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understand how people would clap and cheer for this song, but it must be so hard for Thom to hear going from a deep mental state to hearing cheers and applause.
@user-tempuseacc Жыл бұрын
정주행 했는데 여기서 끝나다니 너무 아쉽네요 잘 보고 갑니다
@rtyrtyr42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감성장인 입니다👍👍👍
@ty466132 жыл бұрын
저기 있었는데 어떤 분 이 노래할때 조용히 울었음..
@Mghjfhjkk2 жыл бұрын
근데요..저는 이문세 콘서트 가서 넘 실망. 돈이 아깝던데...죄송합니다. 갠적으로 그랬네요. 제 친구도 그러더라구여. 부산입니당. 이렇게보니 좀 낫긴한데..암튼 실망.
@muzikk66492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이 곡으로 푹 빠져버렸네요 언젠가 다시 꼭 내한해주길 그땐 달려가겠습니다
@user-lv9kb6lc9u2 жыл бұрын
이영훈 선생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작사 작곡 당신은 정말 최고입니다. 이영훈선생님 편히 쉬세요 그리고 이문세는 별로.
@user-py5on3cm5v2 жыл бұрын
제발 다시 왔으면 좋겠다 ㅠㅠㅠ 라디오헤드로 와도 좋고 톰 요크만 와도 좋으니 제발! ㅠㅠ
@woooooooopda2 жыл бұрын
Lessgo
@user-th1jx2bt7f2 жыл бұрын
도데체 여기가 어딘지~~문세오빠~~~복도많네~ㅋ
@user-th1jx2bt7f2 жыл бұрын
와우~~~멋찌다~~
@tyagu31072 жыл бұрын
I searched for this piece after falling in love with it, when I was at the immersive Van Gogh exhibition. I feel the music deep down to my soul. Thank you 🖤
@ninjascyther50712 жыл бұрын
That's where I heard this too! I'm glad I had soundhound on my phone!
@user-zx6zs1st6x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웠어요 너무
@jamiepark73442 жыл бұрын
이영훈 님과 유재하 님은 우리 “대중”음악계 최고의 작곡가들입니다..노래가 질리지가 않네요..플러스 초창기 신해철 음악!!!
@jamiepark73442 жыл бұрын
이별이야기 + 그대와 영원히 ㄷㄷㄷ 최고 중 최고!! 담번 이문세 님 콘서트 가야겠다!!!
@user-vr2mb1mt6g2 жыл бұрын
아쉬운건 여성 보컬의 이별이야기 듀엣을 했다면 더 그 추억의 한 장면 을 발휘했을텐데 하는 ... 나중에 같이 ...하는 이벤트 기대해 봅니다.
@andysharman91592 жыл бұрын
I hate swearing but I fucking love this heard it on Netflix series Maid, beautiful x
@youngkim81362 жыл бұрын
아죠씨 편집 잘하시는 거 같은데 저랑 유튜브 찍으실래용? ㅎㅎ
@hcm9912062 жыл бұрын
저 비싼 사람입니다
@tv-nn9ew2 жыл бұрын
근데 로켓리그 소지품관리에 들어가면 진짜 상자모양이있어요?
@hcm991206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로켓리그를 안 해서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원래는 청사진으로 주는게 아니고 상자형식으로 줬기 때문에 현질이나 특수한 아이템 없이는 내용물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냥 쉽게 말해 가챠였죠. 근데 로켓리그가 에픽게임즈로 넘어갈 즈음에 이 가챠 시스템의 사행성 문제가 불거져서 현질 가챠 시스템은 없어지고 로켓 패스 보상으로 주는 무료 가챠만 남았습니다.
@Robertacsm12 жыл бұрын
Doi na alma!!!
@riatmdals91402 жыл бұрын
1:30 넣어주셨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 이맛이지
@mango_bingsoooo2 жыл бұрын
톰 형이 건반 치면서 노래 부르는 모습은 영상에서만 존재하는 줄 알았는데 실제 내 눈 앞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더군요. 너무 감격스러웠는데 그 전에 제 앞에 계신 어떤 여성 분이 얼굴을 감싸고 오열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아 저 분도 그렇구나 하면서 저도 울었죠. 바로 이 노래 들으면서요 그 장소에서.
@rockpd16942 жыл бұрын
그날의 감성을 다시 일깨워주는 소중한 댓글이네요. 저도 오열까지는 아니지만 눈물을 훔쳤거든요 :)
@akoreanman2 жыл бұрын
저 노래 처음 나왔을 땐 개발도상국이었는데 이제 눈떠보니 우리도 선진국!
@애오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많이 본 편집기법인데 그 활동을 멈추신 외궈분이.
@hcm9912062 жыл бұрын
제가 생각하는 그 채널이라면 맞을겁니다. 영상도 많이 봤고 영향도 꽤 받았어요
@studiohorse27812 жыл бұрын
황금의 나라 엘도라도군요
@studiohorse27812 жыл бұрын
정말 위대합니다 슨생!
@studiohorse27812 жыл бұрын
재밌는데 왜 안보지
@studiohorse27812 жыл бұрын
걍 왕꿈틀이라고 부르시지...
@studiohorse27812 жыл бұрын
오우 그림자바지 ㅋㅋㅋ 워리어 중반템인데 벌써 ㅋㅋㅋㅋ
@studiohorse27812 жыл бұрын
호오 묻혀버렸군요
@riatmdals9140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밥먹으면서...
@riatmdals91402 жыл бұрын
뭔가 특유에 편집스타일이 잘어울리고 재밌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상자깡브금은 사라졌지만...
@youngkim81362 жыл бұрын
전역 d-10
@user-bg9sh8kq9k2 жыл бұрын
황족 레인저...
@user-jt3or7mb7e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중년은 물론, 전 세대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주고 착하게 만드는 이문세의 발라드 곡-고 이영훈 작사, 작곡가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문세의 노래를 10~20대의 청춘 시절 듣고 자란, 현재의 40-50대들은 행복한 세대이다. 2022년 6월 23일 추가하는 글 -마지막에 흐르는 그대와 영원히는 문관철 1집이 원곡, 오페라, 비처럼 음악처럼의 원곡자-비운의 가수 문관철, 1987년 오페라 노래는 인기가 많았는데.....문관철 1집에 모두 실려있다. kzread.info/dash/bejne/pWGd08ePhrC-gKw.html
@user-jv1tz4cw5h2 жыл бұрын
나는 행복한 사람~49
@user-cl1pt5cs1u2 жыл бұрын
나도 행복한 사람 이영훈님그립네요
@itwtil2 жыл бұрын
Into spiral patterns Of you, my love
@user-vn5gp3rm6s2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떻게 저기 있었지... 내 눈 앞에 톰욬이 있었고 톰욬 눈 앞에 내가 있었다는게 신기하다
@riatmdals91402 жыл бұрын
뭐지 이겜 잼써보인다
@hcm9912062 жыл бұрын
나름 재미는 있습니다만... 답 없는 운영과 창궐하는 핵 때문에 정상적인 게임이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Alexander11PM3 жыл бұрын
wow such a humble public you can even hear the birds chirping sample at the end :O
@hcm9912063 жыл бұрын
seems like everyone completely focused on the song
@jonathanblislio16113 жыл бұрын
Anima translates to soul in Italian and this is in Seoul, coincidence?
@hcm9912063 жыл бұрын
that's interesting lol
@johnwaters56752 жыл бұрын
Interesting, but not quite the case with this - “Anima” as conceived by Carl Jung is the notion of exploring the female psyche or mindset from the masculine perspective and finding the synchronicities between the two. “Animus” is the reverse: exploring the male psyche from the feminine perspective and finding the synchronicities between the two.
Пікірлер
정말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영원히!
"탁자 위에 물로 쓰신" 이런 가사를 대체 어떻게~~
나이 좀 더 먹고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역시 명곡 입니다
코로나 직전이었구나.....
ㅎㅎ 노래굿굿
I understand how people would clap and cheer for this song, but it must be so hard for Thom to hear going from a deep mental state to hearing cheers and applause.
정주행 했는데 여기서 끝나다니 너무 아쉽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한마디로 감성장인 입니다👍👍👍
저기 있었는데 어떤 분 이 노래할때 조용히 울었음..
근데요..저는 이문세 콘서트 가서 넘 실망. 돈이 아깝던데...죄송합니다. 갠적으로 그랬네요. 제 친구도 그러더라구여. 부산입니당. 이렇게보니 좀 낫긴한데..암튼 실망.
얼마전 이 곡으로 푹 빠져버렸네요 언젠가 다시 꼭 내한해주길 그땐 달려가겠습니다
이영훈 선생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작사 작곡 당신은 정말 최고입니다. 이영훈선생님 편히 쉬세요 그리고 이문세는 별로.
제발 다시 왔으면 좋겠다 ㅠㅠㅠ 라디오헤드로 와도 좋고 톰 요크만 와도 좋으니 제발! ㅠㅠ
Lessgo
도데체 여기가 어딘지~~문세오빠~~~복도많네~ㅋ
와우~~~멋찌다~~
I searched for this piece after falling in love with it, when I was at the immersive Van Gogh exhibition. I feel the music deep down to my soul. Thank you 🖤
That's where I heard this too! I'm glad I had soundhound on my phone!
아름다웠어요 너무
이영훈 님과 유재하 님은 우리 “대중”음악계 최고의 작곡가들입니다..노래가 질리지가 않네요..플러스 초창기 신해철 음악!!!
이별이야기 + 그대와 영원히 ㄷㄷㄷ 최고 중 최고!! 담번 이문세 님 콘서트 가야겠다!!!
아쉬운건 여성 보컬의 이별이야기 듀엣을 했다면 더 그 추억의 한 장면 을 발휘했을텐데 하는 ... 나중에 같이 ...하는 이벤트 기대해 봅니다.
I hate swearing but I fucking love this heard it on Netflix series Maid, beautiful x
아죠씨 편집 잘하시는 거 같은데 저랑 유튜브 찍으실래용? ㅎㅎ
저 비싼 사람입니다
근데 로켓리그 소지품관리에 들어가면 진짜 상자모양이있어요?
요즘은 로켓리그를 안 해서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원래는 청사진으로 주는게 아니고 상자형식으로 줬기 때문에 현질이나 특수한 아이템 없이는 내용물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냥 쉽게 말해 가챠였죠. 근데 로켓리그가 에픽게임즈로 넘어갈 즈음에 이 가챠 시스템의 사행성 문제가 불거져서 현질 가챠 시스템은 없어지고 로켓 패스 보상으로 주는 무료 가챠만 남았습니다.
Doi na alma!!!
1:30 넣어주셨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 이맛이지
톰 형이 건반 치면서 노래 부르는 모습은 영상에서만 존재하는 줄 알았는데 실제 내 눈 앞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더군요. 너무 감격스러웠는데 그 전에 제 앞에 계신 어떤 여성 분이 얼굴을 감싸고 오열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아 저 분도 그렇구나 하면서 저도 울었죠. 바로 이 노래 들으면서요 그 장소에서.
그날의 감성을 다시 일깨워주는 소중한 댓글이네요. 저도 오열까지는 아니지만 눈물을 훔쳤거든요 :)
저 노래 처음 나왔을 땐 개발도상국이었는데 이제 눈떠보니 우리도 선진국!
어디서 많이 본 편집기법인데 그 활동을 멈추신 외궈분이.
제가 생각하는 그 채널이라면 맞을겁니다. 영상도 많이 봤고 영향도 꽤 받았어요
황금의 나라 엘도라도군요
정말 위대합니다 슨생!
재밌는데 왜 안보지
걍 왕꿈틀이라고 부르시지...
오우 그림자바지 ㅋㅋㅋ 워리어 중반템인데 벌써 ㅋㅋㅋㅋ
호오 묻혀버렸군요
오늘도 밥먹으면서...
뭔가 특유에 편집스타일이 잘어울리고 재밌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상자깡브금은 사라졌지만...
전역 d-10
황족 레인저...
대한민국 중년은 물론, 전 세대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주고 착하게 만드는 이문세의 발라드 곡-고 이영훈 작사, 작곡가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문세의 노래를 10~20대의 청춘 시절 듣고 자란, 현재의 40-50대들은 행복한 세대이다. 2022년 6월 23일 추가하는 글 -마지막에 흐르는 그대와 영원히는 문관철 1집이 원곡, 오페라, 비처럼 음악처럼의 원곡자-비운의 가수 문관철, 1987년 오페라 노래는 인기가 많았는데.....문관철 1집에 모두 실려있다. kzread.info/dash/bejne/pWGd08ePhrC-gKw.html
나는 행복한 사람~49
나도 행복한 사람 이영훈님그립네요
Into spiral patterns Of you, my love
내가 어떻게 저기 있었지... 내 눈 앞에 톰욬이 있었고 톰욬 눈 앞에 내가 있었다는게 신기하다
뭐지 이겜 잼써보인다
나름 재미는 있습니다만... 답 없는 운영과 창궐하는 핵 때문에 정상적인 게임이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wow such a humble public you can even hear the birds chirping sample at the end :O
seems like everyone completely focused on the song
Anima translates to soul in Italian and this is in Seoul, coincidence?
that's interesting lol
Interesting, but not quite the case with this - “Anima” as conceived by Carl Jung is the notion of exploring the female psyche or mindset from the masculine perspective and finding the synchronicities between the two. “Animus” is the reverse: exploring the male psyche from the feminine perspective and finding the synchronicities between the two.
와 톰이 한국에도 왔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