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수의 영상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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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개비

는개비

Пікірлер

  • @user-vb4tb9zl6e
    @user-vb4tb9zl6e14 сағат бұрын

    감동입니다❤

  • @user-ei5zg5gd1c
    @user-ei5zg5gd1c13 күн бұрын

    시도 아름답고요 낭송가의 음색이 시와 잘 어울립니다 가혜자 시인님 멋져요

  • @user-mamamo
    @user-mamamo13 күн бұрын

    시낭송싱어 마마모입니다 멋진 영상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user-vb4tb9zl6e
    @user-vb4tb9zl6e22 күн бұрын

    감동입니다~~~

  • @user-ip4md5hf1s
    @user-ip4md5hf1s24 күн бұрын

    😊😊😊

  • @TV-uk5sn
    @TV-uk5sn25 күн бұрын

    노금선 이사장님 들을수록 맘 속 깊이 울림이 퍼집니다 😂❤

  • @user-ti9tn3qh2i
    @user-ti9tn3qh2i27 күн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시 幸福의 詩 잘 감상 하고 갑니다

  • @user-noomak
    @user-noomakАй бұрын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모윤숙 시 1950. 6. 28. 경기도 광주 모윤숙 ㅡ 1910년 원산 출생, 1990년 별세 건국공로, 1948년 남한 단독정부 UN승인 획득, 방송으로 6.25전쟁 승리의 여걸 교사, 시인, 방송인, 정치인, 외교관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나는 광주 산골을 헤매다가 문득 혼자 넘어진 국군을 만났다. 산 옆의 외따른 골짜기에 혼자 누워 있는 국군을 본다. 아무 말 아무 움직임 없이 ... 하늘을 향해 눈을 감은 국군을 본다 누런 유니폼은 햇빛에 반짝이는 어깨의 표지 그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소위 였구나. 가슴에선 아직도 더운 피가 뿜어 나온다. 장미 냄새보다 더 짙은 피의 향기여! 엎드려 그 젊은 죽음을 통곡하며 듣노라! 그대가 주고 간 마지막 말을... 나는 죽었노라 스물다섯 젊은 나이에 대한민국의 아들로 숨을 마치었노라 질식하는 구름과 원수가 밀려오는 조국의 산맥을 지키다가 드디어 드디어 숨지었노라. 내 손에는 범치 못할 총자루, 내 머리엔 깨지지 않을 철모가 씌워져 원수와 싸우기에 한 번도 비겁하지 않았노라. 그보다도 내 피 속엔 더 강한 혼이 소리쳐 달리었노라. 산과 골짜기 무덤과 가시 숲을 이순신(李舜臣) 같이 나폴레옹 같이 시이저 같이 조국의 위험을 막기 위해 밤낮으로 앞으로 앞으로 진격! 진격! 원수를 밀어 가며 싸웠노라. 나는 더 가고 싶었노라 저 머나먼 하늘까지 밀어서 밀어서 폭풍우같이 뻗어 가고 싶었노라 내게는 어머니 아버지 귀여운 동생들도 있노라. 어여삐 사랑하는 소녀도 있었노라. 내 청춘은 봉오리 지어 가까운 내 사람들과 이 땅에 피어 살고 싶었었나니 내 나라의 새들과 함께 자라고 노래하고 싶었노라. 그래서 더 용감히 싸웠노라 그러다가 죽었노라 아무도 나의 죽음을 아는 이는 없으리라 그러나 나의 조국 나의 사랑이여! 숨지어 넘어진 이 얼굴의 땀방울을 지나가는 미풍이 이처럼 다정하게 씻어 주고 저 푸른 별들이 밤새 내 외롬을 위안해 주지 않는가. 나는 조국의 군복을 입은 채 골짜기 풀숲에 유쾌히 쉬노라. 이제 나는 잠시 피곤한 몸을 쉬이고 저 하늘에 날으는 바람을 마시게 되었노라 나는 자랑스런 내 어머니 조국을 위해 싸웠고 내 조국을 위해 또한 영광스레 숨지었노니 여기 내 몸 누운 곳 이름 모를 골짜기에 밤 이슬 내리는 풀숲에 아무도 모르게 우는 나이팅게일의 영원한 짝이 되었노라 바람이여! 저 이름 모를 새들이여! 그대들이 지나는 어느 길 위에서나 고생하는 내 나라의 동포를 만나거든 부디 일러 다오, 나를 위해 울지 말고 조국을 위해 울어 달라고 저 가볍게 날으는 봄 나라 새여 혹시 네가 날으는 어느 창가에서 내 사랑하는 소녀를 만나거든 나를 그리워 울지 말고, 거룩한 조국을 위해 울어 달라 일러 다오. 조국이여! 동포여! 내 사랑하는 소녀여! 나는 그대들의 행복을 위해 간다. 내가 못 이룬 소원 물리치지 못한 원수 나를 위해 내 청춘을 위해 물리쳐 다오 물러감은 비겁하다 항복보다 노예보다 비겁하다 둘러 싼 군사가 다 물러가도 대한민국 국군아! 너만은 이 땅에서 싸워야 이긴다, 이 땅에서 죽어야 산다. 한 번 버린 조국은 다시 오지 않으리라, 다시 오지 않으리라 보라, 폭풍이 온다 대한민국이여! 이리와 사자 떼가 강(江)과 산(山)을 넘는다. 운명이라 이 슬픔을 모른 체 하려는가 아니다, 운명이 아니다, 아니 운명이라도 좋다 우리는 운명보다 강하다! 강하다! 이 원수의 운명을 파괴하라 내 친구여! 그 억센 팔다리 그 붉은 단군의 피와 혼 싸울 곳에 주저 말고 죽을 곳에 죽어서 숨지려는 조국의 생명을 불러 일으켜라 조국을 위해선 이 몸이 숨길 무덤도 내 시체를 담을 작은 관도 사양하노라 오래지 않아 거친 바람이 내 몸을 쓸어 가고 젖은 땅의 벌레들이 내 몸을 즐겨 뜯어 가도 나는 유쾌히 이들과 함께 벗이 되어 행복해질 조국을 기다리며 이 골짜기 내 나라 땅에 한 줌 흙이 되기 소원이노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집 {풍랑}, 1951) 解題(해제) : 시인 毛允淑(모윤숙)씨는 1950년 6월 28일 서울이 인민군에 의해 함락되자 남쪽으로 피난가기 위해 서울을 빠져 한강을 건너 경기도 廣州(광주)로 가다가 이름 모를 야산에서 육군소위 계급장을 단 국군 전사자를 발견했다. 시인이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그 자리에서 읊은 시로, 당시 많은 국군장병에게 愛誦(애송)되었다. 1950년대에는 국정 국어교과서에도 실렸었다.

  • @user-yz7sw9vb3x
    @user-yz7sw9vb3xАй бұрын

    비록 동족상단의 비극이었을지라도 짙붉은 당대비가 소쩍새 울음으로 슬플지라도 도도한 역사의 흐름으로 오늘 세계가 부러워하는 찬란한 나라로 우뚝 섰으니 아아, 큰 역사의 강물이어라! 詩心을 울리는 낭송 鑑賞 잘했습니다 ^^*

  • @user-yz7sw9vb3x
    @user-yz7sw9vb3xАй бұрын

    '同族相殘 동족상잔' 을 '동족상단'이라고 했기에 바로 잡습니다~~

  • @pmtopseller
    @pmtopseller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멋지고 좋은영상 즐감했습니다. 만사형통하는 하루 되세요👍🌺🏵

  • @user-hv8fw4pf8p
    @user-hv8fw4pf8pАй бұрын

    박대표닝 시 감상 잘했습니다. 살 날보다 떠나갈 날이 가까워지는 우리 연배들 이름 석자 남기고 갈 그때까지 뒤돌아 보는 삶 살고갑시다.

  • @user-pm9rz4qe9q
    @user-pm9rz4qe9qАй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ᆢ

  • @user-zr3rc8dg2p
    @user-zr3rc8dg2pАй бұрын

    임다운가수님 자적나무 숲을지나👍🏻👍🏻👍🏻 멋진영상 노랫말이🎵🎶🎵🎶 좋은노래 대박🎊🎊🎊🎊🎊🎊🎊 응원합니다

  • @user-wz6ij6hh6b
    @user-wz6ij6hh6bАй бұрын

    임다운 가수님 타이틀곡 자작나무숲을지나 노래 화려하고 훌륭한 영상과 함께 멋지게 부르셨군요. 덕분에 제귀가 호강하고 행복하게 즐청했습니다. 왕대박 기원과 함께 왕박수로 응원합니다 ~^~❤

  • @smk1033
    @smk1033Ай бұрын

    엄혹한 시절 선생님의 시는 한줄기 희망이었습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 @user-sd8ew9ks4k
    @user-sd8ew9ks4kАй бұрын

    일요일이 오거든 아직 못다이룬 사랑찿아 떠나 봅시다

  • @user-gn5ye3tk6g
    @user-gn5ye3tk6g2 ай бұрын

    영상과 배경음악이 꽃비내리는 날 듣기 좋네요. 제 블로그에서 공유할까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yf1fy6wz5v
    @user-yf1fy6wz5v2 ай бұрын

    와우~ 이강철 시인 모델님! 한석산 시인의 한강 아리랑을 이서윤 낭송가와 듀엣 낭송 넘 멋집니다. 최고입니다

  • @user-sd8ew9ks4k
    @user-sd8ew9ks4k2 ай бұрын

    영상이 아름다운 평화를 주네요 ~

  • @user-sd8ew9ks4k
    @user-sd8ew9ks4k2 ай бұрын

    오늘 가계 나올 건가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에 볼까요??? 사랑해요 ~❤❤❤

  • @setaktong
    @setaktong2 ай бұрын

    새아침에 이노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tvpoemandrecitation2931
    @tvpoemandrecitation29312 ай бұрын

    감미롭고 달콤한 시향에 젖었다가 끝까지 즐감하고 갑니다 자주 뵙기를 소망하며 오늘 밤도 평강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 @user-sd8ew9ks4k
    @user-sd8ew9ks4k2 ай бұрын

    지금은 성난 바다다 파도는 누굴 부스듯 내리친다 바람은 파도를 일으키고 그파도는 슬픈지 소리내어 을부짖는다 아~~~ 폭음을 내는구나 바다는 정말 화가 났나보다

  • @user-ps2eo9yh6u
    @user-ps2eo9yh6u2 ай бұрын

    수레바퀴 아래 짓눌린 한스 ᆢ 생애 지독한 기계냄새가 난다 매료되었던 문장들 ᆢ

  • @user-cy8do5ey2d
    @user-cy8do5ey2d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sd8ew9ks4k
    @user-sd8ew9ks4k2 ай бұрын

    섬속에서 님을 그리는 그리움 ~ 보고싶구나

  • @user-vq6hu7fv5v
    @user-vq6hu7fv5v2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배음이 찰떡궁합 배음 곡명 알고싶어요

  • @user-gi5ty5pn4z
    @user-gi5ty5pn4z2 ай бұрын

    어렸을적 저 고향에선 자우영을 뜯어다 미나리처럼 삶아 무쳐 먹으면 기가 막히게 맛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이강철 회장님 천상의 목소리로 향수짙은 자우영 詩 낭송 감동이고 감탄입니다 어릴적 고향 생각에 저별나라에 먼저간 소꼽친구 생각에 울걱 하니 목이 메이고 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어릴적 고향에선 6.25 전쟁으로 폐허된 이나라가 빈곤해서 미국 원조로 살아 갈때에 고향에선 칡 뿌리 딩기 개떡으로 간식으로 먹었으며 식량을 늘려 먹으려고 쌀과 보리는 얼마 없고 나물을 많이 넣어 죽을 쑤어 먹었습니다 지금은 쌀이 남아돌아 식당에선 하얀 쌀밥을 버릴때 눈여겨 보아지며 참으로 잘사는 나라가 되어서 고맙고 감사 하지만 아까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강철 회장님 건강하셔서 귀한시 낭송 많이 해주십시요 감사 합니다.

  • @TV-nb6dz
    @TV-nb6dz2 ай бұрын

    길숙경 시인 모델님 정성스런 댓글 감동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TV-uk5sn
    @TV-uk5sn2 ай бұрын

    자운영 꽃밭에서 아직도 별을 줍고 있다 멋진 낭송 잘 들었습니다

  • @TV-nb6dz
    @TV-nb6dz2 ай бұрын

    심미옥 시인 모델 응원 댓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yf1fy6wz5v
    @user-yf1fy6wz5v2 ай бұрын

    와우~ 자운영 꽃 꽃도 처음보고 낭송도 최고입니다. 멋집니다

  • @TV-nb6dz
    @TV-nb6dz2 ай бұрын

    김일우 시인 모델님 응원 댓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ek1fo7pb6t
    @user-ek1fo7pb6t2 ай бұрын

    ❤꽃 피웠으면 그 또한 감사하지 더 바라면 욕심이지요 목련꽃 만도 못한 인생도 지천이거늘 가슴에 향기 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손잡고 인연 맺고 갑니다

  • @lovelove-bc8ri
    @lovelove-bc8ri3 ай бұрын

    좋은 시낭송이네요. 근데.."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에서 "그날의 밤을 잊지 못하지"가 맞지 않나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 @chunghoansang7888
    @chunghoansang78883 ай бұрын

    🎉🎉🎉🎉🎉❤❤❤❤❤

  • @user-sd8ew9ks4k
    @user-sd8ew9ks4k3 ай бұрын

    나는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 곁에 영원히 있을 겁니다

  • @user-pc9no9dc5t
    @user-pc9no9dc5t3 ай бұрын

    안철환 시인님의 시와 유순희 낭송가님 낭송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멋지십니다^^

  • @user-oj5nv1px7f
    @user-oj5nv1px7f3 ай бұрын

    인생 또한 목련과같은인생인거같읍니다. 짧게피고질때는 아름답지못한모습인것이

  • @TV-nb6dz
    @TV-nb6dz3 ай бұрын

    고난주간 박두진님의 시 갈보리의 노래 성시 낭송으로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음향실 녹음이 아니어서 녹음이 고르지 못해 아쉽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시낭송 준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소망합니다

  • @user-yf1fy6wz5v
    @user-yf1fy6wz5v3 ай бұрын

    와우~ 이강철 시인 모델님! 심미옥 시인 모델님! 듀엣 갈보리의 노래 낭송 감동입니다 엄지척입니다

  • @TV-nb6dz
    @TV-nb6dz3 ай бұрын

    김일우 시인 모델님 댓글 응원 감사드립니다

  • @TV-uk5sn
    @TV-uk5sn3 ай бұрын

    김일우 시인님 멋진 댓글 항상 감동 합니다 최고세요

  • @user-rl8wb5jj9o
    @user-rl8wb5jj9o3 ай бұрын

    예수님 고난주간에 이강철 심미옥 시인님 은혜로운 성시낭송 영상도 감동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소망합니다

  • @TV-uk5sn
    @TV-uk5sn3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동합니다😂❤

  • @TV-nb6dz
    @TV-nb6dz3 ай бұрын

    우기수 영상 작가님 은혜로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

  • @user-gi5ty5pn4z
    @user-gi5ty5pn4z3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이강철 회장님 심미옥 선생님 천상의 목소리로 귀한 詩 낭송은 넘 존귀 하시고 아름답습니다 회장님과 선생님 두분의 행보에는 언제 어느때고 가시는길엔 행복의 훈풍에 꽃길만 가시길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도하며 축원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 @TV-nb6dz
    @TV-nb6dz3 ай бұрын

    길숙경 시인 모델님 정성이 깃든 덕담 응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

  • @TV-uk5sn
    @TV-uk5sn3 ай бұрын

    길숙경 시인님 멋진인생 항상 응원 합니다❤❤❤❤

  • @user-ul6kh9rv4s
    @user-ul6kh9rv4s3 ай бұрын

    이강철 심미옥 선생님 시낭송 감동입니다. 넘치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TV-nb6dz
    @TV-nb6dz3 ай бұрын

    선생님 댓글 응원 고맙습니다 ^^

  • @TV-uk5sn
    @TV-uk5sn3 ай бұрын

    모델가수 효원님 갈수록 멋진 노래 선사 해 주셔서 기대 되고 응원합니다❤

  • @TV-uk5sn
    @TV-uk5sn3 ай бұрын

    우기수 작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역시 최고의 영상 작가님 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user-np8ml7rt5u
    @user-np8ml7rt5u3 ай бұрын

    자작나무 숲을지나 노래 참좋습니다 가사 작곡 노래 잘어울리네요 보이스가 매력적으로 감미롭습니다 대박나세요 최고입니다😊

  • @user-ox9gm4sp4b
    @user-ox9gm4sp4b4 ай бұрын

    비장감이 느껴지네요.

  • @user-tt5zl6ul4r
    @user-tt5zl6ul4r4 ай бұрын

    팔목이 아니고 "발목이 시도록 밟아도 보고"가 아닌지요.

  • @user-ip3yj9bk2c
    @user-ip3yj9bk2c4 ай бұрын

    낭송의 음색이 아름답고 우아합니다. 그런데 시낭송의 배경이 되어야 하는 피리연주 소리가 너무 크서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 있습니다. 피리소리를 아주 작게(50% 이상) 잔잔하게 깔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9900crs
    @9900crs4 ай бұрын

    종분선생님 감동입니다.

  • @9900crs
    @9900crs4 ай бұрын

    유안진 시인님의 봄... 여자의 삶을 잘 나타내주는 시인의 마음을 미자선생님의 차분한 낭송으로 느낌 느낌하고 갑니다.

  • @9900crs
    @9900crs4 ай бұрын

    미영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