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고맙습니다 나 크레모아/설치가능 언제든 지원가능 우리아들 우리딸 힘네고 화이팅 아푸지지마라 명령 잉❤
@user-pu6kj7nq8b2 ай бұрын
군가 원탑은 역시 실로암!
@user-kf4pk6ex9y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아직도 가장 군가하면 생각나는 곡은 "우리는 대한 국군" 이다. 단 한번도 직접 제창해본 적도 없는 안 유명한 군가인데 어떻게 뇌리에 박혀있느냐면. 논산 훈련소에 기상 군가였음. 영광된 조국앞에 자랑스런 우리 용사~ 땅에서 바다에서 높고 푸른 하늘에서~ 이런 곡 있음.
@user-kf4pk6ex9y2 ай бұрын
군가 명곡은 멸공의 횃불 . 용사의 다짐. 전우 세곡 아닌가 싶은데. 전선을 간다는 너무 군가 치고는 세련되서.. 군가라기 보다 영화음악 같고..
Пікірлер
전선은 간다.
최고의 군가 고향의 향수
뭘,, 모르네,,,, 모든 ,,군가는, '육군아미타이거' 미만잡인것을,,,
전우야 잘자라는 없내요...
아미타이거 ㅇㄷ?
79년도논산훈련소23연대,
당연 1위는 전선을 간다. 듣거나 부르고 있으면 소름이 쫘악~
분명히 다 까먹었는데... 왜 나도 모르게 따라부르게 되지?ㅠㅠ
팔각모 사나이는 어딨냐
전쟁나면 귀때기에 이어폰꼽고 전설을간다 무한재생틀어놓으면 김정은 멱까지 딸수있을거같다
멸공의 횃불아래 좃불을 꺼라
최후의5분. 레전드 오브 레전드.. 이 군가때문에 26개월 군생활 버팀!
전선을 간다 노래 들으면 왜 눈물이 나지? 진해 6정문 동기들 보고 싶다
bts진한테 철면수심이 19년선배 영강이 17년선배 승냥이가 13년선배 푸워가 12년선배 내가 9년선배 정기창이가 6년선배이다 개 짬지새끼 석진이
논산훈련소 빛나라..
ㅣ990년도
나는 27년대
진짜사나이 ㅇㄷ?
운동하면서 가끔듣는 군가 .. 웅장함에 소름돋더라 작은아들은 미필자지만 곧 듣게되고 부르게 되겠지
전 진 !! 병장 아무개는 97년 4월 24일부로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 합니다 !! 이렇게 1사단 11연대장님께 전역신고 후 27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당시 복무 중에 정말 숱하게 불렀던 군가들이라 더 심금을 울리네요. 젊은 날의 한때 !!
전선을 간다..최고!!~ 군가는 우렁차고 따라부르기 쉽고 장엄해야 한다!!
5사단 36연대 전투지원중대 본부소대 무적상승 열쇠부대 단결!!
난 12사단가 ㅋㅋ
항상 기억하자 기나긴 고지전에서 목숨바처 빨깽이들로부터 이나라 지켜내신 순국 열사 영웅분들을. . 현전역 군인분들 항상 감사드리며 두발뻗고 스마트폰 보며 치킨시켜먹을수 있는 나라 김정은이로 부터 지켜냅시다
전우여어어어 들리는가! 그 성-난 모옥소리이-! 유꾼유꾼유꾼 유꾼 아미 탸이거!
80년도 군생활하며 5번 4번은 안불러본듯함..강원도 인제
47년이지나도 군가는 사나이의 힘입니다.^^
육 해 공 해병대 군가 다 틀릴텐데.. 육군 노래만 모아놨노
진짜 최악이다 우리나라 군가는..
멸공의 횃불. 전선을 간다. 듣고보니 43년전 전우들이 생각이나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길....
85년 수밀리 전우들이 생각난다
이렇게 피로서 지킨 조국을 찢명이 같은 범죄자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난리를 부려대니 참으로 슬퍼구나..
세곡만 알고 나머진 모르는 군가
전선을간다는 ㅇㅈ인데 푸른소나무가 4등인건의외네.. 23등할줄알았는데
멸공!
아니 10대군가면 용팔아전진전진멸행최 아니던가??
푸른소나무는 머여?
35년전 밤새도록 행군하다 새벽 산위에서 해뜨는거보면서 행군의아침을 불렀는데 지금도 행군의아침 군가들으면 그때 감정이 올라옴.
84년논산에 처음들은 군가 멸공에 횃불이고 진짜는 전에간다지 그시철이 그립군요 전군 화이팅
삽질할때 듣으면 힘이난다
군인뿐 아니라 전 국민이 다 불러서 멸공정신 함양합니다. 관공서에는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틀었으면 좋겠네..
좌빨 들도 술먹으면 멸공의 횃불 부르던데..ㅋㅋㅋ멸공이 멸치 공짜인줄 아나벼.
땅개들의 군가따위 듣지 않는다 군대 가기 싫은 놈들만 모아둔 육군이기에
나두전선을 간다 ~~느낌이 틀려 감정
우리할아버지가 소대장시절에 6.25 터졌는데 소대원이 2명인가 죽어서..나머지 소대원들이 미쳐날뛰면..진영깨고 돌진할려고하는거 눈물을 흘리시면서..소대원들을 때리면서 진정시키고..철수했다는데..진짜 전우의 죽음앞에서는 그분노가 말로설명할수가 없다네요..
한마디 고맙습니다 나 크레모아/설치가능 언제든 지원가능 우리아들 우리딸 힘네고 화이팅 아푸지지마라 명령 잉❤
군가 원탑은 역시 실로암!
개인적으로 아직도 가장 군가하면 생각나는 곡은 "우리는 대한 국군" 이다. 단 한번도 직접 제창해본 적도 없는 안 유명한 군가인데 어떻게 뇌리에 박혀있느냐면. 논산 훈련소에 기상 군가였음. 영광된 조국앞에 자랑스런 우리 용사~ 땅에서 바다에서 높고 푸른 하늘에서~ 이런 곡 있음.
군가 명곡은 멸공의 횃불 . 용사의 다짐. 전우 세곡 아닌가 싶은데. 전선을 간다는 너무 군가 치고는 세련되서.. 군가라기 보다 영화음악 같고..
아리랑겨레 어디갔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