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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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o8sx5cz6d6 күн бұрын

  수색대대 환자들 모아놓고 창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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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r4sw3ph5h7 күн бұрын

  98군번 3대대9중대입니다 선배님들 화이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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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j3uv5sv6n24 күн бұрын

  306보충대서 꿈의17사단훈련소교육6주같이받던20명 708특공들 생각납니다 퇴소식하고 4주동안 또특공교육받는다고 걱정하더니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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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x7wc2zd8iАй бұрын

  그래도수영도하나못해서바다도아닌도랑에서사망하는물병대보단났지,그래도반성을해도모자랄판에쪽팔리는줄도모르고연일길거리에서군가부르고씨블대는모지리들저런것들을우리가나나맡겨서원,불안하기짝이없다저놈들전쟁나면상관이돌격앞으로하면와~니가가라할놈들이지나라꼬라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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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nsun100Ай бұрын

  전 89년도 화천 오음리에 있는 쌍용교육대 에서 일반하사 교육을 받았습니다. 포병 이었는데 이곳에서 4주는 병 분대장 교육을 받고 나머지 4주는 따로 이동을 해서 단풍하사 계급을 달고 그리고 포반장 집체 교육을 받았던 걸로 생각이 됩니다. 오음리 쌍용교육대 대장은 특이하게 상사 셨습니다. 모든 간부가 가슴에 702특공연대 마크가 있었고 조교들 역시 특공연대 사람들 이었는데 아침에 구보를 하면 " 조교" 놈들과 " 교관" 들이 특이하게 폭풍 구보라는 걸 하는 겁니다. 우리 포병들은 그냥 일반 구보인데 이 특공 애들이 하는 구보는 조금 특이 했고 그리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군생활 20개월 이상을 하다 갔는데 힘들더라고요 대략 2주정도 하니까 적응이 되었습니다. 전 특전사 에서 훈련을 받아 보지도 본적도 없지만 우리 2군단 예하 포병들이 보기엔 702특공연대 사람들 훈련은 매우 힘들어 보였습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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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hw1fd6bc7gАй бұрын

  82년 10월이네 소대원 전원이 특공부대 전출 나하고 동기네명은 빠지고 울고불고 했었지 그리고 두달후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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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j4dp2ru4o2 ай бұрын

  8412 1소대 의무병 김용인..... 반갑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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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2 ай бұрын

  아 건빵바지만 입고 다니셨던 김용인병장님 반가워요 GP임한술 010.7722.7202 연락주세요 아님밴드[밴드 초대] 702특공연대7중대전우회 band.us/n/a4aa0dh2Y6B1L 가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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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fl1sw2 ай бұрын

  여러 임무중에서도 적 특작부대 대응하려면 그만큼. 강해야하죠 영상은 꽤 오래전 영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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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b8or4fu1i2 ай бұрын

  705 알파 부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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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g2yw1nu2l2 ай бұрын

  장대 높이뛰기는 신박하네요 ㅎㅎ 근데 특공대인데도 스쿠버도 하고, 횡영도 하고 픽드랍에 수중폭파 리커버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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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ksac70521 күн бұрын

  85년도쯤 까지는 했다고 하더군요.해상탈출은 86년군번인 저도 받았고 저기훈련중 80프로는 했다고 생각됩니다.훈련도 힘들었지만 구타및 가혹행위가 절정이었죠.차라리 훈련이 더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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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w8pt2ke1e2 ай бұрын

  69회 35명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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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r7vc4bn1e2 ай бұрын

  89년 화천 오음리 702근무자입니다! 제대후 한번은 가보고ㅈ싶은데.. 아직이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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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2 ай бұрын

  저는 정신무장 차원에 자주가다가 최근 몇년은 못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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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h9go8bl1g3 ай бұрын

  정말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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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bn8if1eh1s3 ай бұрын

  수고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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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choi92243 ай бұрын

  넉넉치않았던 국가경제였지만 저때 우리국군의 전투력과 정신무장상태는 자유진영에서 미국.이스라엘 다음 세번째였을것임,, 공산당하면 때려죽일정도의 정신무장상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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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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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JJangggg3 ай бұрын

  얼마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자랑스러워 했을법 합니다 ㅎㅎ 705 특공연대 출신이신데 ㅎㅎ 저렇게 날라다니던 자신이 대장암 4기에 걸리실 줄 몰르셨데요... 평생을 체력과 건강에 자신이 있어할 정도로 말이에요. 저때 저 훈련과 생활을 잘 견뎠던 경험이 있어서... 살아계셨다면 저 영상을 보여주고 싶은데 ㅎㅎ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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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3 ай бұрын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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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f7mh9dq5b3 ай бұрын

  특수전전문가 전두환각하 작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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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y5we3gf6r3 ай бұрын

  특전사 특공연대 너희에 선배는 수색대 슨배덜이다 잊지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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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o2ni3jt3i3 ай бұрын

  74회 둘레길 모임 이날 같이 갑시다 30명정도 예약, 배우자,가족포함하면 40명정도 예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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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rtyDong23 ай бұрын

  그때는 5해역 사령부 도서파견대로 있던시절 그시절이 그립네요 동기들 후임들하고 방카에서 라면먹구 근무서던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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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emoi30413 ай бұрын

  1984년 7월 25일 의정부 306보충대대 입대한 705특공연대 출신 이용주는 지금 잘사는지 궁금하다 ㆍ6사단19연대로 전출갔던 친구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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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3 ай бұрын

  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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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dhong69993 ай бұрын

  대단한 특공대. 하면된다, 안되면 되게한다 이게 특공훈. 수사불패? 그건 중간에 누가 갖다 붙힌것 705가 최초. 그다음이 702 며칠 상관이지만 사실은 사실. 제대로 알고. 하여간, 특공 창설요원분들. 최고중최고 대한민국과 국민에겐 믿음의 특공. 북괴 빨갱이 새끼들에겐 공포의 대상. 멋지고 존경스러운 분들. 이 명성대로의 지금 오늘의 특공인지? 인사위주 사고예방우선이 만든 병약한 군부대가 어디 한둘인가? 진짜 작전 전술위주 지휘통제 지휘관은 뭐가 거슬려 옷을 벗겼는지, 얍싸비 아부꾼들만 진급되던 그때 그시절. 그래도 특전사 특공대 해군 55.56 공군 공통사 구조사 해병특수수색 일부 국정사요원들이 이나라를 위해 최선 극악의 현장에서 지켰으리라 육해공해병 모두 감사한 위국헌신의 국방안보 기둥이셨기에 오늘 우리가 이렇게 잘살고 있는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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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r9nc1wh4r3 ай бұрын

  그립습니다8811 8중대입니다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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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3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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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e3qu4dc9n3 ай бұрын

  특공연대 수고많습니다 특공수당 대폭인상하여 사기를 높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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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3 ай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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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m7033 ай бұрын

  지금 애들은 특공이든.수색이든 보이스카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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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fl1sw2 ай бұрын

  네 찬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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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n2gv4jh5z3 ай бұрын

  2007년 소위 임관할때 특전사 지원했다가 안뽑혀서 배치받은 부대가 705특공입니다. 지금은 이동에 있죠. 처음 갔을때 위병소를 통과하고 바로 보이는 모형레펠교장, 막타워, 지상공수훈련장을 보고 여기서 빡쎄게 한번 굴러보자 했는데 전부 안전성평가 불합격되서 방치만 된 시설들이었고 그때 군대가 워낙 행정군대여서 했다치고도 너무 많았고 신교대에서 아무나 데리고 오는 통에 수준 미달인 병사도 많았네요. 즉각조치사격장, 특공장애물훈련장 등 한때 피티귀는 훈련했을듯한 훈련장들이 여기저기 방치된채 관리도 안되고 주특기는 간부들도 수준이 낮아서 제대로 교육도 안되고 패스트로프 교관 할 사람이 대대 주임원사 한명뿐이었던 이게 특공맞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히려 부대에 무슨 행사가 있을때 방문했던 특공전우회 분들이 나이는 들었어도 전투력 훨씬 좋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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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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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saengyi3 ай бұрын

  행정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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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k8k6063 ай бұрын

  이사람 특공출신 아님 특전사 못가서 왔다고? 그냥 웃음이 나오네 아무나 데리고 온다고? 이시절 특전사는 지원하는 곳이지만 80년대 특공은 지원한다고 들어갈수 있는곳 아니였음 .... 신교대에서 체력측정등 평가 후 체력등 모든면에 우수자여야만 차출 되어 갈수 있는 곳 .. .(지금 영상을 보면서도 말도 안되는 이런 말을 하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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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n2gv4jh5z3 ай бұрын

  @@7k8k606 전 2007년 기준 말하는겁니다. 장교는 뺑뺑이로 자대가 정해져서 특전사 가고 싶다고 가는것도 아니고 가기 싫다고 안가는 것도 아니었고, 특공에 나름 기대를 하고 갔지만 사단별 신교대 수료할때쯤에 연대나 대대 주임원사들이 가서 꼬셔서 오는데 딱히 가겠다는 애들 없으면 대충 아무나 데리고 오면서 하자 있는 병사 많이 왔습니다. 별의별 관심병사들이 있었고 소대장들은 훈련보다 여러 행정업무때문에 전투기술보다 서류작업을 더 잘했답니다. 처음 전입갔을때 선임이 물어본게 컴퓨터 어떤거 잘 하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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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o6eb2qo4r3 ай бұрын

  ​@@7k8k606난독증.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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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c1et1nd7p3 ай бұрын

  저때는 무기는 없고 깡이 있었고 지금은 무기는 있고 깡이 없다. 아무리 좋은 무기를 가지고 있어도 사용할 의지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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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3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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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o1my9bm8s3 ай бұрын

  당시에 이분들 베레모 지급했어야됨 돈 만원도 안되는 금액에 병들로서는 최악의 훈련을 시키면서 윙밖은 빵모자지급은 양심도 없는 넘들임 아마도 공수출신인 전통이 특전사들의 반대의견을 수용하여 지급이 무산된걸로 아는데 팔각모라도 지급하여 특수부대원의 자긍심이라도 살려줬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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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3 ай бұрын

  정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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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m7032 ай бұрын

  90년 특공여단 출신입니다 베레모 지급된다고 말이 나왔는데 결국은 무산됬던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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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j2gn6np9o3 ай бұрын

  90년대까지는 특공, 정찰, 수색 모두 특전사에 버금가는 전투력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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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3 ай бұрын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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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m7032 ай бұрын

  지금 군대는 미안하지만 군대 아닙니다 보이스카웃 수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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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y4cy3hz5t3 ай бұрын

  HID보다 더 빡셔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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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3 ай бұрын

  초기에 많이 고생들 하셨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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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anza24773 ай бұрын

  당시 화천 11공수 포천 13공수가 부대이동 하고 군단 특공연대가 대체 한 것으로 알고 있는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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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so6eb2qo4r3 ай бұрын

  13여단 아닌가요? 증평으로 간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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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3 ай бұрын

  ​​@@user-so6eb2qo4r 말씀이 맞습니다 포천이13입니다. 제가 702출신이다 보니 혼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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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hyunyoonАй бұрын

  702인데 11공수 막사 사용했습니다. 부대 처음 갔을 때 부대가 낡아서 분위가 상당히 무섭고 음침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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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b9md3nw4r3 ай бұрын

  1982년 여름 제가 복무했던 2사단 32연대 3대대 11중대 3소대가 오음리에 창설되는 특공연대 창설멤버로 차출되어 갔습니다. 한 달쯤 지난 뒤에 두세명 정도가 부적응자로 자대 복귀했고 그들을 통해 얼마나 힘든 훈련을 받고 있는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공연대에 가서 고생했을 전우들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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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3 ай бұрын

  그때 그랬다고들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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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w6sy4uy6u3 ай бұрын

  엇그제같은데 창설때 이등병 으로 이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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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3 ай бұрын

  세월 빠르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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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c9yj5eh4y3 ай бұрын

  705특공연대 특공 !!!선배님98군번열두중대 입니다 불사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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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w6sy4uy6u3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초기 창설1대대1중대 입니다. 705경인지부장지냈던김종오 가입대동기입니다 8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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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c6gx1ib4m2 ай бұрын

  나도 그때 이등병인데 혹 성함이? 난 윤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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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e6jp8ey6b3 ай бұрын

  자율적인 훈련을 하는 특전사보다 스타르타식의 특공대가 좀 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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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3 ай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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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x8mx9xo6h3 ай бұрын

  저 당시엔 부사관 체계의 특전사보다도 훈련 강도가 훨씬 높았었다고 합니다 특전부사관들이 특공연대로 전출 와서 훈련이 너무 고되고 힘들어서 다시 특전사로 돌아 가는 인원들도 더러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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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3 ай бұрын

  87년 메산리 공수교장서 기구강하 할때 특전사 와 같이 있었을때 서로 훈련이 야기하면 고생정말 많타고 인정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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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k537Ай бұрын

  특공연대 진심으로 고생하시고 훈련 강도 상위권이며 자부심 강한 용사들이지만 특공연대에서 특전사로 다시 전출가는 건 사실이 아닌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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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ksac70521 күн бұрын

  ​@@Nowk537그당시 86년도에 특전사에서 전입온 하사관들 대우는 절대안해좋죠.중사달면 인정해주고 하사때는 병들과 짠밥대로 대우함.개개인의 전투력은 우수했지만 혼자는 덤빌수가없었죠.거기다가 80년대특공은 백프로가 운동하던 체대다니던 친구들.신병교육대에서 날고기는 친구들만 뽑아와서 하사들은 적응을 못해서 대부분전역하더군요.님 말씀처럼 특전으로 다시복귀는 없었고 그냥 힘들고 맞고 돈도 안주고하니까 그냥전역이 맞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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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b6qx9oo1i3 ай бұрын

  나레이터 목소리가 익숙한데.... 존함을 알면 틀ㄸ.... 모리면 아그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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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3 ай бұрын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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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4 ай бұрын

  문의 총동문회 사무국 032-43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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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stin7644 ай бұрын

  저때 당시 저부대랑 특전사가 유일하게 구타나 가혹행위가 적었기로 유명했죠. 너무 빡세게 굴려서 구타나 가혹행위 할 힘이 남아돌지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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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4 ай бұры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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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w6sy4uy6u4 ай бұрын

  엇그제같은데 창설1대대 도평리 ㆍ 행사때 공수교육장 앞. 땅콩밭 산길로 연대까지 걸어서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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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q5xu8iz3r4 ай бұрын

  87년도근무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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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hyunyoonАй бұрын

  그렇다고들 했는데... 저희 때 99년 시절엔 구타가 너무 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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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m2bu3uk2j4 ай бұрын

  한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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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4 ай бұрын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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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m2bu3uk2j4 ай бұрын

  @@inko84 나? 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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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4 ай бұрын

  @@user-cm2bu3uk2j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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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tandsteelforever92424 ай бұрын

  저때가 한국군의 진정한 리즈시절(60~90년대 중반) 중 일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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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4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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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m3cn9hj6eАй бұрын

  폭력과 가혹행위가 난무하던 야만의시대 군대가 리즈시절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기함할 일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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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h6qd3lo2i9 күн бұрын

  ​@@user-cm3cn9hj6eㅋㅋㅋ두들겨맞은거빼고 군인으로써 용맹함이나. 전투력은지금애들하고 비교하면일당백이지 보이스카웃 애들하고비교가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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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m3cn9hj6e9 күн бұрын

  @@user-rh6qd3lo2i 연평도 포격전때 한명이라도 도망간 병사있었나 휴가나가던 병들 싸우려고 귀대하던중 순직한 병사들 못봤나 용맹함은 당신이 판단하는게 아니다 주뎅이로만 용맹이라고 씨부리면 용맹해지나 그리고 전투력은 뭔 전투력 돌격앞으로 해서 죽어나자빠지면 그게 전투력인가 현대전에서 그건 만용이란걸 모르나 무지한게 용감한걸로 착각하고 이날까지 살아온 불쌍한 중생아 정신차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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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pe7yf6lb4g4 ай бұрын

  불사조특공연대2대대7중대화이팅ㆍ난 본부중대인사과중사박세종입니다ㆍ창설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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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4 ай бұрын

  아 반갑습니다 86년10월 임한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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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s3tu7ff7n4 ай бұрын

  멋진사나이들....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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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k7yc7gm5e4 ай бұрын

  와우~~~~^^ 특공대 싸나이들 멋져부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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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qr18314 ай бұрын

  당신이 그 퍼팅을 놓쳐서 실망했어요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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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qr18314 ай бұрын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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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qr18314 ай бұрын

  That's what i was saying. Sad someone beat me t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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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qr18314 ай бұрын

  Oh that makes 3 of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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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bertsouth21944 ай бұрын

  @@nqr1831 i was honestly about to say the same thing i cant believe someone beat me t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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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qr18314 ай бұрын

  @@robertsouth2194 LOL! M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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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bsterbackribs77254 ай бұрын

  @@nqr1831 와우 훌륭한 영상이네요 Cant believe it that makes 4 of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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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ks2114 ай бұрын

  돼지 뭔가 줄상하다는 사람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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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suh30044 ай бұрын

  저는 70회 입니다. 잘 올리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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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o84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