-df4sr6rc7t
    @user-df4sr6rc7t4 сағат бұрын

    안좋은 인간관계는 끊어지는걸 감사히 여겨야합니다 모든 인간관계가 소중한건 아니에요

  • @sada28gi
    @sada28gi4 сағат бұрын

    옛날얘기고만둗고싶다

  • @JjR-zd5yt
    @JjR-zd5yt4 сағат бұрын

    적당히 처먹어라

  • @user-lz4xk8wq3n
    @user-lz4xk8wq3n4 сағат бұрын

    원청은 노동자에게 임금이 정확히 주어지는지 감시의 의무를 가지게 하고 이를 위반한 업체는 도급 계약을 못하게 하며 사고시 도급업체만이 아닌 원청 관리자가 함께 책임지게 하라

  • @tjw2570
    @tjw25704 сағат бұрын

    사람이 줄어서 경쟁이 줄어야해요~ 인구감소 적극지지!!

  • @user-bi9qw1tq9w
    @user-bi9qw1tq9w4 сағат бұрын

    엄마 너무 보고싶네

  • @deko_1
    @deko_14 сағат бұрын

    용역 개꿀이네~~~~ 다같이 ㄱㄱㄱ

  • @bcsf12
    @bcsf124 сағат бұрын

    다 의미 없다.

  • @Imyourbigbrother
    @Imyourbigbrother4 сағат бұрын

    자식 10명 낳은 머스크도 60조 돈 받으니 웃으며 춤 추던데? ㅋㅋㅋ

  • @reto578
    @reto5785 сағат бұрын

    먹고싶은거 다쳐먹으면 그게 습관되서 그 안좋은 음식 먹는양만 늘어남.괜히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이 식단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게 아니다~

  • @user-pl2zw5cc4p
    @user-pl2zw5cc4p5 сағат бұрын

    모두 부모가 처음이듯이 아이들도 다 처음입니다.현관문 열고 나가는 순간부터..어른의 시점으로 무엇이든지 생각하지 마세요. 살아가는 모든것이 처음인 아이들은 다 두려움의 대상 이거든요. 세상에서 아이들에게 좋은건 엄마아빠의 격려와 칭찬 사랑 입니다. 모든걸 다 떠나서 아이에게 사랑주는 부모가 되면. 어디를가든.무엇을 하든 긍정적으로 잘 해냅니다.못할거야가 아닌. 너니깐 잘할수 있을거야~못 하더라도 괜찮아.자신있게 잘 할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주고.항상 옆에 있어줄게.용기 내 보자~이렇게요~^^ 부모도 처음이구.아이들도 처음인데 아이들은 그 두려움이 어른보다 배로 크게 오겠죠~괜찮아~괜찮아~해주세요~

  • @gyungmincha1261
    @gyungmincha12615 сағат бұрын

    현대에는 너무 많은 정보들을 본 부모가 아이들은 혼란스럽게 하는거 아닐까요? 부모란 항상 일관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저희 클때는 그렇게 맞고 혼나도 부모가 싫거나 미웠던적은 없었습니다.

  • @user-tp4jl1cf3l
    @user-tp4jl1cf3l5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구조니 . 중소기업에 가서 탈탈털리고.아웃소싱 .용역 업체들이. 워크넷.잡코리아서 대기업 근무라 홍보하면서 . 사람들을 꼬시지 그러니 인구감소도.따라오지

  • @user-mh4po4wr8y
    @user-mh4po4wr8y5 сағат бұрын

    부모 잘만난건 큰 복이다

  • @ssl4860
    @ssl48605 сағат бұрын

    제나이 52 제 친구 뭐 적은회사 사장 .. 사장도 월급을 가져갑니다 연봉5억 ... 골프 일주일 에 4번정도 치고 해외 는 1년에 20번정도 다녀와요 놀러다녀요 골프 치고 .. 현장일 이라서 오래된 전문가 직원들이 알아서 회사 잘 돌아갑니다 .... 관공서 와 같이 일 하는 회사 라서 굳이 사장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 사장이 하는 확실한일은 ? 입찰 을 겁나게 잘봅니다 거~의 전국최고 수준 으로 모두들 신의 손 이라고 부러워들 합니다 .. 덕분에 회사 사람들은 ? 일 을 많이 하지만 ? 또 덕분에 동종직업군 중에서도 그회사 연봉이 높은 편 입니다 ... 그 친구 정말 인생 즐기면서 살아갑니다 ......

  • @60secondsRanking
    @60secondsRanking6 сағат бұрын

    16:8 공복기간 다이어트가 최고의 다이어트입니다.

  • @g1j680
    @g1j6806 сағат бұрын

    울 첫째아들이랑 끌어안고 뽀뽀하고 하는걸 넘 좋아하는데 유치원때 선생님이 진지하게 애가 친구들 끌어안고 자꾸 엉덩이를 때린다고 그래서 읭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울 아들 이쁘다고 맨날 끌어안고 엉덩이 토닥토닥 해서 그걸 친구들한테도 애정표현으로 해왔던 ㅎㅎ 그 담부턴 아들 엉덩이 토닥이 못함 ㅜㅜ

  • @user-dx4ef9me4p
    @user-dx4ef9me4p6 сағат бұрын

    난 한번 아니면 아니야

  • @raurellsaramini
    @raurellsaramini6 сағат бұрын

    우리 남편은 퇴근하고 들어오면서 전기밥솥 밥하고 있으면 "행복한 냄새가 나요~~" 하면서 들어와요 호 귀여워

  • @user-yj7xd5ng4d
    @user-yj7xd5ng4d6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부터라도 울 신랑에게 이말을 적어 두고 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bbong7
    @kbbong77 сағат бұрын

    배고플때먹는다 말고는 감각적으로는 알고있지만 잘 못지키는것들이네요

  • @user-lq1fc2lt2j
    @user-lq1fc2lt2j7 сағат бұрын

    왜 날씬하게 살아야 하는데? 내가 먹는데 니 넘이 보태준것도 없잖아

  • @user-jp3bx9xf9b
    @user-jp3bx9xf9b7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통제형 부모 아래 자라서 그런지.. 스스로 생각해서 결정하는데 여전히 어려움이 있어요. 늘 뭔가를 결정해도 엄마한테 물어봤을때 부정적인 말로 돌아오면 거기에 상처를 받고 결정을 번복하기도 하구요.. 때로.. 아니 거의 모든 경우였던것 같은데, 타인의 잘못으로 제가 피해를 입을 뻔 한 상황에서도.. “니가 더 조심해야지” 리는 말을 듣습니다. 억울하고 분한데.. 거기다가 늘 제 자존감을 깎아 먹는 소리를 해요.. 인정해주지 않고 제 탓을 하는것 같은 생각에 내 엄마가 맞나?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Mbti가 생기고 나서는 특정 성향 때문에 그러시는구나 이해해보려하는데..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엄마 나름대로 객관적인 말이랍시고 던지는 말 한마디가 저를 갉아먹네요.. 문제상황만 아니면 평상시엔 별 문제가 없어보여서 관계를 끊는것도 참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어렵네요..

  • @user-dp5sb3lr9m
    @user-dp5sb3lr9m7 сағат бұрын

    나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저런 낯간지러운 말은 잘못한다 그래서 바라지도 않치 나도 못하는데 남편한테 어트케 하라고함 근데 서로가 배려는 한다 배려하고 그런 저런 행동들을 보고 남편의 진심을 캐치하는거지 나이드니 더 말하기 어려운걸 하라고 종용하진 않음 그러니 삶을 무난하게 잘 사는것 같음 서로를 편안하게 해주니 ㅋ

  • @g1j680
    @g1j6807 сағат бұрын

    딸을 너무 간절하게 원했는데 아들만 둘.. ㅜㅠ 에너지 따라 가기 힘들고 그래도 가끔 애교도 많고, 첫째랑 같은반에 여자인 친구 보면 또 딸이라고 키우기 편하지만은 않더라구요 ㅎㅎ아이 픽업하러 갈때마다 보면 선생님이 걔 땜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애쓰시는게 보인다는.. 😢 울 이쁜 아들들 한테 잔소리 그만 해야지 하면서도 맨날 잔소리 하고 소리도 버럭 지르고 하지만 하루하루 배운대로 아이눈보며 이야기 해주려고 하고 딸처럼 알콩달콩 키우다보면 언젠간 훌륭한 청년이 되어 독립해 나갈 그날이 오겠죠 ?ㅎㅎㅎ

  • @zra160
    @zra1607 сағат бұрын

    할아버지가 마라톤 선수셨는데 집안 유전이 살이 안찌는 체질입니다 유전이 80프로는 좌우합니다

  • @user-bc7lw3dh1e
    @user-bc7lw3dh1e7 сағат бұрын

    여기에 추가하자면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살이 빠집니다. 먹고 싶은것 중에 밀가루 설탕 탄산 이거는 솔직히 끊어야 됩니다. 저거 빼고도 맛있게 먹을거 많습니다. 저는 건강하게 먹고 인슐린 저항성 줄여서 5주만에 10키로 감량했습니다 91->81. 운동은 적당하게 6000보 걷기 했고, 밥은 현미로 바꾸고 양을 좀 줄였고 두부를 많이 먹었고 플레인 요거트에 냉동 블루베리 냉동 딸기 꿀을 섞어서 저녁을 일찍 19시 전에 먹었습니다. 식이섬유는 버섯 시금치 당근 등을 복아서 먹었고. 점심에는 꼭 탄수화물을 먹어줬습니다. 아침엔 단백질 음료를 먹었는데 일동후디스 하이뮨 기본맛 이게 분유맛이 나서 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양반 같은 브랜드의 미역국 고기국 등등 저렴한 국 종류를 먹으면서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영상 대로 해도 살은 빠지겠지만 속도가 많이 느릴거라 예상됩니다. 빠르게 빼고 싶다면 최소한 밀가루 설탕 액상과장 들어간 모든 음료 이거는 끊으세요 두 달 정도만이라도. 이거 먹으면서 하면 반드시 요요가 올겁니다. 왜냐하면 몸이 건강하기 않기 때문이죠

  • @fgjk18scb13x
    @fgjk18scb13x7 сағат бұрын

    이미 써먹고 있던 방법

  • @user-fy5ut2bd7d
    @user-fy5ut2bd7d8 сағат бұрын

    황금률 4번빼고는 구라다 걍 하루에 2끼 그중 1끼는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배부르다 생각하면 먹는거 바로 중지하고 1끼는 샐러드만 먹고 이후 잘때까지 절대 음식섭취 금지해봐라 날씬해짐 ㅅㄱ

  • @user-ny3gs6wt5p
    @user-ny3gs6wt5p8 сағат бұрын

    뭐 비슷한 맥락인데 저도 PT를 많이 하는데.. 일단 전 청중을 개무시합니다. 나보다 모든 면에서 못한사람들로 (물론 생각만으로) 간주하면 생각보다 말이 잘나옵니다

  • @user-hq8vb2di8v
    @user-hq8vb2di8v8 сағат бұрын

    굽네치킨 족발 돼지갈비 소고기 오리고기 막창 대창 양곱창 대게 다먹으면서 3개월동안 14키로뺌 ㅋ 운동 주3일 ㅋ

  • @user-wk1ny2tq5j
    @user-wk1ny2tq5j8 сағат бұрын

    FM들처럼 방구석에서 먹고자고 세상에대한 불평불만만 늘어놓으면 살잘찝니다

  • @playqwer
    @playqwer9 сағат бұрын

    조하 오늘은 짜장에 탕수육 음미하면서 천천히 먹어주겠어

  • @user-ru1qv3mv3q
    @user-ru1qv3mv3q9 сағат бұрын

    5월1일부터 다이어트중인데 12kg뺌 1.밥먹기전 방울토마토 15개먹기 2.쌀밥 절반만 3.저녁 6시이후 물 제외 안먹기 4.주 5일 공복 30분 유산소

  • @szk3231
    @szk32319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맞말 -지나가던 유부녀-

  • @bibibimimi
    @bibibimimi9 сағат бұрын

    내 부모는 정확히 저 내용과 정반대의 사람들이네

  • @islamunion4163
    @islamunion416310 сағат бұрын

    자랑질 하는 사람보면 열등감이 있거나 마음 한구석에 결핍이 있음

  • @young6715
    @young671510 сағат бұрын

    게 으 른 여 자 제 일 싫 다! 그냥 혼자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