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면 볼때 나는 덤블도어의 이중성에 ,왜그렇게 슬러그혼 교수나 전장관 전전장관 덤블도어의 형까지 덤블도어를 싫어하는게 이해가 갔음 물론 장관이나 슬러그혼은 찔리는게있어서 피한것도 있지만 그걸 제외하고도 피하는게 느껴짐
@povsrey8503Ай бұрын
해리 아빠 ㅁㅊ놈 아무리 좋아헤도 왕따를해? ㅁㅊ놈 ntr을하네 ㅁㅊ놈 스네이프는 전설이다
@user-rt8kd9zp1pАй бұрын
퐁네이프
@Lifeisnoah0919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이고 책 만든 사람은 정말 신다음으로 천재야 ㅠ
@user-fg1mz3jx7eАй бұрын
박수가 절로 나오는 이야기다 진짜
@user-fg1mz3jx7eАй бұрын
내 눈물도 누가 챙겨줘
@dosean8631Ай бұрын
12:01초에 헬라아님??
@dxalmontАй бұрын
교도관 스타쉽 트루퍼스에서 대장벌레 잡았습니다.
@user-vm4pi8wf4oАй бұрын
근데 그래봤자 결국 다들 학폭러들 아님?ㅋㅋ
@user-tt1xs6ij6lАй бұрын
세베루스의 무한한 헌신 .. 일생을 사랑에 바친남자
@user-pe2ec8qz3bАй бұрын
해리가 릴리 닮은 여자였음 스네이프가 볼드모트 줘팼을텐데
@user-hy5zr2ul7iАй бұрын
제임스, 시리우스, 루핀 일당이 스네이프를 유년 시절 괴롭혔다는 것 하나에만 꽂힌 댓글들이 꽤 보이는데 사실 스네이프는 한국식으로 따지면 음침한 오타쿠나 찐따에 가깝죠. 한국에서는 공부를 잘하기만 하면 엘리트로 나름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인물이지만 배경은 서양이고 사실 릴리가 제임스를 선택한 것도 아주 납득이 안 가는 선택은 아닙니다. 사랑하는 여자에게 단지 경쟁자 앞에서 자존심 상한단 이유로 잡종이란 막말을 하고 그대로 제임스에게 빼앗긴 것도 모자라 릴리를 지키지도 못했으며 평생을 빌런으로 살았던 스네이프와 비교하면 시리우스는 제임스를 지키지 못했다는 충격으로 한평생을 속죄하며 산 인물이라 굉장한 호감이네요.
@user-wo2rw8hw4uАй бұрын
시리우스는 동성애자인 것 같다 이 정도면
@주관식문제풀이Ай бұрын
해리포터 한번도 본적 없는데 재밌나요??
@Luna0_028 күн бұрын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죠 궁금하면 직접 보고 판단하면 되지 왜 물어봐ㅋ
@kimwj5774Ай бұрын
여기서 잠시 등장하는 무디는 당연히 바티크라우치 주니어가 연기하는거겠죠?
@user-kx8oj3hs4iАй бұрын
댄은 자신의 인생의 가장 절망의 깊은 그 폭풍우 속에서 하나님과 화해 한다. 내가 화해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그는 자신의 배가 침몰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인생의 가장 깊고 절망스러운 그 곳에서도 결코 두렵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켜 주실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라도 이 배는 침몰 못 시켜! 더 불어라! 망할, 불어! 우리 둘이 대결해 보자! 나 여기 있다 와서 잡아가 봐! 누군가는 이런 말이 신을 모독하는 말로 들릴 수 있겠지만 어느 순간 나는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 댄이 신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신앙 고백이었던 것이다. 그가 술병을 들고서도 교회를 찾아 갔던 이유는 마음 한 구석에 신을 향한 강렬한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그는 신이란 존재에게 관심을 갖는 장면들이 나온다. 그는 인생의 가장 끝자락 같은 그곳에서 드디어 하나님이 언제나 함께 하심을 알았다 나는 그의 대사가 이렇게 들린다. 이 배가 절대 침몰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확실히 안다. 당신이 언제나 지켜 주시기에 나는 전혀 두렵지 않다. 더 불어라 내게 무엇이 다가와도 나는 두렵지 않다.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 사라지고 내 인생은 되는것이 하나도 없는 그런 인생 같아도.. 당신이 언제나 함께 하셨다는 것을 나는 안다. 억지 스럽나.. 나로서는 아니다. 그는 새우가 많이 잡혀서 하나님과 화해한것이 아니라 그 지독한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을 만난 것이다.
@LOVIN_crocodilebirdАй бұрын
마치 전화번호 1번에 20년 전 교제했던 애인의 이름을 띄워 보여주는 격
@user-oi6od8yy9eАй бұрын
덤블도어 : 와 이 ㅁㅊ ....찐이네
@free_dobbiАй бұрын
죽음의 성물2에서 해리가 볼드모트한테 가는 길에 영혼들 나올때 그때 릴리가 마지막으로 했던 말 ‘always’…
@user-fd9er5zi4zАй бұрын
그렇게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지켜낸 해리는 혐즐리와 결혼하게 되는데...
@hwang9807Ай бұрын
유부녀한테 연심품는 갱단 출신 인종차별주의자 = 스네이프
@user-rv4un1zg9sАй бұрын
재미없어 쇄키야
@user-or2sw3mi3zАй бұрын
나 11살에 마법사의 돌을 봤을 때 스네이프 교수를 처음으로 본 장면은 속을 알 수 없고 해리를 해코지할 것 같고해서 무서웠는데 나중에 반전을 알게되니 가슴이 저릿저릿 아픔...
Пікірлер
결국 주인공은 스네이프였다
이런 사람은 현실에 없어 ........
그래도 스네이프 짝사랑은 성공한 거다 죽을 때만큼은 안아봤잖아... 유부녀지만
제 아무리 노력해도 정작 본인이 바라는 걸 1% 보답받을 수 없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버틴 순정남.. 죽어서야 간접적으로나마 릴리 눈을 보고 간..
짝사랑임에도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지킬 수 있다는게 대단하다...
사실 여주가 론이 아닌 노아를 택한건 엄마때문인것도 큼…영화에서 잠깐 나오지만 여주의 엄마도 같은 고민을 했다는걸 보여주는데 엄마가 론과 같은 남자인 아빠와 사는걸 보고 공허함을 본듯 그리고 엄마와 다른 삶을 택한게 아닌가 싶음
Always가 부동의 최애지만 "엒xxxx스펰토 페츄로넘" 이것도 볼때마다 너무 소름돋는다 한번도 변한적이 없다는걸 울분에 차서 외치는 너낌스
아 가슴시려 일단난안고를래
앨런릭맨 보고 싶어요
유부녀는 좋아하는거 아니라고 했는데...
셀레 뭐라고?
영화만 봤는데 스네이프가 상징적이고 중요한 인물이어서 좋게 비친거임. 실제면 좀 음침하고 소름돋지... 상대방은 좋아하는지 모를수도 있고 이미 결혼한지 오래됐고 심지어 아이도 낳았음. 근데 혼자 죽기 전까지 짝사랑함... 무섭다
요즘 이남자 한데 마구 빠져 들어 아
진정한 사랑꾼....
머리와 가슴의 선택에선 늘 가슴이 이기더라. 머리로는 론이였고, 가슴으로는 노아였지
마지막까지 보고 나면 주인공이 바뀌는 작품 ㄷㄷㄷ
흑흑 모래모래 자갈자갈
제임스포터는 거의 뭐 밀양 미듬직남 급이었네
사랑과 증오사이 어디쯤.. 그 양가적 감정을 너무나도 잘 표현해서 매번 정주행 할 때마다 스네이프의 말과 행동에 집중하게 됩니다.
해리 포터의 진정한 주인공 => 스네이프 교수..
토마스생스터 미치도록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앨리욕을 많이 안하는거 보고 놀랐음 약혼해놓고 바람핀 여성으로 볼 수도 있는데
스네이프한테 사과하면 인정
3:53 지켜줄려고 뒤로보내고 감싸는거 ㅠㅠㅠㅠㅠㅠ
내가모쏠일때 이영화보고 론버리고 노아한테 간게 이해가안갔는데 나중에 첫사랑겪어보고 느낀건 나도 노아한테 갔을꺼같다는거다...진짜명작
근데 자막이 너무 별로다.
프사만 봤을땐 일단 넌 훈수 둘 자격 없음
진즉에 의족차지
0:21 아니라고 시발아
이장면 볼때 나는 덤블도어의 이중성에 ,왜그렇게 슬러그혼 교수나 전장관 전전장관 덤블도어의 형까지 덤블도어를 싫어하는게 이해가 갔음 물론 장관이나 슬러그혼은 찔리는게있어서 피한것도 있지만 그걸 제외하고도 피하는게 느껴짐
해리 아빠 ㅁㅊ놈 아무리 좋아헤도 왕따를해? ㅁㅊ놈 ntr을하네 ㅁㅊ놈 스네이프는 전설이다
퐁네이프
ㅠㅠㅠㅠㅠㅠ 이고 책 만든 사람은 정말 신다음으로 천재야 ㅠ
박수가 절로 나오는 이야기다 진짜
내 눈물도 누가 챙겨줘
12:01초에 헬라아님??
교도관 스타쉽 트루퍼스에서 대장벌레 잡았습니다.
근데 그래봤자 결국 다들 학폭러들 아님?ㅋㅋ
세베루스의 무한한 헌신 .. 일생을 사랑에 바친남자
해리가 릴리 닮은 여자였음 스네이프가 볼드모트 줘팼을텐데
제임스, 시리우스, 루핀 일당이 스네이프를 유년 시절 괴롭혔다는 것 하나에만 꽂힌 댓글들이 꽤 보이는데 사실 스네이프는 한국식으로 따지면 음침한 오타쿠나 찐따에 가깝죠. 한국에서는 공부를 잘하기만 하면 엘리트로 나름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인물이지만 배경은 서양이고 사실 릴리가 제임스를 선택한 것도 아주 납득이 안 가는 선택은 아닙니다. 사랑하는 여자에게 단지 경쟁자 앞에서 자존심 상한단 이유로 잡종이란 막말을 하고 그대로 제임스에게 빼앗긴 것도 모자라 릴리를 지키지도 못했으며 평생을 빌런으로 살았던 스네이프와 비교하면 시리우스는 제임스를 지키지 못했다는 충격으로 한평생을 속죄하며 산 인물이라 굉장한 호감이네요.
시리우스는 동성애자인 것 같다 이 정도면
해리포터 한번도 본적 없는데 재밌나요??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죠 궁금하면 직접 보고 판단하면 되지 왜 물어봐ㅋ
여기서 잠시 등장하는 무디는 당연히 바티크라우치 주니어가 연기하는거겠죠?
댄은 자신의 인생의 가장 절망의 깊은 그 폭풍우 속에서 하나님과 화해 한다. 내가 화해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그는 자신의 배가 침몰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인생의 가장 깊고 절망스러운 그 곳에서도 결코 두렵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켜 주실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라도 이 배는 침몰 못 시켜! 더 불어라! 망할, 불어! 우리 둘이 대결해 보자! 나 여기 있다 와서 잡아가 봐! 누군가는 이런 말이 신을 모독하는 말로 들릴 수 있겠지만 어느 순간 나는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 댄이 신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신앙 고백이었던 것이다. 그가 술병을 들고서도 교회를 찾아 갔던 이유는 마음 한 구석에 신을 향한 강렬한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그는 신이란 존재에게 관심을 갖는 장면들이 나온다. 그는 인생의 가장 끝자락 같은 그곳에서 드디어 하나님이 언제나 함께 하심을 알았다 나는 그의 대사가 이렇게 들린다. 이 배가 절대 침몰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확실히 안다. 당신이 언제나 지켜 주시기에 나는 전혀 두렵지 않다. 더 불어라 내게 무엇이 다가와도 나는 두렵지 않다.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 사라지고 내 인생은 되는것이 하나도 없는 그런 인생 같아도.. 당신이 언제나 함께 하셨다는 것을 나는 안다. 억지 스럽나.. 나로서는 아니다. 그는 새우가 많이 잡혀서 하나님과 화해한것이 아니라 그 지독한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을 만난 것이다.
마치 전화번호 1번에 20년 전 교제했던 애인의 이름을 띄워 보여주는 격
덤블도어 : 와 이 ㅁㅊ ....찐이네
죽음의 성물2에서 해리가 볼드모트한테 가는 길에 영혼들 나올때 그때 릴리가 마지막으로 했던 말 ‘always’…
그렇게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지켜낸 해리는 혐즐리와 결혼하게 되는데...
유부녀한테 연심품는 갱단 출신 인종차별주의자 = 스네이프
재미없어 쇄키야
나 11살에 마법사의 돌을 봤을 때 스네이프 교수를 처음으로 본 장면은 속을 알 수 없고 해리를 해코지할 것 같고해서 무서웠는데 나중에 반전을 알게되니 가슴이 저릿저릿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