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사학자들이 사학자들이긴 하지 비논리가 논리에 포함되듯이 사료가 없다고? 사료는 다만 사라지고 있을 뿐
@youngkim6356Күн бұрын
군 헛소리가 너무많다.
@user-jw2sn2nl5vКүн бұрын
이거 너무 재밋어서 안자고 쭉 들은적도 잇어요 그리스로마신화 더 해주세요ㅠㅠㅠㅠ 진짜 재밋어요
@HJH07110Күн бұрын
삼국지 다 들으니까 딱 맞춰서 올라왔네요😊
@user-rnfhdij23Күн бұрын
항상 잘 듣고 이쏘요오오
@user-tf1fp8ds9y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user-wy5tp4ec9gКүн бұрын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아이랑 작은 방이라도..월세방 이라도 구해서 다시 시작할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 입니다
Пікірлер
나 이거 한장을 못버티는거 실화냐? 일주일째 황건적 소문 듣고 줄행랑도 못치네...ㄷㄷㄷ
썸네일 내려주세요 저희누나잖아요 허락받으셨나요??ㅋ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아요
도원결의 어쩌고 하고 기억이 없음
식민사학자들이 사학자들이긴 하지 비논리가 논리에 포함되듯이 사료가 없다고? 사료는 다만 사라지고 있을 뿐
군 헛소리가 너무많다.
이거 너무 재밋어서 안자고 쭉 들은적도 잇어요 그리스로마신화 더 해주세요ㅠㅠㅠㅠ 진짜 재밋어요
삼국지 다 들으니까 딱 맞춰서 올라왔네요😊
항상 잘 듣고 이쏘요오오
감사합니다 아멘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아이랑 작은 방이라도..월세방 이라도 구해서 다시 시작할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 입니다
저장된 무기는 충분한가?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안녕하세요 😄
잠언도 해주세요.
잘자요
탈무드의 지혜라는것도 지혜의 범주에 들어가나요?일종의 트릭이나 순발력있는 꾀정도에 불과한데요
부처님 썸넬 잘생겼어요💗부처핸썸💗💗💗💗💗
언제나 편안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와ㅡ이런 컨텐츠 좋다 잘듣겠습니다 땡큐베리감사
침착맨 삼국지가 물릴 때는 여기로
감사하는 마음므로 살아야겠습니다..아멘....!!♡(착하게 선하게 어질게) 물론..쉽진 않네요😐😑수고하셨어요 😊
영국인데 신부가 아니라 목사 맞나요?
잘듣고 갑니다 ~ 아멘~~😴🤤
모닥불소리 너무 거슬려서 못듣고 나갑니다
와 이거 잠이 깨는데요?? 연기 왜케 잘하시는거죠 ㄷㄷㄷ
아아아 너무 좋아요ㅠㅠㅠ 정말 늘 책선정 예술이십니다❤❤
교인 아니지만 아멘 하고 자러 갑니다 아멘~
여러번 읽으려고 노력했지만 번번이 실패한 ㅋ 낭독님 목소리로 듣게되니 감사하네요 고생하셨어요 잘듣겠습니다 ❤
48:19
듣다듣다 창세기까지 왔네요 오늘도 딥슬립을 부탁합니다 ㅎㅎ 감사해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건강관리.잘하시구요 잘 듣겠습니다 😊😊😊
해탈 꼭해야하는겁니까? 재미없을것같습니다. 이승이 재미있으니 육도윤회속에 있겠습니다.
삼국지에서 넘어옴. 수면용으로 최고
목아지 꺼정 내밀고 모하자는 거지????
도원결의만 몇 번을 했는지…
독일이 사기꾼 히틀러에 의해 “짐승”이 된 이야기.
ㅎㅎㅎ 일본이 그려준 원시인복장
감사합니다. 언제나 멋진 목소리로 낭독해 주시니ㅡ참으로 좋습니다♥️언제나 잘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좋은 하루 되셔요~💕
썸네일 진선규씨 닮았ㅋㅋㅋ
이번에 군대간 아들이 신벙교육대 훈련중 잠도잘수있고 과자도 준대서 부대내 절에 갔는데 가서 보니 불교는 종교라기보단 철학에 가깝다고 하더라구요 음..썩 괜찮은 놈일쎄 하곤 웃었답니다.
말을 빌려줬는데 왜 증오에용?? 왜 미워해요?? 빌려줬는데 왜지??? 마음의 그릇이 넓은 거 아닌가요???
아이가 삼국지 좋아해가지고 이거를 보이 깐 저도 남미. 가 고맙습니다
버스
로빈
황건적이랑 1년, 이제 넘어가고싶다😢
난 예민한 편이라서 소리나면 잘 못자는데, 다른분들은 잠이 잘 오나 보네요. 첫 장인 프로메테우
오이디푸스만 1년째 듣고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