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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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u8zy6dr8j4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미쳤다 겁나 공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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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d8es3pd1z5 сағат бұрын

  이거 미도솔솔미도솔솔이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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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i1vd8dc7z5 сағат бұрын

  1번에 친 다른곡 제목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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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k5xt6et4u2 сағат бұрын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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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thoven6 сағат бұрын

  아무래도 실력은 확실히 좋은데 페이가 약한 동유럽의 연주자 및 교수진들을 중국 혹은 호주에서 많이 수입을 했지 않았을까....합니다. 돈 있쟎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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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x2rl6jk5d7 сағат бұрын

  연주하신 곡이름들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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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ye15968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ㅋ 나도 저러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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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gaedollsister9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2번 전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페달없이 레가토 연습 해야할때 유용하다구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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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_tp10 сағат бұрын

  흙...그래서 안느는거였군요..제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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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l_9610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실속꿀팁영상 핡... 피아노 안친지 오래됐지만 그래도 정말 공감된네요❤ 이런영상많이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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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ya140510 сағат бұрын

  2. 저 아빠 다리가 개편함 ㅋㅋ ㅠ 한번씩 페달 안 밟아도 되는 곡 저래 연습하는디 ㅜㅜ 연습하다보면 편해서 시간 후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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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h3oc8jg5g10 сағат бұрын

  8. 밥 시켜먹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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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nkyoupiano10 сағат бұрын

  나중엔 연습할 힘도 없어진다는 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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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xx_Xxo10 сағат бұрын

  저한테 필요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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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b6ew9ou9g10 сағат бұрын

  아 이거 리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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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onade635110 сағат бұрын

  3번만큼 달콤한 잠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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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onchessman10 сағат бұрын

  느리게 "만" 치면 도움이 안되지만 느리게 시작해서 천천히 올리는건 거의 모든 신체활동과 마찬가지로 피아노에서도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빠르게 치던 느리게 치던 쓰는 근육은 같습니다. 지근 속근의 구분은 피아노칠때는 그리 큰 영향이 없습니다. 피아노 연습은 근육 단련보다는 새로운 뇌신경을 생성시키는 측면이 더 큽니다. 그리고 그것에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충분히 인지하고 통제할수있는 충분히 느린속도입니다. 느린속도에서 "생각없이"를 덧붙이면 이건 느린게 문제가 아니라 생각없는게 문제입니다. 수많은 대가들으 느리게 연습하라는것엔 더 큰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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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lifebalance985110 сағат бұрын

  모르고 생각없이 느리게만 친다면 실제로 다른 근육이 쓰입니다. 느리게 치게되면 다음 음과의 연관성이 있는 근육을 거의 안쓰게되며 빨리쳤을때의 팔의 뭉침, 연관성있는 근육의 쓰임을 모르고 쓸수있습니다. 단순히 생각없이를 붙인게 아닌것이 대체적으로 느리게 연습할때 우리들은 ‘느리게 친다’에만 초점을 두고 연습하기때문에 더 다양한 생각을 하지 못하고 연습이 이상하게 되어있는 경우를 많은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느껴왔고 이에대한 토론을 여러 피아니스트분들과 교수님과 많이 해본 결과입니다. 수많은 대가분들의 느리게 연습 말씀이 있지만 그 이면에 더 디테일한 어떤 생각을 가지고 느리게 연습을 해야하는지를 설명드린 영상입니다. 그분들의 말에는 저도 전적으로 동의하며 반박하는 영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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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onchessman10 сағат бұрын

  @@musiclifebalance9851 "모르고 생각없이"라는 수식이 붙으면 세상 모든 방식이 잘못된 방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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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tmdals052610 сағат бұрын

  1번 진짜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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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susia11 сағат бұрын

  자기가 돈을 내고 있을때 상황과 돈을 받을때의 상황이 정 반대라고 보면 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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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z_Liszt_Korean28 минут бұрын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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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lifebalance985112 сағат бұрын

  학생과 피아니스트라고 적어놨지만 학생이라고 해도 중학생때보다 고등학생이, 고등학생보다 대학생이, 대학생보다 대학원생이, 그리고 졸업하고 나서가... 등등 나이가 들면서 점점 연습할 시간이 사라지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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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j4mw7kv1l14 сағат бұрын

  일반인이지만 모짜르트는 매워요...쇼팽은 어찌어찌치면 그 느낌이라도 알겄는데 모짜르트는 쳐도쳐도 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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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y_robloxgye15 сағат бұрын

  바흐는 ㄹㅇ로 똑똑한 사람만 칠 수 있음. 왜냐하면 왼손 오른손 둘다 노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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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oc6lv15 сағат бұрын

  공감이 많이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저에게도 해당되는게 많았고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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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eself175215 сағат бұрын

  동의합니다. 경험해 본 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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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t-bk6cz15 сағат бұрын

  낚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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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e8vd5nh8d16 сағат бұрын

  난8살때 체르니치다가 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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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c7pc9cv8j21 сағат бұрын

  프레이즈란 사운드의 자연스러운 연결? 로 저는 이해가되는거 같아요. 1마디가 피아노이고 2마디가 포르테여도 서로 다른 텍스쳐가 되지않게 메조포르테정도의 크기로 서서히 커지는? 그런... 연결? 인가도 싶고요. 결국 강약조절을 자연스레 하는것인가 싶네요 취미생인데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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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lleoau354422 сағат бұрын

  그 연주에서 사용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 연주때는 뚜껑 다 열고 치기 때문에 저게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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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seo112123 сағат бұрын

  바흐가 어렵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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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z_Liszt_KoreanКүн бұрын

  옥타브 연타는 454545 쓰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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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lifebalance9851Күн бұрын

  사실 천천히 연습하는건 정말정말 중요해요! 혹시나 제가 하는 말 다르게 알아들으신분 아무도 없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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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dahoo4402Күн бұрын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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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ptap387Күн бұрын

  태환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보충하자면, 일단 자기가 그 곡의 실력과 괴리가 큰지가 중요한것 같아요. 예를들어 아직 소나티네 첫부분만 치는 정도의 실력인데 갑자기 쇼팽 발라드 코다부분 치라고하면, 아무리 천천히 느리게 연습한다해도 빠르게 칠 수 가 없습니다. 근데 본인이 쇼팽 에튀드 몇곡을 완곡한 수준이라면 발라드 코다부분도 천천히 연습하다보면 칠 수 있겠죠. 어쨌든 어느정도 수준의 곡이 되면 빠른곡이나 복잡한 연타같은경우 처음엔 느리게 연습해야하니... 느리게 연습은 필수인것 같고요. 영상에 나오듯이 멍때리면서 느리게 치는게 아닌, 어느 부분을 어떻게 치는게 베스트인지(손가락 번호, 손목의 유연성, 중심점 등)을 생각하면서 느리게 치는건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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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ptap387Күн бұрын

  + 그리고 빠른 곡들은 진짜진짜 릴렉스가 중요합니다. 가끔 저도 빠른곡 치다가 항상 틀린부분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긴장되서 손가락이랑 손목에 힘이 들어가서 계속 틀리더라고요. 뭐랄까 힘을 진짜 뺀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손가락이 움직이는 느낌을 잘 터득해야합니다. 느리게만 연습하면 이 부분을 잘 모를수 있기 때문에 간단한 곡(소나티네같은)을 한번 원템포보다 더 빠르게 연습해보세요. 그러면서 릴렉스를 연습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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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anoluv_jКүн бұрын

  공감 되는 이야기에요~ 사람마다 배운것과 티칭이 (표현) 다르겠지만 말씀하신대로 매커니즘 이해가 완벽에 가까울 수록 느리게 연습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느리게 슬로우모션 처럼 다 느끼고 듣고 가는건 아주 좋은 연습. 근데 이런게 이해가 부족한 학생이 이제 거기서 템포를 올릴때 느리게 연주시 상대적으로 빨리칠 때보다 릴렉스한다는데 ->그건 릴렉스가 아니라 무거워졌던것이고, 이완 된 상태, 아니 이완‘만’ 되어 그냥 건반만 누르는 행위는 난 평생 속도 못올리는 애가 될테야! 하는것과.. 다를바 없죠. 느리게 파워워킹vs 빠르게 뛰기 이걸 같은 몸과 같은 정신 상태로 할 수가 없죠. 근데 왜 느리게 걷는 몸상태와 생각으로 빠르게 치려할까요? 당장 나가서 인터벌 러닝만 해도 긴장상태, 정신상태가 다르죠.. 근데 그래서 빠르게 치는게 힘이 더 드냐? 또 그건 아닌데... 이게 다 되면 느리게 치는게 더 어려울때도 있다는걸 느끼게되기도 해요.. 결론은 선생님께 잘 배우고 터득하는 시간을 ㅜㅜ 똑똑하게, 오래 견디고 열심히 해야한다는것 뿐이네요.. 천천히 연습의 중요성과 그 반대를 이야기하면서 급 숙연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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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logcomКүн бұрын

  근육 잘 쓰는 법을 배우는 건 예체능의 공통점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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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ptap387Күн бұрын

  피아노도 일종의 운동신경의 영역이기도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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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k9642Күн бұрын

  이런 꿀팁들 넘나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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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ymime808Күн бұрын

  영상 보니 ptsd가 올라오는데 ㅜㅠ 영상속 심사위원님은 그래도 상냥하시네요.. 초딩때 처음으로 콩쿨 예선 나갔다가 너무 긴장해서 손에 땀이 너무 많이났는데 실수하는 바람에 당황해서 처음부터 다시 치고말았음 ㅠ 심사하시는 분이 종을 치셨는데, 완전 패닉상태라 종 치는걸 못들어버린거임.. 한번 종 쳤는데 안일어나니까 종을 겁나 땡땡땡 격하게 치셔서 깜짝놀람+수치심에 인사도 못하고 호다닥 내려간 기억 ㅠ 학원 선생님도 엄청 흘겨보시구.. 그 이후로 무대공포증(+주목공포증) 생겼는데 성인이 된 이후, 너무 큰 단점으로 작용하는 것 같아서 고치려고 열심히 노력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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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merHeadJudgeLawyersPianoКүн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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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_rin_2 күн бұрын

  도약 어떻게 잘하는건지 궁금했는데 악보를 외운다음에 건반을 보고 치는 거였구나 피아노 첨 배우고 있는데 영상보고 이제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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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l8ct3lq6u2 күн бұрын

  아르페지오 스케일 너비를 파악한 다음 친구 몇명을 협박해서 n핸즈로 아르페지오를 치는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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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mme82502 күн бұрын

  건반이 떨어지면 소리가 끊길 것만 같은, 손가락의 물리적 연결이 반드시 소리의 연결을 보장해줄 것만 같은 망상을 버려야 되는게 핵심이죠ㅎㅎ 피아노의 작동원리와 매커니즘을 잘 이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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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ret-poem2 күн бұрын

  밑에 발판누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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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Ag_izzz2 күн бұрын

  승리 입시곡치는 사람입니다. 감사히 지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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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lifebalance98512 күн бұрын

  저렇게 연습을 하게 되면 아르페지오 미스테이크도 줄어들고, 아르페지오만 나오면 불안하고 줄어들었던 자신감이 오히려 아르페지오가 나오면 자신감이 붙고 더 대담하게 칠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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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lifebalance98512 күн бұрын

  숏츠용으로 만들려했던 영상이지만 아무리 자르고 잘라도 중요한 정보만 담아도 1분이 넘어버려서 아싸리 인스타 릴스규정인 1분30초만 만들었습니다. 숏폼이라 해도 너무 많이 잘라버려서 지식이 왜곡되면 안되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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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orstoryx2 күн бұрын

  페달로 구현해야 하는 기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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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Debuessy2 күн бұрын

  추억돋는다....그시절...그때..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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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sisters353 күн бұрын

  내기 잘한다고 생각했는데...이거들으니까 못한다고 생각되지....기분 탓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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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ret-poem3 күн бұрын

  6:09 이 곡 요즘(내 기준) 겁나 쉬워서 교회에서 애들한테 쳐주곤 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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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107363 күн бұрын

  나 이거 앎. 일단 직업이 마법사여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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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anais99223 күн бұрын

  아 갑자기 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