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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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thkim255015 күн бұрын

  막장드라마라는 단어는 사용안하시면 고맙겠습니다, 뉴욕에 이민자로써 7번째 시청하고 있는이유는 제가 8개월 새내기 시어머니로써 황 영희배우님의 무조건적인 며느리 사랑을 배워서 저희 고부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시청자들에게 두달간 보여드리기위해서 1년을 모든 뱡 님들과 제작자님들 그외 관계분들이 노력해오셨죠,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내용을 담은 드라마가 아닌 실제상황으로 느끼며 시청하게 되었는지요, 큰감사를 드립니다, 뉴욕에서 30년간 이민생활을 하면서 TV를 보는일어 없이 바쁘게 살아온 삶속에 우연히 접하게된 눈물의여왕을 처음 시청하면서 참으로 즐거웠고 많은것을 배웠고 진심으로 감사함을 댓글로나마 전합니다, 투표도 오늘 마감이 되는날이라 열심히 했습니다, 김지원&김 수현배우님, 모든분들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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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thkim255015 күн бұрын

  윤 은상은 지워니옆에 나오지 마세요, ㅋㅋ 모든 배우님들이 각자 맡은 배역에 얼마나 명연기인지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윤 은상은 아직도 안보고 싶을정도니 이정도면 명품연기 증명이 된거죠? 7번째 시청하고 있는 뉴욕 이민자 입니다, 김 수현&김지원 배우님, 두분의 영희 황/나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범자고모 그외 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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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u4dq3kj5eАй бұрын

  김수현김지원배우님 멋있고 귀엽고 예뻐요 선남선녀 천생연분 두분 너무너무 잘어울려요 실제로 사귀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수현배우님 눈물의 왕자 김지원배우님 눈물의 여왕 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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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1210AAAАй бұрын

  책으로도 나왔지요. 나온지는 한참 되었지만.. 우리나라역사에서도 비슷비슷한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정말 쌍동이도 아닌데 그리 똑같을 수가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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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anlee19042 ай бұрын

  에어리언은 도대체 무슨 말인지... 우리나라 맞춤법과 발음에는 Alien[éiljən]은 에일리언과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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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deqqqq2 ай бұрын

  이거모야 뭘 정리 한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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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kj16302 ай бұрын

  리들리가 아니라 '리플리'요. ㅋ 리들리는 감독 이름 그리고 에일리언의 형태는 '숙주 DNA'에 영향을 받는다는 설정이 있죠. 그래서 여러 베리에이션들이 등장하는 이유임 .예를 들어 3편에선 개 혹은 디렉터스컷의 소 베이스일 때는 네발로 기는 스피디한 형태로 등장. 나머지 시리즈는 다 인간베이스. 4편의 해골 같이 생긴 애는 리플리 유전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퀸이 알이 아닌 자궁을 가지고 직접 출산 해서 더 인간적인 모습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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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jokujo66503 ай бұрын

  이러나 저러나 미술이 죽여줬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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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f3ck6bd1v3 ай бұрын

  영화도 영화지만 책을 읽으면 이 책의 의도를 더 잘알수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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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zelaV3 ай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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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iwon3 ай бұрын

  팀버튼의 찰리와초콜릿공장의 프리퀄은 아니고 1971년작 찰리와 초콜릿공장의 웡카 프리퀄입니다. 원작은 로알드 달의 동화이고 영화 곳곳에 71년작 웡카의 오마주가 숨어있습니다. 영화 패딩턴 시리즈의 감독인 폴 킹인만큼 어른들에게 꿈과희망을 만들어주는 영화이니 분석적인 눈 보다는 잃어버린 동심을 찾는다는 느낌으로 감상하시면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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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zelaV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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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n88224 ай бұрын

  뭘 감탄 한다는건지.. 스릴러물의 기본적 연출인데 교과서에 마니 나옴... 영화는 편집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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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zelaV3 ай бұрын

  개인 취향이라 어쩌겠습니까? ㅎ 그럼에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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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_butter_4 ай бұрын

  유튜브 이렇게 지루하기힘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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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zelaV3 ай бұрын

  저희가 원래 좀 그렇습니다. 취향에 맞지 않으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할 뿐이랍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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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g4ed9nd2t4 ай бұрын

  일제가 '민족정기'를 끊기 위해 쇠말뚝을 박았다는 구체적인 근거와 자료는 단한개도 없습니다. 일제가 측량용 또는 등산 안전 장치를 설치한 자료는 남아있습니다. 그리나 풍수지리를 중시하는 한반도의 사람들이 스스로 쇠말뚝을 박았다는 자료는 엄청 많습니다(kzread.info/dash/bejne/nY2C2qWGgtWtqMY.html). 과거에 일제가 박은 새로운 쇠말뚝 찾았다고 여러 뉴스에 나왔다가 사실은 그 쇠말뚝은 한국인이 박은 거라고 진실이 밝혀진적도 있었는데 그때 내가 이상하게 생각한게 일제가 박았다는 뉴스는 많은 언론사에서 뉴스로 취급했는데 한국인이 박은걸로 밝혀진 뉴스는 유일하게 한국일보에서만 기사가 나왔어요. 그때 대한민국 사람들은 진실의 규명따위에는 관심이 없구나 하는걸 느겼습니다. 일제가 그 쇠말뚝 박았다고 보도한 기자들은 자신이 보도한 그 쇠말뚝이 사실은 한국인이 박은것이라는 증거가 나왔는데도 놀랍게도 후속 보도를 잘 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저는 이런 한국인의 모습이 쇠말뚝 논란의 부끄럽고 한심한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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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p3tn1oi4w4 ай бұрын

  처음 듣고 느낌이 있어서 구독합니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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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zelaV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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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factory4 ай бұрын

  육체노동을 기피하는 자들이 외치는 인권? 손바닥에 굳은살 한점없고 얼굴에 그을음 한 조각없는 자들의 인권이라는 메아리. ㅎㅎ 뭐지? 2찍이겟지? 꼭 부자라도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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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z7ph9od6n Жыл бұрын

  이스안작가님 화이팅! 방송 잘듣고 갑니다♡