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중녀

28 күн бұрын

수술 끝나고 말도 안 통하는 묘족 고성에서 산책하기

Пікірлер

@user-zv2ks9ot7x11 минут бұрын

라오스 에 라오슝이라는소수민들도 우리말과도거의비슷하면 절구 물래방아 멧돌 키 등등 같은것들이 많아요.주로 화전을해서 생활하며 가장 부유하게살아갑니다

@user-rb8sn2fv3q3 сағат бұрын

묘족 사람들이 중녀님 예쁘다고 데려가 묘족남자와 결혼 시키려하네요. 이래서 미녀부인을 혼자 멀리 보내면 조심해야 합니다.

@user-cf9ux6qf9r8 сағат бұрын

벌레가루든 금가루든 제발 목욕이나 자주해라. 냄새나서 홀리기 전에 오바이트할 지경이다. 우웪~~~

@user-ji7qo5nf9c10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른 채널에서 보기 힘든 정말 귀한 영상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tv-vy6dz12 сағат бұрын

아름다우십니다 ❤

@user-xx7vl5vc5t15 сағат бұрын

무협지에 나오는 고라는 독충이 실제로 현재도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 놀랍네요

@hosunyu498215 сағат бұрын

고주몽이라고 후손이 있습니다, 바로 주몽가문로 몽고(칭기즈 칸), 청제국(누르하치), 고려(왕건) 등으로 다 사실입니다.

@hosunyu498215 сағат бұрын

맞습니다. 저기가 배달국는 치우천왕묘이 있다고 소문입니다. 고구려후손는 아버지는 천상 해모수인데, 어머니는 바다용왕 유화입니다. 아들은 낳은 바로 주몽입니다. 천상 옥황상제 아들 해모수, 강의신 하백 딸 유화(바다용왕), 배달국 전쟁의 신 치우(옛 구려:동이족)

@user-ky5hx4tx4w15 сағат бұрын

성문 축조 형식이 고구려 평양성 입구랑 같은 형식이네...............

@user-lc7yo3rv4z18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중국은 허무맹랑한 곳이군요!

@user-fz8to6yp1y18 сағат бұрын

올해 가을에 凤凰古城을 갑니다. 번잡함이 아닌 고즈넉함을 느끼고 싶은데,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翠翠의 사랑 이야기를 느끼려고 沈从文의 边城도 읽고 갑니다.

@MrHyunE19 сағат бұрын

와 진짜 이쁘다 ㄷㄷㄷ

@user-rq5zp5kb3d20 сағат бұрын

묘족이 동북지방 모용씨족 연나라 고구려족 만주족 인들이 남방으로 이주되어진 집단이라

@user-kr9ee3lx2t21 сағат бұрын

깐시가 강시인건가요? 콩콩 ㅎ

@jack-of-all-trades392922 сағат бұрын

정주행 시작~!!♡

@Lsy7777723 сағат бұрын

잘모르시나본데 한국남자들 중국여자 싫어해요 거짓말 잘하고 더럽고 목소리 크고 절대 조심할 필요는 없어요

@hms718223 сағат бұрын

묘족이라 하니까 동방불패 관지림 생각나네요.. 추억의 영화 동방불패 ㅜㅜㅜ

@user-lk8zb2us1k23 сағат бұрын

묘죽은 동이족 청궁씨 가문 최고 종가집. 순임금이. 차순위 왕 서열 1위 우를 제치고 아들에게 왕위를 양여하려 하자 결사반대.이에 분노한 순은 묘족 전체를 학살하려했고 이들이 도망간곳이 현재의 일당백 험난한 지역. 당이 고구려 유민 삼만여명을 묘족이 사는곳으로 집단 강제 이주시킨것도 맞고요. 그러나 고구려는 청궁씨 형님인. 황궁씨 후옙니다. 비극적 역사의 단절이죠. 우왕은 부친을 치수죄로 물어 사형시킨. 순임금을 창오의 뜰에서 죽였고 순임금의 부인이자 당요의 두 딸 아황과 아영의 고사도 이에서 유래됨 여친이 공주일수도. 잘 모시세요.

@yeonsinjeongКүн бұрын

며느리 들이면 좋겠다.

@dodoli_ggachi.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엄청 어리신줄 알았는데.. 다른 영상들보니.. 꽤 있으시네요..

@dodoli_ggachi.Күн бұрын

예상치 못했던 남편분의 이미지

@dodoli_ggachi.Күн бұрын

한국말 수준이 한국에서 유학하고 한국남자 만나서 연애하다 결혼해서 최소 5년이상은 한국에서 일하면서 생활한 수준이네요.. 중국식 한국어긴 하지만.. 우리도 중국친구들이 들으면 한국식 중국어를 한다고 하겠죠..😂😂 근데.. 옷차림이랑 필터가 확 변하네.. 다른 분인 줄..😂😂

@dodoli_ggachi.Күн бұрын

赶尸는 우리가 어릴적부터 아는 강시와는 글자가 달라요. 강시는 僵尸를 씁니다. 넘어질 강에 주검시를 쓰죠..😂 강직하다는 의미가 있긴 하지만 우리가 쓰는 강직의 강은 또 아니죠.. 게다가 한국식 한자로 읽으니 비슷 할 뿐.. 중국어로는 깐스(ㄹ)+儿[gănshī] 찌앙스(ㄹ)+儿[jiāngshī] 전혀 다르죠.. 뭔가 연관이 있어서 비슷한 발음으로 파생 되었는지는 그 누구도 모르겠죠.. 근데 고대 중국어가 발음이 변형된 것을 보면 ㅈ과 ㄱ이 큰 연관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dodoli_ggachi.Күн бұрын

*사실.. 우리가 아는 모든* *중국이라는 모습 음식 이미지등은* 중국이라고는 쥐뿔 모르며 일부 중국 동북쪽 조선족들이나 보고 혹은 동북음식이나 좀 접하고 중국이 어쩌네 저쩌네 하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죠.. 저는 한국사람으로서 중국은 편들고 싶진 않지만.. 우물안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중국은 모든걸 떠나서 일단 남한의 99배이고 남북 포함 48배입니다. 공식적으로 56개의 민족으로 이루어져 있고 집계 안된 다양성까지 고려하면 더 많죠.. 일부조선족만 접하고 생각없이 무조건 중국을 까고 억감정을 갖는것은 참 무식한 짓이죠. 조선족은 15위 인구 178만에 불과한 56개중 1개의 민족일 뿐입니다. 깔려면 공부를 하세요.. 안중근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데쌍트네 유니클로네 생각 없이 산호초처럼 휘둘려 불매나 하는 요새 어린 친구들 답답합니다. 저도 한국사람으로 일본이 싫지만 무지성 단체행동은 의미가 없습니다. 중국을 미개하네 더럽네 입으로 까면 뭐합니까? 지금 점점 하나하나 밀리다가 전기차에 드론 산업 공업 다 밀리고 있는데.. 언제까지 중공 짱깨 하면 입으로 깔건가요? 재수 없으면 진짜 50년안에 다시 중국 속국되고 대한민국은 없어질지 모릅니다. 중국은 주변국부터 먹고 세계를 장악하는게 꿈입니다. 홍콩의 일국양제에 대만도 시작일뿐입니다. 베트남 이남으로 다 먹을거에요.. 이렇게 글쓰면 장문 기출변형에 약한애들이 몇줄 읽고 조선족인줄 알고 반중댓글 다는데 무식인증하는 잼민이가 없었으면 합니다. 전 한국사람이고 모두 깨어나야 할때라는걸 명심하세요.. 대한민국 화이팅~

@dodoli_ggachi.Күн бұрын

*조선족은 사실 독립운동 후손과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한말에 배고파서 넘어갔다가 광복 후에 돌아올 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나라를 버리고 그냥 거기서 눌러 앉아서 살다가 생활터전이 생기고 여태까지 오게 된겁니다. 러시아의 추방으로 중앙아시아로 건너간 고려인들이 진정한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이죠. 고려인들에 대한 배려로 기존 2세까지 국적인정 제한을 3세까지로 확장했죠.. 고려인 독립운동가 사망자 시체도 국세로 운구해와서 한국에 묻어주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탈북자들은 받아줘도 조선족은 한국 국민으로 인정 안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절대 조선족의 모국이나 조국이 될 수 없습니다. 과연 한국이 지금의 이런 발전을 이루지 못했어도 조선족들이 동포라 하며 현재 입장을 취했을까요? 정체성도 99.9퍼센트가 그들조차도 자신들은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국적 양다리 걸치지 않고 중국국적 포기하고* *한국 국적 받은사람들은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_하지만 양국 단물 빨아먹고 벌다가 중국으로_ _뜰려는 애들이 십중팔구니까 욕하는겁니다. _ 물론 소수지만 아닌 조선족도 있겠죠.. 0.00001% 동포니 뭐니하지 말고 타국 "국적 취득 외국인에 준하는 대우와 존중"을 해주면 될 일입니다!! 이게 팩트고 정답입니다..!! 소수 민족 15위 인구 176만 조선족들 중에 한국 진짜 좋아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0.00001퍼센트입니다. 돈과 환경이 그들을 이곳으로 다시 불러들였을뿐입니다. 한국이 이렇지 않았다면.. 모국 조국하며 들어오진 않았을겁니다. 실제로 거의 대부분의 조선족들은 자신들조차 외국인 중국인이라고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멀어질겁니다. 제주변 정말 친한 중국동생들도 저를 동포로 보지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그들에게.. 그냥 이상한 한국사람? 자기들한테 호의적인 좋은 한국형일뿐입니다. 자기들 욕안하고 이해하고 호의적이라 첨엔 의아하게 생각하더군요.. 저도 그들은 동포가 아니고 좋은 중국동생이구요.._ (우리가 짱깨라고 까듯이 중국도 우리를 한국개(韩国狗)라고 비하합니다.)_ 앞으로 중국에 남아 있는 조선족들은 더욱 중국인으로서 살아가게 될거고 소수민족 탄압 억압으로 한족화를 진행하고 있고 이미 연길간판들 한글 뒤로빼는 정비작업 됐고 한국어교육 학교에서 삭제됐습니다. 국적을 받은 소수 현재 한국에서 사는 일부 조선족들은 희석되어 살게 되겠죠.. *<中国一点都不能少! (중국은 한점도 작아질 수 없다!) 공산당 정책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소수민족 억압은 계속될거고.. 한족화와 흡수 정책은 멈추지 않겠죠.. 조선족들도 소수민족 175만 인구 15위 소수민족일뿐입니다. 어쩔수 없는.. 분명히 도래할 상황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건 많은 조선족들이 f4비자나 영주권으로 양다리 걸치고 한국 혜택 단물 다 빨아먹고 양국을 걸치며 교포라 동포라하며 중국 한국의 잇점을 모두 누리고자 나중에돈벌어 중국으로 뜰려는 마인드죠.. 지금도 돈으로 영주권 받는 것을 패키지 상품으로 볼 정도이죠. 제 개인적으로 중국 국적 포기하고 한국 국적 받으면 어느정도 인정해줍니다. 국적취득 외국인으로 친한 외국인으로요.. 어릴적부터 중국에서 살아오며 봐오던 것들, 생활 양식들 문화들 자체가 다른나라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이질적이며 타국에서 볼 때 미개하고 더럽고 수준 낮게 보는 것들이 많은데 어찌보면 그것을 굳이 서로 오해하고 희생하며 수용하려고 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타국에서 살며 그 나라의 생활과 규범 질서 생활양식등을 배우고 따르고 최선을 다하며 지키고 살아도 모자른데 그게 안되는 것을 수용할 필요는 없는거죠.. 지금 들어오는 조선족들도 공공질서 분리수거 고성방가 개인주의등등 여전합니다. 지방에 취업비자로나 f4로 들어와 있는 조선족들 여름에 편의점 앞에 파라솔에서 웃통 벗고 술마십니다. 쳐다보면 인상쓰고 욕하고요. 지방 곳곳에 中国街(중국인밀집지역)등에 가면 소란하고 쓰레기장이 따로 없고 사건사고 끊이지 않구요.. 대림도 조용하다구요? 안그런다구요? 365코너 사건, 福满楼 횡단보도 치정 칼.부림 사건, 노래방 칼쌈에 또 얼마전 최근에도 났던데.. 좋은 이미지로 덮으려고 하는건 이해는 가나 진실을 덮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젊은 세대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중국통으로 까고 배척할게 아니고 공부하고 까도 깝시다. 안중근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맹목적으로 분위기 타서 노재팬 외치며 유니클로 데쌍트 불매하는거 의미없습니다. 그게 애국이 아닙니다. 혼자 자기만족일뿐.. 안중근의사 무슨과 의사냐고 되묻고 광복절이 무슨날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20대가 허다합니다. 이래선 일시적일 뿐입니다. 알아야 우러나옵니다. 무지성으로 까고 베짱이처럼 지내다간 진짜 중국의 속국이 될지 모르고.. 한국땅 반이 중국땅이 될지 모르며.. 50년 뒤는 한국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미 제주도와 서울강남권, 강원도쪽은 상당히 많은 부동산이 중국인들 소유라고 하죠.. 대림 안산등은 중국인 건물주에 한국사람들이 세들어 살기도 하고.. 후..정신차리고 화력 집중시킵시다!! 롤링발칸~~~!!!! 들어와서 국적받고 조용히 열심히 사는 조선족들은 오히려 조선족들 싫어합니다ㅋㅋ 아는척도 안하고 밖에서 봐도 피합니다..ㅋㅋ 김치, 한복, 윤동주, 김연아, 동요 반달. 모두다 우리꺼!! 小白船? 반달이 중국동요라고?? ㅋㅋㅋㅋㅋ 마라탕 치파오 줘도 안가져!! 중국꺼ㅋㅋ

@dodoli_ggachi.Күн бұрын

챠오루랑 말투도 외모도 이미지가 비슷하네요 중국식 한국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